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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방역용품 공급 확대를"…제약사 "재고 바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지역 사회 감염 확산에도 마스크와 손소독제 품절이 지속되자 약사단체가 방역용품 공급 업체에 약국 공급 확대를 주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5일 약사회관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공급하고 있는 제약회사,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제약사의 보건용마스크와 손소독제 생산실적, 재고량, 약국 공급 실태를 파악했다. 김동근 부회장(신종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팀장)은 확진 환자 및 접촉자가 날로 확산되는 위기 상황에서 감염증 예방에 필수적인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역 주민을 직접 상대하는 약국에서 조차 구매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의 불안감은 가중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방역용품의 원활한 공급을 요청했다. 그러나 제약사 관계자들은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용품들을 다른 업체에 위탁 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설 연휴 직후 기존의 재고가 모두 소진돼 재발주를 했음에도 물품을 제때 납품받지 못해 약국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약사회는 재고 확보를 위해 생산업체를 독려하고 특정 약국에 공급이 편중되지 않도록 약국간 배분에도 노력해 줄 것을 제약회사에 당부했다. 아울러 약국에 방역용품을 공급하는 제약회사에 우선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식약처에 대책 마련을 건의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동아제약, 동화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GC녹십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0-02-04 21:54:11강신국 -
"취약계층 코로나 사각지대"...약사단체 마스크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스크 대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약사단체와 업체가 손을 잡고 취약계층 마스크 기부사업에 동참한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4일 오후 2시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와 그린스토어는 부천시에 1만장의 KF94 마스크를 기증했다.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그린스토어가 3일 시약사회에 연락을 해 자체 개발한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기증이 이뤄졌다. 윤선희 회장은 "그린스토어는 원래 사회공헌사업에 늘 관심이 많아서 약사회와 그동안 함께 해왔었다. 이번에 그린스토어가 기부한 마스크는 약 6개월 전에 개발했던 것이었는데 이번에 코로나바이러스 이슈가 생기면서 기부하겠다는 뜻을 먼저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회장은 "곧장 부천시에 연락을 해서 내용을 설명하고, 약 30분 만에 빠르게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시에서는 사태 이후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1차적으로 제공한 적이 있었다. 이번에 기부를 통해 2차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스크 공급량 부족으로 지역 약국들에서도 재고가 달리는 상황이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제공은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었다. 시에서 1차로 마스크를 제공했을 때에도 덕분에 독거노인 등이 제공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약국을 찾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윤 회장은 "취약계층은 경제적으로나 전염병에 대한 인식면에서도 취약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마스크를 제공해주는 것은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스스로 예방을 해야겠다는 인식 제고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윤 회장은 "선뜻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그린스토어에도 감사한 마음이다. 시와 약사회 등과 함께 한 좋은 협업모델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0-02-04 19:47:18정흥준 -
서울시약, 약국 자율정화 등 민생 회무 주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지난 1년을 민생회무에 주력한 한해로 평가하고, 향후 국민건강권과 약사 생존권을 위협하는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4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 주요 사업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한동주 회장은 회의에 앞서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국가적 비상상태에 있다"며 "감염 확산 방지와 지역 주민 건강관리에 주력해 현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지난 1년 간 회원 민생에 방점을 둔 회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면대약국과 조제료 할인, 무자격자 조제 판매, 무상드링크 근절을 위한 자율정화 사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한 회장은 "회원 약국의 강압 수사행태에 강력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 회원들이 부당하게 받지 못한 지급불능 급여비를 되찾도록 안내했다"며 "제약사 실수로 발생한 약국 청구 불일치도 즉각 대응하고, 동아ST 행정처분에 따른 의약품 품절로 약국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공급 대책을 강력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결할 현안이 많다. 원격의료와 조제약 택배, 편의점약 확대는 국민건강권, 약사생존권을 걸고 반드시 막아야할 것"이라며 "한약사 편법약국 개설, 재고약 반품, 장기품절, 약국 과징금 등의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혜와 경륜을 모아달라"고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정기대의원총회 상정 안건 중 하나로 새로 관악구약사회장에 선출된 김성대 회장을 비롯해 ▲김영선(서초구약) ▲노은선(성동구약) ▲박수경(성북구약) 약사의 이사 보선 인준에 관한 건을 심의했다. 김성대 회장은 대한약사회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제14에 의해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으로 보선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2019년도 결산액 9억3532만3054원, 2029년도 사업계획안과 회비는 동결하는 선에서 예산안 10억1406만1233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근 불거진 한동주 회장과 양덕숙 약사 간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법정 분쟁에 대해서도 질의가 나왔다.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은 "최근 한 회장과 양덕숙 약사 간 명예훼손 검찰 기소 관련 기사를 봤다"면서 "이런 법적 분쟁으로 회무에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회원 약사들만 손해를 보게 된다.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동주 회장은 "기사에 나온 것들을 확인했다. 검찰이 약식기소를 한 것인지 어떤 것도 결론이 난 것이 없다.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전영구, 권태정 자문위원, 권영희, 박근희 감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 손효환(광진구약사회장), 어수정(도봉강북구약사회장), 노수진(구로구약사회장), 위성윤(송파구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배훈(시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지욱(시약 경영개선본부장), 장우영(시약 약국이사), 정석문(시약 홍보이사), 김은교(시약 청년약사이사), 진노을(시약 교육이사), 최영욱(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김영선(시약 산업약사이사), 곽태수(시약 회원), 박성혜(종로구약사회 국장), 양희순(서대문구약사회 국장), 유영주(강동구약사회 과장)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 김기봉(JW중외제약 부장), 조민근(대웅제약 부장), 임경환(부광약품 부장), 김승혜(서울시청 정신건강TF팀장), 임경옥(종로구보건소 의무팀장), 박현주(서울시청 보건의료정책과 주무관)2020-02-04 17:27:12김지은 -
약학회, 오송재단과 제약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 협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는 3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과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학회는 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 간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제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기획, 유치, 운영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와 교류를 위한 콘퍼런스, 학술대회 등 행사 추진 ▲상호 협력을 위한 정보 공유, 양 기관의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학회 이용복 회장은 "약학계의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지속적 성장을 위해 양 기관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 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춘 오송재단과 약학 학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 대한약학회와의 협력은 바이오헬스케어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약학회 이용복 회장(전남대 약대 교수), 정진현 사무총장(연세대 약대 교수), 조혜영 총무위원장(차의과학대 약대 교수), 이윤실 학술위원장(이화여대 약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오송재단에서는 박구선 이사장, 이태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 김종원 신약센터 신약연구기획지원부장, 박홍교 바이오의약생산센터장, 김승현 생산센터 기획운영부장, 정현기 대외협력팀장이 자리했다.2020-02-04 09:56:17김민건 -
약사회, 의약외품 품절 원인 온라인·중국 판매상 지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외품 중간공급자가 온라인몰 판매자와 중국판매상에 물량을 전량 공급하면서 약국 품절이 발생하고 있다며 약사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가 3일 복지부, 식약처 등 관계당국에 보낸 건의문을 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약국에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기본적인 감염예방을 위한 위생용품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가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공급현황을 매일 관리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약외품 등 주요 약국용품 공급 업체에는 여전히 품절 상태다. 약사회는 "약국에서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판매에 있어 기존 가격을 고수하거나 인상된 공급가가 반영된 적정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또한 대부분의 약국에서 박스 단위의 대량 판매가 아닌 1인당 일정 수량의 한정 판매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런 이유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중간 공급자들이 약국 공급으로는 폭리를 취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고가에 현금 구매를 원하는 온라인몰 입점 판매자(고가 폭리 판매자)들과 중국 판매상들에게 물량을 전량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약사회는 "국민들에게 가장 안정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공급할 수 있는 곳이 약국"이라며 "국가재난 상황에서 감염증 예방 필수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민심은 이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제주도의 경우 타지역에 비해 물류비 부담과 시간적인 문제로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아예 공급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방안 또한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20-02-04 08:53:24강신국 -
신종코로나에 휴업한 의원·약국 보상 가능할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약국 방문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약국들의 피해 보상이 쟁점이 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지자체에 따르면 3일 현재 평택 1곳, 군포 1곳, 강남 1곳, 부천 2곳, 제주 1곳의 약국이 자가격리 또는 임시휴업, 능동감시 대상이 됐다. 그러나 일부 약국은 보건당국 브리핑 과정에서 실명이 공개돼, 환자들의 약국 방문이 줄어들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됐다. 결국 피해보상이 어떤식으로 이뤄질지가 관심인데 일단 정부는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확답을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보상관계 문제는 메르스 사태도 되돌아보고 하면 정부 조치에 의해 기업, 업체에 피해가 발생했을 땐 상당 부분 보상, 지원이 있어야 될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홍 부총리는 "기업이 고객보호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하고 동참적 의미에서 (휴무를)하는 것까지 일일이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건 또 다른 지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확답해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밝혔다. 복지부 차원에서 상호명 공개된 건 정부 조치로 볼 수 있냐는 질의에 홍 부총리는 "부차적인 사안은 나중에 판단해봐야 하는데 피해 입은 업체에 대한 입장도 고려해야 하고 정부가 지원할 때는 지원이라는 게 국민 세금 아니냐"며 "합리적 판단에 의해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 구체적 사례를 들여다보며 판단해 볼 문제"라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도 확진자 방문에 따른 피해약국 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광민 정책실장은 "휴업약국이 문제인데 지금 메르스 백서를 확인하고 있다"며 "국가적 재난 상태이기 때문에 100% 보상은 어렵다고 하지만 초기에 약국 등의 협조가 필수인 상황에서 상당 부분 피해 보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래야 향후 유사사태 재발시 적극적인 협조가 가능하다"며 "희생이 따르는 휴업약국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피해 보상이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영업 손실보상을 신청해도 소송에서 이긴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감염병예방법 제70조에 따라 손실보상위원회를 구성해 의료기관에 보상금을 지급했다. 해당 조항은 의료기관의 손실보장만을 규정하고 있지만 약국도 일정 부분 보상을 받았다. 그러나 보상금액 자체는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2020-02-03 23:58:12강신국 -
지샘병원, 심·뇌혈관센터 개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심장질환, 뇌질환 등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의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심·뇌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암 다음으로 높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이다. 최근 들어 심혈관질환의 사망률, 뇌졸중, 심근경색 발생률 또한 증가하고 있지만 예방관리 수준은 미흡하여 예방 가능한 사망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샘병원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진팀, 최신 3D 혈관조영촬영기, 원스톱 시스템 하이브리드 수술실 등을 갖추고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했다. 지샘병원은 기존의 심혈관질환 전담 순환기내과 전문의 2명,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해 왔으며, 최근 뇌혈관질환 및 뇌수술까지 가능한 신경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심·뇌혈관질환 전 부문에 대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에 새로 도입한 혈관조영촬영기(Allura Xper FD20/15, Philips)는 심·뇌혈관 이상 유무를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조영 진단이 가능한 첨단 기기이다. 혈관을 비롯한 모든 부위의 혈관 중재시술이 가능하며, 초정밀 3D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최선의 치료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심·뇌혈관 질환 환자의 검사 및 혈관 중재시술은 물론 외과적 시술을 이동 없이 동시에 시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샘병원은 지난 1월 31일 5층 심·뇌혈관센터 앞에서 이대희 이사장, 박종혁 병원장, 심혈관 전담의 민다니엘 과장, 뇌혈관 전담의 양세연 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센터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월 20일에는 심·뇌혈관센터 개소를 기념해 심·뇌혈관질환자 발생 시 환자 모니터링과 신속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군포, 의왕 지역의 소방관 등 30여 명을 초청하여 ‘심뇌혈관 질환 응급환자 신속대응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샘병원 박종혁 병원장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최첨단 혈관조영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기반으로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해지는 시점에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신속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2020-02-03 18:21:32노병철 -
성남시약, 재가노인복지 방문약료 사업 준비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사회약료사업 관련 방문약사 간담회와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약사회관 3층에서 경기도약사회& 8211;경기도 노인재가복지협의회& 8211;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연합사업인 노인재가복지협회 방문약료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약사회 방문약료TF팀(팀장 김미경, 부팀장 김광석)의 2019년 사업평가와 방문현장에서 노출된 문제점, 개선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어 조양연 경기도약 부회장(대관TF팀장)의 '재가노인복지협회 사회 약료 서비스사업의 이해’ 교육과 안화영 방문건강관리 사업본부장의 사례중심적 '복약상담 및 약물 이용 실태 평가지 작성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성남재가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이달초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말까지 안심생활보장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약료 서비스(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경기도약사회 조양연 부회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 사업본부장 김미경 사회약료위원장, 김광석 총무위원장, 문현미 신혜주, 이연경 약사 등이 참석했다.2020-02-03 16:02:07강신국 -
마포구약, 관내 장애인 시설에 생활용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달 31일 세브란스병원 약무국과 함께 관내 카프여성거주시설 '향나무집'과 여성 지체장애인 자활시설 '맑음터'를 방문해 전자피아노와 광파오븐, 여성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남인혜, 이경희, 조송미 부회장과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김수현 약무팀장, 조주희 약사가 참석했다.2020-02-03 15:12:13김지은 -
16개 시도약사회, 정기총회 무기한 연기...중앙회 권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최종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16개 시도지부에도 행사 연기를 권고했다. 대한약사회는 3일 오는 13일 예정됐던 2019년도 최종이사회와 오는 27일 열 예정이던 2020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날짜를 연기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정부의 지역 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대국민 협조, 정부기관의 행사 연기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16개 시도지부의 최종이사회와 대의원총회 개최 또한 연기할 것을 공문을 통해 권고했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이미 확정된 행사 연기 시 행사장 대관과 내외빈 초청 취소 등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약사직능의 특수성과 다중이 모이는 행사 등을 통해 예상치 못한 감염증 확산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시도지부 최종이사회, 대의원총회 개최 연기를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 불가피한 사유로 개최할 수밖에 없을 때에는 발열·근육통·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나 본인 또는 가족이 14일 이내 중국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는 참석하지 않고 위임장을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며 "행사장 내 좌석 간격을 최대한 분리하고 손 소독기·마스크 등을 비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20-02-03 14:44: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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