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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약사회, 제약실무실습 교육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산업약사회가 제약실무실습 교육을 시작했다.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은 지난 4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실습 1조 학생 30명을 시작으로 우석대학교 약학과 학생들에 대한 제약실무실습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중에 중앙대학교 2,3,4조와 동국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실무 교육은 제약산업에 필요한 개발, 제조·품질관리, 마케팅, 유통 등 4대 분야의 업무내용과 역할을 기본으로 의약특허, 제약산업을 중심으로 한 약학사, 회사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에 대한 내용도 추가됐다. 산업약사회 측은 "제약산업에 대한 관심확대와 제약산업에서의 약사 업무와 역할 소개를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된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고,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지난해 프로그램을 보완해 실무실습이 진행된다"고 말?다. 의약품 생산공정 견학의 경우에도 내용고형제, 주사제, 반고형제(연고크림, 시럽) 공정별에 따라 선택 견학이 가능하다. 산업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견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대체 동영상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제약회사 업무를 경험케 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제약산업으로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2021-01-19 20:43:3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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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약사 국시, 115명 합격…우석대 박세현 씨 수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115명의 한약사가 탄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지난 8일 서울 및 전북지역 2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1년도 제22회 한약사 국가시험 결과 136명의 응시자 중 11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률은 84.6%다. 수석합격은 250점 만점에 222점(88.8점/100점 환산기준)을 취득한 우석대학교 박세현씨가 차지했다.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국시원은 원서접수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01-19 17:26:16강혜경 -
치협, 야당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입법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새해 첫 국회를 방문해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치과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기대 효과와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이날 방문은 그동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의된 3개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이 모두 범여권에서 나온 만큼 이번에는 야당 소속 의원실을 찾아 연구원 설립에 대한 국회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훈 회장은 "현재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만든 연구기관이 5개고, 한의계에도 2개가 있다"며 "반면 치과계의 경우 10여 년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고 열악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경우 여야에서 이론이 있거나 직역 간 갈등이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허은아 의원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10일 양정숙 의원을 시작으로 23일 전봉민 의원, 25일 김상희 부의장, 10월 8일 이용빈 의원 등이 잇따라 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2021-01-19 11:20:53강신국 -
경기도약, 한국사회약료학회 창립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최근 1차 상임이사회를 화상으로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약사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화상(Zoom)을 통해 미리 배포된 유인물에 의거 2020년세입-세출 결산사항, 2021년 사업계획-예산안, 정기대의원 총회 각종 포상 등 안건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정부의 커뮤니티케업사업에 발맞춰 2018년 민간단체 주도로 결성된 한국커뮤니티케어 보건의료인협의회에 약사직능을 대변하는 학회가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한 대책으로 (가칭)한국사회약료학회 창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지부학술교육 동영상강좌, e-book형식 경기도약사회지 전국 약사회원 개방, 비대면 시대에 걸 맞는 회무환경 구축을 위해 약사회관 방송 스튜디오 마련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제2차 윤리위원회를 통해 안건에 상정된 지부 정기대의원 총회시 각종 포상 심의와 관련하여 제35회 경기약사대상에 박선영, 김대원, 손병로 약사를 수상자로 확정했다. 박영달 회장은 "신축년 새해 첫 상임이사회를 화상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지만 제32대 집행부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모두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Covid-19 사태가 종식돼 스스럼없이 서로 손을 잡을 수 있는 날까지 이제껏처럼 보건의료인 으로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노력하자"고 임원들을 격려했다.2021-01-19 11:09:46강신국 -
약정원, 1월 2주차 허가 리뷰·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19일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주간 허가 리뷰’ 및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먼저 이 기간 주간 허가 리뷰의 허가 트렌드를 살펴보면 해당 주간에는 신규 의약품이 총 26품목 허가됐다. 효능군별로는 안과용제, 자격요법제(비특이성면역원제제를 포함), 합성마약이 각각 4품목이다. 허가 상위 성분으로는 토파시티닙아스파르트산염과 펜타닐 성분이 각각 4품목, 리바록사반 및 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 성분이 각각 3품목씩 허가됐다. 지난 15일에는 브리모니딘타르타르산염(brimonidine tartrate) 성분의 충혈완화제 루미파이점안액& 9415;0.025%(바슈헬스코리아)가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됐다. 브리모니딘타르타르산염 성분은 국내에서 개방각 녹내장, 고안압 환자의 안압 강하를 위해 전문의약품으로만 허가되어 사용되었으나, 루미파이점안액& 9415;0.025%는 기존 제제보다 약용량을 감소시켜 충혈 완화를 적응증으로 해 일반약으로 승인됐다. 약정원에 따르면 루미파이점안액& 9415;0.025%는 α2-아드레날린 수용체 작용제로, 눈의 결막 정맥을 선택적으로 수축시켜 주변 조직에 산소 공급을 유지하면서 충혈 증상을 완화한다. 5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의 경미한 자극에 의한 눈 충혈 완화에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6~8시간마다 1방울씩 점안하고 1일 4회를 초과해 사용해선 안 된다. 약정원은 또 지난주에는 초기 감기에 사용되는 향부자, 자소엽 등 복합성분 과립제(1품목), 야제증이나 경풍에 사용되는 감초, 대추, 부소맥 과립제 및 산제(4품목), 항히스타민제인 세티리진염산염 단일제(정제, 캡슐제, 액제)(86품목), 고지혈증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 성분 제제(74품목), 항생제인 니푸록사지드 단일제(캡슐제)(6품목), 당뇨병 치료제인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 9415;100U/mL(인슐린글루덱) 등 2품목, 리조덱플렉스터치주& 9415;100U/mL,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시트르산염 성분 제제(19품목)의 허가변경 지시가 있었다고 발??ㅆ다. 이어 세티리진염산염 단일제의 안전성·유효성 검토 결과 정제 적응증 중 기존 히드로코르티손 외용제와 병용에 의한 습진, 피부염에서 습진, 피부염(히드로코르티손 외용제와 병용)으로 효능·효과가 변경됐다. 더불어 기존 신장애 환자에게 투여 시 중등도-중증의 신장애 환자에서만 신기능에 따라 투여 간격을 조절하는 것에서, 모든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신기능에 따라 투여 간격을 조절하는 것으로 용법·용량이 변경되었다. 이 외에도 이상반응으로 악몽, 혈관 신경성 부종, 급성 전신 발진 농포증, 간염, 관절통 등이 보고되어 관련 내용이 주의사항에 신설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1-01-19 09:30:12김지은 -
의협 찾은 안철수 대표, 코로나 19 극복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8일 오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만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대집 회장은 "오는 20일은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로, 그간 의협은 수차례에 걸쳐 감염원 차단을 비롯해 백신 확보의 필요성, 코로나 환자 병상확보를 포함한 중장기전략 수립 등을 선제적 제안들을 여러 차례 했으나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병상 부족으로 인한 환자 사망 및 요양병원의 코호트 격리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정부를 비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부와 지자체들의 요청을 수용해 현장에 의료진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 15일 의협 재난의료지원팀의 일원으로 안철수 대표가 참여해 서울시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친 데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백신접종과 관련해 최 회장은 "과학적으로 개발되고, 검증되고 있는 백신의 접종을 지지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최대치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우리의 단호한 주장"이라며 "백신접종 관련 권고사항을 지난 14일 질병관리청 등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의료진들의 헌신과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 이 두가지 덕분에 코로나19의 위기 속에도 이만큼이나마 버틸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관련 3가지 핵심적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서울시부터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정부가 왜 백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지 의문이다. 국민들이 언제 어느정도의 백신이 들어오는지 알고 있어야 미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서 "접종 순서와 재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전문가들과 협의가 꼭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안 대표는 아울러 "코로나19 전담병상과 의료인력 확보 및 관리 등 전반적인 조치를 위한 정부의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의료계에서 연말 대규모 확산 가능성과 백신 개발일정 등에 대비할 것을 건의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통령이 코로나 종식을 성급히 이야기하고 병상 축소를 시도하기도 하는 등,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무시하고 무능력하게 해왔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또다시 있을 수 있는 대규모 확산에 대비해 전담 병상 내지는 중증환자 병상을 확보하고 지쳐있는 의료인력들을 어떻게 잘 확보하고 관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지 제대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제 광범위한 지역감염의 상황에서 그 실효성이 저하된 것으로 보인다"며 "의협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출된 방안을 서울시부터 도입해 전국으로 확산한다면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당에서 안철수 당대표와 최연숙 최고위원이 참여했고, 최대집 회장, 박홍준 부회장, 박종혁 총무이사, 염호기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위원장, 최재욱 의협 과학검증위원회 위원장이 배석했다.2021-01-18 22:58:58강신국 -
"1천만원 받은 약국도 있다"…코로나 보상 신청 이렇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19로 약국 폐쇄, 환자 경유로 인하 약사 자가격리 등이 발생했을 때 정부 차원의 손실보상이 가능하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해 그냥 넘기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받은 피해 보상을 받은 약국은 283곳으로 총 3억 6800만원이 지급됐다. 약국 당 평균 130만원 정도인데 이중 1000만원 이상 받은 약국도 2곳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코로나 19 관련 약국의 손실보상 방법과 대상, 다빈도 질의사항을 정리해 공개했다. 먼저 약국 손실 보상은 크게 4가지 유형에 포함되면 가능하다. 먼저 약국 폐쇄, 업무정지인데 이는 2019년도 표준재무제표를 통해 산정된 영업손실액이 보상 기준이 된다. 확진자 방문 등으로 약국정보가 공개됐다면 공개 후 7일간 매출 감소분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이때 보상액은 약국 POS자료, 청구프로그램 자료를 통해 산정된다. 약사 자가격리로 인한 휴업은 2019년도 표준재무제표를 통해 산정된 영업손실이 보상액 산정 기준이 되며 약사 자가격리로 인하 대체인력 고용도 인건비를 보상 받을 수 있다. 2020년도에 개설해, 2019년도 국세청 신고자료가 없는 약국은 개업일로부터 지자체 조치로 인하 폐쇄일까지의 월별 매출장을 제출하면 된다. 약국 종업원이 자가격리된 경우 대체인력에 대한 인건비는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다. 다만 휴업한 경우 휴업기간 동안 지급해야 하는 종업원 인건비는 고정비용(2019년 재무제표)으로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지원 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 방문 등으로 인해 정부, 지자체가 소독 및 휴업명령을 했다면 시간과 관계없이 보상 받을 수 있다. 다만 업무정지 시간이 5시간 이내라면 0.5일 휴업으로 간주해 보상받을 수 있다. 약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 중 하나인 손실보상 관련 문의와 신청인데 지자체마다 담당 부서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약국 소재 보건소로 전화하거나 담당 시군구청 대표번호로 연락해 안내를 받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 약국 손실보상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서울만 해도 3000여 약국이 코로나 19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손실보상 신청이 저조하다"며 "모든 피해약국의 손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2021-01-18 22:08:46강신국 -
"ZOOM에서 만나요"...부천시약, 23일 온라인 총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지역 약사회 총회를 위해 화상회의에 도전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구로와 서초구약사회에 이어 경기 부천시약사회도 오는 23일 ZOOM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실시한다. 작년 이사회와 임원회의를 화상으로 실시했던 경험을 살려 총회도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주 20개 반회는 ZOOM을 이용해 1차 회의를 하며 예행연습을 하게 된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총회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은 이미 사전 영상을 촬영했다. 또 기부금 전달도 영상촬영을 마쳤다. 회의 안건의결은 구글 설문형식을 활용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방식의 회의에 앞서 리허설을 실시하는 등 구약사회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2021-01-18 16:25:16정흥준 -
서초구약, 화상 정기총회 갖고 사업계획·예산안 심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총회의장 권영희)는 지난 16일 줌 화상으로 2021년도 제33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60여명 회원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권영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이 언택트라이프 스타일을 일상으로 만들고 온라인과 모바일, 배달서비스가 시장을 독점하는 소비시대를 가늠케 하지만 펜데믹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지 못할 것이란 역사학 교수 유발 하라리의 말을 인용하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 약계는 약사회를 중심으로 앞으로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은경 회장은 “총회를 대면으로 개최해 함께 만나 코로나19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헤쳐나온 이야기를 하며 회원님들과 함께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었다”면서 화상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구약사회는 지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서초구만의 줌 화상연수교육, 줌화상 서초에듀팜 진행, 화상반회 개최 등 비대면 시대에 맞는 회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좋은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남은 임기 1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약사 총 653명 중 참석 158명, 위임 132명으로 성원됐고 안건심의에서는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에 이어 약학위원회(부회장 임연옥 위원장 이승아 이정희) 주관으로 강헌 대중음악평론가가 ‘트롯 100년의 전설’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2021-01-18 14:06:54김지은 -
서울시약, 2020년도 자체 결산 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5일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주재현·박근희·권영희 감사단은 지난 1년간의 주요 회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이번 자리에서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성질환 사업 활성화, 약사면허신고제 적극적인 참여, 한약사 문제,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대응 방안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약사회무 수행에 어려움이 따랐음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느라 임원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약사 정책에 대해 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한동주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회무가 도전이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감사에서 지적된 부족한 점은 잘 점검해 성실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리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은선·장현진·최용석 부회장, 김영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감사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가림막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고 밝혔다.2021-01-18 12:22: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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