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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이명숙 부회장 "떠나게 돼 아쉬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지난 13일 저녁 8시 관내 한 중식당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 주관으로 2019년도 제2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명숙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진구의 보석처럼 빛나는 자문위원들의 성과를 이어받아 대내외적으로 여약사회를 이끌며 여러 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개인사정으로 떠나게 돼 아쉽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구약사회는 이명숙 부회장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했다. 손효환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다과회, 다양한 나눔사업, 70여회의 약물 안전사용교육 등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는 분회로 인정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손 회장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전진하는 내공 깊은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건 토의에서는 2019년도 사업실적보고와 2020년도 사업계획, 다과회 개최 등을 논의했다. 방점임, 박광숙, 정춘희 세 여약사위원은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이명숙·김경훈·김태용·심혜경·한은경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 조영신 총무, 차현정 윤리, 장진미 문화홍보, 최성욱 약국이사와 홍춘기·조성오·조진희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김경홍·김은숙 부의장과 여약사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2019-12-17 09:40:06김민건 -
동대문구약, 하반기 자체감사 수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약사회(회장 윤종일)는 지난 13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2019년도 하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박형숙, 강성혁 감사가 주요 회무 현황과 각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 및 재정 현황 등 회무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윤종일 회장은 "1년 동안 임원진과 사무국이 소통해 열심히 했다"며 "부족한 부분은 다음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경사로 무료 설치사업, 회원 가족 건강검진 업무협약 체결, 구약사& 8203;회지 제작 등 회장단 상임위원장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제 6차 상임 이사회를 겸한 임원 송년회도 함께 진행했다.2019-12-17 09:26:17김민건 -
안산시약 탁구동호회, 탁구로 스트레스 '훌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 탁구동아리 ATP(Ansan Tabletennis of Pharmacy, 회장 김기욱, 고문 김승재)는 15일 안산 정재용탁구클럽에서 제2회 탁구대회를 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탁구동아리 회원 40여명과 가족, 약업인, 약대생이 함께한 행사는 탁구동아리 김태진 총무의 기획으로 개인의 기량을 겨루는 경기보다는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은 "매너있는 회원들의 모임 자체가 약사사회의 모범"이라며 동아리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윤명숙 부회장의 쾌유를 바라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2019-12-16 18:25:14강신국 -
약사와 사회복지사 함께하니 방문약료 효과 '만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대관TF팀(팀장 조양연, 간사 안화영)은 지난 12일부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함께 수원 소재 재가노인 대상으로 사회약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4일 도약사회와 복지협회가 보건과 복지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식 이후, 지난 11월 수원, 고양, 성남 3개 지역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설명회 및 자체 교육 이수 등 준비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수원 우만동재가노인지역서비스센터 사회복지사와 진행 30분 전 간담회를 통해 대상 어르신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사업 진행에 대한 협의 후 상담약사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본격적인 재가노인 사회약료서비스를 진행했다. 지역에서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사회복지사와 동행하는 사회약료 서비스 협업모델은 대상자에게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대상자에 대한 사전정보 취득 용이와 대상 어르신에 대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약물관리와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는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약사에 의한 복약상담과 대상자가 안고 있는 건강관련 복지 문제의 사회복지사 연계가 한결 수월해짐에 따라 통상적으로 대상자가 직면하고 있는 보건과 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돼 현재 단절된 보건과 복지 서비스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복지단체와 첫 협업을 시범사업을 진행한 조양연 부회장은 "사회약료서비스의 해결과제인 사회약료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하는 문제와 방문전 상담대상자의 보건의료관련 기본정보의 사전 인지문제가 지역에서 친밀감을 형성해온 사회복지사와의 협업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특히 첫 방문에서 가장 어려운 대면과 대상자와의 신뢰 형성과정이 어느 사업때보다 잘 됐다"며 "사회복지사와의 협업이 보건과 복지 서비스의 통합적 제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2019-12-16 18:14:44강신국 -
중랑구약 여약사위원회, 한해 사업 평가의 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14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 월례회의와 송년회를 열고 한해 동안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송년회에 참석한 김위학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사회공헌활동 등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송년회에는 백연지, 김미숙, 정희선, 최경희 지도위원과 장경자, 손옥양, 이영수, 임효숙, 노정희, 이선화, 김설영 위원들이 참석했다.2019-12-16 18:01:43강신국 -
고양시약, 임원·원로약사 송년회 열고 올해 평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지난 14일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이은결 마술쇼 The illusion'을 관람한 뒤 만찬 송년회를 진행했다. 김은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25대 집행부가 1년 회무를 마감하는 자리에서 선구자인 원로들과 회원권익 수호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최선을 다했던 임원진, 사무국, 그리고 지역에서 탄탄하게 회원들을 이끌어준 이사들의 노고로 인해 안정적인 순항을 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내년에는 모든 회무와 사업들이 마법같이 큰 성과를 낼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8일 경기도약사회 지도감사, 1월 8일 최종감사, 1월 10일 최종이사회를 거쳐 1월 17일 제 54 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12-16 17:50:29강신국 -
약-정, 연수교육 강화+전문평가 자율징계권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면허신고제 도입을 앞두고, 연수교육 내실화 방안과 의료단체가 시범사업 행태로 진행 중인 전문평가제를 약사단체에서도 시행하는 방안이 약정협의체 신규 안건으로 상정된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내일(18일) 열리는 2차 약정협의체에 2건의 신규안건과 기존에 논의했던 3개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먼저 연수교육 내실화 방안은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약사면허신고제의 후속 조치다. 복지부가 약사회에 협의를 요청한 의제다. 면허신고제는 약사 또는 한약사가 면허를 취득한 후부터 3년마다 취업상황 등을 약사회를 경유해 복지부에 신고해야 한다. 복지부에 면허신고를 하려면 연수교육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면허신고를 하지 않으면 신고를 할때까지 면허도 정지된다. 그만큼 연수교육이 중요해 진다는 이야기인데, 매년 6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더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어 약사회는 의료단체에서 시행중인 전문평가제 운영을 의제로 제안했다. 의사협회가 시범사업을 시행중인 전문평가제는 의사의 품위손상행위나 의심 사례가 보건소나 복지부에 접수되면 시도의사회 전문가평가단이 조사를 벌여 시도의사회 윤리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회원을 자체 징계하거나 의협 중앙윤리위원회가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자율징계 제도다. 시범사업은 ▲의사면허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의사의 품위손상 행위 ▲무면허 의료행위 ▲환자 유인행위(사무장병원·불법의료생협 중심) ▲의료인 직무 연관 비도덕적 진료 행위 ▲기타 전문가평가단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 등 6개가 조사대상이다. 현재 의협, 한의협, 치과의사협회가 전문평가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약사단체도 도입을 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복지부와 약사회는 1차 회의에서 논의했던 ▲장기품절약 대책 ▲약국개설 기준 정비 및 담함 근절 ▲조제업무 신뢰도 향상 방안 등이 2차 회의에서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장기품절약 대책은 심평원, 의사회, 약사회, 제약협회, KRPIA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이 도출될 전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올해 첫 품절약협의체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2차 약정협의체 회의를 마친 후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약국개설 기준 정비와 담함근절 대책도 16개 지자체와 복지부가 논의 중인 약국개설기준 가이드라인과 실효적 담합방지를 위한 세부적 규정이 2차 회의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조제업무 신뢰도 향상 방안은 약사회가 약학정보원 협조를 얻어, 보이스아이코드를 통한 음성 복약지도 서비스를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했고, 조제실 투명화 관련 부분은 의약품정책연구소 용역이 나오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2019-12-16 17:17:02강신국 -
서울시약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 169명 수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지난 10월부터 10주 동안 실시한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169명의 약사가 수료했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 본부장 신수영, 위원장 김은준·진노을)와 한국당뇨협회(회장 박동선)는 지난 12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9년도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10주 교육과정에는 193명 약사들이 신청했고, 출석일수와 시험 평가를 통해 169명이 최종 서울시약사회와 한국당뇨협회 명의 한글과 영문 수료증(Certificate)을 받았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과정에는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 인천, 대전과 전북 전주 등 전국의 약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원로약사에서부터 새내기 약사까지 연령층도 다양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당뇨병 병리기전과 치료의 최신지견, 당뇨 합병증, 당뇨병 치료약물, 혈당관리와 간호관리, 영양요법과 식단과 더불어 약국에서 취급 가능한 일반약과 관련 소모용품, 인슐린 주사 사용법 등이었다. 강사진은 당뇨병학회, 세종병원, 순천향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당뇨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등을 비롯해 약학대학 교수들로 구성돼 교육내용의 질적 담보와 전문성을 높였다는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 전문성 강화만이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수영 교육사업본부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약국에서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환자에게 질 높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강좌였다"며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10주간 교육과정에 임해준 회원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까지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10주 과정으로 진행됐다.2019-12-16 14:58:07김지은 -
인천시약, 여약사위윈회 송년의 밤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윈회(회장 고안나)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가운데 제6차 여약사위원회를 겸한 송년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송년의 밤 행사로 관내 스텔라의집, 자모원의 엄마들과 아이들을 초청해 마술쇼를 관람하고 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 올해 위원회 활동을 영상으로 보며 감동의 순간을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박성수 신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인천시청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인 '마마드림-빈곤 여성어르신 신체 정신적 건강 지원사업'과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희망세상(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10주년 기념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참석한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영양제를 포함한 선물을 전달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2019-12-16 10:36:29김지은 -
"마약·향정 처방전에 환자 주민번호 확인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마약과 더불어 향정의약품도 처방전 내 병원 정보와 더불어 환자 이름, 주민등록번호의 기재가 의무화 됐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전국 시도지부에 ‘마약류 처방전 발급 시 환자정보 기재 의무화 시행’에 대해 안내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회에 마약류취급의료업자(의사 등)가 마약류를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하는 경우 환자의 성명이나 주민등록번호를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하는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이달 3일자로 개정·공포됐음을 알렸다. 법 개정 전에는 범위가 마약에 한정됐던 것이 향정약까지 확대됐고, 기재사항도 기존 발급자의 업소 소재지와 상호, 명칭, 면허번호에서 개정 후에는 환자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까지 추가된 것이다. 따라서 이번 제도 시행으로 3일부터 병·의원에서 발행한 모든 마약류 처방전에는 환자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번호나 여권번호를 의무적으로 기재하게 됐다. 약국에서는 전달받은 처방전에 환자 정보가 정확히 기재됐는지 확인한 후 조제, 보고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제도 시행과 관련해 병·의원과 약국, 동물병원 등에서 자주 묻는 문의 사항에 대해서도 별도로 안내했다. 병원 내 처방전에도 이번 처방전 기재사항을 모두 기재해야 하냐는 질문에 대해서 식약처는 “의료기관 내에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조제하기 위해 의사가 조제실로 송부하는 처방전의 경우 이에 대한 처방 서식은 별도로 규정돼 있지 않다“면서 ”처방전 기재사항 의무 적용대상은 원외 처방전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약국 제출용, 환자 보관용 처방전에 모두 환자 정보를 기재해야 하냐는 부분에 대해선 처방전을 규정하는 의료법에서는 이 두 처방전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는 만큼 처방전 용도에 관계없이 기재사항 전부를 기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 처방전에 발급자의 업소 소재지 기재와 관련해서는 요양기관번호 기입으로 소재지를 기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고, 외국인 환자의 경우 외국인등록증이나 여권의 성명과 번호를 기재해야 한다고 안내했다.2019-12-16 05:02: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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