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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지역아동센터에 영양제·구충제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5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제와 구충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의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구약사회는 공부방 어린이 전원의 4인가족 기준 구충제 2000명분에 대해서도 지원했다. 어수정 회장은 "사회공헌사업중에서도 특히 아동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약사회의 지원을 통해 어린이 질병 및 건강 개선 등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의약품 확대를 검토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어수정 회장, 이용화 부회장, 고봉선 여약사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과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보건소장, 고연화 의약과장, 정칠복 팀장, 강북구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최윤경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김은미 간사 등이 참석했다.2019-11-06 16:09:07정흥준 -
강남구약, 노숙인 여성들에 200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5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복지 지원과 심리치료, 여가와 의료, 자활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약 170여명의 여성들을 보호중이다. 구약사회는 이날 해열진통제와 종합감기약, 파스류와 소화제, 안약, 피부연고 등 다양한 의약품을 전달하고 센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센터에 계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2019-11-06 15:47:17정흥준 -
구로구약, 약사 회원들과 와인 소모임 갖고 친목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5일 저녁 총무위원회 주최로 관내 와인레스토랑에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와인클래스 소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 참여한 약사들은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과 매너를 초빙된 소믈리에를 통해 배우고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먹으며 6종류의 와인을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수진 회장은 "회원들과 문화를 즐기며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올해가 몇달 안 남았지만 멋진 공간에서 와인을 마시며 송년의 기분을 내고, 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은진 약사는 "약사회 행사나 모임에는 잘 나가지 않았었는데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형준 약사도 "작년 12월 개국한 이후 폐문시간이 늦어 약사회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었는데 모처럼 여유를 즐기고 싶어 약국도 평소보다 일찍 닫고 근무약사님과 함께 참가했다"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2019-11-06 15:32:56김지은 -
16개 지부, 재고약 반품 100% 협조사 69곳 실명 공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16개 시도지부협의회(회장 정현철) 반품사업위원회(이하 반품위)가 불용재고약 100% 반품 협조사 69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반품위는 5일 전라북도약사회관에서 9개 제약사와 불량의약품 및 반품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원일 대한약사회 부회장,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을 포함해 전국에서 17명의 임원이 모였으며, 이들은 제약사에 불량의약품에 대한 개선, 반품사업 정상적 수용과 100% 정산을 요구했다. 각 제약사의 정산율 차감사유는 회사원가 보존차원, 경로에 대한 불투명성, 해당 제약사의 정책유지 등이었다. 또 미개봉의약품이나 액제·시럽제·산제·연고제·크림제 의약품을 거부하는 제약사도 있었다. 반품위에 따르면, 간담회 이후 적극적인 협조와 기존 정책을 재검토하겠다는 제약사가 대부분이었다. 일부 제약사는 회사의 의견을 대표하기 어려운 비임직원이 참석함으로써 반품사업에 대한 약사회 의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의 164개 제약사에서 공식적으로 회신 온 반품업무지침은 69개사 100% 정산, 41개사 차감 또는 일부불가, 48개사는 미회신, 기타 6개사다. 이에 반품위는 정산율 100% 달성을 위해, 100% 정산 제약사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반품위는 "제약사의 영업으로 인한 처방약품 변경시 발생된 불용재고를 반품하는데 있어 회원의 정당한 반품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다"라며 "2020년에는 16개 시도지부가 다함께 반품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약의 전문가인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반품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2019-11-06 15:18:45정흥준 -
인천시약,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 약사 50명 이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4일 저녁 9시부터 시약사회관 금란홀에서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앞서 시약사회는 지난 6월 학술제에서 인천시자살예방센터와 MOU를 맺고 130여명 회원 약사들이 관련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고위험군 노인자살의 예방 및 행동요령'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한 50여명 약사가 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이수했다. 시약사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인천시자살예방센터와와 지속적인 사업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11-06 10:04:18김지은 -
병원약사회지,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 '등재' 유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문학술지인 병원약사회지가 올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 유지 평가를 받았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6일 병약 산하 편집위원회(위원장 정경주)가 발간하는 병원약사회지가 2019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 유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7년부터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사업을 시작해 지난 2010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그 이후 매년 등재지 선정에 노력해 2016년 등재지로 격상됐다. 등재지 유지를 위한 재평가는 매 3년 마다 진행되는데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심사평에서 "병원약학이라는 학문분야를 발전시켜 병원이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한 최신 연구논문을 비롯해 업무개선사례, 우수논문 시상 등 활동으로 학술지 우수성을 향상했다고 판단된다"며 평가 이유를 밝혔다.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등재지 유지를 위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맞추는 기 위해 개선과 노력을 해온 결과물"이라며 "좋은 평가를 받아 등재지로 유지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지는 지난 1984년 3월 환자 진단과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간됐다. 지난 36년 간 병원약학과 관련된 실제적이고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게재해오고 있다. 병원약사회지는 약물치료나 임상영양학, 임상약동학 등 환자 중심 임상 약제 업무와 특수복약지도, 약물사용평가,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환자 중심의 임상 약제 업무를 다룬다. 또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관리를 위한 병원약학과 관련한 연구논문과 약제전산업무, 조제실제제 실험 연구 또는 병원에서 취급하는 모든 의약품과 관련된 실험 연구에 관한 내용 등을 수록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병원약사와 관련 연구자 회지 접근성을 높이고 논문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www.jkshp.or.kr)를 운영 중이다.2019-11-06 09:41:49김민건 -
부산시여약사회, 외국이주민 300명에 약손사랑 펼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3일 SOMI 이주민 무료진료소에서 의료취약계층인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약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영희 회장은 "이주민들의 대부분이 적절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보니 무료건강검진 날이면 두 시간 전 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며 "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투약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날 투약봉사에는 김 회장과 허남리& 8231;윤성희& 8231;윤혜숙& 8231;우인숙 부회장이 참여했으며, 검진을 마친 이주민에 파스와 마스크, 비타민 등을 전달했다. 이주민과함께(이사장 조병준)의 SOMI 무료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부산지역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1년에 두 차례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여약사회는 4년째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무료투약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하는약사회(공동대표 주상재& 8231;옥태석& 8231;강문옥& 8231;김명애)가 14년 동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2019-11-06 09:30:3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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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저지 거리로 나선 의사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5일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 지역사무소 앞(노원구 광운대역 인근)에서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해 보험사 특혜 ‘악법’으로 규정하고 결사 저지의 뜻을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실손보험료 소액청구를 손쉽게 해서 국민의 편의를 증대하려는 법안이 아니라, 청구대행 강제화를 통해 환자들의 진료정보 등 빅데이터를 모두 수집하겠다는 것"이라며 "실손보험사의 손해율을 낮추겠다는 것이 본질적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의협은 보험업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담은 홍보물 5만부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의협은 "실손보험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보험업계가 오히려 가입자들이 더 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청구 간소화를 주장하고 있으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보험사들은 의료기관이 환자를 대신해 보험사가 요구하는 서류들을 보내주면 보험금 청구가 간소화되어 가입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보험사 입장에서도 업무를 줄일 수 있다며 의료기관의 청구 대행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디. 의협은 "고용진 의원이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환자의 건강과 질병에 관련된 민감한 개인정보를, 의료기관으로부터 아무런 제약 없이 받아볼 수 있게 하는 유례없는 악법"이라며 "환자의 보험금 청구를 간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회사의 환자 질병정보 획득 간소화하는 법"이라고 규정했다.2019-11-05 23:08:36강신국 -
경기도약, 역대 여약사회장들과 회무발전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5일 역대 지부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역임했던 지도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약사사회에서 선구자 역할을 수행해 온 자문위원, 지도위원에게 사회참여활동, 공헌사업 등 주요 실적 및 현안에 대한 보고와 지도위원들의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식 부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여약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참석해주고 물심양면 도움을 준 자문위원과 지도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도위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 주요사업 실적보고 외에 ▲제28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개최 ▲제4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모임 ▲향후 사회공헌사업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옥 자문위원, 이연우, 박명희, 강희윤, 이혜련, 안화영 지도위원과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남미정 여약사총무, 정호정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16일 위원회 4차 회의와 10일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8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19-11-05 22:59:52강신국 -
한의사협회-웰다잉시민운동, 정책개발 등 공조[데일리팜=김민건 기자] 5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웰다잉시민운동(이사장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웰다잉)' 문화 조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의사협회와 웰다잉시민운동은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문화 홍보와 준비 지원 ▲관련 단체 공동협력과 교류 ▲입법, 정책 개발 공조에 합의했다. 최혁용 회장은 "의료인으로서 환자 이익을 보장하고 자기결정을 존중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웰다잉에 공감한다"며 "육체적 생명은 물론 사회적 관계와 정신적·물질적 유산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차흥봉 웰다잉시민운동 이사장은 "죽음은 단순히 생명의 소멸이 아닌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체결식에는 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수석부회장, 최문석 부회장, 이승준 법제·약무이사, 김용수 총무·보험이사, 최건희 상근한의사가 참석했다. 웰다잉시민운동 측에서는 차흥봉 이사장과 원혜영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5선), 양두석 이사, 오영환 대외협력이사, 윤성식 팀장 등이 함께 했다.2019-11-05 13:39:03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