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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내달 23일 코엑스서 성공 개원 노하우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공적인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2020 개원성공 컨퍼런스'가 내달 23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원회(위원장 황재홍)가 주최하고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이창주)와 청년위원회(위원장 정명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9일 치협 홈페이지에 컨퍼런스 행사를 알리는 공지사항이 게시되면서 본격적인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등록은 치협 홈페이지(www.kda.or.kr)에 접속, 배너나 공지사항에서 신청바로가기(https://bit.ly/39E4SUu)를 통해 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을 보면 ▲최성백 파스텔치과의원 원장의 '보존치료를 잘 해야 개원이 잘된다 - 근관 충전, 쉽고 편리하게'를 시작으로 ▲강익제 NY치과의원 원장이 임플란트 보험시대 왜 나만 안되나?- 환자상담기법을 주제로 한 강연이 오전에 진행된다. 오후에는 ▲김성진 엠디캠퍼스 대표이사가 '개원 전 3개월, 개원 후 3개월 경비 1억 만들기 Project' ▲강호덕 서울지부 보험이사의 '신규 개원시 알아야 할 필수 치과건강보험' ▲정명진 치협 치과세무정책위원장과 안정은 노무사가 공동으로 'All that 치과 노무 콘서트'를 제목으로 채용공고, 면접, 인센티브, 해고, 고용지원금 등 병의원 노무에 관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김지수 공중보건의의 미국 치과의사 도전 하기 ▲유진수 원장의 리스크 없는 캐나다 진출 강연과 함께 베트남 진출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김철수 회장은 "치협이 개원 및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치과의사와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치과병의원 경영에 필수적인 핵심사항과 정보를 얻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2020-01-15 09:46:46강신국 -
약사 고용한 한약사 약국, 전문약 조제‧청구 도마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한 뒤 약사를 고용해 전문약을 조제& 8231;청구하는 곳이 지역적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일선 약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불법 일반약 판매도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약까지 조제 청구하는 것은 면허범위를 크게 침해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이에 최근 대구시약사회는 위법여부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상급회인 대한약사회에 민원을 제기했다. 조용일 회장은 "관내에서는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 전문약을 조제 청구하는 일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타 시도에서 계속 문제가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원칙적으로 한약사는 전문약을 조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약국을 개설해 일반약사를 고용하고 처방조제를 할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대한약사회에 질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회장은 "관내 약국 밀집지역에도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며 치고 들어오는 상황이다. 문제가 심각하다. 정해진 면허범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정부는 자격범위를 벗어난 행위들을 묵인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따로 복지부 등에 유권해석을 하기 전에 내부적인 질의가 필요할 것 같다는 판단에 약사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약사의 전문약 조제 청구 문제는 대구 외 지역에서도 계속 불거지고 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 전문약 조제 청구를 하고, 약사가 퇴근한 시간에는 한약사가 이를 대신하고 있다는 말들이 돌기도 했다. 서울 지역의 A약사는 "관내에 한 약국을 한약사가 인수하고 이후 약사를 고용해 매약과 조제를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약사가 퇴근한 시간 이후까지도 이뤄지고 있다는 말들이 복수의 영업사원들을 통해 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우리 지역에서는 처음인 것 같은데, 다른 지역에선 수년째 이슈가 되는데도 명확하게 결론이 난 적이 없는 것 같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2020-01-14 12:00:35정흥준 -
영도구 병원 편법약국 개설 논란에 약사단체 '발끈'[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지역 약사단체가 부산 영도구 동산동 일대에 세워지고 있는 병원 건물 내 약국 개국 저지 반대 운동에 돌입했다. 건물 구조상 의약담합 소지가 매우 높다는 입장을 영도구청에 전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영도구약사회(회장 박선미)는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영도구보건소를 찾아 "편법 원내약국 개설은 불가하다"며 항의 입장을 강력히 전했다. 이날 시약사회 변정석 회장과 류장춘 부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변정석 회장은 "해당 약국은 근린생활시설 규정을 이용한 편법 원내약국으로 개설이 절대 불가하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개설을 허용하면 의료기관 개설자와 약국이 종속적 관계를 형성해 사실상 구내약국 역할을 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며 "구조적으로 담합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변 회장은 주변 약국가의 우려를 전하며 "의약분업 근간을 뒤흔드는 불법 약국이 개설되지 않도록 보건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해당 병원은 정형외과와 내과, 비뇨기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산부인과, 신경과, 치과 등을 진료하며 응급실까지 갖추고 있다. 사실상 병원급 의료시설로 지상 1층을 제외한 지하 1층과 지상 2~9층까지 건물 전체를 의료시설 목적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약국 개설등록이 신청된 곳은 1층이다. 약국 지정 자리는 건물 내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외부로 통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복도에 자동문이 설치돼 있어 사실상 의료기관 구내약국으로 볼 수 밖에 없다는 시약사회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병원 측은 약국개설 법적 제한 조항을 편법으로 회피하기 위해 1층을 제 1종 근린생활시설로 지정,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입점 시키려는 일련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020-01-14 11:51:43김민건 -
서울시약, 2019년도 결산감사서 위원회별 사업 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3일 오후 4시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주재현·박근희·권영희 감사단은 지난 1년간 주요 회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며 점검했다. 감사단은 이날 심장병 어린이, 희귀난치성질환 사업 명칭의 간소화, 지자체 통한 폐의약품 수거·처리 방안 모색, 연수교육의 면허신고제 대비, 약국민원대응팀의 사업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지난해 제36대 집행부 구성에 따른 어려움이 많았지만 열심히 회무에 임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해 2년차 회무도 변함없이 회원을 위한 사업에 매진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한동주 회장은 "올해는 각 상임위원회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단의 지적·지도사항을 숙지해서 성실하게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산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은선·유성호·최용석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20-01-14 11:07:27김지은 -
검찰, 한의사 체외충격파치료기 사용 진료 '무혐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검찰이 체외충격파치료기를 사용해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된 한의사를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리했다. 이에 대해 한의사단체는 "체외충격파치료기를 포함해 CO₂레이저 치료기, 포터블 X-ray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대검찰청이 최근 체외충격파치료기와 CO₂ 레이저를 진료에 활용한 한의사 행위는 적법하다는 취지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또 하나의 중요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8년 11월 대한의사협회가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한 한의사 A씨를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의협은 당시 "한의사가 양방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면허 외 행위로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며 위법성을 지적했다. 한의협에 따르면 작년 6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질의 회신 등을 인용해 ▲한방분야에도 기계적 진동 활용 한방물리요법 존재 ▲한의사의 체외충격파치료기 사용만으로 심각한 보건위생상 위해 발생할 우려가 크지 않다는 점 등을 들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지검은 "한방분야 학문적 원리, 목적, 방식에 따라 의료행위는 의료법(제 27조 1항,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에 위반된다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한의협은 밝혔다. 작년 8월 의협은 재차 항고했으나 서울고등검찰청은 이를 기각했다. 대검찰청도 의협의 재항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한의협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활용에 있어 이번 검찰 결정은 CO₂ 레이저에 이은 매우 의미있는 판단"이라고 환영하며 "전국 2만 5000명의 한의사는 적극적인 의료기기 사용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20-01-14 10:32:24김민건 -
관악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예산안 심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1일 신림동 금비에서 이사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최종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달 별세한 장광옥 회장에 대한 애도로 시작됐다. 이어 김성대 부회장은 총회 수상자와 장학생을 보고하고 132회 진행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세이프약국 활동 등 2019년의 주요 회무를 보고했다. 또 윤건섭, 이옥준감사는 "감사 결과 일반회계, 특별회계에서 현금시제나 잔액증명서와 비교 시 장부잔액이 일치했다"며 "장광옥 회장과 상임위원들이 1년 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사들은 2020년도 계획 중인 사업안과 세입, 세출안 등을 논의한 후 사업계획안과 세입, 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2020-01-14 10:28:03김지은 -
인천 중·동구약사회 새 회장에 천명서 부회장 선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 11일에 베스트웨스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천명서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는 김인숙 중·동구약사회 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사윤리강령 낭독,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시상, 성금전달 순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이어 구약사회는 중구청과 동구청에 각 100만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구약사회 회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으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해 장애인과 노인, 여성, 다문화, 지역사회와 해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2부 총회에서는 성원보고, 경과보고에 이어 2019년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구약사회 제6대 회장으로 천명서 부회장을 선출했다. 천 부회장은 제6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추대 형식으로 당선됐다. 천명서 신임 회장은 "남은 2년 동안 회원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특히 중동구약사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소통·화합하고 신뢰가 쌓이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 4년 간 구약사회를 위해 일한 허지웅 5대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전경임 약사 ▲중구청장 표창장: 우동준 약사 ▲동구청장 표창장: 이기호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표창패: 김윤진 약사, 서정원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공로패: 원덕영 약사, 강충식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유미 주무관 (중구보건소 예방의약팀), 이남희 주무관(동구보건소 예방의약팀), 동국제약 박준영 대리, 광동제약 엄상혁 사원2020-01-14 10:17:51김지은 -
대구 서구약 "한약사 일반약 판매·조제 바로잡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서구약사회(회장 이승재)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조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약사회는 최근 호텔 라온제나 5층 아모르홀에서 39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승재 회장은 "전반적인 경기 하락과 과도한 경쟁으로 약국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불법, 편법적인 방법으로 거대 자본과 야합해 약국을 개설하고, 모호한 약사법으로 인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조제까지 하는 상황이다. 하루 빨리 약사법이 개정돼 불법 편법적인 사례를 방지하고, 국가가 규정한 면허 범위 내에서 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일 총회의장은 "불신이 넘쳐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약사회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단결하며 회원간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며 "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먼저 베풀고 다가가는 약사가 되자"고 조언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차기 이월금 849만원을 두고 집행된 3419만원의 지난해 일반회계 세출 결산안과 6821만원의 장학기금 운용 심의와 감사보고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40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는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기금을 이희숙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이희숙 보건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오영주(최약국) ▲서구청장 표창장 : 김정현(신성약국), 양홍석(메디칼현대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 권원규(새솔약국), 박선윤(제일약국) ▲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동배(종근당), 권혁주(서부경찰서) ▲서구약사회장 표창패 : 윤지은(진약국) ▲공로패 : 정영민(전. 서구약사회장)2020-01-14 09:19:57강신국 -
대구 중구약 "약사도 공동체 일원...주민과 함께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중구약사회(회장 하헌)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노보텔 지하 2층 삼페인홀에서 39차 정기총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하헌 회장은 "지난해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회무를 원만하게 잘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약업 환경이 많이 어렵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하 회장은 "약사 직능이 확대돼 가고 사회적 역할이 요구돼고 있는 시점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며 "올해도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총회의장(중구청장)은 "주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중구는 심야 365약국 운영을 위해 구청 조례를 재정, 시민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참여 약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민과 약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9년도 당초 예산안 중 947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했고 특별회계 예산안과 올해 예산안 42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는 중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황석선 중구보건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장미정(다사랑약국) ▲중구청장 표창패 : 이은명(대학약국) ▲중구약사회장 표창패 : 배은주(배약국), 문창수(보배약국) ▲중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수정(중구보건소), 송영민(동국제약) ▲재직기념패 : 김분조(금강약국)2020-01-14 09:04:10강신국 -
대구 수성구약사회장에 유병선 약사 추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수성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유병선 약사가 추대됐다. 유병선 회장은 지난해 9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이해태 회장을 대신해 회장직무대행을 수행하다 39차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에 정식 취임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호텔 라온제나 6층 르미에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병선 회장은 "지금까지 약사의 역할은 의약품의 판매, 조제, 복약지도에 국한돼 있었지만 이제는 환자가 약을 잘 복용하고 있는지, 관리하는지, 그리고 폐기의 문제까지 관여하는것도 약사의 역할이 됐다"며 "이같은 약사 직능의 확장과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약사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올해도 산적한 문제들이 많지만 지난해처럼 회원약사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준규 총회의장도 "지금 약국가는 성서동산병원 부지내 약국 개설, 편의점 판매약 확대 추진 등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 약국가 문제 해결의 주체는 우리 자신이 돼야 한다"며 "계명재단 불법약국 저지를 위해 고군분투중인 대구시약사회에 힘을 실어주자"고 제안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감사보고와 2019년도 결산안을 심의하고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홍성주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홍성주 수성구부구청장, 김희섭 구의회의장, 여수환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박미란(사과나무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 배윤정(유빈약국) ▲수성구약사회장 표창장 : 정서윤(맘앤키즈약국), 한송희(만촌늘푸른약국), 김태완(일동약국) ▲수성구약사회장 감사패 : 마서영(수성구 보건소), 정상호(지오영) ▲공로패 : 김혜경(메디칼약국)2020-01-14 08:47: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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