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병원지원금 피해 약국 신고센터 운영
- 정흥준
- 2021-04-19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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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단회의서 결정...한약사 편지 건도 법률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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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약국 개설 시 병원과의 위법사항 관련 피해를 입은 곳이 상당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윤리위원회에 신고센터를 운영해 사전 신고를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에 도움은 준다는 결정이다.
또한 한약사 편지 건과 관련해 자문 변호사에게 법률자문을 의뢰했고, 위법사항 등이 있다면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정흥준(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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