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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치매안심마을 사업결과 보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16일 서울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사업' 결과 보고회에서 향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협력기관과 종사자 교육을 진행해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거주하고 있는 환경에서 치료와 생활을 같이 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구약사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들어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가능한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구축하기 위한 특화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을 위해 어르신 지원사업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 임성호 회장을 비롯해 우장산동주민센터 최양숙 2팀 팀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임성호 회장은 "치매와 관련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인식을 개선시킴ㄴ 조기 검진과 자율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고 치매 유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12-18 16:39:16김민건 -
구로구약, 신규 회원 약국 14곳 방문해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7일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이 관내 14개 신규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구약사회는 지난 2018년 전체 회원 약국에 배포했던 응급상비약 매대를 전달했다. 이어 약국의 부작용 보고 중요성을 설명하고 신규 회원 약사들을 약사회 내 부작용 보고 단체톡방에 초대했다. 내년 초에 진행하는 분회 제 40회 정기총회도 공지했다. 이 자리에서 노수진 회장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술강의,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소모임 등을 내년에도 계속해서 가질 예정”이라며 “함께 참여해 친구도 사귀고 약국 경영에 쓸모 있는 정보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개봉반 반회장 김형준 약사도 해당 반의 신규 회원 방문에 참석해 반회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2019-12-18 16:18:48김지은 -
향후 10년, 취업약사 1만 2천명 증가…수요확대 전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앞으로 10년간 약사(한약사) 취업자수는 연 평균 2.3%p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전체 사업 15세 이상 취업자수가 향후 10년간 0.3%p 증가한다는 예측치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인 원인으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미래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전망치를 제시하는 '2018∼2028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먼저 약사와 한약사 취업자수를 보면 2018년 4만6000명에서 2023년 5만3000명(+2.9%), 2028년 5만8000명(+1.6%)으로 증가해 2018~2028년까지 10년간 연 평균 증가율은 2.3%다. 의료진료전문가, 즉 의사(한의사, 치과의사)의 2018년 취업자수는 13만5000명에서 2028년 16만 9000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증가율은 2.3%로 예측됐다. 제조업을 보면 제조업 취업자(+6만5000명)는 경제 규모 확대와 소득향상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업종(+2만5000명)은 빅데이터 처리용 메모리, 반도체 생산 확대로 증가하고 의료·정밀기기 업종(+2만000명)과 의료용 물질·의약품 업종(+1만3000명)도 헬스 케어 등 보건 수요 확대로 취업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부는 기술발전으로 산업& 8231;직업 간 일자리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산업별로 전문과학기술, 전기·전자, 기계, 정보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증가하고 고숙련 직업군에서는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지만 저숙련 직업군은 증가 폭이 크게 둔화 또는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9-12-18 14:08:46강신국 -
병원·도매자본 문전약국 침투…A급 자리는 이미 잠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과 도매 자본의 문전약국 침투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즉 A급 문전약국 상당수가 이미 병원과 도매자본에 잠식돼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는 17일 열린 대한약사회 이사회에서도 제기됐다. 특히 기동민 의원이 발의한 편법약국 개설 금지법안이 '재산권 침해' 문제가 있다며 법안 심사에 제동이 걸린 게 약사회 입장에서 뼈 아픈 대목이었다. 먼저 박정래 이사(충남약사회장)는 "창원경상대병원, 대구 동산의료원, 단국대 천안병원이 불법개설약국 문제로 재판 중인데 지부에만 맡겨서 안된다"며 "만약 법원에서 패소하면 엄청난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이사는 "대한약사회가 나서 불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입법에 나서야 한다"며 전략적이고 정치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한동주 이사(서울시약사회장)은 도매 자본의 약국침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 이사는 "도매상이 건물을 매입해 약국을 인수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병원과 도매상의 리베이트 문제와도 결부돼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이사는 "서울 문전약국도 심각하다. 사유재산 문제라고 하는데 도매상이 문전약국에 침투하는 문제는 대약과 지부가 손잡고 힘을 모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지금 흐름을 잡지 못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기동민 의원 발의법안이 충돌이 생겼다. 우리들은 법안에 모든 걸 담길 원하는데 이렇게 하면 사유 재사권 침해 논란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법안의 적절성은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편법약국 개설은 지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분명히 같이 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도 발 빼지 않고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원약사들의 민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게 분업이 왜곡되는 편법약국인 것 같다"며 "약국 시장에 침투하는 도매가 어디인지 알고 있다. 철퇴가 내려지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사들은 다양한 현안을 건의하고 대한약사회에 대책을 주문했다. 한동원 이사는 가루약 수가 현실화, 자가투약 주사제 분업, 연수교육 개편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고 김동균 이사는 내년이 분업 20년인데 약사회의 전략이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김 회장은 "분업 20주년 헤게모니가 정말 중요하다. 소비자단체와 분업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소비가 본 분업 20주년 개선점을 주제로 국회, 정부의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함께 여론을 만들어보겠다"며 "분업의 잘못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2019-12-18 11:31:02강신국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5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송년회 모임으로 진행했다. 이날 여약사위원 9명은 관내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아이다’를 관람하며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다. 김화명 여약사위원회 부회장은 이날 올해 1년 동안 진행됐던 여약사위원회 회무 활동, 자선사업 등을 보고했다. 김 부회장은 "한해 동안 약사회 회무를 도와주신 여약사위원들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여약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19-12-18 09:13:11김지은 -
구로구약, 연말 여약사 송년회 갖고 화합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3일 구약사회관에서 2019년 여약사송년회를 진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여약사이사 남예인·안수정)와 약학위원회/한약건기식위원회(부회장 심연, 한약건기식이사 박이경)는 함께 즉석에서 요리를 준비해 내외빈을 접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약사회 정현진 여약사회장은 "구로구약사회가 활기가 넘쳐 계속 함께하고 싶어진다"며 "이런 에너지가 회원들에 전달돼 약사회 전체가 다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 김수원 부회장은 "선배님들이 이끌어주시고 후배님들이 받춰줘 올 한해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노수진 회장은 "여약사위원회 활동이 적지 않은데 한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줘 고맙다"면서 "이렇게 따뜻한 송년회를 공들여 마련해주신 분들과 귀한 시간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19-12-17 16:17:43김지은 -
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13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겸한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경아 회장은 한해 회무에 협조해준 위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인순 부회장이 올해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결산보고 하고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019-12-17 16:11:18김지은 -
서울시약, 올해 보충 연수교육 2000여명 이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 본부장 신수영, 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8일과 15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9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실시한 결과 2000여명이 이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두 차례 보충교육에서 올해 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한 약사는 1차에 1294명, 2차에 694명 이 이수해 총 19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1~2차 보충교육이 모두 마무리된 만큼 2019년도 연수교육 이수자와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내년 2년차를 맞는 회무에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정립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연수교육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수영 본부장은 "이번 보충교육이 아니라 소속 분회에서 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분회에서 연수교육이 소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충교육 프로그램은 ▲2형 당뇨병의 개념 변화와 치료(김선우) ▲죽음을 생각하며 삶을 바라보다(유성호) ▲피부노화의 이해와 관리(김영선) ▲병원약사실무와 의료기관 인증 평가(임정미·김미정) ▲뜨겁게 열 받은 환자 시원하게 식혀주기(배현) ▲신종 비타민 리뷰(정병욱) 등 8시간이었다.2019-12-17 16:05:29김지은 -
내년 개국약사 약사회비 3만원 오른 27만 3천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도 대한약사회비가 3만원 인상된다. 이에 개국약사 등 면허사용자(갑)이 내년에 내야하는 중앙회비는 27만 3000원이 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3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 인상안을 의결했다. 인상 항목을 보면 중앙회비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2만원 오르며,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와 의약품정책연구소 특별회비는 각각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조정된다. 결국 중앙회비 2만원과 특별회비 1만원이 인상되는 셈이다. 면허사용자(을)의 중앙회비는 12만원에 14만원으로, 면허사용자(병)은 5만원에서 6만원으로 1만원 인상된다. 약사회는 2016년도 회비 인상 이후 올해까지 3년간 연회비가 동결됐지만 지난 3년간 세출액은 10.7% 증가했다며 2016~2018년도 합산 소비자 물가상승률 4.4%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연회비 인상에 따라 내년도 예산은 약 5억 9700만원 증액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일반회계 예산 전용 건도 의결했다. 인건비 8000만원, 일반관리비 1000만원, 전례비 1000만원, 집기 비품비 1000만원 등 총 1억 1000만원이 위원회비와 회의비로 전용된다. 김대업 회장은 "취임 9개월인데 한발 한발 그동안 약속했던 것들을 지켜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여러 과제들이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12-17 14:34:04강신국 -
올해 여약사대상·봉사대상 받은 약사 8명은 누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문영, 권영희, 박영희, 안화영, 손순주 약사가 제 44회 여약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3차 이사회에 앞서, 여약사대상과 여약사 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여약사대상을 수상한 이문영 약사(서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의약품 지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권영희 서울시약 감사(서울)는 파지수거 여성 어르신 돌봄사업과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을 위한 소녀돌봄 약국사업을 시작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약사에 대한 신뢰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박영희 대전시약 총회 부의장(대전)은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교육,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캠페인을 전개해 대국민 약사 이미지를 위한 전문성 향상에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화영 경기도약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은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케어하는 방문약료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의 정착 및 확대를 위해 헌신해 상을 수상했다. 손순주 강원도약 부회장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강원지역 약학대학 학생의 실무·실습 시행 및 임상연계 수업을 통한 전문인으로서의 약사상을 구현한 공로다. 3회 여약사봉사대상은 이진우 동대문구약 총회 부의장, 이진순 서울시약 부회장, 김정희 대구 동구분회 대외협력단장이 수상했다. 아울러 서기순 약사는 어린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 공로로 행정안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김대업 회장이 대신했다. 여약사대상은 일동제약이, 여약사봉사대상은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이 후원했다.2019-12-17 14:26: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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