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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첫 서면총회...개국약사 회비 7만원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코로나 위기 상황을 고려해 1월 초 진행된 이사회를 거쳐 정기총회를 서면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지난해 온라인 연수교육과 올해 약사면허 신고제를 대비한 회원신고가 급증한 결과 총 871명의 회원약사에게 서면결의서가 발송됐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우리 앞에는 많은 변화와 도전이 놓여 있다. 비대면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약사면허 신고제가 시작되며, 약사 직능을 왜곡하는 한약사문제, 원격의료와 의약품 배달서비스, 기업의 전자처방전사업 진입 시도, 건기식의 소분 판매 등 모두가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시약사회는 회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묵묵히 회원 권익과 약사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처음 진행되는 서면 정기총회인 만큼 회원의 눈높이에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카드뉴스 형태로 작년 회무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회무 소식에 비대면 총회임에도 다수의 회원들이 만족과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사회를 거친 사업계획안과 분회비 동결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분회비는 동결, 면허사용자 갑 회원에겐 작년 결산에서 적립된 7만원를 회비 지원금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모범이 된 회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졌다. 수원약사대상엔 정기성 약사가 선정됐다. 총무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정기성 약사는 지난해 약국이 갑작스런 공적마스크 공급처 역할을 맡으면서 발생한 수많은 민원과 문제 해결을 위해 보여준 탁월한 능력과 헌신을 이유로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됐다. 박성진 총회의장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공적 마스크를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한 점은 우리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칭찬할 만한 일"이라며 "올해 역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될 거라 여겨지지만, 전 회원이 똘똘 뭉쳐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2021-01-14 09:35:17강신국 -
'병원 내 인권침해 예방·대응 매뉴얼' 개정판 나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료기관 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매뉴얼이 출간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건강하고 안전한 병원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18년 제작된 '의료기관 내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이하 '인권매뉴얼') 개정판이 발간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간된 인권매뉴얼에는 인권침해 정의 내용 일부를 수정하고 대응시 유의사항, 유형별 판례와 인권위 결정례, 직장내 괴롭힘, 자주 묻는 질문 등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책자는 전국 3400여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1만6000부 배포됐다. 매뉴얼은 협회 홈페이지>협회업무>간호인력취업지원추진단>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현장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육 영상 제작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설명이다. 정영호 병협회장은 "의료기관은 내외부적 다양한 요인으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의 공간"이라며 "개정판 매뉴얼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감정노동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1-14 09:23:14강혜경 -
병협,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에 방호복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 중인 거점 전담병원과 요양병원 11개소에 방호물품을 지원한다. 병원협회는 13일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시작으로 개별 병원을 방문해 간단한 전달식을 갖고 종식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호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는 가운데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앞장서 준 병원장과 임직원들의 용기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조금만 더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성우 일산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방호복 지원을 해 준 병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방호복은 기관 별로 400벌씩 총 8800벌 전달될 예정이다.2021-01-14 09:12:25강혜경 -
약정원, 도핑방지위원회와 금지약물검색서비스 개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13일 이달부터 금지약물 검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지난해 11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수, 선수관계자에게 올바른 금지약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금지약물검색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약정원 측은 의약품 정보 제공 공익기관으로서 금지약물 검색 솔루션을 구현했으며, 특히 성분동의어 정보를 적용해 다양한 이명의 제네릭약이 신규 허가되더라도 금지약물에 해당하는 성분이 실시간 반영되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S3 금지약물 분류에 해당하는 Albuterol(알부테롤)의 경우 Salbutamol(살부타몰)의 동의어로 기존 서비스에서는 Allbuterol로 검색시 금지여부만 확인되고 국내 의약품정보가 연결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변경된 서비스에서는 Albuterol(알부테롤)로 검색해도 Salbutamol(살부타몰)과 동일한 금지약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약정원은 성분 동의어 정보뿐만 아니라 성분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으며, 구조식·분자식·분자량·작용기전·약동학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낱알검색’ 기능도 추가됐는데 해당 기능은 복용 중인 의약품의 정확한 명칭과 성분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누구나 금지 약물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종수 원장은 “금지약물 검색에 대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약정원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PIT3000에서도 연동해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도핑방지위원회와 협력관계로 금지약물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1-13 15:08: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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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점자표기 하자"...청와대 두드린 학생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 소비자가 임의로 선택하는 안전상비약의 경우 점자표기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희대학교 학생들은 12일 청와대 청원을 통해 안전상비약 남용으로 발생하는 시각장애인의 피해를 막을 보호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가 임의로 선택할 수 있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복용할 수 있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 점자표기가 의무사항이 아닌 권장사항이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은 의약품 사용에 있어 오남용 위험에 노출돼있다는 설명이다. 이 학생들은 "국회에 여러번 발의됐지만 제약업계 부담과 인식의 부재라는 이유로 아직도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다"라며 "6월 발의된 약사법 개정안 역시 아직 산재한 다른 문제들 속에 파묻혀 시간을 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약품 사용은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부분으로, 시각장애인들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는 상황에선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학생들은 “안전상비약 점자표기 의무화는 시각장애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의 권리에 대한 문제이며, 사회공동체 일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반드시 시각장애인의 소외된 권리를 보장하는 일에 힘써달라"고 했다.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식약처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점자표기 의약품은 총 94개이며 이중 안전상비약은 4개 제품이다. 제품명으로는 한독의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정과 대웅제약의 베아제정, 닥터베아제정 등이다. 한편, 식약처는 ‘제품명’에 한정을 둔 의약품 점자표기 의무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 최근 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검토의견서에서 식약처는 개정 입법취지는 공감하지만 제품명으로 한정해 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보 전달의 효율성과 가독성, 기술 수준과 사회적 비용 등을 고려해 개정안을 수정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점자 등 표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해당 제도를 업체가 자율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2021-01-13 11:48:09정흥준 -
송파구약, 서면총회 개최...회원들에 우편 회신 당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가 서면 총회 개최를 공고하고, 회원들에 ‘서면 결의서’ 회신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19일까지 총회 자료를 회원들에 발송한다. 2020년 감사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구약사회는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를 회신기간으로 정하고 회신된 서면결의서를 취합한다. 회원들은 서면 결의서에 기표를 하고, 구약사회 팩스 또는 임시 모바일폰(문자 또는 카카오톡, 010-8619-3019)으로 발송하면 된다. 총회 결의서 개표는 29일이며 홈페이지 공고한다.2021-01-13 09:43:4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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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코로나 백신 접종 개시…개원·약국가는 언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다음달 말부터 코로나 19 백신 무료접종을 시작한다. 이에 개원의와 개국약사 등에 대한 접종은 언제 시작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예방접종 시행계획(안)은 지난 8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및 감염병관리위원회에서 검토를 진행, 계획(안)을 보완하고 관계 부처 의견수렴 등을 거쳐 1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우선접종 권장 대상에 대해 세부적인 대상자 파악과 의견수렴을 거쳐 백신 도입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 국민 무료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대본이 공개한 우선접종 권장 대상(안)은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노인(65세 이상) ▲성인 만성질환자 ▲소아청소년 교육, 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50∼64세 성인 ▲경찰, 소방 공무원, 군인 ▲교정시설 및 치료감호소 수감자 및 직원 등이다. 방대본은 순서가 우선순위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관심은 개원가와 약국가다. 이미 대한약사회는 정부부처에 약사를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건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급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면 약국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게 약사회의 전략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도 정부 회의에서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며 "최종 접종 우선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국는 코로나 유행이 3단계로 격상되도 필수로 운영되는 시설이고, 감기증상 등으로 인해 확진자 방문 가능성이 타 업종에 상대적으로 높아 약국 근무자에 대한 백신 우선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12월 9일 기준, 서울시에서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자료에 따르면 공개된 확진자 총 97명 중 약국을 방문한 사람은 23명(24%)이나 됐다. 약국을 방문한 사람들 중 병원, 의원, 또는 의료기관 방문과의 연관성 없이 약국만을 방문한 환자는 총 6명(6%)이였다.2021-01-12 11:47:02강신국 -
의협, 비급여 강제화 반대 서명 1만장 복지부에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정부의 강압적인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구두 설명 의무 강제화 추진에 반대하기 위해 추진한 온라인 서명지 1만장을 보건복지부에 11일 전달했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564개 항목)를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고,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가 사전에 비급여 항목과 가격을 환자에게 설명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에 의협은 의료계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은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대해 반대해 지난달 31일부터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 11일까지 모아진 서명지 1만 1054장을 복지부에 전달하면서 비급여 관리정책의 부당성을 알렸다. 서명지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최대집 회장은 "현재도 환자가 요구하는 경우 충분히 설명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의사에게 비급여 관련 각종 설명의무를 추가적으로 부담시키는 것은 법적 의무를 지나치게 많이 부과하는 규제 일변도의 정책"이라며 "의사가 적정하게 설명을 하는지 여부를 가지고 실손보험사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지급을 결정하는 것은 과도하게 불합리하다. 관련 고시는 즉각 폐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회장은 "유일하게 자율성이 보장된 비급여마저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액자법을 통해 사실상 이미 비급여 정보 공개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에게 설명하도록 의무화 하는 것은 영세한 의원에 행정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21-01-12 01:00:20강신국 -
의협 "감염병 대응 의료기관 지원 법안 적극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의료진과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지원 대책 명문화를 위해 발의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에 대해 11일 적극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입법 발의된 개정안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의료인 및 의료기관 개설자에 대해 감염병 관리에 필요한 기구& 8231;약품& 8231;재료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거나, 추가로 소요되는 인건비나 경비의 지원을 의무화하는게 골자다. 의협은 "이번 개정안이 해를 넘기고 있는 코로나 19 장기 유행 속에서 환자 치료와 방역 대응에 극심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들에게 실질적 재정적 지원이 되는 것은 물론, 지쳐있는 의료진들의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명제 의협 대외협력이사는 "해당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 문턱을 넘어, 심각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감염위험을 무릅쓰고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현장의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지난해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낸 의료진을 위한 최소한의 위로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될 감염 대응을 위한 의료진들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1-12 00:48:31강신국 -
은평구약, 의장단 간담회서 정기총회 진행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8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의장단 간담회를 갖고 제42회 정기총회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감염병 단계 격상 지속에 따라 서면 정기총회 진행과 관련해 회원 안내사항, 상급회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총회 당일 구약사회관에서 대면으로 시상식은을 진행하고, 회장인사와 약사회 활동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회원 약사들에게 URL로 전송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정갑진 의장과 이선희, 묘연길 부의장, 우경아 회장, 박인순, 정병욱, 임기민 부회장, 왕문경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1-11 14:35: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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