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 "공급물량 확대 없이 '1인 3매' 판매 힘들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1인 판매 수량을 3~4매로 늘리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자, 약사단체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27일 "마스크 공급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판매수량을 3매 이상으로 늘리면 또 다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단순히 2매에서 3매로 늘리면 단순히 1장이지만 1.5배가 늘어나게 된다. 이러면 주중 약국 공급량이 550만장인데 1.5배가 더 필요하면 270만장 가량이 더 공급돼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주중에 560~570만장의 공적마스크가 약국에 풀리는데, 공급수량을 늘리지 않고 판매수량을 늘리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구매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3~4매로 늘릴 수 있다는 대통령 발언 이후 정부 부처도 혼선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공급물량 증가 없이 판매량만 늘리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정부 부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진단시약 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식약처가 공적 마스크 관련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매주 1인당 2매 공급하고 있는 것을 조만간 3매에서 4매까지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25일 열린 '마스크 수급 상황 브리핑'에서 "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짧게 답변했고 구체적인 방법과 시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2020-03-27 11:24:46강신국 -
지오영 "소분 공급된 공적마스크 전량 반품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소분 공급된 공적 마스크 반품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6일 지오영 조선혜 회장과 만나 공적마스크 유통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약사회는 ▲약국 내 마스크 소분에 따른 고충과 소비자 민원 ▲공적마스크 대금 결제 ▲서울인구 970만명에 대비해 경기도가 300만명 정도가 많고 약국 수는 150여개 적은 점 등을 감안한 지역별 인구에 비례한 공적마스크 수량 배정 및 공급 ▲코로나19 안정화단계에 대비한 출구전략 모색 등을 건의했다. 이에 조선혜 회장은 "지오영의 경우 현재 130명의 인력을 투입해 소분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소분된 마스크의 공급 요구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약국의 고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소분 공급된 공적마스크는 전량 반품을 받겠다"며 "마스크 대금 결제도 이미 지오영은 카드결제를 받고 있으며 지오영 컨소시엄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박영달 회장은 "공적마스크 공급 초기의 극심했던 혼란이 수일 전부터 안정적인 양상을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는 약계와 유통업계 상호 오랫동안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오늘 만남을 통해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으로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이에 조 회장은 "회사와 본인을 둘러 싼 수많은 루머와 가짜뉴스로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국민건강을 지킨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버텨 왔다"며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약국의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젖 먹던 힘을 다해 약국의 고충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사태의 안정화에 대비한 효과적인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특히 마스크 수량의 여유가 생겨 1인당 구매수량을 늘리는 방안이 정부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수량을 늘리는 것보다 가족이 쓸 마스크를 한 사람이 대리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측면에서 볼 때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며 이를 식약처에 건의해 줄 것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한일권 부회장, 한동원 분회장협의회장(성남), 변영태(평택), 한희용(수원) 분회장, 전차열·조영균 약국위원장이 참석했고 조선혜 회장, 류성철 부사장, 곽남태 전무, TJ팜 최성현 지점장도 배석했다.2020-03-27 10:25:53강신국 -
약정원, '휴일지킴이약국' 전용 서버 도입으로 검색 강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27일 ‘휴일지킴이약국(www.pharm114.or.kr)’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해당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약국검색 전용 서버를 도입하고, 휴일 운영약국 검색 기능을 개선해 휴일에 마스크를 구입하거나 약국을 이용하려는 국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약정원은 현재 PharmIT3000에 심평원의 공적 마스크 중복 시스템 접속과 임시 공적마스크 등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PharmIT3000을 이용 중인 약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홈 화면 상단의 ‘공적마스크 보고’를 클릭하면 심평원의 요양기관 업무포털 마스크 중복 구매시스템으로 바로 접속 가능 하도록 돼 있다. 또 심평원 시스템의 과부하 등으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간편하게 장부를 기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약국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중에 있다. 약정원은 기술적 기능 추가로 약국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고객지원(CS)팀을 휴일에도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즉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최종수 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속 휴일지킴이약국, PIT3000의 공적마스크 기능 지원과 CS 비상운영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에서 약정원이 예전처럼 고객지원의 불통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약국, 국민 편의를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2020-03-27 09:31:12김지은 -
대전시약,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소분지원 봉사활동[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 임원들이 유통업체의 공적 마스크 소분 작업을 돕는데 나섰다. 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25일부터 약사회 임원들이 마스크 소분작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분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은 1인약국과 고령 약사 등이 운영하는 약국에 소분 마스크를 공급해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은 주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차용일 회장은 "시민들에게 마스크 판매를 비롯한 서비스 제공에 있어 모든 약사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지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저녁에 본인들의 일을 마치고 이곳까지 와서 함께 해준 약사회 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2020-03-27 09:04:10김민건 -
화성시약, 경찰서와 협약…마스크 판매약국 치안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24일 화성동탄경찰서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효율적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 19 관련 약국의 공적 마스크 판매와 5부제 시행으로 1인약국 등의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마스크 판매시간 약국에 대한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화성동탄경찰서는 협약을 통해 약국 주변 주기적인 순찰활동과 여성 1인 운영 약국대상으로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영애 회장은 "약국의 마스크 판매과정에서 시민과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가끔씩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의 안전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우리동네 안심순찰 등 범죄예방 정책 홍보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약사회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0-03-27 08:54:39강신국 -
인천 남동구약, 전체 약국에 니트릴 위생장갑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코로나19에 노출돼 있는 회원 약사들의 안전을 생각해 니트릴 위생장갑과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노영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회원들께 감사하고 죄송스럽다"며 "조금 더 힘을 내면 향후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국민 전체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시기에 다 같이 사회적 거리 두기, 기침 예절 등 시민 의식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하는 일에 애쓰면 좋겠다"고 덧붙였다.2020-03-26 19:51:47김지은 -
농림부 "동물약 처방확대 불가피"…동물약국 고사위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수의사처방대상 동물약의 확대를 놓고 약사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 정책이 이익단체에 의해 가로막혀선 안된다며 강경한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지난 25일 농림부가 주관하는 '동물용의약품 지정 규정 개정안 화상회의'에서 약사회는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에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하지만 이날 농림부는 동물약도 인체용 의약품과 유사하게 처방품목의 비율을 60%까지 올리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입장차를 보였다. 이에 약사회는 26일 농림부가 반려동물 보호자가 아닌 수의사의 이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며 확대 추진을 중단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동물약국협회도 반려동물의 예방접종을 동물병원으로만 한정할 경우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은 보호자들은 접종을 포기할 것이라며, 이는 결국 반려동물에 대한 질병 예방과 치료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농림부가 2013년 수의사처방제를 시작할 당시 20%까지만 확대한다는 유관단체들과의 협의를 깨고, 60%까지 비율을 높인다며 입장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약사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농림부는 "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한 만큼 동물약의 처방 확대도 사람 수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농림부 담당자인 이기중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동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사람과 동일시하고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다"면서 "사람도 백신을 맞으려면 의사에게 가야하는 것처럼 개 역시도 마찬가지여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결국엔 판매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정부 정책이 이익단체에 의해 발이 묶여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약사들도 시대적인 변화를 인식하고 전향적으로 수긍해야 한다"고 말했다. 처방약 비율을 20%에서 60%로 높인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설명이다. 이 과장은 "20%였던 정부 정책은 시대에 따라 60%까지 높여 추진될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동물병원 독점 시 경제적 부담으로 접종률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선 시행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추측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이 과장은 "접종률이 떨어질 것이라는 걸 어떻게 예상할 수가 있겠냐. 해보지 않고서는 모른다"면서 "또한 2017년 7월 1일부터는 자가접종이 불법적으로 금지돼있다. 지금도 약국에서 사서 집에서 주사를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에 60%를 올리겠다는 것은 아니다. 차근차근 스텝을 밟아서 궁극적으론 약 60%까지 올린다는 목표를 얘기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 종합백신이 포함된 ‘동물용의약품 지정 규정 개정안’은 4월 행정예고 후 공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농림부는 생산& 8231;유통 등의 시장 적응을 위해 공표 후 1년 뒤 시행한다.2020-03-26 19:05:20정흥준 -
코로나19로 해열제 구매 증가…"복약지도 주의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해열제를 찾는 구매자가 늘어나는데 더해 잘못된 정보가 확산됨에 따라 약국에서 복약지도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6일 16개 시도지부에 ‘코로나19 관련 일반의약품 해열제 판매 주의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공문은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요청에 따른 것으로, 복지부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해열제 구입을 위해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에 적절한 복약지도를 해 줄 것을 권고했다. 약사회는 “정부는 오는 4월 5일까지‘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이 있는 경우 출근하지 않고 충분히 휴식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해열제 등을 구입하고자 약국을 방문 하는 국민에게 복약지도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부프로펜 성분 해열제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가 돌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는 참고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복지부는 ‘이부프로펜의 코로나19 관련 해외정보'를 주제로, 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라 이부프로펜 사용에 대한 금지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FDA는 ‘추가적인 조사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부프로펜이 코로나19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알지 못한다’고 전했고, EMA는 ‘계속적인 정보를 확인하겠지만 현재까지 이부프로펜과 코로나19 감염증 악화와의 과학적인 증거는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 해열제 판매 시 효능과 효과, 사용상 주의사항 등 충분한 복약지도가 이뤄 질 수 있도록 회원 약국에 적극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2020-03-26 14:11:09김지은
-
농림부 "동물약 60% 처방 확대"…약사회, 강력 반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정부의 동물약 처방 확대는 국민의 이익보다 수의사의 이익에 집중되는 행태이며, 현 제도와 소비자 보호대책을 개선하는데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25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 주관 ‘동물용의약품 지정 규정 개정안 화상회의’에 참석해 수의사의 처방 대상 동물용 의약품을 확대하는 것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약사회는 동물보호자의 치료비 증가를 유발하고 의약품 접근성을 저해하는 농림부의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전했다. 또한 농림부는 수의사의 이익 보호가 아니라 동물보호자의 권익을 증대하고 보호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질타했다. 하지만 농림부는 이날 회의에서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약을 인체용 전문약과 같은 수준인 6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약사회는 국민의 이익보다 수의사 이익에 집중되는 행태이며, 처방대상 확대가 아니라 현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특히 인체용 의약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실태에 대한 조사와 인체용 약을 동물용 약으로 소분 또는 포장갈이 형식으로 폭리를 취하는 구조에 대해 강력한 소비자 보호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멸균포장돼 있는 안약까지 소분해 어떤 약인지를 모르게 해 폭리를 취하는 문제를 해소할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성진 동물약품이사는 "보호자가 요청하는 경우 수의사는 처방된 약의 이름, 용량 등의 처방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고 약값과 진료비를 분리해 동물 보호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 이사는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용 의약품을 인체용 전문의약품과 같은 수준인 60%까지 확대하겠다는 농림부의 입장은 국민의 이익보다 수의사 이익에 집중하는 본말이 전도된 행태"라며 "전국민 건강보험과 의약분업이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없고 동물 의료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황당한 발상이다"라고 비판했다. 농림부가 소비자 보호 대책없이 심장사상충약 및 백신을 수의사 처방 품목으로 확대해 수의사 독점을 강화하는 일에 집중할 때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약사회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대다수가 동물병원 진료비와 약값 폭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는데 나서야 하며, 이러한 조치 없이 결정을 강행한다면 반려동물 보호자 등 국민의 거센 반발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2020-03-26 13:55:59정흥준 -
위성숙 약사, 우리공화당 비례대표 12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위성숙 약사(69, 이화여대)가 우리공화당 비례대표 순번 12번을 받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이른바 '태극기 세력'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공화당은 26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순번을 보면 최혜림 대변인이 1번을 받았고, '친박 맏형'으로 불리는 8선의 서청원 의원이 2번에 올랐다. 이어 인지연 당 수석대변인, 박태우 당 상근최고위원, 진순정 당 대변인, 김본수 플란트본치과 대표원장, 안현정 당 선대위 대변인, 구상모 대구시당 상근 부위원장, 최옥락 전 금별대안학교 교장, 정영진 전 신성그룹 신성 부사장 등이 3∼10번에 이름을 올렸다. 11∼20번은 위성숙 대한약사회 이사, 이명호 한국인재문화교육개발원장, 윤정순 당 자문위원, 조시철 당 교육연수원장, 김희자 전 경기 용인 처인구 시의원 출마자, 윤여덕 당 윤리위원, 유연숙 당 문화예술위 부위원장, 김동구 당 기독교위원회 공동위원장, 최민선 당 비서실 부실장, 강덕수 애국정책전략연구원 상임이사 등이다. 위성숙 약사는 자유한국당 상임전국위원, 한국여약사회 부회장, 경기도약사회 여약사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20-03-26 11:48:1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2030년까지 FDA 직접 허가 국산신약 창출"
- 2"한땐 장려했는데"...벼랑 끝 내몰리는 제약사 위수탁 사업
- 3"2030년 매출 5천억 목표"...안국약품의 변신과 자신감
- 4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유력
- 5[데스크시선] 약업계 행사서 드러난 오너 2~3세의 위계
- 6승계 마무리된 동화약품, 윤인호 체제의 3가지 과제
- 7로수젯 저용량 내년 9월 재심사 종료…제네릭 개발 시작
- 8국가공인 전문약사 1천명 돌파…'노인' 분야 가장 많아
- 9"릴리의 돌봄과 혁신 가치, 사회적 기여로 확장"
- 10[대구 남구] "무분별한 창고형약국 확산, 의약품 유통 질서 왜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