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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31개 분회와 릴레이 사랑의 쌀 나누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와 소속 분회가 뜻을 모아 가을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기부·봉사의 손길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김희식 부회장의 주선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31개 분회 여약사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도내 각 지역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등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쌀 20kg, 20포를 각각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부 분회는 지역의 기관이나 시설의 요청에 따라 쌀을 대신해 식자재나, 밑반찬 등을 지원했다. 추석연휴 직전에 시작된 쌀 나누기 행사는 최근까지 분회별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고 매일 여약사위원회 단체카톡방에는 분회별로 진행된 경기도 각지의 쌀 전달식 사진을 올리고 서로 격려하고 미담을 공유하고 있다. 김희식 부회장은 "목마를 때 한 모금의 물방울이 너무나 소중하듯, 명절 전후 함께 진행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로 마음 따뜻한 가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이 계속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2020-10-13 15:03:43강신국 -
성동구약, 회원약국 90곳 아크릴 비말차단막 설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7~8일 성동구청 후원을 받아 제작한 아크릴 비말 차단막을 회원 약국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아크릴 비말차단막은 코로나19로 인한 약국 방역을 위해 구약사회가 성동구청 후원을 받아 제작했다. 구약사회는 설치를 희망하는 회원 약국에 배부했다. 구약사회는 "아크릴 비말차단막은 지난달 전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설치 희망 접수를 받았다"며 "이중 회원 약국 90곳이 신청해 약국당 1개씩 무료로 제작·배부했다"고 설명했다.2020-10-13 14:12:12김민건 -
소비자, 올리브영 관심 많고 랄라블라에 호감 높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국내 드럭스토어 중 가장 많은 소비자 관심을 받은 업체는 CJ올리브영, 소비자 호감도는 랄라블라가 높았다는 빅데이터 분석 연구가 나왔다. 1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5월 1~9월 30일 뉴스 등 12개 채널 22만 사이트에서 드럭스토어 3개사(CJ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 커뮤니티, 카페,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 조직, 정부 공공기관 등 자료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CJ올리브영 온라인 포스팅 수는 총 23만9734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롭스로 7만 1349건이었다. 랄라블라는 2만 6526건이었다. 연구소는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8일 실시한 조사와 비교할 때 정보량 순위와 포스팅 수 큰 변동이 없었다"면서도 "지난 조사가 1~4월 대상으로 실시한 점을 감안하면 5개월 동안 진행한 이번 조사와 비교 시 실질적으로 20% 안팎으로 감소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인다는 것이다. 소비자 호감도 조사에서는 관심도가 가장 적었던 랄라블라가 46.97%로 1위를 기록했다. 순호감도는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으로 중립률은 고려하지 않았다. 관심도 1위인 CJ올리브영은 순호감도 46.81%로 랄라블라와 미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순호감도 최하위는 롭스로 29.49%였다. 연구소는 "지난 5월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롭스의 호감도 하락이 눈에 띈다"며 "드럭스토어 최하위였던 신세계 이마트 부츠가 경쟁에서 탈락하고 CJ올리브영 독주 심화 영향이 롭스로 옮겨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소는 "실제로 롭스는 롯데쇼핑 사업부중 직원수 최고 감소율을 기록했다"며 "호감도는 트렌드는 참고자료로 감안해달라"고 전했다.2020-10-13 10:53:29김민건 -
양덕숙 선대본부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 무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양덕숙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한동주 회장에 회장직 사퇴를 요구하는 동시에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차기 회장 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제36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양덕숙 선거대책본부(이하 선대본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한 회장의 양 약사 명예훼손 관련 1심 벌금 300만원 선고와 관련,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하며 한 회장과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압박했다. 양덕숙 약사 선대본부 측은 우선 “두번 다시 불법 부정선거가 자행되지 않도록 김종환 선거관리위원장은 규정에 의해 즉시 당선자 취소와 함께 차기 회장을 결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선대본부는 한 회장의 당선무효를 주장하는 근거로 지난 2018년 6월 신설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49조 제3항 제4호를 들었다. 해당 규정은 당선무효에 관한 조항으로, 당선인이 다른 후보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법원의 1심 판결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 또는 징역형이 선고된 경우에 해당된다. 선대본부 측은 해당 조항과 관련 “위 조항은 그 동안 선거과정에서 후보자가 불법행위를 해 당선되더라도 대법원 3심판결까지 버티면 약사회장 임기 3년을 거의 채울 수 있는 병폐를 막기 위한 것”이라며 “이런 병폐를 막기 위해 법원 1심판결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이 선고되는 경우에는 당선이 무효가 되도록 엄격하게 규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이런 강화된 규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선거에서 한 후보는 투표마감이 임박한 2018년 12월 초순경 8000여 서울시약사회 유권자들에게 양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 명예훼손의 내용을 담고 있는 3만2000여건 비방문자를 전송하는 불법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이에 대해 한 후보 측에 경고조치를 했고, 양 후보는 해당 문자 내용이 자신의 명예뿐만 아니라 선거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사법당국에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한 후보는 검찰에서 300만원 약식기소처분과 이번 1정식재판에서 300만원 벌금이라는 높은 형량의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과 관련 선대본부 측은 한 회장에는 회장직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김종환 선거관리위원장을 향해서는 새로운 당선인 결정을 요구했다. 선대본부 측은 “선거관리규정 제48조, 제49조의 규정에 의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항 내지 제3항의 당선결정에 명백한 착오가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당선인을 재결정하고 이를 별지 제12호서식에 따라 즉시 공고하며, 후보자 전원에게 통지한다’와 ‘당선이 실효 또는 무효로 되는 경우에는 당해 선거의 차점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은 규정에 의한 공정하고 올바른 회무의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서도 즉시 한동주의 당선무효를 발표하고 위원장의 의무인 새로운 당선인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대본부는 또 서울시약사회원들을 향해 “앞으로 약사회 선거풍토는 적어도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비방으로 올바른 민의가 반영되지 못하는 악습은 영원히 사라져야한다”면서 “약사회 정관규정에 의해 선거관리위원회는 8만 약사회원들을 위해 공명정대한 일벌백계로 회무의 정당성과 공정성 그리고 엄중함을 보여야하겠다”고 강조했다.2020-10-12 22:02:23김지은 -
병원약사회 첫 비대면 회장 선거...16일 후보 등록마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차기 병원약사회장 선거가 비대면으로 치러진다. 병원약사회는 오는 16일까지 입후보 등록을 받는다. 12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환선)가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제26대 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그간 병원약사회 회장 선거는 통상 11월 초 대의원 총회를 통해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상 첫 비대면 투표를 진행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앞선 8월 24~31일 선거권을 가진 대의원에 코로나19를 감안한 비대면 선거 의견을 물어 이같이 결정했다. 병원약사회는 "제4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와 제4차 임시이사회를 통해 26대 회장 선거 선출 방식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한 전자투표로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지침 제정을 완료했다. 전자투표 실시에 따라 정관상 대의원총회가 선출하는 감사 또한 회장 선거와 동일하게 사전입후보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변경했다. 선거 입후보 등록 시 ▲후보자 등록 신청서 ▲서약서 ▲약사면허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후보자 추천서 ▲개표참관인 신고서 ▲(반)명함판 사진 3매를 제출해야 한다. 후보자 추천서는 선거권이 있는 대의원 10인 이상 추천이 있어야 한다. 대의원 후보자 중복 추천은 불가능하며 감사 선거 입후보 등록 시에는 후보자 추천서와 개표참관인 신고서는 생략된다. 유환선 선거관리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처음 전자투표를 실시하는 만큼 회장·감사 선거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전문약사제도 법제화의 기틀을 다지고 병원약사회관을 마련한 이은숙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국가인증 전문약사제도 도입 등 새로운 회관에서 병원약사회 역사를 써 내려갈 적임자가 입후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6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기호 추첨과 등록 결과는 입후보 적격 여부 심사 등을 거쳐 오는 21일 공고될 예정이다. 회장 선출은 오는 11월 16일 전자투표를 통해 실시된다. 투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다음날인 17일 발표한다.2020-10-12 16:28:28김민건 -
한동주 회장, 1심 벌금형에 항소…"재판 끝까지 갈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난 지부장 선거에서 맞붙었던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과 양덕숙 약사 간 법적 공방이 2라운드에 돌입하게 됐다. 한동주 회장 측은 지난 6일 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에 대한 1심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데 대해 불복, 그 이튿날인 7일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회장은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였던 양덕숙 약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유권자인 회원 약사들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 1심 재판 과정에서 한 회장 측은 문자메시지 내용의 신뢰성과 공익적 차원에서의 유권자들의 알권리 등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단순 언론 기사 차용이라 해도 피해자인 양 약사를 향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편집해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한 것은 상대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 회장의 항소로 양 약사와 한 회장 간 법적 공방은 긴 싸움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재판에서 1심 벌금형이 그대로 적용된다면 한 회장 측이 다시 항소해 대법원 행까지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명예훼손 관련 재판인 경우 큰 변수가 있지 않는 이상 1심 재판 결과가 크게 뒤집힐 가능성은 낮다는게 다수 법률 전문가들의 말이다. 이 같은 상황 속 사실상 1심 재판 결과 일정 부분 피해가 입증된 양 약사 측은 그에 따른 대응을 예고하고 나선 상황이다. 양 약사 본인은 전면으로 나서는 것을 꺼리고 있지만 그의 측근들이 나서서 한 회장을 향한 대응 계획을 암암리에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측근들은 한 회장을 향한 당선무효 가처분신청 등의 법적 대응이나 성명서 발표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약사는 “현재는 1심 재판을 통해 그간 한 회장 측이 주장해 왔던 부분들이 사실이 아니고, 또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이 밝혀졌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주변에서는 즉각적인 대응을 이야기하지만 너무 급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차차 생각하면서 단계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회장 측은 양 약사 측의 당선무효 요구는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하는 한편,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은 만큼 법적으로 대응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 회장 측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상 이번 재판 결과는 한 회장의 당선무효와는 명확하게 관련이 없는 것”이라며 “항소한 만큼 앞으로의 재판 결과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대법까지도 염두에 두지 않았겠냐”고 말했다.2020-10-12 15:58:48김지은 -
한의협 "의대생 국시 기회, 증원 전제로 허용해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의대생 사죄로 국가고시 응시를 허용하는 것은 불공정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의사 증원을 전제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성명서를 내어 "의대생들이 석고대죄로 사과하더라도 국시 전제가 될 수는 없다. 의사 수 증원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추진이 국시 재응시 전제가 되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대생들의 사과 한마디에 의사 국시를 보게 해주고 정작 의사 수는 늘리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국가정책이냐"며 "지금이라도 정부는 의사 수 증원에 방향을 맞추고, 국민 입장에서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같은 의료 정책을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협은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것은 의사 정원 확대이지 의대생들의 뒤늦은 사과와 국시 재응시가 아니다"며 "국민 건강증진과 생명 보호 차원에서 현재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의사 부족 현상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우리나라 의료 정책 핵심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충분한 수의 의사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라며 "단순히 의대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특권을 부여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양의계는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2020-10-12 13:44:35김민건 -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구민의 날 행사서 구민헌장 낭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8일 오후 2시 은평구청 은행홀에서 열린 '제25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우경아 회장은 지역 발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 단체 대표로서 문창식 자율방재단장과 함께 구민헌장을 낭독했다고 전했다.2020-10-12 09:53:54김지은 -
경기도약, 한약사 집회 맹비난…"몰상식한 행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일부 한약사들의 대한약사회관 집회를 맹비난했다. 도약사회는 12일 성명을 내어 "어제(11일) 대한약사회관 앞에서 진행된 한약사단체의 무분별한 시위는 타 단체에 대한 일말의 존중과 예의를 찾아볼 수 없는 몰상식한 행위"라며 "시위 현장에서 주창된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과 한방분업 배제 주장은 현 약사법 체계를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한약 파동의 결과물로 1994년 개정된 현 약사법 체제는 한약조제'를 담당할 목적으로 한약사 제도를 도입했고 약사는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한약제제를 포함한 약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약의 일원적 이원화 체계가 사회적 합의였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다만 한약국과 약국의 미분리는 약사법 개정 목적과 한약사 정의, 현행 교과과정, 교육연한, 면허시험 과목에 바탕을 둘 때 법적 조치의 미비일 뿐"이라며 "하루빨리 법적 미비 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약사, 한약사간 직능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라고 언급했다. 도약사회는 "한약사 단체는 대한약사회관 앞마당에서 부적절한 시위와 위법적 주장을 펼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해달라"며 "아울러 약사, 한약사의 직능 갈등의 근본적 해법은 약국, 한약국 분리로 한약사가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한약국 분리를 위한 약사법 개정과 한방 분업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한약의 유효성 및 안전성, 경제성 평가 등 한약의 보험제도 편입에 진력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덧붙여 "대한약사회도 한약사의 불법적 일반약 판매 행위에 대한 근본적 문제 해결과 약사사회 내부 정책 혼선을 종식시키기 위해, 2020년도 제66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수임한 한약정책위원회의 한약사 관련 정책(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토록 한정, 약사 및 한약사의 면허범위 내 의약품 판매 명문화 및 위반 시 처벌조항 신설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지적했다.2020-10-12 09:28:50강신국 -
이촌동 의협회관 철거...11월 새 회관 착공 예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용산 이촌동 대한의사협회관이 8일 용산구청의 철거허가 승인에 따라 철거작업에 들어갔다. 재건축 관련 수많은 행정 절차 끝에 드디어 실제 공사가 본격화된 것이다. 회관 구조물 철거가 완료되기까지 약 40여일이 소요되며 철거가 완료되는 11월 경 첫 삽을 뜨는 착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신축건물은 지하 4층 ~ 지상 5층 규모이며 총 공사기간은 약 20개월이다. 철거에 앞서 구 회관의 마지막 모습을 기념하고 현장점검을 하기 위해 8일 최대집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의협 임원들이 공사장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신축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철거 승인이 이뤄지기까지 물심양면 힘을 보태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인근 주민들의 협조와 양해에도 감사한다"며 "회원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해 회관신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집 회장도 "지난 1974년 신축 당시 의협이 안정을 찾고 회세도 비약적으로 커져 오늘날의 의협으로 성장하는 기틀이 마련됐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지금 신축하는 새 회관을 통해서도 의협이 다시금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도모하고, 13만 의사들의 위상과 자존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0-10-11 21:55: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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