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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 의약단체 4곳과 커뮤니티케어 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 및 지역 4개 의·약 단체와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통합돌봄) 의료분야 선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희 북구청장을 비롯 김태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장, 박일찬 북구 의사회장, 박진호 북구 한의사회장, 홍지호 북구 치과의사회장, 박영길 북·강서구 약사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 돌봄공백으로 인한 사회적 입원 예방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발굴 및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북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선도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노환, 질병 등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8228;의료 분야를 포함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9-09 12:12:08정흥준 -
안산지역 의약사 탁구동호회, 친선대회로 화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 탁구동아리 ATP(Ansam Tabletennis of Pharmacy)는 7일 저녁 6시 안산 월피동 핑퐁스토리에서 안산시의사회 탁구클럽(닥핑. Doc-Ping)과 친선 경기를 가졌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친선경기는 약사팀, 의사팀 각각 12명의 선수가 참가해 승패에 관계없이 함께 팀을 이뤄 풀리그 복식경기 진행됐다. 별도의 순위와 시상은 행해지지 않는다. ATP의 김태진 총무는 "1년에 두 번 정기전을 가지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 보건의료인이 함께 하는 대표적인 축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욱 ATP 회장도 "우리가 탁구를 매개체로 연결됐지만 함께 즐기다보니 우리 직업자체가 더욱 즐겁고 보람된 일로 인식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2019-09-09 10:42:33강신국 -
노원구약, 관내 다운복지관에 구급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여약사위원장 박유경)는 지난 6일 공릉동에 위치한 다운복지관을 찾아 50여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다운복지관 김인숙 관장은 구약사회의 의약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 관장은 "다운복지관 수용시설과 위탁가정 2곳에서는 구급약 이외에 영양제도 필요하지만 재정적으로 힘들어 분회 지원 없이는 운영이 힘든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더 많은 의약품을 지원하고 싶지만 지역 특성상 어려운 곳이 많아 골고루 지원하다보면 빠듯하게 돌아간다"면서 "필요한 약을 선별해 요청하는 만큼 분회도 어렵지 않게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돕겠다"고 약속했다.2019-09-09 10:26:14김지은 -
종로구약, 34년째 소년소녀가장에 지원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는 지난 4일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와 함께 추석맞이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소년소녀가장들에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로 34년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날에는 특별히 관내 고등학교 우수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정세균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임용옥 종로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19-09-06 19:52:16정흥준 -
마포구약, 여성장애인자활센터에 생활용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남인혜, 위원장 이연경)는 지난 4일 여성장애인자활센터 '맑음터'를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맑음터는 여성지적장애인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자아실현을 위한 기초생활 교육과 작업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이날 구약사회는 안혜란 회장, 남인혜 부회장, 김은주 감사가 방문해 라면과, 위생용품, 샴푸, 치약 등의 생활용품을 제공했다.2019-09-06 19:43:22정흥준 -
마포구약, 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협조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5일 마포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혜란 회장은 "세이프약국에 참여하면서 주민들의 체계적인 약력관리와 약국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이프참여 약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소 임경옥 팀장은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이프약국 9월 마감에 관한 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자로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 ▲세이프약국 운영에 대한 어려움 등에 대해 논의했다.2019-09-06 19:35:01정흥준 -
서초구약, 에듀팜 첫 강의에 약사 300명 몰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3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서초에듀팜 18기 ‘임상약학의 정석-위장관계 및 호흡기계 총정리’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이화여대 약대 곽혜선 교수가 ‘위장관계 개요 및 소화성궤양I’을 주제로 소화기관과 소화과정, 소화기계의 구조와 병태생리, 병인, 임상증상 등을 설명했다. 강의에 앞서 이은경 회장은 “약국경영과 국민건강을 위해 힘든 하루를 보내셨음에도 300여명의 많은 수강생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초구약사회는 수강생 여러분에게 교육을 통해 약사의 미래와 약사직능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분회 강의를 후원하고 있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서초에듀팜을 진행하는 약학부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늦은 시간까지 공부에 매진하는 수강생들의 발전을 응원했다. 한편 이번 서초에듀팜18기는 간염 및 간경병증, 과민성 대장 증후군, 호흡기계 기도질환, 호흡기계 감염성 폐질환에 대한 강의와 복약지도, 일반의약품 및 한방제제를 아우르는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2019-09-06 17:52:21김지은 -
'경질환=일반약'...약사들 "의료체계 체질 개선하자"[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약국이 일반의약품 복약지도·판매를 통한 경증 질환자 약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약국이 의료기관 처방전 조제 중심 경영에만 매몰되지 않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속 약국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6일 일선 약국가에서는 최근 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환자 비중 강화를 골자로 한 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을 공개한 것을 두고 이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의료기관 방문 전 경질환 환자가 약국을 찾았을 때 충분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해야 약사 전문성을 제대로 펼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보편적으로 약국의 처방전 조제 매출이 일반약 판매 매출을 크게 상회하는 현재 구조를 개선하자는 것인데, 약사 스스로 약국 역할을 대중에 각인시키는 것을 기초로 복지부와 약사회의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게 일선 약사들의 견해다. 특히 정부가 의료체계 개선으로 이루려는 목표가 건강보험재정 낭비·지출 축소라는 측면에서 살필 때, 약국의 약료 범위를 경질환으로 확대하는 게 건보재정 축소에 긍정적일 것이란 시선도 제기된다. 구체적으로 약사 일각에서는 경질환의 건강보험 제외 폭을 넓히고, 제외된 경질환을 약국이 일반약 약료서비스를 통해 관리하는 방안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는 지적이다. 불필요한 내원 환자에게 지출되는 건보료를 없애고, 세이브 된 재원을 꼭 필요한 내원 환자에 대한 의료기관 수가로 보전하면 의료계 반발로 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의 A약사는 "약국이 처방전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재 환경을 타파하려는 노력을 약사 스스로와 정부, 약사회 모두 기울여야 한다"며 "결국 약국 일반약으로 경질환자를 관리하는 의료체계·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A약사는 "지금도 약국에서 판매되는 경질환 일반약을 의료기관에 방문해 보험적용을 받아 값싸게 약을 받아가는 환자가 많다"며 "약사도 모르는 보험코드의 약 처방전을 내민다. 이 자체가 문제라는 게 아니라, 경질환에 건보재정을 투입하는 게 낭비라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강원 B약사도 "정부가 건강보험보장률 강화에만 매몰되다 보니 자꾸 상급병원에 경질환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반복된다고 본다"며 "경질환 보험적용을 과감히 제외하고, 약국이 커버하는 방향으로 의료체계 체질개선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B약사는 "의료계도 경질환자를 덜 진료하고 꼭 필요한 진료에 수가를 더 보전한다면 체질개선에 동의할 것"이라며 "적어도 약국 일반약에 보험을 적용하는 비중을 줄이고 약사의 일반약 주도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부와 약사회가 정책 운영·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2019-09-06 17:34:38이정환 -
"전성분미표시 다국적사 일반약 재고 점검하세요"[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약사회가 약국에 남은 전성분 미표시 일반의약품 재고 조사에 나서며 회원 약국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대한약사회는 6일 전국시도지부약사회에 이같은 내용의 재고 점검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KRPIA가 조사한 9월1일 기준 전성분이 모두 표시되지 않은 일반의약품은 한국먼디파마, 한국존슨앤존슨판매, 한국얀센, 한국메나리니, 한국유씨비, 한국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애보트, 바이엘코리아 등 9개 제약사의 대표 품목들이다. 품목 중 제조번호마다 전성분이 표시된 것과 되지 않은 것이 다를 수 있어 약사회가 배포한 전성분 미표시 의약품 목록을 통해 직접 대조해야 한다. 한편 약사회가 지난 7월 조사한 미표시 일반의약품을 유통하고 있는 제약사는 58곳으로, 두달 사이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약사회는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의 안내와 독려 위주의 추가 계도기간이 2020년 6월까지 연장됐다"며 "약국에서 판매용 일반의약품(조제용 제외)을 대상으로 점섬을 실시해 전성분 미표시 품목은 신속해 재고소진(판매 또는 교품)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조사와 판매사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재고 점검 시에는 제품명과 제조번호(사용기한) 기준으로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2019-09-06 16:24:57정혜진 -
광진구약, 독거어르신 가정에 추석선물 전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약사회가 준비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손효환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환절기 건강 유의와 다가오는 추석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원하며 약사회 회원들이 마련한 선물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과 한은경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9-09-06 15:43: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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