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지,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 '등재' 유지
- 김민건
- 2019-11-06 09:41: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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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평 '게재 논문 학술적 가치가 높고 성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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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6일 병약 산하 편집위원회(위원장 정경주)가 발간하는 병원약사회지가 2019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 유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7년부터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사업을 시작해 지난 2010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그 이후 매년 등재지 선정에 노력해 2016년 등재지로 격상됐다.
등재지 유지를 위한 재평가는 매 3년 마다 진행되는데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심사평에서 "병원약학이라는 학문분야를 발전시켜 병원이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한 최신 연구논문을 비롯해 업무개선사례, 우수논문 시상 등 활동으로 학술지 우수성을 향상했다고 판단된다"며 평가 이유를 밝혔다.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등재지 유지를 위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맞추는 기 위해 개선과 노력을 해온 결과물"이라며 "좋은 평가를 받아 등재지로 유지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지는 지난 1984년 3월 환자 진단과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간됐다. 지난 36년 간 병원약학과 관련된 실제적이고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게재해오고 있다.
병원약사회지는 약물치료나 임상영양학, 임상약동학 등 환자 중심 임상 약제 업무와 특수복약지도, 약물사용평가,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환자 중심의 임상 약제 업무를 다룬다.
또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관리를 위한 병원약학과 관련한 연구논문과 약제전산업무, 조제실제제 실험 연구 또는 병원에서 취급하는 모든 의약품과 관련된 실험 연구에 관한 내용 등을 수록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병원약사와 관련 연구자 회지 접근성을 높이고 논문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www.jkshp.or.kr)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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