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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최소 인원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2일 오후 7시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20년도 하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격상 임박과 감사단 배려로 우경아 회장과 윤명로 부회장, 임기민 부회장, 왕문경 총무위원장 등 최소 임원이 대표로 참석했다. 최영혜, 김동배 감사는 분회 2020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사항의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회무와 위원회 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감사단은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방식으로 회무를 진행하며 제약이 많은 상황임에도 적극적으로 회원들을 배려하는 세심한 회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에 대해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코로나 대 전환시기에 회원들이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정보 전달과 교육지원, 공존 분위기를 위한 회의 노력을 당부했다.2020-12-23 15:55:45김지은 -
건약 "콜린알포 임상재평가 기간 1년이면 충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이하 콜린알포) 임상재평가 기간은 1년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제약사의 콜린알포 임상계획서 마감일인 오늘(23일) 논평을 통해 재평가 기간을 5년까지로 장기 설정을 해선 안된다고 피력했다. 치매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장기화는 오히려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이다. 건약은 "치매치료 효과를 확정하는 결정적 임상시험을 5년까지 관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콜린알포에 대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의 개선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5년 동안 진행한다면 몇 가지 우려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우선 노년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임상시험이 지속되면 수면제, 항우울제 등 다른 약물의 병용투여로 인한 방해인자가 발생하기 쉽다는 것. 정신신경계 관련 치료제 복용은 치매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데 매우 큰 장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약은 "장기간 임상시험 진행은 이중맹검을 통한 통제가 약화될 우려가 있다. 이중맹검에 대한 통제의 중요성은 치매 증상개선을 평가하기 위한 인지 척도가 관찰자 편향(bias)의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면서 "장기간 임상시험을 수행함으로써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에게 계속 위약 또는 콜린알포를 복용해야 하는 방식이 윤리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일반적으로 의약품의 최종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장기간 관찰은 중요할 수 있다"면서 "그럼에도 현행 콜린알포 임상재평가에 따른 장기간 임상시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점은 바로 5년이라는 시간이 정부의 콜린알포 재평가를 무력화하는 꼼수라는 점이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유사제제들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재평가 기간을 더욱 늦춰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사제제 중 하나인 아세틸엘카르니틴은 임상재평가가 2013년 시작됐지만 실제 임상시험은 2015년 시작됐고, 환자모집의 어려움 등을 사유로 제출기한을 또 2년 연장하는 등 2019년까지 의약품 판매를 이어갔다는 것이다. 다른 유사제제인 옥시라세탐도 2015년에 임상재평가를 지시받아 2019년 제출기한 만료가 예정됐지만 두 차례 제출기한을 연장받아 2022년까지 의약품으로 처방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 건약은 "만약 임상시험 기간이 길고, 모집대상자가 많다면 회사는 이전 재평가보다 훨씬 긴 시간의 재평가 기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게다가 최근 복지부의 임상 실패에 따라 처방액을 환수한다는 협상명령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제약사의 모습을 보면 탐욕적 이윤추구는 이제 부끄러운 일도 아닌 듯 하다"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건약은 국회가 건강보험법 개정을 서둘러 효과가 불분명한 약제들의 급여재평가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제2, 제3의 콜린알포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약사의 전방위 소송전에 대비하기 위해 임상재평가나 집행정지 등으로 급여가 유지돼 발생한 재정손실 상당액을 징수하는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0-12-23 14:55:30정흥준 -
구로 휴베이스 약국들, 선별진료소에 응원선물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선별검사 대상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격무에 시달리는 관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구로구 내 휴베이스 체인 약국 5곳이 힘을 모았다. 구로구 내 휴베이스 약국 5곳의 약사(즐거운약국 김영미, 믿은약국 김원희, 한마을약국 노수진, 현대파크빌약국 서현정, 다드림약국 이정주 약사)는 22일 관내 선별진료소 3곳을 방문해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이들 약국이 방문한 관내 선별진료소는 구로구보건소와 고대구로병원 선별진료소, 구로성심병원 선별진료소로, 약사들은 이날 응원 선물과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산 지역 내 휴베이스 약국 약사들이 뜻을 모아 군산 선별진료소에 에너지 증진 건강차와 영양제를 전달한 바 있다. 즐거운약국 김영미 약사는 군산 지역 약사들의 사례를 보고 영감을 얻어 고생하시는 구로구 선별진료소를 위해 영양제를 전달하는 일을 함께 해보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관내 휴베이스 약국 5곳이 뜻을 모으게 됐다. 약사들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손수 쓴 크리스마스 카드,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건강차와 영양제를 준비해 각 선별 진료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휴베이스 다드림약국 이정주 약사는 “아낌없이 나눠주신 군산 휴베이서님들, OPP봉투 후원해주신 남태환이사님, 즐거운약국 근무약사님, 현대파크빌약국 직원님, 다드림약국 직원님 모두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0-12-23 10:55:58김지은 -
양천구약, 원로회원 약국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18일 원로회원 약국을 격려 방문했다. 올해 65세를 맞은 변명숙, 이양우 약사에겐 금배지가 전달됐다. 직접 약국을 찾은 최용석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원로 선배들을 모시는 자리를 따로 마련했어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여의치 않아 이렇게 약국으로 찾아 뵙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길 기원하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신규개설약국들도 방문해 가운과 명찰 등을 전달하며 약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 여윤정 여약사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0-12-23 10:29:29정흥준 -
울산 38개 약국, 위기 청소년 방문시 의약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울산시약사회, 시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안심약국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기관은 울산시, 울산시약사회, 울산시(중구는 시 센터에서 운영)& 12539;남구& 12539;동구& 12539;북구& 12539;울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발생 시 협렵해 긴급 구조할 수 있도록 하고, 위기청소년에게 기관을 홍보해 서비스를 이용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역 38개 청소년 안심약국은 위기청소년 발견 시 긴급구조와 지원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약국은 가출·임신·폭력 등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1인 1회 1만 원 이내에서 진통제, 응급처치약품, 임신테스트기 등 일반의약품과 의료기 등을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또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병·의원과 청소년 시설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38개 약국에는 ‘청소년 안심약국' 홍보 현판을 부착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위험에 처해지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위기(잠재) 청소년 발생 시 조기 개입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하게 보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20-12-23 10:14:3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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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자리 안정자금 4만원 줄어든다…1인당 7만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부터 월 평균급여 219만원 이하 직원에게 정부가 지원하던 일자리 안정자금이 4만원 인하된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체는 1인당 월 5만원을 지원하고, 5인 미만 사업체에는 1인당 월 7만원을 지원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올해는 5인 이상 사업체 9만원, 5인 미만 사업체 11만원이었는데 각 4만원 씩 인하된 셈이다. 지원 요건을 보면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월 평균보수액 219만원 이하 노동자로 보수액은 노동자에게 지급된 모든 보수의 총액이다. 기본급+통상적수당+연장근로수당 등이 해당된다. 최저임금 준수와 고용보험 가입, 기존 근로자는 임금 수준 저하 금지 및 고용유지 노력 의무를 다 해야 한다. 다만 특수관계인인 사업주,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단시간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상용근로자의 지원수준을 고려해 근로시간과 근로일에 비례하여 지원된다. 즉 단시간 노동자 지원수준을 보면 ▲40시간 미만~30시간 이상 4만원 ▲30시간 미만~20시간 이상 3만원 ▲20시간 미만~10시간 이상 2만원 ▲10시간 미만 미지원 등이다. 일용근로자 지원수준은 ▲22일 이상 5만원 ▲19일 이상∼21일 이하 4만원 ▲15일 이상∼18일 이하 3만원 ▲10일 이상∼14일 이하 2만원 순이다. 고용부는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1.5%로 예년(‘18년 16.4%, ’19년 10.9%, ’20년 2.9%)에 비해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지만 그간의 누적된 사업주 부담분을 고려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1월 말 기준 81만개 사업장(345만명 노동자)에 2조 4000억원 규모의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했다. 규모별로는 5인 미만 73.1%, 5~9인 16.2%, 10~29인 9% 순으로 10인 미만 영세 사업장(89.3%)에 자금이 집중됐다. 이재갑 고용부장관은 "최근 3년 동안 일자리안정자금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사업주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 고용유지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내년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행관리 내실화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0-12-22 22:37:16강신국 -
약사회, 내년 4월 시행 면허신고제 준비 '잰걸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내년 4월 8일 시행되는 약사면허신고제를 대비해 조직을 만들고 규정을 개정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이미 보건복지부도 약사법 개정 공포에 맞춰, 면허신고제 관련 약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 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면허신고제는 약사 또는 한약사가 면허를 취득한 후부터 3년마다 취업상황 등을 약사회를 경유해 복지부에 신고하는 제도다. 중요한 점은 복지부에 면허신고를 하려면 연수교육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면허신고를 하지 않으면 신고를 할 때까지 면허가 정지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2일, 제12차 (온라인)상임이사회를 열고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일부 개정에 관한 건'을 논의했다. 약사법 개정으로 내년 4월부터 면허신고제가 도입됨에 따라 '신상신고'라는 용어를 '회원신고'로 변경한다. 회비 구분의 기준도 면허사용자와 미사용자를 삭제하고 갑, 을, 병, 정으로만 구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해당 개정안을 차기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가칭 약사면허관리원도 신설된다. 김대업 회장은 초대 원장에 김준수 총무이사를 임명하고 관련 규정개정과 조직 구성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준수 총무이사는 "면허신고제와 맞물려 기존 약사회원 신고시스템과 면허신고시스템을 종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약사면허정보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대회원 서비스가 부족했던 점을 개선해 회원들이 회비납부 내역, 연수교육 이수 현황, 출결시스템 및 공지사항 등에 대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원관리시스템 개편 및 모바일서비스, 면허신고시스템 구축'은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결과 ㈜에이앤티-약학정보원 컨소시엄이 개발자로 선정됐다. 약사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강의·사이버연수원 운영 등으로 인한 온라인 강의가 많아지는 추세에서 온라인 강의 촬영에 대한 강사료 지급 기준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평원이 2019년 11월 설립됐지만 복지부 재단법인 설립 조건인 기본재산 확보금 7억원에 미달해 부족분 1억 5000만원을 증액해야 하는 조건부 설립 승인 상태로 약평원에서 기존 1억원 출자 및 본회 건물내에 사무실 제공 내역 외에 추가로 1억원 추가 출연을 요청해옴에 따라 논의 끝에 1억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도 상임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 계획(안) 추인 ▲2019년 사회공헌사업 자료집 제작에 관한 건 등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한편 회의에서는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이 올해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결과 보고'를 진행했다. 김대업 회장은 "올해 마지막 상임이사회인데 회의 후에는 이사님들과 연말 송년회를 통해 2020년도 마무리를 할 계획이었지만 상황이 여의치가 않은 점에 대해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연말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20-12-22 22:05:48강신국 -
"서면총회로 업무 과부하"...지역약사회 코로나 이중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19로 첫 서면총회를 준비해야 하는 지역 약사단체들이 업무 과부하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회원수가 수백명에서 1000명에 달하는 지역 약사회들은 총회 자료제작부터 우편발송, 회신까지 모두 숙제로 남았다. 앞서 서면으로 진행된 중앙회 대의원총회가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점을 감안해보면, 상대적으로 사무국 규모가 작은 지역 약사회들에겐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지역 약사회 총회는 최종이사회를 거쳐 1월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라인으로 모여 당일 안건 의결이 결정됐던 것과는 다르게 서면총회로 추진된다. 따라서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회 자료를 제작 발송하고, 팩스 또는 우편으로 회신을 받아야 하는 과정을 준비해야 한다. 오프라인 총회와는 달리 소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회의 성원을 위해선 3분의 1 이상의 회신도 만족해야 한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총회 이전에 최종이사회부터 우편으로 책자를 보내고 회신을 받아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 "팩스나 우편으로 답변을 받고 정리가 되면 바로 총회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지역 약사회 관계자도 “오프라인이었다면 1월 20일까지는 다들 총회를 마쳐야 하는데 이번에는 일정을 맞추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우편물을 제작 준비하고 우편이 오가는 데만 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서울 송파, 강남 등의 경우 회원약사가 약 700~950명이기 때문에 서면총회의 부담을 더욱 크게 체감하고 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서면총회가 회원약사들에게 낯설고, 각자 개별적으로 챙겨 회신을 해줘야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안내도 필요해 보인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회의 참석 약사들을 대상으로 교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과 업무, 시간이 배가 들어간다"면서 "회의 안건별로 의사를 체크할 수 있도록 준비도 해야하고 꼼꼼히 따져야 할 것들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강남의 경우엔 신청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회 자료를 발송하고, 전자문서로 홈페이지 게재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면결의서 등 자료를 발송해 회신을 받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업무 부담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2020-12-22 18:39:27정흥준 -
회원성금→취약계층 지원...강남구약, 온라인 자선다과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가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자선다과회를 21일 개최했다. 자선다과회에서 모인 성금은 구약사회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된다. 구약사회는 매년 소녀돌봄 및 다제약물 자문활동을 하고 있으며, 구룡마을 독거노인 돌봄사업 등도 진행한다. 또한 구약사회는 관내 개최 행사에 봉사약국으로 참여하며 약사 직능을 사회에 알리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복지단체 등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지원도 계속사업으로 끌고 가고 있다. 구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 활동이 담긴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으며, 회원약사들에게 후원계좌(우리은행 1005-201-263284)와 함께 안내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모금액은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자유롭게 후원이 가능하다.2020-12-22 12:04:48정흥준 -
"약국 엄습하는 코로나"…부천서 약사 확진자 발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재확산으로 약사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 부천시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60대 남약사가 2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한 약국은 휴업에 들어갔고, 정황상 가족 감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나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에서 찾아온 자녀가 미각상실 등의 의심증상을 보여 약사 포함 가족 5명이 20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약사는 약국 문을 열지 않은채 결과를 기다렸고, 결국 5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내, 아들, 며느리, 손주 등이 모두 감염된 것이 알려지면서 동료 약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현재까지는 기침 등의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아직 병상배정이 되지 않아 대기중에 있다. 수도권은 최근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병상부족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부천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약국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중이다. 약국에 CCTV가 설치돼있지 않아 시민들에게 약국명이 담긴 안내문자가 발송됐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CCTV가 없었고 결국 약사 협조를 구해 약국명을 공개하며 방문자들에 대한 검사를 안내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약국 내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약국에 아크릴 가림막이 없어 다음주 설치를 앞두고 있었다. 아직도 설치하지 않은 약국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가림막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불편하다는 이유로 설치를 망설이지 말고, 각자 약국에 맞는 제품으로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에서는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아크릴 가림막과 CCTV 등의 설치를 권고하고, 주의를 당부하는 공지를 계획하고 있다.2020-12-22 11:18:0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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