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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여름 앞두고 에어컨 청소사업 돌입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지난 1일부터 회원 약국 중 신청을 받아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신청받은 회원약국 95곳에 대해 벽걸이 에어컨 청소를 진행하는 한편, 스탠드형과 천정형 에어컨에 대해 청소비용 4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청소 전문업체 에어월드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 약국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19-04-11 13:08:00정혜진 -
김대업 "반품불가 제약 명단 달라"…유통업체 현장방문대한약사회 상임이사를 포함한 임원 방문단이 약업계 현장방문 첫번째로 유통업체를 찾았다. 임원들은 10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한 후, 조를 나눠 각각 인천 지오영 물류센터, 파주 백제 북부물류센터를 방문했다. 업체들은 모두 불용재고 반품이 어려운 현황을 전하며 약사회와 공조를 통한 반품 거부 제약사 대응, 반품 법제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오영 찾은 김대업 "상시반품 안 받는 제약사 명단 달라" 방문단을 맞은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이자 지오영 회장은 "지오영은 약사들의 고통을 어떻게든 함께 분담해야 한다 생각하고 전체 반품약의 45%를 소화, 1983㎡(600평) 창고에 반품약을 쌓아놓고 있다"며 지오영이 반품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낱낱이 설명했다. 이만조 지오영 물류본부장은 약사회 임원들에게 지오영 현황과 전성분표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책, 난해한 제약사의 반품정책 등 유통업체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지오영은 반품 처리 비용이 매년 24%씩 상승하고 있고 2019년 현재 보관면적 1983㎡, 처리 인원 21명이 투입돼 10억5400만원 가량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반품 규모를 비용으로 추산하면, 상시소분반품은 월 1억4000여만원 규모. 제약사 80여 곳이 약 1억원 가량을 처리하지만 반품을 받지 않는 제약사의 반품약은 9억4000여만원에 달한다. 지금은 약 160억원 가량의 불용재고를 보유하고 있고, 이는 지오영 그룹 전체로 봤을 때 240억원 규모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유통협회와 함께 반품 잘 받는 제약사, 적당한 제약사, 아예 받지 않는 제약사로 나눠 작업하겠다. 상시소분반품을 받지 않는 40여곳 제약사 명단을 달라"고 답했다. 또 반품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어 반품을 어렵게 하거나 반품에 따른 정산을 게을리하는 제약사, 반품 한도액을 설정하는 제약사 등 사례를 공유했다. 지오영은 오는 6월까지 모두 소진해야 하는 '전성분표시제도'를 준비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토로했다. 전성분 표시와 미표시 의약품 구별이 어려워 각각 현황을 파악하는 것부터 어렵다는 것이다. 이만조 본부장은 "모든 미표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처분이 유예되도록 식약처를 설득해야 한다. 행정처분에 앞서 미표시 재고를 반품하는 것 만으로도 큰 인력과 시간,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현장을 둘러보고 실제 창고에 쌓여있는 불용재고의약품들을 확인한 약사회 임원들은 놀라움과 심각성을 인지했다. 김대업 회장은 "3주간에 걸친 임원진들의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은 대한약사회가 상임이사회 중심 회무를 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유통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약사들이 함께 공감해야하는 어려움이고, 같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제약품 "반품, RFID가 현장 어려움 가중시켜" 유통 현장 견학에 나선 또 다른 약사회 임직원들은 경기 파주 소재 백제약품 북부물류센터를 방문했다. 백제약품은 1969년에 창립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의약품 유통업체로, 평태에 이어 파주에 2016년 북부물류센터를 마련했다. 김동구 회장은 "취급 의약품수가 2만개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평택물류센터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졌다. 저희가 할 일은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러분이 필요할 때 적재적시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 불량의약품을 받아 제약사에 보내는 등 제약사와 약국 중간 통로를 원활하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류센터는 대지 1만6,528㎡(5000평) 규모에 창고만 8000여㎡(2500평)에 달하는 규모로, 80명 가까운 상주직원이 2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이 곳을 통해 의약품을 받는 약국은 2800여 곳. 하루 소화하는 배송 건만 8000~9000건에 이른다. 출하되는 의약품 품목 수로 따지면 12만건을 훌쩍 넘는다. 또 제약사에서 입고되는 모든 의약품은 들어오면서 자동으로 2D바코드나 RFID를 통해 일련번호가 입력된다. 번호 확인 작업이 끝나면 보관됐다가 약국 주문처 별로 나누어진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전자동으로 분류, 포장된다. 약사회 임원들은 일련번호 제도에 따른 의약품 번호입력과 관리, 약국 별 자동 분류 시스템을 견학했다. 백제약품 김대선 전무는 현재 제약사 12곳 정도가 채택한 RFID는 시스템 안정도가 높지 않아 태그가 손상되거나 리딩이 원활하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2D바코드를 같이 부착하는 곳은 괜찮지만, RFID만 사용하는 제약사 물량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 약국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불용의약품 반품 문제도 언급했다. 실제 창고 한 곳에는 약국에서 들어온 불용의약품이 수백개상자 규모로 쌓여있었다. 백제 관계자들은 이 만큼이 하루에 들어오는 분량이며, 보통 70억원 규모의 반품을 떠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무는 "반품이 몰리는 연말에는 재고 규모가 100억원까지 늘어난다. 제약사별로 반품 처리 주기가 1개월부터 1년까지 다양해 제약사마다 맞춰 반품하는 것도 큰 업무"라며 "우리는 반품 전담 직원만 5명이 있는데도 늘 업무를 다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다. 약사회와 공조해 반품 법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 임원진은 반품 창고까지 견학한 후 백제 북부물류센터가 유일하게 갖춘 지열냉난방시스템을 돌아보고 견학 일정을 마쳤다. 김동구 회장은 "불용의약품 재고 문제, 난립하는 제네릭 등 약사회와 유통업계가 협력해 해결할 문제가 많다. 오늘 견학을 계기로 약사회가 유통업계 사정을 더 잘 이해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4-11 11:23:27정혜진 -
노원구약, 약우회서 협력 강화 약속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약우회(회장 이상철)와 지난 9일 정례 모임에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류병권 회장은 이상철 약우회장에게 대외협력사업팀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상철 약우회장은 "회원사를 늘려 약사회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한다"며 "또한 회원사에게는 영업에서의 고충을 파악해 하나씩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4-11 10:19:3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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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취약계층 노인에 의약품 안전교육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8일 노인복지관에 방문하는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이경희 부회장(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이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9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해 2019년도 위원회 상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상반기에는 ▲약사회관 1층 체험약사실에서 관내 유치원 대상 체험약사 프로그램 진행 ▲마포 진로박람회 참여 ▲제12회 전회원 한마음걷기대회 개최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2019-04-11 10:10:47정흥준 -
도봉·강북구약-보건소, 64개 세이프약국 협력체계 강화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강북구보건소(소장 이인영)와 도봉구보건소(소장 김상준)를 만나 64개 세이프약국 협력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현재 세이프약국은 강북구 33개소, 도봉구 31개소가 참여중이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사업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약국자율점검 실시계획,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리사항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취약 독거노인 찾아가는 복약상담서비스, 방과후교실아동 지원 사업 등 사회참여 사업을 유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2019-04-11 09:30:1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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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 송파구청 항의방문..."강압적 약국조사 유감"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10일 송파구청을 찾아 송파구지역 약국 14곳을 대상으로 한 송파보건소와 송파경찰서의 강압적인 수사방법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송파보건소와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문전약국 14곳을 대상으로 합동 기획감시를 벌이며 영장 없는 강압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해 논란이 일었다. 시약사회와 구약사회는 10일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만나 현행법을 위반한 심각한 인권침해 사안으로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깊은 유감과 항의입장을 전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행여 불법행위를 인지했더라도, 기본적인 원칙과 절차에 따라 조사가 이뤄지는 것이 상식이다. 이번과 같은 강압적인 조사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항의했다. 또 영장제시 없이 수집한 채증자료는 증거 효력을 인정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약국에서 강제적으로 압수한 각종 서류 일체와 촬영한 동영상 및 사진 등 은 즉각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소속회원을 대표해 위성윤 송파구약사회장은 "약사법을 포함한 위법적인 행위가 있었다면 이를 비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면대의혹이 있는 1~2군데 약국의 위법적인 행태를 지역 약국가에 일반화시켜 범죄집단으로 호도하고, 증거수집을 위해 기획감시라는 명분을 들어 강제 조사한 부분은 잘 잘못을 가려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조사로 피해를 입은 선량한 약사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약사 회원들에게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고 시약사회는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추연재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 송파구약사회 위성윤 회장, 황해평 부회장이 함께 했다. 9일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위성윤 송파구약사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국회와 송파경찰서를 찾아 국회의원들과 경찰서장에게 전달한 과도한 조사행태를 문제삼기도 했다.2019-04-11 06:00:28정혜진 -
경남마퇴본부, 신임이사 5인 추가 선임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이원일)는 지난 4월 10일, 창원 한상에서 2019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이원일 지부장 및 임원 인준, 2018년도 감사보고,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자문위원과 이사들은 "여러 사회적인 이슈(버닝썬 사태)들로 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역할과 전문약사의 사회적 역할 또한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마약없는 청정국가가 될 수 있도록, 또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의 성공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들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지난 2018년 한해동안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및 최다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로 열과 성을 다한 고영호 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공경록, 박철제, 이미화, 최은석, 황인경 신임 이사를 추가 선임해했다.2019-04-10 20:33: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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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홍보물 배포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로 인한 환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자 홍보 포스터 2종과 아크릴 홍보물 2종을 제작, 10일 약국 배포에 나섰다. 홍보물은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비닐봉투를 무상제공 할 수 없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고객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약은 약사에게, 깨끗한 자연은 후손에게'라는 문구를 넣었다. 또 성분명 처방을 위한 동일 성분 조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포스터도 제작해 함께 배포했다. 시약사회는 포스터 배포 뿐 아니라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 POP자료실에 업로드해 회원들이 직접 다운받아 사용할수 있게 했다. 변정석 회장은 "홍보물을 활용해 환자와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비닐봉투 유상제공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정부시책이 궁극적으로 1회용 비닐 사용 근절인 만큼 약사회에서 대안을 강구해 회원약국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4-10 20:29:07정혜진 -
고양시약, 건강 어울림 한마당 행사서 약손사랑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0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고양시 건강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가했다. 제47회 고양시 보건의날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은진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의 건강비전 퍼포먼스에 이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의 지원으로 약물 오남용 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이 진행됐고 시약사회는 마퇴본부측에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은진 회장은 "보건의료의 주축으로 시민과 함께해온 약사회원들을 대표해 사회참여팀 구성원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행사가 축소됐다고 해서 우려했지만 고양시약 임원들의 활기찬 참여로 가장 활성화된 코너로 시민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경희 부회장도 "사회참여팀 임원과 봉사회원들의 적극적인 노고에 감사하다"며 "본부의 지원 사업으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2019-04-10 17:44:26강신국 -
경기도약, 공단 경인본부와 면대척결 등 협력방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는 9일 간담회를 통해 공동 현안과 공조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단이 주관하고 있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과 관련해 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후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재 약사회가 하고 있는 방문약료사업과의 공조부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면대약국 척결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과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정 중심으로 공단이 주관하는 약물교육 등에 대한 약사회 지원 등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또한 도내 요양시설 촉탁의 처방 조제약국에 대한 현지조사와 환수 결정에 대한 문제점과 행정처분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 설명도 있었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와 공단이 보다 적극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국민보건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고 진종오 본부장도 공단 추진사업에 약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 김희식 부회장, 현광숙 위원장이 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는 진종오 본부장, 박태양·박재병 팀장, 지선미 센터장이 참석했다.2019-04-10 17:27:16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