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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공적마스크에 지친 회원 위해 기프티콘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17일 공적마스크 판매로 지친 회원 약사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바라는 마음으로 전 회원 약국에 커피, 케익 기프티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은경 회장은 "우리 분회는 매년 복날 즈음 수박, 아이스홍시를 약국에 배송해 무탈한 여름를 기원했지만 올해는 과일이 좋지 못해 많은 고심 끝에 비대면 시대에 맞춰 커피 기프트콘을 전달하게 됐다"며 "약국 직원과 또는 가족들과 잠시라도 여유 있게 시원한 커피와 달달한 케& 51084;으로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연세가 많아 SNS 사용이 어려운 약국을 직접 방문해 기프트콘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연수교육 강의 수강을 독려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전 약국 기프트콘 선물은 지난 4개월 간 약국의 헌신과 봉사의 정신으로 공적마스크 제도를 마무리한 회원 약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과 무더운 여름을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2020-07-17 14:08: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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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상반기 감사..."공적마스크 고생했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 약사회(회장 윤종일)는 6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2020년도 상반기 위원회별 사업실적, 재정 현황 등 전반적인 회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에는 박형숙, 강성혁 감사와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사를 받은 윤종일 회장은 먼저 "공적마스크 판매 종료에 따라 지난 5개월 동안 회원들이 많이 힘들고 지쳤겠지만 이로 인해 약사 권익에 많은 도움이 됐다. 약사의 한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코로나19로 연기한 상반기 계획 사업에 아쉬움을 표하며 "집행부는 공적마스크와 관련해 많은 일을 한 점을 감사들이 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형숙, 강성혁 감사는 "코로나19사태로 상반기 계획한 위원회별 사업을 대부분 실시하지 못 했지만 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금융비용 할인, 공적마스크 판매 인력과 지원금 지원, 방역물품 지원, 약국 방역 등에 힘썼다"며 "회원들이 보다 많은 서울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동대문구청, 보건소와 지속 협의해 애쓴 집행부 노고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하반기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확산될 가능성에 따라 자선다과회 개최가 지연 또는 연기돼 인보 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됐다. 이에 감사는 여약사위원회에 "하반기 불우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2020-07-17 12:15:09김민건 -
범의약계, 첩약급여화 저지 공동전선 구축…비대위 출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방 첩약 급여화가 급물살을 타자 의약단체가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첩약급여화 중단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와 의학계 대표단체인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 한국의대의전원협회(이사장 한의철) 등 7개 단체는 17일 '과학적 검증 없는 첩약 급여화 반대 범의약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비대위는 이달 말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논의될 예정인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019년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에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포함하고 2020년 시행을 계획한 바 있다. 지난 6월부터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건정심 소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현재는 7월말 건정심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 두 차례 열린 소위원회에서 의협과 병협, 약사회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검증 미비, 건강보험 급여화 원칙과 우선순위의 문제, 시범사업 대상인 3개 질환(뇌혈관질환 후유증, 안면신경마비, 월경통) 선정의 부적절성 및 수가책정 근거의 미비 등을 지적하며 시범사업에 강력하게 반대의견을 개진했다. 그러나 정부는 첩약 급여화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으며 한방 의료행위에 대한 보장성 강화 측면에서도 시범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8일 의협과 병협, 의학회, 약사회는 '첩약 급여화의 문제점과 선결과제'를 주제로 긴급 정책간담회를 열고 3개 단체가 범의약계 차원의 공동 대응의 필요에 공감하면서 범대위 구성이 급물살을 탔고 여기에 의학계 석학 단체인 한림원과 대한약학회가 가세했다. 범비대위는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첩약 급여화에 대한 분명한 반대의 뜻을 밝히고 사업 중단을 촉구한다"라며 "첩약 급여화 문제를 적극적으로 공론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 추진과 관련된 정부와 국회 관계자, 건정심에 참여하는 가입자 단체 및 공익위원 등을 만나 첩약 급여화의 문제를 전달하고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비대위가 출범하는 같은 날 한의계는 "한의약의 현대화,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정반대의 입장을 발표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범한의계 대책위원회는 첩약 급여화 저지를 위한 비대위 출범을 "어처구니 없는 행태"라고 폄하했다. 범한의계 대책위는 "의약계는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을 진흙탕, 밥그릇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저의가 있다"라며 "악의적인 선동과 여론몰이를 통한 명분 없는 반대를 즉각 멈춰야 한다"라고 비판했다.2020-07-17 11:29:47강신국 -
한의협 "양의약계, 악의적 첩약건보 폄훼 중단하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양의약계의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 반대에 대해 악의적인 선동과 여론몰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한의협 산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확대를 위한 범한의계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7일 성명을 내어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을 반대하는 양의약계의 비대위 구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오는 24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첩약 건보 급여화를 결정하는 의결만 남겨 놓고 있다. 이에 양의약계는 비대위를 결성했다. 이에 대해 범대위는 양의약계가 첩약건보 시범사업을 막겠다며 악의적인 폄훼와 흠집내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첩약 건보 급여화는 국민 진료선택권 확대와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차대한 의료정책"이라며 "복지부 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최우선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되기를 희망하는 한의약치료 1순위로 꼽혔다"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양의약계는 개별적 반대에 힘이 부쳤는지 비대위라는 연합전선을 구축해 반대를 위한 반대 목소리를 높이려 하고 있다"며 "양의약계는 시범사업을 진흙탕, 밥그릇 싸움으로 몰고 가는 악의적인 선동과 여론몰이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첩약 건보 급여화 시범사업과 함께 한의약의 과학적 활용에 더욱 매진해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한의약 현대화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선언했다. 범대위는 양의약계가 진정 국민 건강과 생명을 생각한다면 한의약 육성·발전에 적극 협력하고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범대위는 "한의약 육성법에 명시된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에 방점을 두고 국민 편에 서겠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비롯한 각종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20-07-17 11:19:32김민건 -
대구시약-경북도약-공단, 면대약국 근절 업무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은 15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경북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면대약국 근절과 약무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용일 회장은 "이 협약을 통해 지역내 면대약국 근절과 약무질서 확립을 위한 인적자원과 정보를 공유해 지역민 건강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약무질서 확립과 나아가 건강보험 재정에 손실을 주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김선옥 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약사회와 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2020-07-17 09:10:33강신국 -
한의협, 남북 전통의학 용어집 편찬 국회토론회 연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남북 전통의학 용어 표준화와 용어집 편찬 방안 수립, 학술분야 교류·협력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오는 23일 오전 9시 40분부터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남북 전통의학 비교 용어집 편찬 방법과 방향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고영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과 대한한의학회가 후원한다. 토론회에서는 ▲남북 전통의학 비교 용어집 사업의 의의(최문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남북 과학기술 전문용어 비교 가이드라인(이성우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교수) ▲남북 용어 비교 방법과 유의할 점(도원영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교수) ▲비교용어집 편찬을 위한 남북 전통의학 협력체계 구축 방안(김동수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뒤이은 토론에서는 권영규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최선미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원장, 서병관 대한한의학회 이사, 정창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보건복지부 관계자 1인, 통일부 관계자 1인이 참석해 남북 전통의학 비교 용어집 편찬 방법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한다.2020-07-16 20:15:54김민건 -
송파구약, 141개 약국서 폐의약품 수거해 폐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이사 박승아)는 16일 송파구보건소에서 141개 약국에서 수거한 폐의약품을 폐기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실시하지 못했던 약국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약 8개월만에 진행했다. 관내 141개 약국이 올해 첫 수거사업에 참여했고, 기존 수거량의 약 2배가 배출됐다. 이날에는 염인아 부회장과 박승아 약국이사, 보건소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 제약사와 도매상 직원들이 약국에서 보건소까지 폐의약품을 함께 옮겼다.2020-07-16 18:14:37정흥준 -
강남구약, 400개 회원약국 찾아가 현장목소리 청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공적공급마스크로 지쳤던 회원들을 위로하고,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앞으로 일주일간 400개 회원약국을 직접 방문한다. 연수교육도 온라인 대체돼 직접 교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발로 찾아가는 회원 서비스를 한다는 취지다. 약국 현장의 이야기도 듣고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필수연수교육 독려와 가운신청 누락약국과 구약사회 밴드가입 등도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약사가운도 직접 들고가 회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문민정 회장과 임원들이 돌아가며 방문할 예정이며, 첫날엔 문 회장과 김은아 부회장이 회원약국들을 찾아갔다.2020-07-16 17:24:52정흥준 -
약정원 감사단, 미청구 프로그램 개발 긍정 평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5일 약학정보원 회의실에서 상반기에 추진된 사업, 회계에 대한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는 약학정보원 감사단(김윤배, 길강섭)과 최종수 원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감사단은 대한약사회의 사이버연수원 개발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약정원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어떤 청구프로그램도 시도하지 않은 ‘미지급·미청구 조회프로그램’의 개발·배포 등 회원 편익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19 전염 방지를 위해 콜센터 2교대 재택근무 추진, 맞춤OTC 선택가이드 개정판 발간, 학술 부가정보 DB 콘텐츠 구축, 주간 허가 리뷰·식별정보 배포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성공적으로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감사단은 또 PM+20(신버전) 개발을 조속히 완료해 회원 약사들이 안정적인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종수 원장은 “감사단 의견을 즉시 반영하여 다음 감사에는 조금 더 만족스러운 실적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2020-07-16 16:47: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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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감염자 77명…간호사 무너지면 의료체계 붕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단체가 간호사가 무너지면 의료체계는 붕괴된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6일 성명을 내어 "코로나 19현장에서 감염된 간호사가 무려 77명으로 철저한 감염예방 교육과 국가 보상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감염된 간호사는 확진환자를 돌본 9명, 선별진료소 2명을 비롯해 일반진료 중 감염 40명, 병원집단 발생 26명 이었다"며 "그간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충격적인 숫자"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의료기관 종사자 가운데 간호사들의 감염이 유독 높은 것은 환자 곁을 24시간 지키는 유일한 의료인이라는 업무 특성 때문"이라며 "코로나19 1차 피크 당시 충분한 감염 예방 교육없이 오직 사명감 하나로 의료현장에 뛰어들었고,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번아웃으로 인한 감염에 쉽게 노출됐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간협은 "간호사들이 번아웃으로 인해 감염에 노출되면 의료체계 붕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며 "적정 간호인력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휴식과 일정기간 교대근무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간호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철저한 감염 예방교육과 충분한 훈련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헌신에 대한 적절한 보상책을 명문화시켜 간호사들의 사기를 끌어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2020-07-16 11:07: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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