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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자살예방 생명사랑약국 시범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성남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일, 분당백제약국에서 성남시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 환경조성 사업을 위해 생명사랑약국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와 자살예방센터는 생명사랑약국을 통해 자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 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대상자 의뢰-연계 등을 중점 추진한다. 양 단체는 20곳의 생명사랑약국을 지정, 시범 운영하고 시범사업을 토대로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생명사랑약국에는 홍보봉투와 현판이 제공되며 자살예방 연계활동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업무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성남시자살예방센터 최아영 센터장, 천지희 자살팀장, 분당구보건소 홍경래 소장, 신명화 정신건강팀장 등이 참석했다.2019-10-04 08:53:38강신국 -
첫 약정협의체 의제는 품절약·의약담합·조제실 투명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10일 복지부와 약사회의 약정협의체 첫 회의 의제가 확정됐다. 이광민 정책실장 겸 홍보이사는 2일 열린 약사회 2차 이사회에서 약정협의체 내용을 설명했다. 첫 회의에서 논의될 의제는 ▲품절약 등 상시 의약품 공급 안정성 개선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과 편법약국 개설 문제 ▲조제실 투명화 등 조제환경 개선 ▲약국 변경등록 등 행정절차 개선 등 4가지다. 회의 의제는 약사회 건의사항과 복지부가 요청한 이슈들이 혼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품절약, 편법약국 개설 등을 건의한 바 있고 복지부는 특히 의약담합과 조제실 투명화 대책 등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품절약 개선대책의 핵심은 DUR을 통한 공그중단과 품절약 정보 제공이다. 쟁점은 품절약에 대한 정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디까지를 품절약으로 정할지가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단 약사회는 제약사가 품절약이라고 인정하면 바로 DUR를 통해 처방 중단 등의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선 시행을 하자는 입장이다. 아울러 담합과 편법약국 개설 문제도 회의 의제다. 특히 복지부는 의약 담합문제 해결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약사회도 논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편법약국 개설을 막기 위한 지차제 업무지침 마련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어 국민권익위회가 요청한 조제실 투명화도 협의체 안건으로 올라간다. 그러나 약사회는 일률적인 조제실 투명화는 불가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여기에 약제업무 표준지침 등 다양한 조제환경 개선 의제가 안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국 변경등록 등 행정 절차 개선도 협의체에서 논의된다. 한편 1차 약정협의체에는 복지부 김헌주 보건의료정책관을 대표로 윤병철 약무정책과장, 곽명섭 보험약제과장이 참석한다. 약사회에선 박인춘 부회장을 대표로, 좌석훈 부회장, 이광민 정책실장 겸 홍보이사, 김대진 정책이사가 참여한다.2019-10-03 22:37:49강신국 -
라니티딘 재조제, 차등수가 제외…12월부터 청구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제조제는 차등수가 산정에서 제외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3일 라니티딘 재조제가 일부 약국에 일시적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회원의 민원이 이어지자, 복지부 회신결과를 공개했다. 다만 복지부는 회신을 통해 차등수가 적용 제외에 해당되는 조제료 청구는 요양기관 청구 프로그램 개선과 심평원 청구 심사시스템 준비 등을 고려해 오는 12월 1일 이후 청구해 달라고 권고했다. 약사회는 이에 이미 9월분 청구를 진행한 약국은 추후 심평원 심사결과 통보서를 확인하고, 차등수가로 인한 조정금액이 발생하면 이의신청을 통해 조정된 금액을 청구하도록 하고, 이의신청 등에 대한 세부 안내를 회원약국 진행하기로 했다. 약국 라니티딘 재조제 관련 조치 사항은 ▲라니티딘 재조제 청구를 진행하지 않은 약국은 차등수가 적용이 우려되는 경우 해당 조제건을 12월 1일 이후 일괄 청구하면 된다. 또한 ▲라니티딘 재조제를 포함해 9월분 청구를 완료한 약국은 '차등지수 = 1' 인 약국은 별도 조치 사항은 없다. 다만 '차등지수 < 1 인 약국은 9월분 심사결과 통보서 확인 후 필요에 따라 이의 신청진행를 진행하면 된다. 라니티딘 재조제가 없는 약국은 별도조치 사항은 없다. 팜IT3000애서 차등지수 확인은 청구관리 → EDI 청구, 내역관리 → 2019. 9월선택 →차등지수 확인를 보면 된다. 약사회는 이번 라니티딘 재조제로 인해 국민들의 불편이 없어야 하지만 회원의 불이익 또한 없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2019-10-03 21:45:58강신국 -
경기도약, 동물약 등 경영 활성화 위한 유인물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약국위원장 전차열, 조영균)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동물약, 한약, 신상품 등 다양한 정보를 전 회원에게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약국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새로운 판매 아이템 등을 담은 유인물 제작을 위해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콘텐츠를 취합했다. 유인물의 내용은 ▲한눈에 보는 반려동물약 ▲동물약품 분류표 ▲동물약 Q&A ▲바로바로 투약 가능한 약국 한약 ▲새로운 약국판매 아이템 정보 등 총 5종을 순차적으로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경기도내 전 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박영달 회장은 "환경의 변화로 이제 약국도 경영 마인드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하고 시장 경제 구조 속에서 약국 경영에 새롭게 접근하고 도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유인물 배포가 약국 경영의 활성화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10-03 21:39:38강신국 -
강남구약, 국제마라톤대회서 봉사약국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위원장 고윤선)는 3일 2019강남페스티벌 '서울에서 즐기는 국제평화마라톤' 행사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에도 봉사약국을 운영해 마라톤 참여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사용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구약사회 약사들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약물사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엔 김은아, 양혜영, 이안나, 김성민 약사 등이 함께 봉사했다.2019-10-03 20:27:33정흥준 -
경기 여약사회, 지역전환시설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은 경기도 지역전환시설(바람숲, 라온, 우리마을)을 방문해 영양제를 전달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의 기쁨이 시설에 계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에 이렇게 관심을 두는 것도 의미가 있는데 영양제까지 지원해 궈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 여약사 부위원장, 김성숙(김포)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9-10-02 17:06:57강신국 -
약사회 총회 개최일 앞당겨진다…복지부 "2월내 끝내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 총회 개최일이 앞당겨 진다. 복지부가 소관 비영리법인은 사업연도가 종료된 이후 2개월 이내에 서류상 정리를 마무리하하는 지침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일 오후 2시 2차 이사회를 열고,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먼저 지부는 매년 2월 20일 이내에 정기총회를 개최해야 하고, 분회는 1월 20일 이내에 개최해야 한다. 현행 규정은 지부는 2개월 이내, 분회는 1월 이내에 정기총회를 열도록 했다. 즉 새로운 규정 개정으로 총회 개최일이 10일씩 앞당겨 진 셈이다. 이렇게 되면 대한약사회 총회는 2월 21일부터 28일(29일) 사이에 개최할 수 있다. 약사회는 지난 2016년도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총회 개최일을 2월 이내에서 3월 이내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지만 복지부가 승인을 반려했다.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7조에 의해 복지부장관이 주무관청이 되는 비영리법인은 매 사업연도가 끝난 후 2개월 이내에 사업계획 및 수입ㆍ지출 예산서, 사업실적 및 수입ㆍ지출 결산서 등 서류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이 규칙에 위반된다는 게 정관 개정 반려 이유였다. 약사회는 이어 서초동 약사회관 종합보수 공수 공사 시행에 관한 안건도 심의했다. 공사는 ▲외부벽 전체 보수공사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4층 바닥 보강공사 ▲상수도 배관 교체 ▲전기설비 교체 등이다. 약사회는 오산임야매각대금에서 차입해 서초동 약사회관 보수공사 비용으로 사용하는 회계간 차입건도 의결했다. 당초 8억원의 돈을 차입한다는 안이 상정됐지만 공개 입찰 과정을 거쳐 실제 들어가는 공사비와 예비비를 실제 비용을 차입하는 수정안이 가결됐다. 차입금은 2020년에서 2024년까지 5년간 분활 상환하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역대 회장 추모식 개최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유가족이 요청하는 경우 1주기에 한해 추모식 경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장의에 관한 규정'과 '약사공론 운영자금 차입에 대한 안건'도 의결했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안건 심의 전 개회사에서 "집행부는 지난 3월 진용을 꾸려 회무를 시작, 이제 7개월째를 맞고 있다"며 "그동안 많은 현안들을 처리하면서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최근 정부와 약사정책에 대한 소통창구인 약정협의체를 처음으로 마련해 정부와 약사 정책에 대한 실질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약사직능을 위한 제도 개선의 노력들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10-02 14:30:50강신국 -
간협, PA 무면허 의료행위 검경 압수수색에 '발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근 PA(Physician Assistant)에 대한 무면허의료행위 등 의료법 위반을 이유로 검찰과 경찰이 대형병원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대한간호협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일 성명서을 내어 "PA제도가 현재 국내에서 제도화 돼 있지 않지만 진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정부는 물론 의료계 누구나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정부가 PA 문제에 대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방치하거나 묵인으로 일관할 경우 불법 PA 업무 거부 운동을 곧바로 시작하겠다"고 경고했다. 간협은 낡고 전근대적인 의료법을 개정하고 조직화, 전문화, 다양화되는 현대 보건의료체계에 부합하는 간호사-의사 협업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간협은 "정부가 업무범위 협의체를 통해 PA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기대감을 높였지만 정작 6월 협의체 논의에서 PA와 전문간호사의 의료행위는 제외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결국 의사와 간호사 간 업무범위에 대한 논의는 다툼만 있을 뿐 현재로서는 아무런 대안이 없는 상태로 간호사들만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우리나라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속한다. 여기에 전공의 특별법 시행으로 의료기관의 의사가 더욱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병원 의사 업무가 간호사에게 더욱 전가되며 PA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PA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불법과 합법의 담장을 아슬아슬하게 걷도록 강요받고 있는 낡은 법제를 정비하고 나아가 현대 보건의료체계에 맞는 간호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줄 것과 의사 부족 문제로 인해 업무가 전가되고 있는 PA 담당 간호사의 어려움을 속히 해결해 달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10-02 10:40: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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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회원 약사·가족 산행대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달 29일 영덕 블루로드 해맞이 축구장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김창순 경북도 식약과장 등 약업내빈과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산행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원근각지에서 모여 친목 도모 시간을 가졌으며 산행 중 정크박물관과 목공예 체험장,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진행된 행사에서 약사회는 이희진 영덕군수, 이태호 인문힐링센터 여명원장과 영덕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문힐링센터 '여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인문힐링센터 여명은 명상, 기체조, 건강음식체험 등 마음치유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영덕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고영일 회장은 "오늘은 가을날씨라기 보다는 다소 여름 날씨인 듯 무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들의 열기는 뜨거웠다"고 말했다.2019-10-02 10:26: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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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팜스임상영양학회, 이웃사랑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와 팜스임상영양약학회는 1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800만원 상당의 유산균 건강식품을 기탁했다. 건강식품은 대전시 노인양로시설 3곳에 전달된다. 해당 물품을 지원받은 시설 관계자는 "오늘 기탁된 건강식품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물품으로 많은 양의 물품을 지원해준 대전시약사회와 팜스임상영양약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업체에서 직접 생산 및 제조하는 물품이나 구매한 물품 등을 기탁하는 현물기부에 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밝혔다.2019-10-02 10:21: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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