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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경찰서 협력 강화...순찰·출동 대응 확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양천구약사회와 양천경찰서가 관내 약국 안전을 위한 순찰과 신속 출동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민관 협력을 다졌다. 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25일 양천경찰서를 방문해 이화섭 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양천경찰서 방범순찰대에 위문품과 경찰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이 서장과 약국가 순찰 강화 등을 논의했다. 최용석 회장은 "공적 마스크 판매와 관련해 5부제 시행으로 많이 안정화가 돼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소비자들과 사소한 시비부터 시작해 약국 업무 방해와 협박 등으로 많은 회원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밤늦은 시간까지 나홀로 약국을 운영하는 여약사도 많아 약국가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출동 대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관내 확진자가 다녀간 약국도 방문했다. 이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구약사회에서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오형수 총무위원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김대성 약국경영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남승연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0-03-26 09:46: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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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박주민 의원 만나 공적마스크 관련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9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박 의원에게 최근 약국 공적 마스크 취급으로 인한 회원 약사들의 고충과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우 회장은 “약사들이 감염병으로 인한 비상시국에 국민 안전을 위한 사회적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대의에 동참한 만큼 여러 불리하고 불합리한 상황을 수용하고 헌신하며 봉사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돼 불구하고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는 부분이 있다”꼬 피력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마스크 판매 분에 대한 면세 적용 추진과 약국 내 방역, 방역 물품,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약국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약사들에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하고, 면세 적용을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박주민 의원과 이병도 시의원, 정은영 구의원을 비롯해 구약사회 우경아 회장과 정병욱 부회장, 왕문경 총무위원장, 이경우 약국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이 참석했다.2020-03-26 09:14:38김지은 -
"KF마스크, 1회사용 원칙…재사용시 5회 이하 권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스크 표면에 묻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은 얼마나 될까. 또 1회용 보건용마스크를 재사용 할 경우 필터의 성능은 어떻게 달라질까. 만약 불가피하게 재사용해야 한다면 몇 번까지 할 수 있고, 또 살균해 사용하려고 한다면 어떤 방법이 적절할까. 최근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한 마스크 관련 Q&A'를 홈페이지에 게재해 마스크 관련 궁금증에 대해 설명했다. 연구자료와 문헌 등을 토대로 정리한 질의응답 형식이다. 본부는 "마스크에 대해선 의학적& 8231;과학적으로 입증된 데이터가 많지 않아 명확한 답변을 하기는 어려우나 마스크 사용 선택 시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Q&A 제작 취지를 밝혔다. 주요 질의응답 내용 중 일부를 토대로 마스크 관련 주요 궁금증들을 정리했다. -마스크 부족한데 몇 번까지 재사용 괜찮을까? 본부는 기본적으로 1회용 보건용마스크는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전했다. WHO와 식약처에서 모두 이를 권고하고 있고, 다만 오염우려가 적은 곳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경우 동일인에 한해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에 따르면 최대 안전 재사용 횟수는 정해진 바 없고 오염 등에 따라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장기사용 및 제한적인 재사용이 불가피하다는 전제에서는 마스크 1개 당 5회 이하로 재사용 횟수를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지정된 보관장소에 걸어놓거나 사용 후 종이봉투 등과 같이 통기성이 좋은 용기에 보관하라고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마스크에 묻은 코로나 바이러스 얼마나 갈까? 본부는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스틸, 구리, 골판지 등 물질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발표)도 첨부했다. 연구에 따르면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스틸에서는 3일까지 생존했으며, 플라스틱 보다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빨리 감소했다. 반감기는 스테인리스 스틸은 5.6시간, 플라스틱에선 6.8시간이었다. 또 구리는 4시간, 골판지는 24시간 동안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생존기간에는 온도와 습도 등이 영향을 미쳤다. 30~40도의 고온은 생존기간을 감소시켰으며 4도에서는 28일 이상 생존한 코로나바이러스도 있었다. 또한 실온에서는 습도가 높을수록 생존기간이 길었다. 본부는 "마스크와 같은 직물에서의 바이러스 생존기간은 스테인리스 스틸, 플라스틱에서보다 짧은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직물을 만짐으로써 바이러스가 손으로 옮아올 수는 있으나 그 양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같은 직물에서라도 딱딱한 표면보다는 부드러운 표면에서 생존기간이 짧아졌다. 미국 Mayo 클리닉에 의하면 바이러스의 양과 온도, 습도 등이 변수가 될 수 있으나 딱딱한 표면보단 천이나 부드러운 표면에서 생존기간이 짧았다. -마스크 어떤 방법으로 살균해야 성능 유지될까? 본부는 마스크 살균방법에 대한 미국의 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살균용 자외선 ▲전자레인지에 발생시킨 수증기 ▲표백제 ▲뜨거운 습기(저온살균) 등에도 여과효율을 잃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단 미생물을 사용한 연구가 아니기 때문에 살균효과에 대해선 알 수 없고, 마스크 성능변화 여부에 대해서만 참고할 수 있다. 아울러 본부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현욱 교수와 충북대 약대 물리약학실 박일영 교수의 기고글을 인용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마스크 소독 방법을 안내하기도 했다. 먼저 가정용 자외선 살균기를 이용한 방법이다.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장치엔 칫솔, 컵, 휴대폰, 유아용품 등을 살균하는 장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만 오존이 발생하거나 냄새가 날 수 있어 환기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 어렵지 않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적당한 살균방법으론 '수증기를 이용한 저온 살균법'을 추천했다. 가정에서 찜통을 이용해 찜과 유사한 방식으로 약 20분간 일정 온도 이상의 수증기에 노출시키는 방법이다. 박일영 교수 연구결과 해당 살균법을 마친 마스크도 분진포집률이 90%를 넘겼다.2020-03-25 17:20:32정흥준 -
약정원, 코로나19 여파 다자간 메신저로 이사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오늘(25일) 오후 '2020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비대면(다자간 메신저) 형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공익법인법에 따라 이사회를 서면으로 진행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는 만큼 주무관청인 식약처 지침에 따라 이번 다자간 메신저 방법을 통한 이사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약정원은 지난해 주요 사업 실적보고로 의약품 최신 DB정보 관리, 월간허가리뷰, 마약류취급관리 매뉴얼 발간, PIT3000 차기버전 개발 착수, 식별표시 온라인 접수 개발 착수,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구축 및 PIT3000 개발착수, CS센터 개선에 대해 보고했다. 더불어 감사 결과와 사무실 이전 보고도 진행했다. 약정원은 올해 주요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질병복약정보, 학술원고 등 학술정보과 전문정보 다양화와, 의약품정보 DB 고도화 계획, 지부·분회 홈페이지 통합, 약국 요양급여비용 미청구 미지급 개선사업, PIT3000 신버전 개발·발표에 대해 설명했다. 안건 심의 내용으로는 2019년 결산안에 대해 심의하고, 콜센터의 재택근무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이사회에 앞서 김대업 이사장은 “약정원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휴일지킴이약국, 공적마스크 입력 프로그램 기능 지원과 콜센터 비상운영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가비상사태에서 약정원이 예전처럼 콜센터 불통 상황이 반복되지 않고 선도적으로 처리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항상 비상 상황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2020-03-25 16:31:15김지은 -
서대문구약, 공적마스크 판매시간 오후 1시로 통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24일 구약사회관에서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공적 마스크 판매 시간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구민들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회원 약국들은 관련 문의로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만큼 서대문구청과 협의해 판매 시간을 통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원 약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자유롭게 판매하도록 했다. 구약사회는 예외 조항으로 당일 배송 현황이나 약국 사정 등을 뒀으며, 상황에 따라 판매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와 관련해 약국 부착 홍보용 포스터 등을 구청에 요청했으며, 현재 구청 자치행정관에 보조인력을 신청해 지난 16일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매주 14시간 지원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개학이 연기된 아동양육 시설 사회법인 송죽헌 원생들에게 식사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020-03-25 15:29:21김지은 -
동대문구약, 구청·보건소에 보건마스크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25일 동대문구청과 보건소 직원, 취약계층 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보건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생하는 동대문구청 직원과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약사회 임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과 자선다과회 기금을 모아 마스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윤종일 회장은 "전국에 있는 약사들도 공적 마스크 판매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지만 의료인으로서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앞장서야한다는 책임감으로 젖먹던 힘까지 내고 있다"며 "하루 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 할 수 있게 우리 모두 좀 더 힘내자"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구청 직원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한 윤종일 회장과 임원,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약사회에서는 윤종일 회장과 송광옥 여약사담당부회장이, 구청 측에서는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해 장승희 보건소장, 박종환 과장, 조정미 약무팀장이 참석했다.2020-03-25 14:13:39김민건 -
이순훈 전 동덕약대 총동문회장 25일 새벽 별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순훈 전 동덕여대 약대 총동문회장이 오늘(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2세. 고 이순훈 전 동문회장은 동덕여대 약대를 나와 18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약사회합창단 단장으로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병원 204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 30분이다.2020-03-25 12:52:06김지은 -
약국서 마스크 판매해 본 박승원 광명시장 "아~ 어렵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공적 마스크 판매 도우미로 나서 약국 현장의 고충을 체감했다.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4일 박승원 시장이 철산동 소재 한 약국을 방문해 격려하고 마스크 판매에 일손을 보탰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9일부터 정부 정책에 따라 관내 약국 110개소에서 '마스크 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약국에서는 매일 공적 마스크 300장을 판매하고 있다.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이 몰린 반면 약국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고생을 감수하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이 직접 약국에서 마스크 판매를 도우며 그 고충을 체험해 본 것. 박 시장은 마스크 판매를 도우며 "공적 마스크 판매로 고생하는 약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에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므로 시민 안전을 위해 마스크가 원활히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지난 13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와 구입 문의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약국에 사회복무요원, 군인 등 인력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착한 임대인 발굴과 지원에도 노력 중이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광명시민은 8명이다.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의 어려움을 헤아려 줘 감사하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착한 임대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며 함께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고 격려했다.2020-03-25 12:17: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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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코로나 대응 관내 선별진료소에 물품 기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24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와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하고 있는 관내 선별진료소 3곳에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손효환 회장은 기증식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종식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일상에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희영 보건소장은 "약국에서 공적마스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 협력해줘 고맙다"며 "보건행정에 항상 협조해 주는 약사회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날 구약사회에서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이영희·김경훈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으며 보건속 측은 이희영 보건소장과 송은섭 보건의료과장 등이 자리했다.2020-03-25 10:43:37김민건 -
중랑구약, 공적마스크 인력 지원한 구청에 감사 인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3일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만나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 인력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비타민 음료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이날 "구청에서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 인력 지원과 약국별 판매시간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동별로도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주민 혼란이 줄어들고, 약국 업무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현 상황을 고려해 인력지원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고 류경기 구청장도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아울러 구약사회와 구청은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이봉신 중랑구보건소장, 서홍희 의약과장, 강성심 의약팀장, 서은영 여약사 부회장이 함께했다.2020-03-25 10:30: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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