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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약사회 내부 결속·내실 기하는 한해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8일 S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최도영 회장은 "지난해 연임 후 약속한 약사, 약국의 사회적 활동과 공공성 확장에 회세를 집중한 한해를 보냈다"며 "올 한해는 약사회 내부 결속과 내실을 기하는데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약사회 신태수 회장은 축사에서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환경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는 등 청주시약사회가 국민과 함께 하는 꼭 필요한 단체임을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변재일, 도종환, 김종대 의원과 박홍서 청주시의사회장, 민병진청주시치과의사회장, 이정구 청주시한의사회장과 박문희 약사신협이사장, 신태수 충북약사회장, 감윤배 충북대 약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제35회 청주시 약사대상: 민숭기(지웰약국) ◆청주시장 표창장: 박문희(충북약사신협), 김영기(시장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이숙연(하나병원), 조희두(신효성약국) ◆회장 표창패: 이성희(메디팜세안약국), 민복기(청주상록약국), 이운화(정약국), 정용권(고마운약국), 김순섭(아름약국), 정태양(성화우리약국) ◆회장 감사장: 이보라(청원구 보건소) ◆회장 감사패: 문성호(유한양행), 신영기(경동사), 김진우(동화약품), 오원재(제일약품), 강기득(한미약품), 남기현(리더스금융판매), 강나영(충북약사신협)2020-01-21 09:43:51김지은 -
인천 서구약, 관내 고등학생 5명에 장학금 수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는 지난 18일 호텔소프라 1층 연회장에서 제31회 정기총회 와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 앞서 올해 처음으로 관내 고등학생 5명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총회에서는 고경호 의장을 중심으로 2019년도 결산보고와 2020년도 예산 심의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 지부·분회 직원 통폐합으로 인해 분회비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는 천영훈 한국중독정신의학회 마약특임이사가 ‘최근 남용되는 약물들’을, 김명철 박사가 ‘다빈도 의약품의 이해와 응용’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좌훈 회장은 "전임 회장님들이 닦아온 길을 잘 이끌어 회원을 생각하는 회무를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장학금 수여와 관련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관내 학생들에게 서구약사회 이름으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백승준 인천시약사회 부회장과 이학재, 신동근 의원, 김교흥 민주당지역위원장, 강범석 전 서구청장, 박호추 서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20-01-21 09:36:30김지은 -
부산 진구약 "회원 소통과 단합 위해 노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진구약사회(회장 조건호)는 16일 오후 7시 이비스 호텔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건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관용과 이해로 옆에서 도와준 동료, 선후배들에 감사하다. 올 한 해는 회원 간 소통과 단합에 방점을 두고 더 나은 회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4월, 우리 삶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총선이라는 큰 선택이 있다”면서 “조제약 품절사태, 약사가 손해를 감내하고 처리해야하는 재고약 문제, 지속되는 약가 인하 등 날로 악화되는 약업환경을 개선하고, 직능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새해에는 변화를 일으킬 부산약사들의 목소리를 모아나가는 일에 부산시약이 앞장서겠다"며 "회원 모두가 약사회 존재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부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우리 진구는 부산에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라며 "통합돌봄사업 등 어르신이 살기 좋은 진구를 만드는 일에 힘껏 도와주신 약사회에 감사하다. 지속적 관심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류영진 전 식약처장은 "부산시약사회장으로 일한 6년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절이다. 약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던 그때가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다"면서 "서로 하나 돼 돕는 약사회의 모습이 앞으로도 이어지고 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승주 전 구약사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모두가 가슴속에 품은 뜻이 있을 것이다. 그 뜻이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약사로서 지역과 사회, 가정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총회는 총원 184명 중 참석 98명, 위임 43명으로 성원됐다. 2부 본회의에서는 2019년 세입세출결산 5041만5103원을 승인하고, 분회 및 반회 활성화, 회원전체 어울림마당 개최, 비닐봉투 무상제공 행위 근절, 약국경영활성화 사업, 회원고충 해결, 사회공헌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5800여만원을 통과했다. 또한 부산진구에 이웃사랑성금 100만원과 국민보험공단에 저소득층 장기요양 지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류영진 전 식약처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정규섭 부산진구보건소장, 조은규 건보공단부산진구지사장, 김승주 전 부산진구분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김재식(서면금약국) ◆부산진구청장 표창:윤태원(범천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회원표창:정현미(양정메디칼약국) 권진경(우리약국) 황동식(하나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감사패:노홍신(부산진구보건소) 김태수(약사신협) 김동현(세화약품) 김지훈(GC녹십자)2020-01-21 09:35:0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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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서 50년 약국 운영한 모연자 약사, 공로상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약사회관에서 54회 정기총회와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연수교육에서는 한양대 약대 최경식 부학장이 '약사를 향한 사회적 기대'를 주제로 강의했다. 총회는 이미경 총무의 사회와 김용호 총회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연혁보고 대신 구약사회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설 명절 사랑의 쌀 성금 백만원을 차준택 구청장에 전달하고, 총회 축하 화환대신 보내준 각 단체(인천시약사회, 부평구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의 성금과 구약사회의 성금을 합해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50만원 상당 출산 용품을,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에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구약사회는 올해 관내에서 약국 개설 50주년을 맞은 모연자 약사(솔미약국)에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모연자 약사는 이 자리에서 동료 약사들과 내빈들의 진심어린 축하를 받고 눈시울을 붉히며 "이런 상을 받게 돼 부끄럽고 미안하기도 하다"며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약국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공회대 황순찬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자살예방교육(게이트키퍼 역할)'에 대한 2부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말숙 인천광역시약사회 부회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나상길 부평구의회 의장, 정상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장, 박현수 의사회장, 박기유 치과의사회장, 정양식 한의사회장, 박영애 부평구보건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 전영빈(강약국), 박성훈(소망약국)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 심정숙(부부약국), 김영숙(부개약국)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조영숙(은행약국), 강혜진(새정성약국) ◆부평구약사회장 표창: 이선미(을지약국), 이은영(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서경모(부평구보건소)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지한(대웅제약), 박경원(유한양행) ◆부평구약사회장 특별공로상: 모연자(솔미약국)2020-01-20 16:45:27김지은 -
"동아ST에 약국 피해방지 요청"...진화나선 약사단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동아ST 행정처분 소문과 관련해 회원약국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측에 피해방지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시약사회는 동아ST 행정처분 관련 일련의 상황과 향후 약사회의 대응 내용이 담긴 문자를 회원약국들에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시약사회는 "동아ST사에 최근 행정처분 소문의 진상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결과 약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아직 식약처에서 행정처분을 통보받지 않아 대상 품목과 개시일을 알 수 없다며 처분이 확정되면 본회로 통보하기로 회신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판매업무정지 처분으로 품목의 품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품절마케팅에 속아 사재기를 하는 일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만약 현재 공급되지 않는 동아ST 품목과 주거래 도매상을 알려준다면 수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시약사회에서도 품절방지 대책과 이에 따른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아ST 측에 책임을 강력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나아가 시약사회는 "제약사 잘못에 의한 행정처분으로 환자와 약국이 피해보는 지금의 제도는 부당하다. 리베이트 품목의 급여정지제도를 부활시켜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부당하고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진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1일 오후 3시 동아ST 관계자와 행정처분 등의 내용을 놓고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0-01-20 12:01:44정흥준 -
의협 "수은 온도계·혈압계 사용금지 유예조치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은 함유 체온계와 혈압계 사용금지가 유예되자 의사단체가 환영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 8231;신고& 8231;심사 등에 관한 규정’ 고시 중 수은 함유 의료기기의 사용금지 시행에 대한 유예에 현실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은 수은과 수은화합물의 노출로부터 인간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2013년 채택한 국제조약으로 2017년 8월 발효됐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110여개 국가가 비준을 완료했으며 우리나라 역시 지난 해 11월 비준 절차를 마친 상태다. 식약처는 당초 2014년도 개정된 ‘의료기기 허가& 8231;신고& 8231;심사 등에 관한 규정’(고시)에 따라 협약 발효일인 오는 2월 20일부터 수은이 함유된 체온계와 혈압계의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식약처는 수은폐기물 처리업체가 갖추어야 할 시설, 장비 등이 마련되지 못해 체온계, 혈압계의 보관과 운반, 폐기 처리 등에 애로사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법령(폐기물 관리법 및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일정을 고려, 법령 개정 후 시행일인 2021년 4월(예정)까지 수은 함유 체온계와 혈압계 사용금지 조치를 유예한다고 밝혔다. 의협 박종혁 대변인 겸 홍보이사는 "수은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의사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의료계가 협약을 지지하고 동참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수은 체온계와 혈압계를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되는데 그렇다고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폐기할 방법도 없어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식약처의 결정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비록 유예기간이 주어졌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전한 폐기가 가능하도록 실현가능한 합리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의협은 법령 개정과 시행 과정에서 의료계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01-19 22:46: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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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간협회장, 4선 도전...38대 선거 단독 입후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 제38대 회장 후보에 신경림 현 회장(66, 이화여대)이 단독으로 입후보해, 4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신경림 회장은 제32대, 제33대에 이어 38대 간협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만숙)는 지난 16일 2020& 12316;2021년도 임원 후보로 신경림 회장과 곽월희 제1부회장, 김영경 제2부회장을 비롯해 이사 후보 9명, 감사 후보 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간협 정관 제45조에 따르면 회장, 선출직 이사 및 감사 후보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 중 5개 지부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간협은 내달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리는 제87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8대 임원을 선출하게 된다. 송만숙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는 사명감을 가지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관위가 발표한 제38대 임원 후보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회장 후보 = 신경림(현 대한간호협회장,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 러닝메이트 제1부회장 후보 곽월희(현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 제2부회장 후보 김영경(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 선출직 이사 후보 = △강윤희(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 △김일옥(삼육대 간호대학 교수) △박미영(건국대병원 수석부장) △서은영(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손혜숙(현 대한간호협회 상근이사) △염혜아(가톨릭대 간호대학 부교수) △유재선(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윤원숙(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이태화(연세대 간호대학 학장). ◇ 감사 후보 = △박경숙(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 △탁영란(한양대 간호학부 학부장).2020-01-19 22:29:23강신국 -
중랑구약, 복지단체에 난방비 등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김위학 회장과 서은영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지난16일 신내동 소재 '사랑의 집'을 방문해 난방비(80만원)와 다과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0-01-19 22:21:36강신국 -
강남구약 "편법약국 전수조사로 약사법 개정 발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올해 관내 편법약국을 전수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사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또한 지난해 제작했던 일반약 복약안내문과 약화사고 대응매뉴얼 동영상 등 환자 건강과 약국 경영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18일 구약사회는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문민정 회장은 "지난해엔 4차 산업시대에 맞춰 다양한 사업으로 성장하는 한해였다. 약화사고 대응 매뉴얼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QR코드를 약국에 제공했고, 일반약 복약안내문을 제작해 약국에 배치하기도 했다. 환자들의 건강을 위한 마음이었다. 더욱 활성화돼 환자 건강과 약국 경영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회장은 "하지만 어려운 일도 많았다. 가장 주시했던 문제는 편법약국과 담합약국이었다. 생각보다 편법약국 문제가 약사사회 깊숙이 뿌리잡고 있었다. 불법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 약국에 피해를 준다. 이는 의료인으로서 도덕과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라면서 "관내 편법약국 전수조사를 계획 중에 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회까지 전달돼 약사법 개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근 약사회에도 신고센터가 개설돼 제보가 가능하다. 복지부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전지연수교육, 동호회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동길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토탈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객단가 1000만원 시대를 이끌어가자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전국의 숨어있는 헬스와 뷰티, 모든 정보와 상품을 망라해서 약국 안으로 끌어들여야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국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약국으로서 객단가 1000만원 시대를 이끌어가는 약국이 제2의 분업 시대를 이끌어간다"면서 "얼마든지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론 처방전 몇 장 때문에 이웃 약국과 얼굴을 붉히고, 웃고우는 약국이 되지 말아야 한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또 김 의장은 "얼마든지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더 이상 처방전 몇장 때문에 이웃 약국과 얼굴을 붉히고, 웃고 우는 약국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선을 앞두고 이종구, 전현희, 이은재 등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약사와 뜻을 함께 하겠다며 약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강남갑 이종구 의원은 "구충제 이슈가 있었다. 당뇨 비염에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정말일까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 약물의 오남용 문제는 만만치 않다. 약사들이 전문가로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 계도가 필요하다"면서 "약사회를 중심으로 약먹는 방법과 요령 등에 대한 복약지도를 활성화하고 있는 데 잘 이뤄지길 바란다. 면허신고제, 전문약사제도, 약학교육평가원 인증법안 등이 법안소위를 통과해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나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남을 전현희 의원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약사 직능 위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이와 관련 의약품택배 등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약은 국민들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의 정확한 판단과 설명과 투약이 이뤄져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서 약사들과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도 참석해 4월 총선에 약사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 회장은 “올해 4월 총선은 매우 중요하다. 여러 현안들이 국회 계류 중에 있다. 국민건강과 약료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야 한다. 그래야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면서 "또 올해는 분업 20주년이다. 편법적인 약국 개설과 불합리한 의약품 공급을 근절하고, 국제일반명 도입이 이뤄져야 한다. 의약분업이 바로서야 국민 건강과 안전이 바로 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945명 중 341명(참석 162명, 위임 179명)으로 성원됐다.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에 따라 지난해 결산액 2억2244만4356원을 승인했다. 또한 2020년도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액 2억4916만3970원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편법약국 개설 문제 해결, 유튜브 약사 제재 등을 승인했다. 한편 행사에는 강남갑 이종구 의원, 강남을 전현희 의원, 강남병 이은재 의원, 장복심 전 의원, 황규석 강남구의사회장, 김병룡 치과의사회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강남구약사회장 표창패:김성민(이즈약국), 김정희(영진약국), 변순희(이도건강), 서현승(한사랑약국), 윤혜란(정다운이화약국), 이은미(선정릉약국), 장미라(녹십자옵티마), 지혜정(성지프라자약국), 성순용 ◆강남구약사회장 감사패:김경민(약사공론), 김양현(비타민하우스), 이대한(광동제약), 허이태(한미약품) ◆모범반회 단체 표창:삼성역반 ◆서울시약사회 표창:리병도(참좋은약국), 황유남(청담본약국) ◆30년 이상 개국 기념:신길자(상록약국), 방수경(종원약국) ◆30년 이상 약사신고 회원:김성철, 전춘이2020-01-18 19:55:57정흥준 -
수원시약 "불순물 혼란…국제일반명 꼭 도입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가 국제일반명제도(INN)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약사회는 18일 라마다호텔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한희용 회장은 "분업 20주년을 맞아 약의 전문가로서 역할, 국제일반명제도 도입, 의료기관내 편법약국 개설, 안전상비약 약국외 판매 등 해결해야할 문제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국제일반명 제도를 잠시 살펴보면 지난해 발사르탄 혈압약과 라니티틴 성분 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약을 회수하는 파동이 있었다"며 "라나티딘만 보더라도 잔탁, 큐란, 유란탁, 카밀란 등 서로 다른 상품명으로 유통돼 이름만으로는 도대체 무슨 약인지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 회장은 "이것을 국제일반명으로 GSK라니티딘, 일동라니티딘 등으로 사용하면 소비자 알권리도 충족되고 의약사의 처방조제 오류도 줄일 수 있어 반드시 도입돼야 할 제도"라고 주장했다. 한 회장은 아울러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보건의료체계에 속한 약사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고 대변하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성진 총회의장은 "회원들의 참여와 임원들의 노력으로 약사회가 발전하고 있다"며 박수를 보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수원시약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학교약사제도 도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상하러 왔다"며 "약사회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은 "약국이 건강 복덕방인데 한희용 회장이 말한 INN 국제일반명제도가 꼭 필요한 것 같다"며 시약사회 총회를 축하했다. 김영진 의원도 "의약분업 20년인데 그동안 갈등도 있었지만 약은 약사. 진료는 의사가 정립됐다"고 말했고, 백혜련 의원은 "법사위 법안들이 주제가 많은데, 오늘 많이 배우고 간다"고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9년도 감사보고, 세이세출 결산안 등을 승인하고,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1억 9000여 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KS팜 후원으로 금 5돈의 부상이 걸린 수원약사대상은 이미정 약사가 수상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김용은(자연팜약국), 김정민, 정기성(마루약국) ◆수원시장 표창: 성치순(성약국), 박남조(다정한온누리약국), 정소영(조은약국) ◆제9회 수원약사대상: 이미정(청명온누리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 박승희(아주대병원 약제팀), 서은영(미래팜영통약국), 신지연(호매실온누리약국), 오우석(미소약국), 정의성(두레약국), 홍순희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백민정(수원시자살예방센터), 박서희(그리스토아), 양지성(대웅제약), 유승훈(유한양행), 이성효(공단 경인지역본부), 홍장선(동아약품) ◆우수반 표창: 6반 세류반(반장 김은경), 19반 신영통반(반장 김호진), 4반 영화반(반장 최은경), 10반 금곡반(반장 신경도) ◆의약품부작용보고 우수약국 표창: 황정은약국(황정은), 한우리약국(김희준), 보성약국(신윤호), 호매실하늘약국(민세은), 소명온누리약국(최진영), 건강나누리약국(여은순), 수원메디칼약국(윤수진), 김은경(이대약국), 오경희(구민약국), 정기성(마루약국)2020-01-18 19:51: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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