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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부·분회 사무국 송년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9일 관내 한 식당에서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 송년회를 진행했다. 조상일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약사회와 회원 분들을 위해 수고하신 직원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회관 이전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선경 총무이사는 "내년에는 부평구를 제외한 분회 직원이 지부 직원으로 통합되는 만큼 직원 통합 시스템이 잘 정착되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상일 회장은 1년 동안 수고한 직원들을 위해 약사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2019-12-23 09:39:37김지은 -
약사회, 노숙인 요양시설 '찾아가는 약손 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19일 서울시립은평의마을을 방문해 2019년도 제4차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약손 사랑을 실천했다.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4차 활동은 성인 남성 노숙인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40~60대의 노숙인, 장애인, 노인 76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배식 활동과 식사보조, 봉사약국운영을 통해 처방조제 및 투약 봉사활동 등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신민경 여약사이사가 참여해, 몸이 불편해 스스로 식사가 힘든 중증 장애인의 식사 보조 및 배식 활동을 진행했다. 김대업 회장은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사회공헌협의회 회원단체장들과 함께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으로 저주파 자극기, 냉동고, 컴퓨터 등을 전달했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 포함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 간 상호 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족했다. 회원단체는 복지부, 약사회,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협회, 한방병원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이다.2019-12-23 04:08:23강신국 -
서울지역 문제약국 제보, 무자격자·조제료 할인 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위원장 장우영·변수현·강태석)와 약사지도위원회(위원장 전경진·임수열)는 올해 4대악 제보 처리현황에 따르면 제보 총 20건 중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11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제료 할인 7건, 면허대여 의심 5건, 드링크 무상 제공 3건, 처방약 배달 2건, 담합의심 2건, 호객행위 1건 등의 순이었다. 시약사회는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판매, 조제료 할인, 드링크 무상 제공을 의약분업 4대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시키기 위해 4대악 신고센터를 설치해 회원들로부터 공익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접수된 제보의 처리는 약사윤리지도요원을 구성, 현장 방문을 실시해 제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계도와 시정을 요구하는 등 처벌보다는 자율정화 하도록 처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 가운데 개선 의지가 없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약국 1곳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고, 면허대여 의심 약국 2곳은 청문회에 소환해 소명의 기회를 줬으며, 의심 정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보험공단에 조사 의뢰를 하기로 했다고도 전했다. 또 상습적으로 조제료 할인을 한 약국 1곳에 대해서는 청문회를 통해 시정을 약속 받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찰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약사직능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시키는 불법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불철주야 묵묵히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과 진심이 헛되지 않도록 4대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19-12-21 00:01:26김지은 -
구로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간담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9일 관내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제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약력관리 서비스 실적에 대해 지난해 상담 실적 6313건에서 8328건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하고, 세이프약국 사업 참여율도 지난해 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그 외 집중관리군(의료수급자) 상담 실적과 정신보건센터 연계는 소폭 감소했다고 전했다. 구로구보건소 나정현 약무팀장은 "약사회와 관내 약사님들의 도움으로 올해도 세이프약국 운영은 큰 성과를 거뒀다"며 "고연령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복지서비스는 나날이 촘촘해지고 있는데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하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수진 회장은 "지난 봄 세이프간담회에서 서현정 약사의 강의가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세이프약국 활동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작성이 수월해지고 세이프약국이 주민과 약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인식하게 되면서 실적이 더 늘었다"고 했다. 그 밖에도 참석자들은 다제약물 복용환자 관리와 의사와 약사 협업의 중요성, 제반 케어서비스 통합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19-12-20 23:52: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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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올해 최종이사회 갖고 주요 안건 심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8일 관내 한 식당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거 올해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안건을 심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회원들이 약국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애쓰고 학술적, 문화적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며 "각 위원회가 회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이 생기고, 회원 호응도 좋아 소모임과 세미나의 정기적 개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야사회는 이날 새로 선출된 디지털단지반 반장 강민아 약사와 남구로반 반장 김명옥 약사, 동호회 탁구로 회장 정묘광 약사를 신임 이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최흥진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 신상신고비 납부 시 개업 시기에 맞게 월별로 신상신고비를 차등 적용해 납부하도록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 부회장은 "현재 신상신고비 중 분회 회비는 월별로 차등 적용하고 있다"며 "실제 개업은 전년도 하반기에 하고 신상신고는 금년초에 하는 회원들이 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주 정보위원회 이사는 분회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 '별별 40이야기'를 홍보하고 "구로구약사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회원들의 사연을 40가지 이상 모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2019-12-20 22:52:18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감사서 편법약국 개설저지 성과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올해 하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하충열 감사, 김성숙 감사는 올바른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생활밀착형 복약상담서비스 실시, 의료기관 건물내 편법약국 개설저지 등 구약사회의 역동적인 회무추진 성과를 격려했다. 아울러 올해 주요 회무 및 사업 실적, 회계사항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또한 회관기금 확보방안, 회원수 감소에 따른 대책강구 등 회무관리 세부사항에 대해 지도했다.2019-12-20 20:05:06정흥준 -
동작구약, 15년간 청소녀보호시설 생필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 부회장 이명자)는 19일 청소녀 보호시설인 '마인하우스'와 '평화의 샘'을 방문해 비상상비약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5년 동안 이들 시설에 대해 지원을 해오고 중이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 및 시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12월 생일을 맞은 회원약국을 방문해 생일떡을 전달하기도 했다. 서정옥 회장이 직접 약국을 돌며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2019-12-20 20:00:46정흥준 -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예산안 통과…시행 가능성 높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에서도 평일 또는 공휴일 야간·심야시간대에 운영하는 공공약국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16일 서울시의회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공공심야약국 시범운영 사업비가 포함된 '2020년도 서울시 수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예결위는 공공야간약국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사업비를 명시이월사업에 포함해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명시이월비는 해당 사업을 시행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거나 특수한 사정으로 집행 시기가 늦어져 회계연도 안에 지출을 못 하게 된 경우 사용한다. 의회에 취지를 밝히고 사전 승인을 얻어 다음 연도로 이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공공야간약국을 운영하는 인천·대전·대구·광주 등 주요 4개 광역시와 경기도,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서울에서도 시범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세부 운영 방침이 확정되지 않았고 내년 2월 서울시 조례 제정 통과라는 단추를 꿰야 하는 과정이 남았다. 현재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서울을 제외한 44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전국에 지정돼 있다. 경기도가 16곳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대구 13곳, 제주 7곳, 인천 6곳, 대전 2곳 순이다. 오는 23일부터 광주에서 2곳을 지정할 계획을 밝히면서 총 46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심야 또는 공휴일 약료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은 그 필요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각 지역 커뮤니티 온라인 모임 카페에는 약국이 영업을 하지 않는 야간과 공휴일 처방약 조제나 일반약 구매에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6일 한 네티즌은 "아이가 열이 오르는데 이 시간에 문을 연 약국이 있나요"라고 애타게 글을 올렸고 또 다른 지역의 네티즌도 "병원에서 야간 진료는 받았는데 약국을 못 찾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편의점 상비약이 있지만 약국에서 제공하는 약료 서비스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국내 한 약대 교수는 "응급실에 갈 필요가 없는 경증질환임에도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아 불가피하게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공심야약국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이나 공휴일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를 돕고 복약지도, 오남용 방지 등을 제공하는 공공적인 기능에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2019-12-20 19:55:23김민건 -
노원구약, 소외계층 유아·노인에 구급약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는 20일 성모자애드림힐을 방문해 아이들 영양제와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성모자애드림힐은 현재 유아 70여명과 청소년 3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 발육 및 응급 시 필요한 구급의약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구약사회는 노원구 독거어르신 돌봄 지원센터도 방문했다. 센터에는 파스 1160장을 전달했다. 김춘식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파스다. 해마다 지원해주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앱 개발과 사용과 관련해 소통했다. 앱은 독거노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현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돼 24시간 케어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날 류병권 회장은 "구약사회의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2019-12-20 19:55:04정흥준 -
강동구약, 소외이웃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18일 연말을 맞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기명)와 함께 강동구청이 진행하는 '따뜻한겨울나기 생방송'에 참여해 사회공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광희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사회복지 시설에 정기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연말에는 소외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가는 사회를 위해 탈북자, 다문화가정을 후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자선다과회를 통해 구약사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매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약사회는 독거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하고 맞춤식 복약지도도 하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도시락 봉사, 아동˙청소년,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금 전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강동구민회관에서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이 활동은 약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나눔 활동이다.2019-12-20 17:17: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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