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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관·선거관리규정·윤리규정 개정 시동대한약사회 대의원 총회는 지난 3월 12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정관 및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위원장 양명모) 1차 회의를 열고 정관 및 주요 규정을 시대적 흐름에 맞게 개정하기로 운영 방향과 로드맵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김대업 회장은 "정관 및 규정 개정 특별위원회에서 정관과 주요 규정을 심층적으로 검토해서 회장의 권한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지원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정관개정특위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였고 집행부에서 필요로 하는 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고 이에 대한 논의를 포함해 향후 정관개정특위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정관개정특위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정관'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약사윤리규정'을 개정하는데 집중하기로 하고 2020년 정기총회에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양명모 특위 위원장은 "정관과 규정이 시대적 흐름에 맞게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선도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위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나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2019-05-09 13:14: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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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형 약준모 회장 돌연 사퇴…"건강상의 이유"온라인 약사 커뮤니티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을 이끌어 오던 임진형 회장(41·영남대)이 임기를 약 7개월 남겨두고 지난 8일 돌연 사퇴했다. 이에 따라 김성진 부회장이 올해 12월 선거가 있기 전까지 회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약준모 정관에 따르면 ‘회장의 궐위시 대의원총회 소집시까지 부회장 중 최연장자가 그 권한을 대행한다’고 명시돼있다. 임 회장이 회장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사임하게 된 배경은 '건강상의 이유'인 것으로 확인된다. 임 회장은 8일 밤 10시경 약준모 홈페이지에 사임의사를 표명하는 글을 게시했다. 임 회장은 게시글을 통해 "더이상 약준모를 이끌어갈 여력이 없을 정도로 많이 지쳤고, 건강 또한 좋지가 못함을 알았기에 회장직을 사임하고 이제 그만 쉬려고 한다"며 "뜨거웠던 지난 2년 4개월간 함께 행동하고 공감해준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 회장은 약준모 공공심야약국 지원, 약물상호작용 수가지원 사업, 온라인클린팀 활성화 등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또한 주요 약업계 현안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며 약계 의견을 활발히 전달했다는 평가도 받고있다. 회장 직무대행을 맡은 김 부회장은 "많은 일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공공심야약국과 약물상호작용 수가지원 프로그램이 잘 안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약준모의 차기 회장은 오는 12월 선거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2019-05-09 11:14:22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자선다과회..."어려운 이웃과 평생 함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용화, 위원장 고봉선)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과회는 카라 꽃을 콘셉트로 진행했다. 카라 꽃말은 '천년의 사랑'이다. 구약사회 어수정 회장은 "카라 처럼 약사들이 주변 소외된 이웃을 순수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사랑하고 행복을 나누자"고 말했다. 다과회 성금은 사랑의 쌀 기증, 약학대학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지역아동센터 의약품 지원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쓰인다. 한편 이날에는 한동주 서울시약 회장, 김선동 국회의원,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과 의약과, 강북구 구의회 최미경 구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장 유광열,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 전두현, 도봉·강북구 의약단체 (의사회·한의사회)회장 및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및 도봉.강북구 회원등 150여명이 참석했다.2019-05-09 11:14:14이정환 -
간협,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에 1000만원 기탁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8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성금은 간협과 전국 지부 및 산하단체들이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재민 중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간협은 성금 전달에 앞서 강원도간호사회와 함께 임시주거시설이 마련된 강원도 고성과 속초시에 지난달 8일~21일 봉사단 인력을 파견해 의료지원과 건강 및 심리상담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성금 전달식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간협 손혜숙 상근이사, 강원도간호사회 장희정 회장, 김명희 제1부회장, 손은진 이사, 장명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19-05-09 09:43:04강신국 -
의료계도 무자격자 의료행위 골머리…의협, 근절책 마련약사사회도 일부 약국의 전문카운터 고용이 적폐가 된 가운데 의료계도 병의원 내 무면허 의료행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기관 내 무면허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우선 근절대상 무면허의료행위 1차 목록을 선정했다. 24일 의협에 따르면 우선 근절대상 무면허 의료행위는 ▲(의사가 아닌 자에 의한)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침습적 행위(골수검사, 피부 및 조직절개, 봉합 등) ▲초음파, 내시경 등 단독검사 ▲이이디 위임을 통한 처방(환자에 대한 평가 없이 시행하는 처방 및 처치) 등 3개다. 의협은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1차 근절목록 위반에 대한 신고센터(KMA 콜센터, 1566-2844 활용)를 운영하고 신고된 위반행위에 대해 전문가평가단에 조사와 처분을 위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협은 신고된 위반행위 중 위법한 사안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사안에 따라 6개월 한도 내의 계도기간도 갖기로 했다. 의협은 26개 전문학회 의견을 수렴해 의료기관 내 무면허의료행위 2차 근절 목록과 진료보조인력의 업무명확화를 논의하고 논의된 내용에 대해 3개월 이내에 확정하기로 했다.2019-05-09 09:22:10강신국 -
동대문구약, 건강관리협회와 약사 건강검진 협력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지부에서 약사회원 및 가족, 직원의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구약사회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및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서비스 & 8203;▲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강좌 등 각종 건강정보 제공 서비스 ▲주민의 건강정보 홍보 등을 위해 상호 지원·협력하기로 했다. 윤종일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에게 동대문구약사회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다양한 건강검진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본부장은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주민 건강을 지키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9-05-08 17:33:10정혜진 -
영등포구약, 6주과정 게릴라 임상약학 강좌 마무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약학위원회(부회장 오시영, 위원장 정현희)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주간 진행한 게릴라 강의를 마무리했다. 6주간의 강의에서는 팜스임상영양약학요법이 소개됐고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이론, 약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로 김홍진 약학박사의 5주 강의와 오재훈 약사의 1주 강의로 진행됐다. 오시영 부회장은 "약국 근무 후 피곤하고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해 상담에 자신있는 약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강좌가 약국운영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구약사회 외에도 강서구, 구로구 회원약사들도 함께해 더 유익한 강의가 됐다.2019-05-08 14:45: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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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커뮤니티케어 약사역할 모색' 국회 토론회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커뮤니티케어 성공을 위한 약사의 역할과 보건의료분야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김상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도약사회가 주관하며 커뮤니티케어 사업에서 보건의료분야, 특히 약사 직능이 담당하게 될 역할을 정립하고 협력모델과 프로세스 구축을 목표로 열린다. 박영달 회장, 조양연 부회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은 7일 커뮤니티케어 국회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김상희 의원과 사전준비 미팅을 통해 토론회 진행 방향, 준비 절차 등을 논의했다. 한국커뮤니티케어 보건의료협의회 임종한 회장, 중앙대 약대 서동철 교수, 부천시약사회 윤선희 회장이 발제자로 나서고, 가톨릭 약대 나현오 교수, 고려대 보건과학대 정혜주 교수, 소비자권익포럼 조윤미 공동대표, 대한간호협회 가정간호사회 조영이 회장, 보건복지부 임호근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좌장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장 최병호 교수가 맡는다. 박 회장은 "커뮤니티케어에 초고령화 시대의 가장 큰 현안인 다제약물복용으로 인한 의약품 안전관리 내용이 부족하고 약료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실천과 정착을 위해 정책토론회에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19-05-08 14:34:42강신국 -
약사공론 전 직원 C씨 신변 확보…경찰 수사 속도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 전 직원의 사기혐의 고소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사공론 전 직원 사기 및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 서울 방배경찰서가 수사를 시작했지만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약사공론 전 직원 C씨가 경기 부천에 거주하자, 부천경찰서로 사건이 이첩됐다. 경찰은 2015년 약사공론 퇴사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C씨의 신변을 확보했고 조사 과정에서 3억 3000만원 편취 사건에 대한 자백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취한 3억 3000만원을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고 당시 약사공론 고위 임원들에게 돈이 건네졌는지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구제척인 내용을 답변하기 힘들지만 사기 및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한 피의자의 진술은 확보했다"고 말했다. 만약 C씨의 진술에 따라 극단적인 경우 약사공론 발행인이었던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권혁구, 전영구 전 약사공론 사장 등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3월 방배경찰서에 약사공론 퇴사 직원 C씨와 L씨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C씨와 L씨는 2011년부터 2014년에 걸쳐 거래처 세금계산서를 위조하는 등 사문서위조 행위로 3억3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허위 발행한 세금계산서로 약사공론은 추가로 2억여원의 세금을 냈다. 결과적으로 약사공론에 5억여원의 피해를 끼쳤다는 게 고소 내용의 핵심이다.2019-05-08 11:26:51강신국 -
광진구약, 노인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음료수 후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지난 7일 관내 광진노인종합복지관 '효사랑나누기 한마당' 행사에 음료수를 후원했다. 구약사회는 광진노인종합복지관 음료수 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후원 방안을 협의했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차상위 계층 및 홀로 거주하는 독거 세대,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는 복지시설이다.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함께했다.2019-05-08 10:34: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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