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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만나자고 했는데…오지 않은 전 약정원 사람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전임 집행부 회계부정 문제와 관련해 이야기를 하자며 요청한 회동이 전임 약정원 집행부 임원과 전 감사들이 불참하면서 무산됐다. 당초 약정원은 약정원 감사와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9일 회계 문제에 대해 검토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전임 집행부 측에서는 일방적으로 일정을 잡았다며 약정원이 요청한 제안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덕숙 전 원장이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업 원장 시절의 약정원 회계에 문제제기 시작했고, 앞으로 3차례 더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만큼 당분간 약정원 전현직 임원과 최종수 집행부간 만남은 힘들 전망이다. 이에 최종수 원장은 "양덕숙 전 원장이 기자회견에서 제기한 의혹들에 문제가 있다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면 된다"며 "김 원장 시절 문제와 양 원장 시절 문제는 별건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2019-12-09 19:35:50강신국 -
산업약사회, 법인화 시동…회비 등 자금확보가 관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영리 임의단체인 한국산업약사회가 내년 상반기 법인단체를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는 "조선혜 회장의 후원으로 서울 지오영 사무실을 빌려, 사무국을 개소, 사단법인화 추진과 초기 운영자금 확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약, 화장품, 의약외품 업체 등 산업계에 종사하는 약사는 약 4500명 정도다. 이중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산업약사는 2200명 수준으로 2300명의 산업약사는 어디에도 소속돼 있지 않다. 이에 산업약사회는 2300명 약사들의 신고를 최대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약사회는 산업약사 네트워킹이 원활해지만 ▲예비 산업약사를 위한 멘토링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 ▲산업약사 직능 정책연구와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회가 운영되려면 회비가 있어야 하는 만큼 초기 운영자금 확보가 관건이다. 산업약사들은 회사에서 회비를 내주는 경우가 많아, 자발적인 회비납부를 통한 회원가입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한약사회에 신고를 한 2200여명의 산업약사가 낸 회비가 산업약사회에 일정 부분 들어와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분회, 지부, 중앙회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산업약사회도 이 문제를 공론화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일단 산업약사회는 초기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모금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산업약사 연수교육을 운영하는 것도 대안으로 제시된다. 지금은 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제조수출입 업체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산업약사회는 산업약사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회원 등록(https://forms.gle/RiHYy8YUMPNZFHw7A)을 받고 있다. 유태숙 회장은 "지금은 회비 문제를 이야기 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대한약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김대업 회장도 선거 공약에서 산업약사회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힌 만큼 대한약사회 차원의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지금은 비영리 임의단체인데 사단법인 설립이 시급하다"면서 "자본금을 확보하고, 복지부나 식약처를 통해 정식 법인 등록을 해야 한다. 내년 상반기 법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약사회는 초대 사무국장에 유경숙 전 희귀의약품센터 차장을 임명했다.2019-12-09 19:31:32강신국 -
광진구약, 송년모임·하반기 감사 일정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7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2019년도 제 9차 상임이사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를 맞아 바쁜 일정 속에서 모두 하나가 돼 열심히 협조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더욱 열심히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부득이하게 퇴임하게 된 이명숙 여약사부회장에게는 참석자 모두 아쉬움과 감사를 전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약사의 길을 걷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새로운 여약사부회장에는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임명됐다. 그는 "무거운 직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최선을 다해 앞으로 여약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김경훈 총무부회장은 신규 개설약국 방문과 약우회 송년모임, 5반 반회 송년회, 제2차 윤리위원회, 여약사위원회 송년모임, 각 약학대학 송년모임·정기총회, 하반기 감사 등 남은 일정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2020년 1월 3일 열릴 예정인 최종이사회를 시작으로 약사회 총회 등 일정을 논의하며 임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조영신(총무)·최성욱(약국)·박미순(근무약사)·김영숙(약학)·노형곤(학술정보통신)·이영희(여약사)·차현정 (윤리)·장진(문화홍보)·오윤경(병원약사) 이사가 참석했다.2019-12-09 16:47:56김민건 -
광진구약 임원단, 4반반회·송년모임 참석 '화합 다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6일 오전 8시30분부터 관내 식당에서 열린 4반 반회와 송년회 모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손효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를 마감하며 첫 송년회를 겸한 반회를 개최한 것을 축하한다"며 "약사회가 진행한 업무와 행사에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은 4반 반회가 건강하고 번영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명숙 부회장은 "다과회에 보여준 성원을 통해 많은 자선·봉사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하며 "앞으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남희 반장은 참석한 회원과 약사회 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화합하고 협조하는 반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이명숙 부회장, 최성욱 약국이사, 장진미 문화 홍보이사, 이남희 반장 외 반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2019-12-09 13:41:36김민건 -
마포구약, 관내 원로 회원 약사들과 송년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5일 '제13회 선구자 송년회'를 열고 회원 약사들과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혜란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선배 약사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관내 65세 이상 원로 회원 약사들을 위해 송년회를 열고 있으며, 이날 40여명 원로 회원과 임원 약사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2019-12-08 23:56:34김지은 -
관악구약, 관내 청소년 거주시설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5일 삼성동 소재 청소년 거주시설 '예수그리스도의 집'을 방문해 시설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약사들이 자선다과회를 통해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돼 사회 일꾼으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12-08 23:54:31김지은 -
인천시약, 약물안전사용교육 단장에 유상현 약사 임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4일 식약처의 ‘2019 약 바로알기 교육 지원사업’ 평가회를 겸한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이 약의 전문가로서 올바른 의약품 사용교육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봉사함으로 약사 직능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교육단 활동이 앞으로 더 활성화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시약사회 의약품 안전 사용 강사로 참여했던 약사들과 평가를 진행했고, 강사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시약사회는 또 약물안전사용교육단 허지웅 단장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사퇴함에 따라 차기 단장으로 유상현 약사를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김이항 본부장과 인천시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안광열 고문위원, 인천시약사회 전영빈 감사, 남동구약 노영균 회장, 계양구약 송영만 회장, 서구약 이좌훈 회장, 강화군약 박현광 회장, 연수구 유상현, 남동구 하진기, 부평구 김영숙, 계양구 이창준 구단장, 제민영, 이현호, 이희강, 김도하, 박종하, 박래경, 황지희 강사가 참석했다. [약물안전사용교육단 강사 수상자] ▲ 대상: 연수구약 제민영 강사 ▲ 최우수상: 연수구약 유상현 강사, 남동구약 이현호 강사 ▲ 우수상: 남동구약 하진기 강사 ▲ 장려상: 부평구약 김영숙 강사, 연수구약 방숙영 강사2019-12-08 23:45:04김지은 -
"방문진료·방문간호는 있는데 방문약료는 왜 없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방문진료, 방문간호라고 하면서 방문약료는 왜 안되나." 정부 부처의 의사 눈치보기와 약사단체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방문약료에 참여하는 약사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 이에 지자체 조례 제정 등으로 방문약료 사업에 회세를 집중하고 있는 경기도약사회가 약사의 방문약료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을 통해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제작, 배포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보면 의사의 방문진료나 간호사의 방문간호에 대한 내용은 상세히 기술돼 있지만 방문약료는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지자체 방문약료사업과 건보공단의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 지역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방문 약물관리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약사행위와 역할에 대한 기술이 전무하다"며 "행위 주체와 내용이 모호한 약제관리라는 용어로만 기술돼 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서 약사가 실질적인 방문약료 서비스 활동을 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한 처사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서에 약사의 방문약료 행위가 명확히 기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적극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의사들의 행위는 방문진료하고 간호사도 방문간호하고 명확하게 기술돼 있는데 약사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복지부 자료 어디를 찾아봐도 없다"면서 "방문진료보다 방문약료를 통한 약사들의 참여가 더 활성화돼 있는데 단순히 약제관리라는 용어로만 기술돼 있어 방문약사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공단의 올바른 약물 이용지원 사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정부나 약사단체 모두 의사들 눈치보기에 급급한 상황이 너무 아쉽다"고 덧붙였다.2019-12-08 23:12:35강신국 -
재난관리 약국·약사 역할 규정한 선언문 만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재난과 긴급구호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계획 및 집행 과정에서 환자, 의료기관, 제약회사, 유통업체 등과 접점을 이루고 있는 약국과 약사의 재난관리 역할을 규정한 선언문이 만들어진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10일 열리는 제15차 상임이사회에서 '재난관리에서 약사의 역할에 관한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약사회 국제위원회는 지난달 3일 제5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에서 선언문 초안을 제안했다. 선언문에는 약사와 약사회의 역할로 ▲재난 예측과 발생 가능성 대비 ▲적절한 재난관리에 대한 매뉴얼 ▲지역 약사회의 신속한 약료서비스 제공 ▲재난관리와 긴급구호를 위한 비상용 의약품 목록 개발 및 의약품 조달과 배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박명숙 국제이사는 "선언문 채택 이후 약사를 대상으로 한 재난관리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함하고 동시에 재난 발생 시 약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가능한 사회적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12-08 22:54:27강신국 -
약사회 "회원 신상신고하면 이런점이 좋습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회원 신상신고율 제고를 위해 별도의 신상신고 안내 메뉴를 홈페이지에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도 '회원등록'이라는 형태로 간략하게 회원 신상신고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지만 최근 약대를 졸업한 회원·근무약사와 개국을 준비하는 회원 등 신상신고를 처음 접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가 부족했다는 의견을 반영해 새 메뉴를 신설했다. 최진혜 기획이사는 "신상신고가 자동으로 되는 것으로 아는 약사부터,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신상신고 방법을 찾지 못한 약사들까지 정보 부족으로 신상신고를 하지 못해 회원으로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신입 약사들이 있어 안타까웠다"며 "약사회는 회원을 대표하며 회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약사회원의 우산으로서 불합리한 약사제도 개선 및 약권신장을 위해 회원들의 신상신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약사회는 기획위원회 논의를 거쳐 약사회의 역할, 신상신고의 필요성, 신상신고 방법 등에 대해 간결하고 직관적인 정보를 정리해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특히 ▲약화사고 보험 가입 ▲약사공론 등 간행물 구독 ▲홈페이지를 통한 법률·세무 및 민원상담 ▲Pharm IT3000 사용권 ▲약사회 선거권/피선거권 부여 ▲연수교육 및 행사 안내 등 회원 신상신고 시 혜택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신상신고를 담당하는 분회(지부) 연락처 안내 및 신상신고서 다운로드 기능을 탑재해 처음 신상신고를 진행하는 회원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약사회는 회원 신상신고와 관련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2019-12-08 22:46: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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