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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한국사회약료학회 창립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최근 1차 상임이사회를 화상으로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약사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화상(Zoom)을 통해 미리 배포된 유인물에 의거 2020년세입-세출 결산사항, 2021년 사업계획-예산안, 정기대의원 총회 각종 포상 등 안건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정부의 커뮤니티케업사업에 발맞춰 2018년 민간단체 주도로 결성된 한국커뮤니티케어 보건의료인협의회에 약사직능을 대변하는 학회가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한 대책으로 (가칭)한국사회약료학회 창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지부학술교육 동영상강좌, e-book형식 경기도약사회지 전국 약사회원 개방, 비대면 시대에 걸 맞는 회무환경 구축을 위해 약사회관 방송 스튜디오 마련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제2차 윤리위원회를 통해 안건에 상정된 지부 정기대의원 총회시 각종 포상 심의와 관련하여 제35회 경기약사대상에 박선영, 김대원, 손병로 약사를 수상자로 확정했다. 박영달 회장은 "신축년 새해 첫 상임이사회를 화상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지만 제32대 집행부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모두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Covid-19 사태가 종식돼 스스럼없이 서로 손을 잡을 수 있는 날까지 이제껏처럼 보건의료인 으로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노력하자"고 임원들을 격려했다.2021-01-19 11:09:46강신국 -
약정원, 1월 2주차 허가 리뷰·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9일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주간 허가 리뷰’ 및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먼저 이 기간 주간 허가 리뷰의 허가 트렌드를 살펴보면 해당 주간에는 신규 의약품이 총 26품목 허가됐다. 효능군별로는 안과용제, 자격요법제(비특이성면역원제제를 포함), 합성마약이 각각 4품목이다. 허가 상위 성분으로는 토파시티닙아스파르트산염과 펜타닐 성분이 각각 4품목, 리바록사반 및 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 성분이 각각 3품목씩 허가됐다. 지난 15일에는 브리모니딘타르타르산염(brimonidine tartrate) 성분의 충혈완화제 루미파이점안액& 9415;0.025%(바슈헬스코리아)가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됐다. 브리모니딘타르타르산염 성분은 국내에서 개방각 녹내장, 고안압 환자의 안압 강하를 위해 전문의약품으로만 허가되어 사용되었으나, 루미파이점안액& 9415;0.025%는 기존 제제보다 약용량을 감소시켜 충혈 완화를 적응증으로 해 일반약으로 승인됐다. 약정원에 따르면 루미파이점안액& 9415;0.025%는 α2-아드레날린 수용체 작용제로, 눈의 결막 정맥을 선택적으로 수축시켜 주변 조직에 산소 공급을 유지하면서 충혈 증상을 완화한다. 5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의 경미한 자극에 의한 눈 충혈 완화에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6~8시간마다 1방울씩 점안하고 1일 4회를 초과해 사용해선 안 된다. 약정원은 또 지난주에는 초기 감기에 사용되는 향부자, 자소엽 등 복합성분 과립제(1품목), 야제증이나 경풍에 사용되는 감초, 대추, 부소맥 과립제 및 산제(4품목), 항히스타민제인 세티리진염산염 단일제(정제, 캡슐제, 액제)(86품목), 고지혈증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 성분 제제(74품목), 항생제인 니푸록사지드 단일제(캡슐제)(6품목), 당뇨병 치료제인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 9415;100U/mL(인슐린글루덱) 등 2품목, 리조덱플렉스터치주& 9415;100U/mL,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시트르산염 성분 제제(19품목)의 허가변경 지시가 있었다고 발??ㅆ다. 이어 세티리진염산염 단일제의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정제 적응증 중 기존 히드로코르티손 외용제와 병용에 의한 습진, 피부염에서 습진, 피부염(히드로코르티손 외용제와 병용)으로 효능·효과가 변경됐다. 더불어 기존 신장애 환자에게 투여 시 중등도-중증의 신장애 환자에서만 신기능에 따라 투여 간격을 조절하는 것에서, 모든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신기능에 따라 투여 간격을 조절하는 것으로 용법·용량이 변경되었다. 이 외에도 이상반응으로 악몽, 혈관 신경성 부종, 급성 전신 발진 농포증, 간염, 관절통 등이 보고되어 관련 내용이 주의사항에 신설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1-01-19 09:30:12김지은 -
의협 찾은 안철수 대표, 코로나 19 극복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8일 오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만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대집 회장은 "오는 20일은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로, 그간 의협은 수차례에 걸쳐 감염원 차단을 비롯해 백신 확보의 필요성, 코로나 환자 병상확보를 포함한 중장기전략 수립 등을 선제적 제안들을 여러 차례 했으나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병상 부족으로 인한 환자 사망 및 요양병원의 코호트 격리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정부를 비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부와 지자체들의 요청을 수용해 현장에 의료진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 15일 의협 재난의료지원팀의 일원으로 안철수 대표가 참여해 서울시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친 데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백신접종과 관련해 최 회장은 "과학적으로 개발되고, 검증되고 있는 백신의 접종을 지지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최대치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우리의 단호한 주장"이라며 "백신접종 관련 권고사항을 지난 14일 질병관리청 등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의료진들의 헌신과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 이 두가지 덕분에 코로나19의 위기 속에도 이만큼이나마 버틸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관련 3가지 핵심적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서울시부터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정부가 왜 백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지 의문이다. 국민들이 언제 어느정도의 백신이 들어오는지 알고 있어야 미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서 "접종 순서와 재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전문가들과 협의가 꼭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안 대표는 아울러 "코로나19 전담병상과 의료인력 확보 및 관리 등 전반적인 조치를 위한 정부의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의료계에서 연말 대규모 확산 가능성과 백신 개발일정 등에 대비할 것을 건의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통령이 코로나 종식을 성급히 이야기하고 병상 축소를 시도하기도 하는 등,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무시하고 무능력하게 해왔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또다시 있을 수 있는 대규모 확산에 대비해 전담 병상 내지는 중증환자 병상을 확보하고 지쳐있는 의료인력들을 어떻게 잘 확보하고 관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지 제대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제 광범위한 지역감염의 상황에서 그 실효성이 저하된 것으로 보인다"며 "의협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출된 방안을 서울시부터 도입해 전국으로 확산한다면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당에서 안철수 당대표와 최연숙 최고위원이 참여했고, 최대집 회장, 박홍준 부회장, 박종혁 총무이사, 염호기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위원장, 최재욱 의협 과학검증위원회 위원장이 배석했다.2021-01-18 22:58:58강신국 -
"1천만원 받은 약국도 있다"…코로나 보상 신청 이렇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19로 약국 폐쇄, 환자 경유로 인하 약사 자가격리 등이 발생했을 때 정부 차원의 손실보상이 가능하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해 그냥 넘기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받은 피해 보상을 받은 약국은 283곳으로 총 3억 6800만원이 지급됐다. 약국 당 평균 130만원 정도인데 이중 1000만원 이상 받은 약국도 2곳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코로나 19 관련 약국의 손실보상 방법과 대상, 다빈도 질의사항을 정리해 공개했다. 먼저 약국 손실 보상은 크게 4가지 유형에 포함되면 가능하다. 먼저 약국 폐쇄, 업무정지인데 이는 2019년도 표준재무제표를 통해 산정된 영업손실액이 보상 기준이 된다. 확진자 방문 등으로 약국정보가 공개됐다면 공개 후 7일간 매출 감소분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이때 보상액은 약국 POS자료, 청구프로그램 자료를 통해 산정된다. 약사 자가격리로 인한 휴업은 2019년도 표준재무제표를 통해 산정된 영업손실이 보상액 산정 기준이 되며 약사 자가격리로 인하 대체인력 고용도 인건비를 보상 받을 수 있다. 2020년도에 개설해, 2019년도 국세청 신고자료가 없는 약국은 개업일로부터 지자체 조치로 인하 폐쇄일까지의 월별 매출장을 제출하면 된다. 약국 종업원이 자가격리된 경우 대체인력에 대한 인건비는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다. 다만 휴업한 경우 휴업기간 동안 지급해야 하는 종업원 인건비는 고정비용(2019년 재무제표)으로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지원 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 방문 등으로 인해 정부, 지자체가 소독 및 휴업명령을 했다면 시간과 관계없이 보상 받을 수 있다. 다만 업무정지 시간이 5시간 이내라면 0.5일 휴업으로 간주해 보상받을 수 있다. 약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 중 하나인 손실보상 관련 문의와 신청인데 지자체마다 담당 부서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약국 소재 보건소로 전화하거나 담당 시군구청 대표번호로 연락해 안내를 받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 약국 손실보상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서울만 해도 3000여 약국이 코로나 19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손실보상 신청이 저조하다"며 "모든 피해약국의 손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2021-01-18 22:08:46강신국 -
"ZOOM에서 만나요"...부천시약, 23일 온라인 총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지역 약사회 총회를 위해 화상회의에 도전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구로와 서초구약사회에 이어 경기 부천시약사회도 오는 23일 ZOOM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실시한다. 작년 이사회와 임원회의를 화상으로 실시했던 경험을 살려 총회도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주 20개 반회는 ZOOM을 이용해 1차 회의를 하며 예행연습을 하게 된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총회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은 이미 사전 영상을 촬영했다. 또 기부금 전달도 영상촬영을 마쳤다. 회의 안건의결은 구글 설문형식을 활용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방식의 회의에 앞서 리허설을 실시하는 등 구약사회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2021-01-18 16:25:16정흥준 -
서초구약, 화상 정기총회 갖고 사업계획·예산안 심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총회의장 권영희)는 지난 16일 줌 화상으로 2021년도 제33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60여명 회원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권영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이 언택트라이프 스타일을 일상으로 만들고 온라인과 모바일, 배달서비스가 시장을 독점하는 소비시대를 가늠케 하지만 펜데믹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지 못할 것이란 역사학 교수 유발 하라리의 말을 인용하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 약계는 약사회를 중심으로 앞으로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은경 회장은 “총회를 대면으로 개최해 함께 만나 코로나19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헤쳐나온 이야기를 하며 회원님들과 함께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었다”면서 화상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구약사회는 지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서초구만의 줌 화상연수교육, 줌화상 서초에듀팜 진행, 화상반회 개최 등 비대면 시대에 맞는 회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좋은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남은 임기 1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약사 총 653명 중 참석 158명, 위임 132명으로 성원됐고 안건심의에서는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에 이어 약학위원회(부회장 임연옥 위원장 이승아 이정희) 주관으로 강헌 대중음악평론가가 ‘트롯 100년의 전설’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2021-01-18 14:06:54김지은 -
서울시약, 2020년도 자체 결산 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5일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주재현·박근희·권영희 감사단은 지난 1년간의 주요 회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이번 자리에서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성질환 사업 활성화, 약사면허신고제 적극적인 참여, 한약사 문제,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대응 방안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약사회무 수행에 어려움이 따랐음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느라 임원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약사 정책에 대해 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한동주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회무가 도전이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감사에서 지적된 부족한 점은 잘 점검해 성실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리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은선·장현진·최용석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감사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가림막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고 밝혔다.2021-01-18 12:22:25김지은 -
"한약사부터 배달약까지"...약사단체, 직능수호 서명운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사 문제부터 맞춤형 소분 건기식, 약 배달서비스 등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약사 직능을 수호해달라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실천하는약사회 주관으로 17일 개시된 온라인 서명운동은 18일 오전 기준 1000여명이 참여했다. 3월 1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최종 취합된 약사들의 서명운동 자료는 대한약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실천약은 서명운동에서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 대기업 건기식 소분판매 위협, 배달약 어플 등장, 동물약국 말살, 한약사의 면허 외 판매, 한약사 약국 급증 등으로 약사 직능 위기의 시대라고 피력했다. 따라서 약사 직능 수호를 요구하는 서명서들을 모아 대한약사회에 회원 소통과 정책 마련 등을 촉구한다는 목적이다. 서명운동에는 크게 5가지 요구사항이 담겼다. ▲약사 수 증가로 이어질 정책 반대 ▲한약제제 구분 및 한약제제 병기 방안 관철 ▲한약사 면허 외 판매 보건소 신고 ▲회원약사 의견 수렴한 한약TF 운용 ▲약사직능 확대 방안 회원 소통 및 사업추진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원격진료와 의약품 배달서비스, 소분건기식 시장에서 대응 및 직능 확립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불법브로커, 약국 매물 사기에 대한 회원 보호를 강화하고,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법안 통과 후 동일성분조제 확대 추진도 촉구했다. 아울러 그동안 실천약이 약사회 한약TF 운용 방법과 관련한 요구사항들도 담겼다. 개인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개 간담회, 공청회 등을 통해 회원약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전략을 수립해달라는 것. 또한 서명에는 대한약사회가 현재 회원 약사들의 권익을 얼마나 대변하고 있는지, 의사소통을 잘하고 있는지 등을 묻는 설문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민초약사들이 약사회에 전달하고 싶은 의견을 취합한다. 실천약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에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현재 미진한 업무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고 전했다.2021-01-18 11:36:19정흥준 -
건기식협회 '2020 산업실태조사' 보고서 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 현황을 담은 '2020 건강기능식품 산업실태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향후 산업 육성 및 발전 방안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간됐으며, 건기식 제조업체 301개 기업으로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가 수록됐다. 보고서에는 국내 건기식 산업체의 일반 현황을 총자본, 종사자수, 소재지, 사업체 성장·지정 여부 등의 기분을 들어 상세히 분석돼 있으며, 업체의 인력 및 투자현황, 타 기관과의 협력관계 등에 대한 설문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지속적 성장을 거듭하면서 올바른 방향성 설정을 위한 연구의 필요성도 높아졌다"며 "보고서가 건기식 산업의 발전 방안 마련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1-01-18 11:18:22강혜경 -
병원약사회, 창립 40주년 조직위 구성…위원장에 김정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김정태 수석부회장이 선임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올해년도 회비는 동결키로 했으며 각종 교육참가비 등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책정된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13일 화상으로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신년하례회를 열고 26대 집행부 회무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영희 회장은 "첫 회의를 새 회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지만 화상으로라도 인사하고 회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는 병원약사 회원 확대 방안을 비롯해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및 업무평가, 조제실 자동화 관련 실태조사와 지표 개발 등이 주요 추진 사업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2년간 서로 협력해 병원약사회 현안을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회의에 앞서 회장단과 상임이사,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단은 새해 덕담과 더불어 임기 동안의 포부·각오 등을 다졌다. 제1차 상임이사회에는 △2021년도 회비 결정 건을 비롯해 △2021년도 교육학술 행사 운영 및 교육비 결정 건 △위원회 구성 건 △위원회 개편에 따른 위원회 업무분장 검토 및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건 △대의원 선출 건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준비건 등이 상정돼 논의됐다. 또한 △2020년도 회원신고현황 △2020년도 의료기관 근무약사 연수교육 이수현황 △2020년도 연수교육 결과의 대한약사회 보고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사업 진행 △회장단 및 재단 원장단 워크숍 결과 등이 보고됐다. 안건 심의 결과 교육학술 행사의 경우 최소한 상반기까지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춘계학술대회는 전년과 유사하게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추계학술대회는 창립 40주년 행사와 연계해 진행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 결정키로 했다. 매년 5월경 개최하던 관리자 역량강화연수교육과 9월에 개최하던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은 서로 시기를 바꿔 진행키로 했다. 5월에 중간관리자 교육을 온라인 교육 및 실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하고, 9월에 관리자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2년 임기 만료에 따라 대의원 선임은 정관 및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에 의거해 각 지부의 추천을 받아 선임키로 했다. 2020년 신상신고 회원수는 4263명으로 2019년 대비 8.4%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 및 요양병원 근무약사 중 병원약사회 회원 가입률이 저조해 적극적인 회원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는 전체 27명 중 1명 위임을 제외하고 전원 참석했으며 오는 2월 말 정기대의원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올 한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2021-01-18 10:13:3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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