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약, 신규 약국 28곳 찾아 의견 청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는 지난 11일 관내 신규 개설약국 28곳을 방문해 약국 관리 전반적인 사항을 전달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약사감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신규 약국들의 애로사항 중에는 인접 약국들과의 과당경쟁과 드링크제공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특히 최근 재건축된 상가 쪽에는 아직 상권 형성이 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위성윤 회장은 직접 약국들을 찾아 "구약사회에서 연 4회정도 시행하는 연수교육이 좋은 강의로 이뤄져있는 만큼 자체교육에서 교육이수를 받아달라"며 "항상 약사회는 회원들과 더불어 함께 하고자 하니 문의사항에 대해선 언제든 연락해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방문약국에는 개설 축하 선물로 약사가운 쿠폰과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됐다. 위 회장은 "약국 현장에서 회원들과 소통하는 것이 회무의 큰 원동력으로, 내년부턴 상임이사들과 분기 1회씩 지역을 나눠 소통 방문 행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12-15 21:25:22정흥준 -
강동구약, 2019년도 자체 결산감사 수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분회장 이광희)는 12일 2019년도 자체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경준, 윤복순 감사는 하반기 결산자료, 일반·특별회계,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광희 회장은 "열심히 준비했지만 부족한 부분은 다음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체감사 자리에는 이광희 회장을 비롯해 신민경·이기명·이선우·최명희 부회장, 김태오 총무위원장, 김환중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19-12-13 19:44:28김민건 -
강동구약, 관내 장애인·아동 보호시설 사랑나눔 활동[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기명)는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 집, 강동꿈마을, 사랑쉼터의 집, 명진들꽃마을, 행복한세상 복지센터를 찾아 사랑나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가장 먼저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 집을 찾았다. 성매매 여성 인권을 상담하고, 약물 중독 치료와 자립을 돕는 곳이다. 구약사회는 "직업여성이라는 인식 때문에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지만 고민과 어려움을 살피고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일을 하는 곳"이라고 첫 방문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뒤이어 구약사회는 강동꿈마을과 명진들꽃사랑마을을 찾았다. 베이비박스에 담겨온 영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보호, 양육하며 가정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장애인 자립과 재활을 돕는 사랑쉼터의집도 방문했다. 지적·지체 장애를 가진 성인이 많지만 정부 지원이 많지 않은 영세시설이다. 사랑쉼터의집은 "30년 이상 장애인을 돌보는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정부 지원도 많지 않아 후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약사회가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상일아동공부방도 운영하면서 부모가 있지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있다. 복지센터는 "경제가 어려워 후원도 많지 않은데 구약사회는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한 기금과 회원들이 보내준 지정기탁금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인보사업을 하고 있다"며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여러시설을 방문한 이기명 부회장은 "주위를 둘러보니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진심을 담아 열심히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미약하지만 구약사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도움을 준 약사들이 감사하다"고 말했다.2019-12-13 19:37:33김민건
-
김대업 회장 동네친구 서영석 약사, 총선 출사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5선 원혜영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원 의원 지역구인 경기 부천 오정구에서 서영석 약사(55, 성균관대)가 출사표를 던졌다. 서영석 약사는 13일 오후 2시 부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강동에서 약사로 30년간 오정구 시민과 소통했고, 그동안 격려해준 오정구 시민들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 약사는 "지난 1995년부터 오정구 시민들이 키워준 원혜영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는데 온 힘을 다했고 도 의원으로 16년간 오정구에서 봉사했기에 오롯이 지역구를 지킬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반칙이 없고 상식이 통하는 정치, 사람이 먼저인 정치,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 오정구 시민께 건강한 희망을 주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 약사는 전남 광양출생으로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부터 24년동안 3선 부천시의원, 9대 경기도의원, 원혜영 국회의원의 17·18·19·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지냈다. 또 부천시약사회장도 역임했다. 부천 오정구에는 서 약사 외에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어 당내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서 약사는 부천에서 약국을 했던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동년배 친구다. 그러나 성대약대 83학번인 서 약사는 늦깍이 약대생이었던 김대업 회장의 선배다. 출마 기자회견에도 김대업 회장이 직접 방문해, 친구 이자 동료인 서 약사를 격려했다. 서 약사의 성대 83학번 동기는 약사사회에 유명 인물이 많다.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진희 약사공론사장,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 이동훈 부산 남수영구약사회장, 장동헌 전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조기성 전 고양시약사회 부회장 등이 있다.2019-12-13 17:37:38강신국 -
과천시약, 지역 저소득층에 '약손 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저소득층 사랑나눔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장학금을 김종천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나눔기부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지역 내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보행보조카(실버카)와 청소년들의 희망과 꿈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정윤혜 의약품안전사용위원장과 김문희 방문약료담당위원장, 시청 관계자가 배석했다. 시약사회와 시는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적절한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이 가능하도록 업무 협조에 나서기로 했다.2019-12-13 16:58:44강신국 -
수원시약, 보건소와 방문약료·의약품 교육사업 점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11일 약사회관에서 보건소 담당자들과 2019년도 의약품안전 환경조성사업 점검과 내년도 사업추진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와 보건소측은 지난달 29일 열린 평가회에서 취합된 대상자 선정에서 보건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과 대상자 상황에 따른 방문횟수 조정이 필요하다데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방문약료사업이 잘 마무리가 됐다"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0년 의약품안전 환경조성사업이 훌륭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안구보건소 조성신 팀장도 "내년에도 보건소와 약사회의 긴밀한 협조로 이 사업을 정착시키도록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운영위원회에는 한희용 회장, 김성남 부회장, 홍순희 의약품안전교육위원장, 박현정 의약품안전교육부위원장이, 장안구보건소 조성신 팀장, 박하은 주무관, 권선구보건소 김미선 주무관, 팔달구보건소 김형숙 팀장, 유정민 주무관, 영통구보건소 장선숙 팀장, 서혜정 주무관이 참석했다.2019-12-13 16:49:36강신국 -
화성시약, 무료 급식소에서 연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11일 무료나눔 급식소인 '기쁨두배 복지센터'에서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기쁨두배 복지센터는 매주 2회 100여명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양질의 무상급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에 시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형)와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는 복지센터를 방문, 후원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직접 준비하며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공영애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나눠드리니 기쁨이 두배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2019-12-13 16:33:52강신국 -
의협, 원격의료 반대 집단휴진 검찰 구형에 유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3일 성명을 내어 2014년 집단휴진 관련 형사재판 마지막 공판에서 검찰이 노환규 전 회장에게 징역 1년, 방상혁 전 기획이사에게 벌금 2000만원, 의협에 벌금 3000만원을 구형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2014년 당시, 검증되지 않은 원격진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의료계의 지적에 따라 정부는 의-정 합의를 통해 원격진료에 대한 전면적 실시를 보류하고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지만 이후 졸속으로 실시된 시범사업은 연구보고서 조작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사실상 그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결국 2014년 원격진료에 대한 반대가 타당했다는 것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입증된 셈"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국민의 건강이 아닌 산업의 발전과 고용 증대의 목적을 위해 추진했고,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정부야 말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그럼에도 이를 막기 위해 나선 의사들의 전문가적 양심과 충정 어린 자발적 집단 휴진을 이익집단의 조직적 불공정행위로 몰아 징역과 벌금형을 구형한 검찰의 판단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내년 2월로 예정된 선고에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내려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12-13 16:25:59강신국 -
건약, 식약처 내부고발자 강윤희 심사관 탄원서 제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내부 문제를 폭로해 정직 처분을 받은 강윤희 심사관 탄원 활동에 나섰다. 13일 건약은 강윤희 심사관 징계 처분이 부당함을 알리는 탄원서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 심사관으로 근무 중이던 강 심사관은 지난 7월부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해왔다. 강 심사관은 식약처가 의약품 안전 전문성을 확보하지 않고 안전성 검토를 소홀히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9월 강 심사관에게 성실 의무, 명령준수 의무, 직무상 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건약은 "징계 사유에 비추어 전례가 없는 중징계를 내렸다"며 "식약처가 내부 문제를 검토하기보다 개인의 돌발행동으로 취급하고 강압적 태도로 강 심사관 활동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약은 "식약처는 인사위원회 재심의도 청구 요청도 기각했다"며 "이러한 일벌백계 방식으로는 문제를 개선할 수 없으며 향후 다른 내부고발까지 막는 행위"라고 밝혔다. 강 심사관은 지난 10월 3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징계안을 제소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2019-12-13 11:39:17김민건 -
지역약사회, 카드사 기금 세금계산서 발행 주의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부 지역 약사회의 신용카드사 기금 처리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전국 분회들에 주의보를 내렸다. 지난 10일 진행된 2019년도 제15차 상임이사회에서 김준수 총무이사는 일부 분회의 신한카드 기금 수입 관련 법인세 추가 납부 건에 대해 보고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에 지난 10월 지역 세무서로부터 일부 분회의 법인세 해명 자료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밝히고, 2015년 이후 분회들의 신한카드 기금 관련 세금계산서 발행 내역을 조사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해당 분회들이 특정 신용카드사로부터 받은 기금이 발단이 됐다. 분회들은 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회원 약사들에 해당 업체 카드 사용을 권장하는 조건으로 회원들이 사용하는 카드 마일리지의 일부를 현금으로 받아왔다. 별도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분회의 경우 비영리 단체로 관련 기금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는게 원칙이자 관했이었는데 이들 분회가 실수로 카드사에 계산서를 발행해 주면서 세무상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세무서에서 추가 납부를 요구한 만큼 납부 기한을 연장할수록 가산세가 가중될 수 있다고 판단해 3개 분회의 카드사 기금 수입누락분에 대한 법인세와 가산세 900여 만원을 대리 선납하고, 해당 분회들에 해당 금액을 안분해 약사회에 지급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 이와 더불어 대한약사회는 전국 시도지부에 ‘외부 수익사업 관련 계산서 발행 시 주의사항’도 안내했다. 약사회는 공지에서 "고유번호만 사용하는 지부나 분회는 수익사업 관련 입금시 계산서(세금계산서 포함) 발행 및 세무신고가 불가능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유번호를 사용해 계산서를 발행할 경우 추후 수입금액 누락에 따른 법인세 및 가산세 추징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렸다. 이어 "수익사업 추진과 관련 계산서 발행이 필요할 경우 사업자등록이 필수적이므로 수익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부나 분회는 사업자등록을 한 이후에 계산서(세금계산서 포함)를 발행하고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12-13 10:27:12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3알레르기철 오자 '올로파타딘' 점안액 줄줄이 품절
- 4대형제약, 매출 동반 성장…약가개편에 실적 체력 꺾이나
- 5IPO는 끝 아닌 시작…중소 제약, 상장 후 전략이 운명 갈랐다
- 6네트워크약국 금지…국립의전원 설치…공공정책수가 신설
- 7'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8카나브 제네릭 9개월 점유율 0.5%…오리지널 방어력 견고
- 9영일제약, 순익 480억 실체…자사주 95%·배당 330억
- 10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