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간담회 진행
- 김지은
- 2019-12-20 2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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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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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9일 관내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제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약력관리 서비스 실적에 대해 지난해 상담 실적 6313건에서 8328건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하고, 세이프약국 사업 참여율도 지난해 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그 외 집중관리군(의료수급자) 상담 실적과 정신보건센터 연계는 소폭 감소했다고 전했다.
구로구보건소 나정현 약무팀장은 "약사회와 관내 약사님들의 도움으로 올해도 세이프약국 운영은 큰 성과를 거뒀다"며 "고연령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복지서비스는 나날이 촘촘해지고 있는데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하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수진 회장은 "지난 봄 세이프간담회에서 서현정 약사의 강의가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세이프약국 활동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작성이 수월해지고 세이프약국이 주민과 약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인식하게 되면서 실적이 더 늘었다"고 했다.
그 밖에도 참석자들은 다제약물 복용환자 관리와 의사와 약사 협업의 중요성, 제반 케어서비스 통합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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