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입점 약국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 김민건
- 2020-05-12 09: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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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운영 매장 대상...키즈카페, 세차장, 안경점 등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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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사용이 제한되지만 점포 내 소상공인 임대매장은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기준에 따라 전국 158개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한 점포 2400개 임대매장 중 800곳(약 30%)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예로 이마트 성수점에서는 미용실과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세차장, 구두·열쇠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 안내문을 매장 곳곳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전국 124개 매장에 입점한 1444개 임대매장 중 795곳(55.1%)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카페와 음식점, 안경점 등 소상공인 운영 매장에서 사용가능하다"며 "매장 고곳에 사용 가능 매장을 안내문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에 입점한 약 6000개 임대매장 가운데 1100곳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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