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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수영구약, 비약사 조제 근절 위해 자율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남수영구약사회(회장 이동훈)는 9일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면대약국 및 비약사조제 근절을 위한 자율점검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동훈 회장은 "우리 분회는 자문위원과 선배들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 동료와 후배들의 참여로 타 분회가 부러워할 정도로 단합이 잘 된다"며 "앞으로도 분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 부족하지만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신고비인하, 상조금 상향조정, 연수교육 질 향상, 불용재고반품, 약손사업, 올약사업 등 한 해간 회원과 직능발전을 위해 달려왔다"며 "올해 의약분업 시행 20주년을 맞아 약사수가개선, 국제일반명 도입 등 뒤틀린 분업체계를 바로잡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약국을 경영하기가 녹록지만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건강한 수영구를 만들기 위해 계속 애써달라"고 말했다. 총회는 319명 중 참석 165명, 위임 81명으로 성원됐다. 지난 2019년 세입세출결산액 5245만3076원을 승인했다. 또한 면대약국 및 비약사 조제 근절을 위한 자율점검, 회원단합대회, 회원문화행사, 사회공헌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 5481만4781원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남구와 수영구에 각각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장기근속회원 7명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편,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허목 남구보건소장, 이영숙 수영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약부회장, 김영희 부산시약여약사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이기선(대한약국) ▲남구청장 표창패-성일호(우석약국) ▲수영구청장 표창패-정현정(우리약국) ▲남수영구약사회 표창장-이종철(제일약국) 한갑이(금호약국) 문미숙(남산약국) 정수철(정약국) ▲남수영구약사회 감사장-안상현& 8231;박수훈(유한양행) ▲남수영구약사회 25년 장기근속회원 공로상-김정숙(엄지약국) 김미영(삼성약국) ▲남수영구약사회 45년 이상 장기근속회원 공로상-심재철(바다약국) 김경영(무지개약국) 황영철(신중앙약국) 고창학(사성당약국) 김옥자(명진약국)2020-01-10 20:08:4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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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약우회 신년하례식 참석해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9일 관내 한 식당에서 성북구약우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자리에는 전영옥 회장과 최명숙 여약사부회장이 참석해 약우회 회원들과 2019년도 감사 보고 시간을 갖고 명절 선물로 떡국 떡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오는 18일 진행되는 성북구약사회 정기총회 부스 설치와 약업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경동제약, 대원제약, 동아제약, 동국제약, 셀바이오텍, 신덕약품, 신일제약, 아이월드제약, 알파제약, 유한양행, 정우신약, 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태극약품 관계자가 참석했다.2020-01-10 10:29:08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서 올해 분회비 동결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는 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올해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안과 세입, 세출예산안을 심의하는 한편 총회 수상자 명단을 확정했다. 또 성북구청 추천으로 청소년 장학생 10명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하고, 설날에 회원 약사들에 전달할 명절 선물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오는 11일 최종이사회를, 오는 18일 서울약사신협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기로 했다.2020-01-10 10:26: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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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3법 국회 통과…약정원-IMS 형사재판 새 국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누구의 것인지 식별할 수 없도록 가공한 정보로 '빅데이터'를 구축해 활용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데이터 3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약학정보원-IMS 형사재판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다. 여야는 9일 본회의를 열어 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 이른바 데이터 3법을 의결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가명 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통계 작성, 연구 등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개인정보 관련 내용을 모두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이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상업 통계 작성,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해 가명 정보를 신용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이용·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약정원과 IMS의 처방정보 사업도 PM2000를 통해 환자의 비식별정보를 활용하다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사실상 국회를 통과한 데이터 3법이 허용한 내용이다. 이에 법원이 내달 14일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하면 국회를 통과한 데이터3법과 상충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는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한 마당에 법원도 약정원과 IMS에 검찰이 구형한 징역형을 인용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A변호사는 "데이터 3법이 과거 사건에 소급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법으로 가명 정보활용을 허용한 상황에서 법원이 유사한 사건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면, 업계에 상당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정부가 허용하려는 가명정보를 통한 빅데이터 활용을 이미 선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측면을 재판부에 충분히 어필했다"며 "무죄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약정원-IMS 형사재판 최종 변론에서 허경화 전 IMS 대표에 징역 5년,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에 징역 3년, 양덕숙 전 약정원장에 징역 2년을 구형했고, 법원의 최종 판단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2020-01-09 22:56:11강신국 -
노원구약, 개국약사 신상신고율 100% 달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7일 2019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류병권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렵게 발걸음을 해주고 많은 관심 기울여준 이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젊은 세대로 구성된 집행부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용서하고,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멋진 분회가 될 수 있도록 이사들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선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사업실적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했다. 또 안건심의에선 2019 세입세출 결산과 2020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분회비는 동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관내 약국 개설약사들의 신상신고율이 100%를 달성했음을 공유했다. 다만, 동업 등의 이유로 미개설 약사가 17개 약국으로 매년 늘고 있었다. 구약사회는 "올해 17개 약국도 회원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20-01-09 16:42:29정흥준 -
노원구약, 4주과정 복약지도 실전 강의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성기현 부회장)에서는 지난 8일을 시작으로 4주간 복약지도 실전 강의를 실시한다. 엄준철 약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밤 9시부터 11시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복약지도 트레이닝 실전 마스터'다. 구체적으로는 ▲1월 8일 비타민 미네랄 복약지도, 치매관리 및 복약지도 ▲1월 15일 내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처방해설 및 복약지도 ▲1월 22일 치과, 비뇨기과 처방해설 및 복약지도 ▲1월 29일 산부인과 여성질환, 임산부 처방해설 및 복약지도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전 예약 때부터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노원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이나 경기도 약사들도 사전 신청에 참여했다. 강의를 수강한 한 회원은 "지역약국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현 개국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잘 짚어 주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정말 버릴 게 없는 알찬 강의였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는 (현)팜스 임상영양약학회 김홍진 박사 강의를 실시해 지난달 17일에 마감하고, 불과 1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약학위원회는 "회원들이 약국현장에서 복약상담과 약국경영 측면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0-01-09 16:19:28정흥준 -
부산 중구약, 면허대여‧비약사조제 근절 주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중구약사회(회장 최종환)는 8일 부산호텔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면대약국과 비약사 조제 및 판매행위 근절 등 올해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신용카드 수수료와 편의점상비약 확대 등의 제도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종환 회장은 "지역 보건에 가장 밀접한 우리 약사들이 잘못된 정책과 규제로 힘든 게 사실이다. 회원들이 약국경영과 환자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수수료, 편의점상비약 확대 등 잘못된 제도를 바로잡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취임 이후 회원이 중심이 되고, 시민과 함께하며, 직능을 바로 세우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회원 모두가 약사회 존재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올 한 해 더욱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총원 39명 중 31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2019년 세입세출 결산 1613만 601원과 올해 예산 약 1700만원을 승인했다. 또한 올해 사업으로 서비스산업법 중 부당한 법안 발의 제재, 면대약국 및 비약사조제·판매행위 근절, 불량의약품 신고, 반회 활성화, 통합반회 개최, 인보사업 등의 계획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중구에 희망나눔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고령화시대에 약사들이 약사 공동체로서 안정적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약사요양기관 공동생활 등 회원 복지 방안 마련을 시약사회에 건의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류고성 중구보건소장, 김은숙 전 중구청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각 구 약사회장과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20-01-09 15:45:5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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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예산 승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4일 2019년도 최종이사회와 2020년 1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송유경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시작한 지난 1년간 큰 힘이 되주신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도 따뜻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주요 업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세입, 세출 결산을 보고하고 분회 회비를 동결한 2020년도 사업계획안과 2020년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윤리위원장에 조영진 약사(알파약국)를, 정보통신위원장에 정우현 약사(새서울DMC약국)를 임명하고, 임명장과 이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약사회는 또 오는 16일 진행하는 제62회 정기총회에서 한순영 한국의약품안전연구원장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2020-01-09 15:31:59김지은 -
분회 감사가 가져온 사진 한장…조제오류 유발 유사포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역약사회 감사 현장에서도 조제오류를 유발하는 유사포장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됐다. 경기 고양시약사회 감사단(감사 최일혁·김화연)은 8일 분회 최종 감사에서 제약사의 유사포장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최일혁 감사는 약국에서 촬영한 유사포장 제품 사진을 들고와 "의약품 포장으로 인한 조제오류 위험품목에 대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급회에 '유사포장 신고센터 운영' 건의를 주문했다. 아울러 최 감사는 "차병원 원내 약국 개설 시도를 막아준데 대해 회원의 한사람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약국 주사제 조제료를 외용제 처방에 준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화연 감사는 "약사본인 조제에 대한 약제비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대한약사회가 관리 중인 분회 홈페이지 로그인 장애에 대해 회원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일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감사를 수감한 김은진 회장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25대 집행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회원의 권익을 위해 진력해온 열정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5개팀과 문화복지단 어느 한팀 비교할 것 없이 모두 능동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회무에 임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2020-01-09 11:33:38강신국 -
약준모, 약국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탁상행정' 비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으로 약국이 지정되면서 일선 약사들은 업종의 특수성을 간과한 졸속 행정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박현진 대외협력국장은 9일 논평을 통해 행정안전부와 국세청 등 관계당국에 약국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주장했다. 박현진 국장은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조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단순 일반적 판매 매출 기준이 아니라, 약제비가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약가의 경우 국가가 강제로 그 가격을 지정하는 공공재다. 이러한 특성은 단순 물건의 판매나 서비스의 공급으로 단순화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신약이 출현하며 기본 약가 자체가 급상승한 시점에서 현실을 반영하지 못 한 제도라는 지적이다. 박 국장은 "약국가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발생시켜 약사가 수행해야 될 국민 건강에 밀접히 연결되는 본연의 업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미 조제료 정산과 청구 과정에서 투명하게 노출된 약제비에 대한 현금영수증은 공정한 조세와 세원 확보라는 제도의 목적을 볼 때 무의미한 이중 규제에 불과하다. 탁상행정의 말로는 국민들에게 피해로만 돌아오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보험급여는 소득세법에 예외조항으로 가산세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미발행해도 불이익이 없는데, 제대로 언급되지 않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박 국장은 "현금영수증 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약사사회는 가장 적극적으로 제도의 이행과 정착에 기여를 해왔다. 또 약가의 강제적 매출액 포함으로 인한 동일 매출액의 타 업종 대비 과중한 소득세를 전문직이란 사명감으로 감내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 대비 일정한 수익률을 담보하지 못하는 현행 약제비 제도에서 신용카드 수수료 보전과 같은 대책을 마련해도 부족한 상황이다. 지금과 같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기준은 심각히 우려가 된다. 행정안전부와 국세청 등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개선과 협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2020-01-09 10:53:2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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