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여약사회, 외국이주민 300명에 약손사랑 펼쳐
- 정흥준
- 2019-11-06 09:30: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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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투약 봉사활동...파스·마스크·비타민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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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회장은 "이주민들의 대부분이 적절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보니 무료건강검진 날이면 두 시간 전 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며 "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투약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날 투약봉사에는 김 회장과 허남리& 8231;윤성희& 8231;윤혜숙& 8231;우인숙 부회장이 참여했으며, 검진을 마친 이주민에 파스와 마스크, 비타민 등을 전달했다.
이주민과함께(이사장 조병준)의 SOMI 무료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부산지역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1년에 두 차례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여약사회는 4년째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무료투약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하는약사회(공동대표 주상재& 8231;옥태석& 8231;강문옥& 8231;김명애)가 14년 동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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