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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美아마존 통한 현지진출 전략 세미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내달 3일 아마존코리아(Amazon Korea)와 미국 아마존 입점 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미국 시장 내 한국산 건기식 수요가 높아지면서 회원사의 미국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아마존 코리아와 미 수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드 파트너스(KORD Partners) 관계자가 주요 연사로 참석한다. 강의 주요 내용은 ▲한국 건기식 기업의 아마존 진출 성공 사례 ▲아마존 입점과정, 방법 및 비용 ▲건기식 수출 전략 등이다.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건기식협회의 설명이다. 건기식협회 회원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협회 홈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수한 품질을 가진 국내 건기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우리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해외 진출 니즈를 가진 기업들이 적시에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0-20 11:57:43김민건 -
강원도약,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구급약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 일환으로 관내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강원 명진학교를 방문해 구급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날 상처치료 연고와 감기약 등 필요한 제반 구급약품을 전달했으며, 해당 구급약품은 기숙사나 교내 학생에게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어 도약사회는 이날 오후 4시 경 춘천 신촌정보통신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제(100개, 3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신촌정보통신학교는 청소년이 지적, 정서적으로 바른 품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인성교육전문 소년보호기관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승호 회장과 최백규 부회장, 안중수 총무이사, 이혜정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10-20 09:29:23김지은 -
강주성 전 건강세상 대표 "약사회 일 좀하라" 쓴소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2000년대 초반 글리벡 약값 인하 투쟁을 주도하며 ‘글리벡 투사’로 불려온 강주성 전 건상세상네트워크 대표가 대한약사회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강 전 대표는 19일 SNS를 통해 약사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 하고 있어, 약사들의 사회적 발언이 들리지 않는다며 공개 비판했다. 그는 "대한약사회 일 좀 해라. 백신이니 치료제니 임상이니 허구헌날 떠드는데 이상하게 약사들의 사회적 발언들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면서 "사회적 존재감이 없다는 거다. 방역 전문가도 아닌 감염내과 교수들은 방역 전문가인양 나오는데 약사들의 발언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스크 난리 났을 때는 몇 번 보긴 했다. 약사회가 일을 못한다는 이야기다.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상황 파악도 못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강 전 대표는 식약처 등 정부 정책에 대해 약사회가 목소리를 내지 않는 점에 대해 거듭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그는 "식약처만 두들겨패도 온 국민의 지지와 함께 향후 십년치 일은 가뿐히 나오겠다. 시민단체가 아니라 그런건 못한다고. 그럼 그냥 그렇게 존재감도 없이 사시라”면서 “뉴스 보다가 안타까워 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강 전 대표는 2003년 보건의료계 주요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 창립멤버다. 그는 1999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시민건강권 운동을 시작했다. 백혈병환우회를 조직해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약가인하 싸움을 시작, 암 환자들의 본인부담금 경감을 처음 이끌어냈다. 그는 지난해 말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직을 관두고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강한'에서 고문직을 맡고 있다.2020-10-20 09:27:53정흥준 -
광진구약, 11월 연수교육·건강페스티벌 참여 독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6일 구약사회관에서 가진 제8차 상임이사회에서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 등 올해 남은 회무에 집중을 당부했다. 이날 손효환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2020년도 회무의 4분의 3이 지나가는 동안 회원을 위해 힘든 상황 속에 애써온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 회장은 "11월에 있을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와 올해 남은 회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세입세출결산을 보고했다. 이외 안건으로는 관내 회원약국 대표약사와 근무약사에게 고급약사가운을 제작해 무료배포(신상신고 회원)한 점을 보고했다. 오는 11월 있을 하반기 처방전 수거·폐기사업 실시와 2020 건강서울페스티벌(온라인) 참가, 청소년·소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도 논의했다. 또한 분회 사이버(온라인) 연수교육과 관련해 교육 대상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간 내 교육 이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약학정보통신·차현정 윤리문화홍보·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10-19 13:55:47김민건 -
화성시약, 지역 무료급식소에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160;16일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 총무위원회(부회 장 이진형) 주관으로 무료급식소 3곳에 쌀 50포와 1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 공영애 회장은 "코로나 19 감염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시설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사회공헌사업이 미뤄져 아쉬웠다"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는게 조심스러웠지만 힘든 상황에 주위 이웃에게 약사회 따뜻한 손길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사업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손소독제 200개 및 후원물품 전달 ▲신명아이마루 어린이 및 중고교생 영양제 후원 ▲노숙인 재활시설 성혜원 영양제 100개 및 파스 후원 ▲은혜원, 다정마을 노인요양시설 후원품 전달 등 꾸준하게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계층을 위한 새로운 후원처를 발굴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2020-10-19 10:54:25강신국 -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강좌에 전국서 230여명 신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 본부장 신수영, 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15일 230여명의 약사가 신청한 가운데 2020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강좌와 관련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학술강좌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회원 약사들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강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온라인 강좌인 만큼 서울 지역 약사뿐만 아니라 지방 시도약사회 소속 약사에서부터 해외 거주 약사까지 지역적 한계에 부딪히지 않고 이번 목요강좌를 신청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10주 과정이며, 최신 전문약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 등이 다뤄진다. 강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약사회 게시판→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동주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들이 토털 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강화에 항상 힘써야 한다”며 “이번 온라인 강의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임상약학 강의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첫 시도하는 온라인 강의에 많은 약사회원들이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 시대에 회원들이 만족할만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했다.2020-10-19 10:52:57김지은 -
구로구약, 회원 약사들 위해 '랜선 미술관 나들이'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부회장 최흥진, 위원장 정동만)는 최근 ‘Enjoy October’를 주제로 오늘만 소모임 중심 ‘랜선 미술관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대에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원 약사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오늘만 소모임 행사 일원으로 진행하게 됐다는 게 분회 측 설명이다. 행사는 회원 약사와 가족 동반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난 16일 저녁 9시와 18일 오후 2시, 2부로 나눠 각 2시간씩 진행됐다. & 160; 이번 랜선 미술관 나들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미술관인 뉴욕현대미술관(MOMA), 메트로폴리탄박물관(Met)의 주요 작품을 해설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미국에서 현지가이드의 도슨트 해설을 줌 화상회의를 이용해 생방송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이 마치 현장에 가있는 것처럼 미술관 전시 구조에 맞춰 설명하고, 미술사의 변천과 각 화가의 생애를 설명하며 작품의 이해를 돕는 과정이었다. & 160;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김영미 약사(즐거운약국)는 “언택트시대가 온택트 시대가 되면서 받은 선물 같다”면서 “미술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졌고 감성에 취하는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미 약사(고대구로병원 약제팀장)도 “언택트 시대에 이런 호사를 준비해주신 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2020-10-19 10:04:07김지은 -
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 설립..."마약 청정지역 만들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 마약퇴치운동본부가 17일 충북약사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충북마퇴본부는 1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설립인허가를 받은 바 있다. 신태수 본부장의 인사말로 창립총회가 열렸으며, 충청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이 축사를 맡았다. 또 박 의장은 "충북지역이 마약으로부터 청청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마퇴본부 당연직 이사에는 충청북도청 전정애 보건복지국장, 충청북도교육청 구본학 기획국장, 청주지방검찰청 곽영환 마약담당부장검사, 충북지방경찰청 신효섭 형사과장 등이 참여한다. 충북마퇴본부에 따르면 최근 충북지역에서도 마약사범이 많이 증가하고 있고, 마약의 유통수법마저 교묘해지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화학약품 흡입과 약물 오남용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엔 마약퇴치운동본부의 부재로 마약사범 교육, 마약퇴치 홍보, 예방교육과 상담, 치료 등을 담당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충북마퇴본부는 앞으로 교육과 재활 등을 담당하며, 타지역으로도 마약 재활 상담과 교육을 위해 방문한다. 장동석 약사를 비롯해 23명의 약사들이 솔선수범해 마그미(마약과 약물을 막음이란 뜻)강사를 자청했다. 이들은 교육을 이수해 초창기 마퇴본부 충북지부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2020-10-19 09:46:06정흥준 -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사진)을 선정했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김 의료원장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성서캠퍼스)을 이전 개원하는 한편 동시에 대구동산병원(동산동 소재)도 개원하며 보건의료계 발전과 지역보건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료원장은 1983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해 현재까지 심장내과 교수로서 환자 진료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연구 및 학생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며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의료원장, 학장 등 중요 보직에서 병원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병원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대구광역시에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던 지난 2월, 김 의료원장은 지역 내 부족한 음압병상 수를 해결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전 병상을 코호트 격리 시설로 운영해 지역사회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성서캠퍼스 소재)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제 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진행되며 김권배 의료원장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2020-10-19 09:27:0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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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 5곳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14일 지역 복지단체인 살레시오센터, 마자렐로센터, 서울나자렛집, 꿈사리공동체, 바인센터 등 5곳을 방문해 후원금과 마스크,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복지단체들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상황임에도 해마다 잊지 않고 사랑을 베풀어주는 영등포구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림동, 신길동에 위치한 살레시오센터, 마자렐로센터는 성요한 보스코의 예방교육 정신에 근거해 소년원으로 보내지기 전 단계의 청소년, 청소녀들을 가정법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정해진 기간 동안 함께 생활을 하는 치료 보호시설이다.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 고 바른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다. 무연고 탈북청소녀와 6세~20세 아이들을 돌보는 꿈사리공동체는 수녀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 그룹홈이다. 이종옥 회장은 "바쁜 일정으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해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며 "후원금 외에도 필요한 의약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이종옥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오시영 약학부회장이 함께했다.2020-10-18 22:49: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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