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약 "한약사 일반약 판매·조제 바로잡자"
- 강신국
- 2020-01-14 0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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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차 정기총회서 올해 사업계획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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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서구약사회(회장 이승재)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조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약사회는 최근 호텔 라온제나 5층 아모르홀에서 39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김태일 총회의장은 "불신이 넘쳐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약사회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단결하며 회원간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며 "내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먼저 베풀고 다가가는 약사가 되자"고 조언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차기 이월금 849만원을 두고 집행된 3419만원의 지난해 일반회계 세출 결산안과 6821만원의 장학기금 운용 심의와 감사보고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40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는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기금을 이희숙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이희숙 보건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오영주(최약국) ▲서구청장 표창장 : 김정현(신성약국), 양홍석(메디칼현대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 권원규(새솔약국), 박선윤(제일약국) ▲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동배(종근당), 권혁주(서부경찰서) ▲서구약사회장 표창패 : 윤지은(진약국) ▲공로패 : 정영민(전. 서구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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