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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고려대·한양대와 기능식품 전문인재 양성[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31일 판교 소재 협회 사옥에서 고려대학교·한양대학교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 상반기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한양대에 개설된 '기능성식품 계약학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건기식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운영 대학으로 이 두 대학을 선정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올해 4월 1일부터, 한양대는 5월 7일부터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는 재교육형 석사과정(2년 4학기)으로 건기식을 포함한 기능성식품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제조& 8729;연구개발(R&D) 분야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각 대학 전임교수 뿐만 아니라 정부·산업계 등 기능성식품 분야 최고 전문 강사진이 직무 능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석형 협회장은 "국내 건기식 산업이 글로벌 기준에 맞춰가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두 대학과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산업 혁신을 이끌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건기식협회 권석형 회장과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 김영준 교수,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엄애선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0-03-31 14:47:51김민건 -
광진구약, 코로나19로 연기한 이사회·사업방안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27일 저녁 8시 30분에 구약사회에서 제2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연기된 구약사회 상임이사회와 여약사위원회, 초도이사회, 다과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는 초도이사회 개최와 상반기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폐기사업을 논의했다. 회원약국 간판 청소사업, 광진구약사회 다과회 개최, 2차 약사 연수교육 개최, 공적마스크 취급 회원약국 후속 지원 방안 등도 다뤘다. 손효환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로 정신·육체적 격무에 시달리는 회원 노고를 격려했다. 손 회장은 "구약사회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반톡을 통해 신속히 알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0-03-31 14:32:33김민건 -
건약 "전경련, 기등재약 재평가 유예는 건보재정 위협"[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 위기를 빙자해 끊임없이 사익만을 추구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재평가 유예 요구를 규탄한다." 31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이같은 성명서를 내고 전경련의 약제 재평가 유예 요구안이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최근 전경련은 정부에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15개 분야 54개 정책 요구를 긴급제언했다. 제약 분야 요구안으로 기등재 의약품 재평가 시행을 잠정 유예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건약은 "(정부는)지난해 발표한 제1차 건강보험종합계획 2020년 시행계획(안)에서 기존 등재 의약품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필수 치료제의 보장성확대와 건보 급여 재정 건전성을 위한 기등재 의약품 재평가를 포함했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이는)최신의 과학적 근거로 효과가 불분명한 의약품에 과도한 건보 재정이 소모되는 문제를 해소해 보험가입자와 불필요한 의약품에 본인부담금을 지출하는 환자를 보호하는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건약은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제약업계 주장은 국민 부담을 통해 업계 이익을 챙기겠다는 파렴치한 요구와 다름없다"며 "건보 재정 건전성을 위해 불필요한 의약품 소비를 줄이고, 환자 보호를 위해 마련하는 약제 재평가를 반대하는 행위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과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시기에 업계 이익만을 내세우고 있다"며 "환자 건강과 건보 재정을 위협하는 재평가 유예 요구를 규탄한다"고 강조했다.2020-03-31 13:26:07김민건 -
김대업 회장, 공적마스크 정치 쟁점화에 '발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공적 마스크 유통에 대한 정치 쟁점화에 불편함 심기를 드러냈다. 김 회장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약사회가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지만 마스크 문제가 정치 쟁점화돼 유감스럽다"며 "약사회가 처음부터 밝혀던 입장인데 마스크 유통은 옳고 그름의 논쟁이 아닌데 아쉽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5부제가 없어도 언제든지 약국에서 마스크 1~2장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원하고 있다"며 "약사들은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마스크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일각에서 1100원에 공급받아 1500원 판매하는 것을 놓고 약국이 마치 폭리는 취하는 것 처럼 말하며 1000원에 팔아야 한다고 하는데 매우 불편하다"며 "총선을 앞두고 있고 약사회장으로 과도한 표현은 하지 않겠지만 반복된다면 좌시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김 회장의 발언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마스크 5부제 실패론과 주민센터나 통반장을 통해 유통하자는 주장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마스크 판매에 헌신하는 회원약사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런 헌신들이 코로나 극복은 물론 약국의 공공성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0-03-31 10:40:49강신국 -
"동물병원 3천원짜리 세레스톤, 3g 소분해 3만원 폭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일부 동물병원에서)3000원짜리 세레스톤30g을 가져다가, 3g을 덜어서 곽에 담아주고 3만원에 팔고 있다." 동물의약품 수의사 처방 확대 추진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주무부처인 농림부를 작심 비판 했다. 김 회장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동물의약품 수의사 처방 확대를 하려는 농림부 행태 아주 비정상적"이라며 "코로나로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슬쩍 밀어붙이기식으로 가자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담당 수의사 출신 공무원의 행태도 문제 삼았다. 김 회장은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것 처럼 말한 게 많다"며 "담담 공무원은 수의사에 수의사협회에서 제도개선 유공 표창도 받은 적 있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이런 분이 제도 개선을 한다고 하는데 편파적인 것 아니냐"며 "농림부에 유감이다. 공평한 행정처리를 할지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회장은 "약국에서 백신 사서 국민들이 자가주사를 하는 것은 외국에서도 하고 있다"며 "마치 불법인양 이야기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농림부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개나 고양이가 사람과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농림부 정책은 개나 고양이가 아닌 보호자 중심 정책을 해야 한다. 지금 처방약 확대 문제는 개나 고양이에게 절대 이롭지 않다"고 했다. 그는 "백신, 심장사상충약 폭리문제 하나도 해결하지 않고 있다"며 "세레스톤 30g이 약국에서 3000원하는데 3g을 덜어 곽에 담아서 이름 없이 3만원에 팔고 있다"며 "100배 폭리다.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있냐"고 되물었다. 김 회장은 "심지어 멸균처리 다 돼 있는 인체용 안약을 뜯어서 2만원에 판다"며 "폭리구조부터 잡고 병행해 수의사의 인체용 처방 내역도 밝혀야 한다. 농림부 과장이 하는 말을 보면 건강보험하고 인체용 의약품을 섞어서 말을 하는데 말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오늘 오후 4시 동물약품위원회가 회의를 하는데, 이번 수의사 처방약 확대에 약사회가 손놓고 있지 않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농림부는 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한 만큼 동물약의 처방 확대도 사람 수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동물의약품 처방을 60%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결국 수의사 처방약이 확대되면 동물병원으로 동물보호자들이 몰리게 되고, 약국은 동물약 판매에 제동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이에 동물약국 약사들은 "고사위기가 올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개 종합백신이 포함된 ‘동물용의약품 지정 규정 개정안’은 4월 행정예고 후 공포가 이뤄질 예정이다. 농림부는 생산& 8231;유통 등의 시장 적응을 위해 공포 후 1년 뒤 시행할 계획이다.2020-03-31 09:45:35강신국 -
이재정 후보가 안양시약사회장 약국 방문한 이유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 동안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약사 챙기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30일 범계역 인근 황선관 안양시약사회장이 운영하는 약국을 찾아 공적마스크 판매를 격려하고, 약사회의 정책건의 등을 청취했다. 황선관 회장은 이날 대한약사회가 제작한 '총선 정책건의서'를 전달하며 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이 후보는 "현직 약사로 주신 귀중한 의견에 깊히 공감한다"며 "약사 관련 정책 건의서 또한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주신 정책적 제안, 조언에 더 귀기울이겠다"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전국에 계신 약사,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 동안을은 이 후보 외에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인 심재철 후보와 정의당 추혜선 후보가 출마하면서 현역 국회의원 3명이 한 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2020-03-30 22:23:32강신국 -
마스크 100매 단위 신청 가능…약국별 주문제 도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요일인 4월 1일부터 100매 단위로 공적마스크를 주문할 수 있다. 이에 마스크 부족 약국과 재고가 남는 약국들이 수량 조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사진]은 30일 약국별 공적마스크 공급 방식 전환과 정부 건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공급방식 변경 주요 내용을 보면 100매 단위 주문을 기본으로 수도권 소재 약국은 100매에서 500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구·경북·전남·전북지역 약국은 100~300매 단위로 나머 지역 소재 약국은 100~400매 단위로 신청, 공급된다. 소아용 마스크는 별도로 신청하면 공급된다. 예를 들어 서울지역 약국이 마스크 물량이 더 필요하면 최대 500매까지 신청 가능하고, 재고 여유가 있으면 100매만 주문할 수 있다. 이광민 실장은 "이번 주부터 지역별로 공적마스크 공급을 확대한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며 "국민들에게 공적 마스크 공급이 확대된다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이지만 약국 규모를 고려하지 않은 균등공급으로 국민에게 빠르게 전달돼야 할 공적 마스크가 일부 약국에는 재고로 남게 되는 반면 일부 약국에는 지금도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약사회는 정부의 지역별 차등공급 방안에 더해 개별약국의 공급량 신청을 받아 1일부터 개별약국 상황에 맞게 공적마스크 공급량을 정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실장은 공적마스크 공급에 대한 정부 요청 사항도 공개했다. 이 실장은 "공적마스크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에 따른 요구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불만 표시를 넘어 구매거부, 반품요구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약국에 공급되는 공적마스크 공급량과 실제 공급된 물량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즉 벌크포장으로 300장이 배송이 됐는데, 실제 약국에서 수량 확인을 해보면 300장이 안된다는 것이다. 물량공급 확대 생산으로 인한 제조업체들의 애로를 감안해 그동안 많은 민원에도 불구하고 일정 부분 감수해왔으나 근본적 문제를 계속 방치할 수는 없는 만큼 제조, 유통 단계에서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는 게 약사회 입장이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이같은 사례를 접수받아 추후 손실보상을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저질 마스크 공급도 개선사항으로 꼽혔다. 약사회는 일부 제조사의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과 이에 따른 반품 요청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해당 제품에 대한 품질개선을 요청하고 그럼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적마스크 제품에서 제외 조치할 수 있도록 식약처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 실장은 "약국의 가장 큰 업무 부담은 소분 2매 재포장인데 이 문제가 약국과 유통의 업무 부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구매 기피로 아어져 약국과 국민 갈등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며 "공적 마스크 공급이 일정 부분 안정된 지금, 소비자 요구에 맞춰 이제는 제조단계에서 1매 또는 2매 포장으로 약국에 공급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미 생산된 덕용 포장 공적마스크와 부득이 생산되는 벌크형 공적마스크는 약국으로 공급되기 보다는 정부에서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인 취약계측, 선거, 학교 등에 공급을 하자는 게 약사회 대안이다. 또한 이 시장은 "충분한 공급물량의 지속적인 확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한 국민 일인당 공급량 확대(1인 3~4매)가 오히려 어렵게 안정된 마스크 5부제를 어렵게 할 수 있다"며 "해외 확진자 추이와 국내 개학 등의 여러 변수들을 고려하고 현장 상황을 좀 더 면밀히 검토한 후 공급량 확대의 여유가 있다고 확신이 되면 우선적으로 국민들이 가장 큰 불편으로 피력하고 있는 대리구매 범위 확대에 대해 검토가 우선"이다.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2020-03-30 21:29:34강신국 -
의사 10명중 7명 "정부, 코로나19 대응 잘못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잘못됐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0~24일 의협신문 닥터서베이를 통해 진행한 코로나19 사태 관련 대회원 설문조사를 진행,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사태 관련 정부의 대응 전반에 대해 응답자의 39.1%(621명)는 '올바른 대응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답했고 '대응이 다소 부족했다'고 답한 비율도 29.8%(473명)에 달해 전체 응답자의 68.9%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뒀다'는 16.6%(264명), '매우 잘 대응했다'는 의견은 6.1%(97명) 순이었다. 특히 피해가 컸던 대구 지역 의사들의 부정 평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80%를 넘긴 83.2%로 집계됐다. '중국 경유자 입국 전면 제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4.1%(1337명)가 '사태 초기에 중국 경유자 입국을 전면 제한해야 했다'고 응답했다. 이어 ‘중국 전역으로 경유 입국자 제한을 확대할 필요가 없었다’는 의견은 12.6%(200명),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3.3%(52명) 순으로 사태 초기 정부 대응에 부정적인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의협의 대응에 대해서는 ‘비교적 적절하게 대응했다’와 ‘매우 적절하게 대응했다’고 답한 비율이 각각 44.6%(706명), 17.9%(284명)로 집계되어 62.5%(990명)가 적절하게 대응한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 ‘대응이 다소 부족했다’는 의견은 14.0%(221명)이었고 ‘잘못 대응했다’는 의견은 7.6%(120명)로 부정적 답변은 21.6%였다. 의협 박종혁 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와 의협의 대응에 있어 회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문조사에는 전국 의사회원 1589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이 33.9%(5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7.4%(277명), 대구 8.3%(131명), 부산 8.2%(130명) 순이었다.2020-03-30 15:39:19강신국 -
"내일까지 마스크 공급량 축소‧확대 신청하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가 약국별 공적마스크 재고 상황을 고려해 또다시 마스크 공급량 조정 신청을 진행한다. 오늘(30일)부터 서울& 8231;경기& 8231;인천은 400매, 대구& 8231;경북& 8231;전북& 8231;전남은 200매, 이외 지역 약국은 300매를 기본으로 공급한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31일 오후 4시까지 공급 물량 축소 또는 확대를 희망하는 약국들에 대한 변경 신청을 http://naver.me/5OFu3MKc에서 접수받는다. 변경 신청을 할 경우 4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만약 변경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기본 공급량이 그대로 지급된다. 이번 물량 조정 선택지는 보다 다양해졌다. 수도권의 경우 ▲100매 ▲200매 ▲300매 ▲500매를 선택할 수 있다. 대구& 8231;경북& 8231;전북& 8231;전남은 100매와 300매를 선택할 수 있고, 이외 지역 약국은 100매와 200매, 400매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물량조정 신청은 혼선을 줄이기 위해 유선을 통한 접수를 받지 않는다. 따라서 반드시 접수 URL을 통해 물량 변경을 접수해야 한다. 또한 약사회는 신청 결과가 현장에 반영되기 전에 약국 공급량이 많이 배송될 경우, 희망하는 것보다 많은 수량에 대해선 유통사에 반품처리 하라고 안내했다.2020-03-30 14:17:01정흥준 -
성남시약, 공적마스크 자동응답 KT분당지사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7일 공적마스크 판매와 관련해 약국전화 자동응답 안내서비스 활성화 등을 위해 KT분당지사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을 통해 KT분당지사는 약국전화 자동응답서비스(링고) 가입 및 상담을 위한 성남시약사회 전담직원을 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KT 전화 및 인터넷 전용회선에 대한 전담 기술직원도 별도선정하는 등 약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KT분당지사와 약국에 대한 KT 유·무선 상품에 대한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각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KT분당지사 강현희 지사장, 김기훈 부장, 김종철 팀장, 이상화 차장, 권혁범 차장 등이 참석했다.2020-03-30 11:37:43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