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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한의협회장 선거, 최혁용-홍주의 양자 대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44대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가 재선에 도전하는 최혁용 회장과 홍주의 후보간 2파전을 치러진다. 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인규)는 8일 회의를 열고 전 회원 직접투표(온라인 투표)로 선출하게 될 제44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 최종 2팀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기호추첨 결과 기호1번 최혁용(수석부회장 방대건) 후보, 기호 2번 홍주의(수석부회장 황병천) 후보로 결정됐다. 최혁용 후보(51)는 현직 한의협회장으로 경희대를 나와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 후보의 재선을 저지하겠다고 나선 홍주의 후보(52)는 가천대 출신으로 전 서울시한의사회장을 지냈다. 한편 선관위는 당초 양 후보의 정책 공약 및 정견 발표를 위한 합동 정책발표회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오는 21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1회 개최키로 결정했다. 전 한의사회원 직접투표(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제44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는 2월 27일 9시부터 3월 4일 18시까지 진행되며, 같은 날 저녁 7시 협회 회관에서 개표 후 당선인을 발표하게 된다. 박인규 선관위원장은 "후보 모두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선거 운동을 펼치고, 결과에도 깨끗이 승복하는 수준 높은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며 "선관위에서도 선거와 관련된 제반사항을 준수하고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2-09 11:42:26강신국 -
"제약사 취직해볼까"...대웅·알보젠코리아 약사 채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9일 주요 제약사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대웅에서 신제품 기획 및 사업개발 업무를 맡을 약사를 채용한다. 올해 3월부터 근무 시작이 가능해야 하며, 신입일 경우 6개월 인턴십 진행 후 정규직 전환한다. 대웅그룹 약대실습생은 해당 기간을 인정한다. 원서접수는 2월 8일부터 21일까지다. 안국약품은 영업과 임상팀, 신제품기획팀 등의 업무를 맡을 직원을 채용한다. 총 12개 팀에 대한 수시채용이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2월 8일부터 19일까지다. 프로톡스도 각 분야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경력의 경우 5년 이상 경력직을 모집한다. 2월 19일까지 모집을 한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사업부문에서 경력 3년 이상의 경력직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제약QA·독성·약리·임상·제약생산관리·제약BD·연구기획 등이다. 모집일정은 2월 4일부터 22일까지다. 한독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근무지는 호남권이다. 모집 분야는 영업과 마케팅, RA, CRA 등이며 2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알보젠코리아는 품질 및 제조관리 약사를 모집한다. GMP 관련 이슈사항을 체크하고, 품질기준 충족을 위해 요구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원활한 영어 회화 등이 필요하다. 또 사업개발과 신제품런칭, 라이센스인을 맡을 담당 직원을 채용한다. 경력 5년 이상이며 약학전공자를 우대한다. 모두 채용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조아제약은 함안공장 제조관리약사를 채용한다. 생산2팀에서 업무를 맡게되며 입사일시는 협의가 가능하다. 채용시까지 원서 접수가 이어진다. 대성미생물연구소도 관리약사를 신입 및 경력직 모집한다. 근무지는 의왕시이며 동물약 개발과 실험, 클레임과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02-09 10:27:14정흥준 -
경남약사회, 한약사 관련 화상회의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가 한약사 관련 현안으로 화상회의를 열었다. 경남약사회는 지난 8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줌을 이용해 참여를 희망한 회원과 분회, 지부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한약정책을 공개하고, 한약사회 일간지 광고 게재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약사회는 최근 복지부 한약정책(첩약급여화) 등 변화와 한약사와의 갈등조짐 등을 설명하며 정책 방향의 이해와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올바른 방향의 정책 제시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2021-02-09 09:02:20강혜경 -
화성시약, '1약사 1아동' 후원사업...복지단체와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형)와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는 8일 아동보호 전문기관인 신명아이마루를 방문해 '1약사 1아동'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쌀 20kg 20포를 기탁했다. 신명아이마루는 베이비박스를 통해 입소하게 된 아이 등 부모가 없는 아동 총 50여명이 함께 살고있는 아동보호시설이다. 1약사 1아동 후원(디딤씨앗통장) 협약은 약사들의 후원금 전액이 매칭된 결연아동의 통장에 적립되는 방식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되고 아이들이 성장해 퇴소 후 자립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방식이다. 공영애 회장은 "최근 아동학대가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있게 하는 원천이라는 생각에 사업을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그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화성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2-08 22:50:36강신국 -
영등포구약 "한약사·건기식 소분·배달약국 대책 마련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가 개국 약사회원 분회비 4만원를 지원한다. 아울러 한약사 문제, 건기식 소분, 배달약국 앱 문제해결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2~29일 2021년도 제64회 서면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결과를 보고했다. 총 회원 415명 중 서면결의서 제출회원은 172명으로 전체회원 3분의 1이상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예산안을 1억 3681만원으로 확정하고 상급회 건의사항 등도 채택했다. 신용종 총회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니 만큼 2021년에는 더 열심히 회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약국 경영의 어려움이 크다"며 "2020년도 사업비를 절감해 올해 회원 신상신고시 면허사용자(갑) 개국약사에 한해 분회비를 4만원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총회 보고가 마무리됨에 이종옥 회장, 이정수 총무부회장, 이미선 국장은 수상자들의 상장 및 부상, 꽃다발을 준비해 각 약국을 방문, 직접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정수(영등포시장약국), 김경희(수정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장 박상언(사랑약국), 이상일(맑은약국), 조경호(세성심약국) ◆영등포구청장 표창장 권윤경(피플팜문래약국), 김선애(100세약국), 송진헌(도림우리들약국), 임태규(제일약국), 임홍기(문래건강한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장 양희찬(고려제약)2021-02-08 22:28:56강신국 -
경기 여약사위원회, 올해 사업계획 조율...비대면 회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6일 제1차 위원회 화상회의로 열고 한 해 동안 실시한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화상회의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화상으로나마 소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코로나19 속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헌신적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베품을 몸소 실천해 준 여약사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대피해아동 및 청소년 보호시설 후원 ▲경기도 정신건강음악회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 ▲다제약물관리사업 ▲여약사위원회 장학기금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희식 부회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일을 미뤄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걱정과 우려가 되지만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찾아 진행하자"며 "지부와 분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하면 좀 더 의미 있는 사업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조수옥 위원장 등 여약사위원 38명이 참석했다.2021-02-08 22:08:14강신국 -
양천구약, 설 맞아 회원약국에 떡국 떡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설을 맞아 회원약국에 떡국 떡을 전달했다. 최용석 회장은 "작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었다"며 "언택트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었던 회원들에게 올해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회원들 역시 선물에 감사하며, 새해에는 활기 넘치고 정을 나눌 수 있게 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2021-02-08 18:30:11강혜경 -
강서구약, 이대서울병원 약제부와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이대서울병원 약제부(팀장 김경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강서구약과 약제부는 8일 발산B반 임윤정 반장이 동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상호간에 협조요청 사항 등을 논의했다. 임성호 회장은 신년인사와 함께 병원 약제팀의 협조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1-02-08 18:26:10강혜경 -
한약사 대형약국 개설허가…기존 근무약사들 퇴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초구 대형약국을 인수한 한약사가 개설등록을 마치고 오픈이 임박했지만, 지역 약사들이 1인 시위와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8일 해당 약국은 문을 닫고 운영을 하지 않았지만 보건소 확인결과 개설등록을 완료했다. 빠르면 설 연휴 전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약뿐만 아니라 약 100건 이상의 처방이 이뤄지는 약국이기 때문에 조제를 위해선 반드시 약사를 고용해야 한다. 기존에 약국에 근무하던 약사는 총 3명으로 이중 2명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 나머지 1명만 아직 퇴사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역 약사회와 약국들이 한약사 개설 약국에 근무를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어 최종 근무여부는 오픈일까지 미지수다. 서초구 한 약사는 “약사로서의 자존감과 양심을 지켜야 한다”며 구직 활동에 주의를 촉구하고 있고, 5일 구약사회 임시총회에 모인 150여명의 약사들은 이를 결의하기도 했다. 양도양수 과정에서부터 큰 논란이 됐던 약국은 개설 이후에도 갈등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지역 약사들은 집회 신고를 하고, 1인 릴레이 시위 등을 예고하는 등 초강수를 뒀다. 오픈과 동시에 한약사의 면허 범위 내 업무를 촉구하는 시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약사회는 지난 주말 100여개 약국에 한약사 면허 외 판매행위에 대한 포스터를 배포했다. 인근 약국들을 중심으로 출입문에 하나둘 부착되고 있다. 해당 포스터는 재야 약사단체인 실천하는약사회가 법률검토를 받고 제작 배포했던 것으로, 한약사의 면허 외 판매행위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집회는 최소 48시간 전에 신고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빠르면 수요일부터 가능하다. 또 코로나로 9인 이하 집회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로만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집회보다는 1인 시위로 장기전에 들어갈 가능성도 열려있다. 구약사회에서는 약국 오픈 이후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1인 시위는 해당 약국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집회는 수요일부터 가능하고, 1인 시위는 상관이 없는데 일단 약국 오픈과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진행한다면 약국 인근에서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해당 약국장의 명예자문위원직 박탈과 약사회원 제명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 이는 한약사에게 약국을 매도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2021-02-08 18:00:12정흥준 -
부평구약, 서면총회 완료...회원약국에 명절선물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2021년도 제 55회 정기총회를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면회의로 실시했다. 제55회 정기총회 서면회의 자료와 서면 결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안건에 대한 의사표시를 서면 결의서로 접수했다. 참여대상 286명 중 153명이 서면결의서를 회신해 성원됐다. 회무보고 및 사업보고는 전원 찬성했고,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건에 대한 안건과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건은 회원 153명 중 찬성 152명, 반대 1명으로 의결됐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관내 200여곳의 약국을 직접 방문해 설 맞이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최은경 회장이 직접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회원들을 방문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김영숙(한겨레약국), 김은정(메디팜우리들약국) 약사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송회섭(수정약국), 윤정노(대추밭약국) 약사 ◆인천시약사회장 표창:이미경(한사랑약국), 김순옥(송화약국) 약사 ◆부평구약사회장 표창:김성일(메디칼제일약국), 강복선(미금약국) 약사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최종환(부평구보건소)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박세훈(녹십자), 박성민(동아제약) ◆부평구약사회장 특별공로상:이윤애(서울당약국) 약사2021-02-08 17:02:4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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