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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수해 피해 약국 위로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부산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들을 29일 위로 방문했다. 지난 23일 밤 부산은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에 만조까지 겹치며 3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약국가 피해도 상당하다. 시약사회가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29일 현재 동구가 1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영구 8곳, 연제구 7곳 등 총 47곳이 수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정도는 약국마다 차이가 있으나 저지대에 위치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약국에서는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 바닥에 놓여있던 의약품, 컴퓨터, 집기류는 물론 ATC까지 침수돼 복구에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약국을 방문한 변정석 회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어 상심과 염려가 얼마나 크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피해약국들에 위로금이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변정석 회장과 류장춘 부회장& 8231;동구분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은 피해가 컸던 동구지역 14개 피해약국 전체를 방문했으며, 동구를 시작으로 구별로 피해약국들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약사회는 피해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약사회 내부 규정에 따라 각 약국에 위로금을 지원할 예정이다.2020-07-29 17:32:02정흥준 -
서초구약,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회(여약사부회장 강미선, 여약사위원장 이지은)는 28일 성심효주의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성심효주의집 근처 제과점에서 루카 원장 수녀에 성금을 전달하고 동행한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학생들에게 간식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성심효주의 집은 고등학교 3학년부터 초등생, 유치원생까지 총5명의 아이가 생활하고 있는 복지시설로 2019년 기존 시설이 재개발되면서 시설을 이전한 바 있다. 이은경 회장은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각자의 소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원 중인 수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루카 원장 수녀는 “아이들이 만 20세가 되면 성심효주의 집을 떠나 독립해야만 하는데, 아이들이 자신들의 소질을 잘 찾아 사회에 적응하는 게 가장 보람 있고 감사한 일”이라며 “성년이 돼도 사회에 적응 못하고 잘못 될 때가 가장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경 회장은 “앞으로도 서초구약사회는 이 아이들이 바르게 커갈 수 있도록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늘 기댈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성금 전달 자리에는 강미선 여약사 회장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학습하는 아이들 지도로 힘든 수녀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 열무김치를 손수 담가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이은경 회장과 강미선 여약사 회장, 신은종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2020-07-29 14:57:02김지은 -
용산구약, 상반기감사서 에어컨청소사업 사후평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8일 오후 7시부터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받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정연송·김기방 두 감사가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들로부터 회무·재정 관련 감사를 받았다. 구약사회는 감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회원에게 꼭 필요한 사업인 회원 약국 에어컨청소사업과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처리 사업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감사진은 회원약국에 방역물품 제공한 것 등 정창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노력한 점을 격려했다"고 전했다.2020-07-29 14:52:25김민건 -
서울시약 감사단 "감염위기 속에도 성실히 회무 수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8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주재현·박근희·권영희 감사단은 상반기 주요 회무와 각 위원회별 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감염위기 속에서 대면 회의가 사실상 불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회의 등 차선책을 강구해 상반기 사업을 큰 차질 없이 성실하게 끌고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예측 가능한 회무를 반영해 정확하게 예산을 편성할 것을 지적하고, 지도사항으로는 사업실적이 부족한 상임위원회의 사업 활성화, 세이프약국 지원방안,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수강 절차 편의성 건의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약사회가 코로나19로 인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고 있다”며 “이번 감염병 위기를 계기로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원활한 회무와 사업이 집행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한동주 회장은 “집행부가 본의 아니게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지적해주신 감사님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이행하여 하반기 회무를 알차게 수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은선·장현진·유성호 부회장, 김영진·변수현·오혜라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20-07-29 14:48:54김지은 -
8월 의료계 파업 성공할까…개원의들 참여가 관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대정원 증원과 첩약급여화 등에 반발하는 의사단체가 개원의 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가장 유력한 파업일은 8월 14일이다. 29일 의사협회에 따르면 내달 14일 하루 집단휴진을 하는 안건을 오는 31일 대의원총회에서 의결 한 뒤 내달 1일 공식 확정할 계획이다. 최대집 회장은 다음달 14일 또는 18일 중 하루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공언했다. 이에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긴급회의를 갖고 총파업 날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5일 충청북도 오송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14일에 총파업을 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로나 19 상황에서 집단휴진을 강행할 경우, 국민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은 집행부에 부담이다. 여기에 정부 정책 강행에 반대 명분은 충분하지만, 총파업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게 불투명한 상황에서 개원의사들을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이 부족하다는 지역의사회의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의협 집행부는 최근 진행된 회원의사 여론조사 결과, 충분한 투쟁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의사회원 95% 이상이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85% 이상은 총파업 등 직접 투쟁을 통해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는데 참여하겠다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도 파업투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8월 7일로 예고된 전공의 총파업도 움직임도 개원의사들의 파업 참여에 대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정은 23일 의대 정원을 10년간 400명씩 4000명 규모로 늘리는 방안을 확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24일 복지부는 건겅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5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첩약급여 시범사업을 10월부터 시작하기로 의결하는 등 거대 여당의 힘을 등에 업고 정부는 속전속결로 정책 추진을 하고 있다. 결국 원격의료, 의대정원 확대, 첩약급여, 공공의대 신설 등 4가지 정부 정책을 '4대악 정책'이라고 규정하며 강력 저지를 천명했던 의사단체도 파업 외에는 뚜렷한 카드가 없는 상황이다. 최대집 회장은 29일 전공의에게 보낸 서신에 "회장으로서 할 일은 비겁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저항의 대열에 앞장서는 것"이라며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악법을 막아내는 저항의 대열에 참여해 달라. 나쁜 의료정책을 연달아 쏟아내는 정부여당의 일방적 질주를 다함께 반드시 막아내자"고 주문했다.2020-07-29 11:15:47강신국 -
광주전남 의대학장·병원장, 의협 대정부 투쟁 공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의 '4대 의료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의사단체 행보에 광주-전남 지역 의과대학과 병원들도 힘을 실어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7일 광주-전남 지역 의대학장, 병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방첩약 급여화,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시행 등 4대악 정책의 문제점과 투쟁방안 등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간담회에서 최대집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계의 등에 정부가 칼을 꽂고 있다"며 "국민건강 백년대계를 위한 의료정책을 정치적 논리로만 포장하고 있는 ‘4대악‘을 반드시 바로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협은 4대악 의료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진행하는 등 4대악 의료정책의 물길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지역 의대학장 및 병원장들도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을 반드시 저지하는 등 정부의 일방적인 4대악 정책 추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 의료계가 힘을 합쳐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이재혁 전남의대 학장, 박종 조선의대 학장,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광주광역시의사회 양동호 회장과 이광열 대의원회의장 등 임원진,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과 조생구 대의원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2020-07-29 10:21:24강신국 -
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준비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25일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주요 활동사항과 코로나19로 진행되지 못했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위원회 첫 회의를 3월에 개최해야 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걱정과 우려가 크지만 여약사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회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며 "본연의 업무 수행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통해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영달 회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동참하자"고 주문했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김경옥 자문위원, 위성숙, 이혜련 지도위원 등 여약사위원 등 총33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한 위원 마스크 착용과 회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 손소독 등의 방역 조치를 진행했다.2020-07-29 09:16:37강신국 -
노원구약 감사단 "코로나에도 사업 활성화 노력 수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단은 "바쁜 와중에 참석해 줘서 감사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대면 회의나 연수교육 등 많은 사업에 제약이 걸려 있는 와중에도 현 집행부에선 인보사업과 회원을 위한 복지 사업(가운 제작배포 및 약국방역 용품 배포), 처방전 폐기사업,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 약대실무실습 등 많은 노력에 수고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현 집행부가 코로나-19 사태임에도 맡은바 위원회 사업을 충실히 해준 것이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모든 실적은 위원회의 노력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감사를 마치고 제3차 상임이사 및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는 2020년 연수교육 이수 지침으로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에서 각 영역별 4개 분야 총 16강 이수, 약사공론 KPA교육강좌(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현재 총13강), 서울시약사회 사이버강의 등을 이수하면 인정하기로 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는 여약사위원회 사업인 자선다과회를 올해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마지막 안건으로 근무약사 인력 풀제에 대해 논의했다. 반기 감사는 백약국 김성지 감사와 소망약국 정혜원 감사가 맡았다.2020-07-28 19:11:35정흥준 -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 172억원 규모 투자 유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이 172억원대 투자를 유치했다. 똑닥 운영사인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28일 기존 주주인 유비케어 등 외에 신규 투자사인 DS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LG유플러스, KT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72억원 규모 D시리즈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브로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환자 건강 관리를 돕고 병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 벨류 체인(Service Value Chain)'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비브로스는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는 과정 중 진료를 제외한 ▲병원 검색 ▲진료 예약접수 ▲진료비 결제 ▲실손보험 청구 등 과정을 모두 똑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 하반기 중 병원 검색 서비스 강화와 함께 앱 내 진료비 결제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브로스는 "기존 EMR과 제약 분야 뿐만 아니라 신규 투자사 관계사이자 보험 시장 1위인 삼성화재, 대형 통신사인 LG유플러스, KT 등과 협력이 가능해 똑닥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똑닥은 EMR 기업과 독점 계약을 통해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사전 문진 기능, 키오스크 등 다양한 언택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헬스케어 시장 특성 상 플랫폼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며 "언택트 기조가 자리잡는 시기에 다양한 업계의 선도 브랜드들을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20-07-28 13:31:34김민건 -
관리 사각지대 방치되는 수의사 인체의약품 처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의사들이 처방하는 인체용의약품에 대한 관리기전이 없이, 방치되자 약사단체가 개선책 마련에 착수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상임이사회에서 인체용 의약품 동물대상 사용 관리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동물치료제 중 인체용 의약품 비중이 80% 정도로 기존 동물용 의약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나 수의사의 인체의약품 사용에 대한 법률 조항은 '약국 개설자에게 진료 목적으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조항 외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 수의사 인체의약품 처방에 대한 약사의 조제, 약사법 처방자에 수의사가 누락돼 수의사 처방에 따른 인체의약품 조제의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동물에 대한 의약품 판매와 조제가 동물용 의약품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고 인체용 의약품 조항 자체가 없다는 점도 문제다. 해외 사례를 보면, 수의사의 인체의약품 조제와 처방 조건에 대한 법률과, 수의사 처방에 따른 약사의 조제를 허용하는 법률이 마련돼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미국과 영국은 특정 조건(동물의 건강이 위협받거나 치료 실패 등)에서 수의사가 인체의약품을 사용 및 처방하는 것이 가능하며, 약사는 수의사의 인체의약품 처방에 대해 조제가 가능하다. 일본은 수의사가 자신의 처방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 인체용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처방도 가능하다. 약사는 수의사의 인체의약품 처방에 대해 조제 가능하다. 연구는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하며. 이재현 교수가 법률전문가 자문에 참여한다. 국내외 동물의약품 관리체계 조사를 근거로 법률 개선안까지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김대업 회장은 "일부 동물병원에서 1700원짜리 2ml 안약을 약국에서 사다가, 1ml로 소분한 뒤 3만원을 받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진 동물약품이사도 "이번 연구는 동물에게 사용되는 인체용 의약품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2020-07-28 11:00: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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