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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이대서울병원 약제부와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이대서울병원 약제부(팀장 김경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강서구약과 약제부는 8일 발산B반 임윤정 반장이 동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상호간에 협조요청 사항 등을 논의했다. 임성호 회장은 신년인사와 함께 병원 약제팀의 협조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1-02-08 18:26:10강혜경 -
한약사 대형약국 개설허가…기존 근무약사들 퇴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초구 대형약국을 인수한 한약사가 개설등록을 마치고 오픈이 임박했지만, 지역 약사들이 1인 시위와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8일 해당 약국은 문을 닫고 운영을 하지 않았지만 보건소 확인결과 개설등록을 완료했다. 빠르면 설 연휴 전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약뿐만 아니라 약 100건 이상의 처방이 이뤄지는 약국이기 때문에 조제를 위해선 반드시 약사를 고용해야 한다. 기존에 약국에 근무하던 약사는 총 3명으로 이중 2명이 퇴사 의사를 밝혔다. 나머지 1명만 아직 퇴사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역 약사회와 약국들이 한약사 개설 약국에 근무를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어 최종 근무여부는 오픈일까지 미지수다. 서초구 한 약사는 “약사로서의 자존감과 양심을 지켜야 한다”며 구직 활동에 주의를 촉구하고 있고, 5일 구약사회 임시총회에 모인 150여명의 약사들은 이를 결의하기도 했다. 양도양수 과정에서부터 큰 논란이 됐던 약국은 개설 이후에도 갈등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지역 약사들은 집회 신고를 하고, 1인 릴레이 시위 등을 예고하는 등 초강수를 뒀다. 오픈과 동시에 한약사의 면허 범위 내 업무를 촉구하는 시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약사회는 지난 주말 100여개 약국에 한약사 면허 외 판매행위에 대한 포스터를 배포했다. 인근 약국들을 중심으로 출입문에 하나둘 부착되고 있다. 해당 포스터는 재야 약사단체인 실천하는약사회가 법률검토를 받고 제작 배포했던 것으로, 한약사의 면허 외 판매행위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집회는 최소 48시간 전에 신고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빠르면 수요일부터 가능하다. 또 코로나로 9인 이하 집회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로만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집회보다는 1인 시위로 장기전에 들어갈 가능성도 열려있다. 구약사회에서는 약국 오픈 이후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1인 시위는 해당 약국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집회는 수요일부터 가능하고, 1인 시위는 상관이 없는데 일단 약국 오픈과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진행한다면 약국 인근에서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해당 약국장의 명예자문위원직 박탈과 약사회원 제명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 이는 한약사에게 약국을 매도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2021-02-08 18:00:12정흥준 -
부평구약, 서면총회 완료...회원약국에 명절선물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2021년도 제 55회 정기총회를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면회의로 실시했다. 제55회 정기총회 서면회의 자료와 서면 결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안건에 대한 의사표시를 서면 결의서로 접수했다. 참여대상 286명 중 153명이 서면결의서를 회신해 성원됐다. 회무보고 및 사업보고는 전원 찬성했고,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건에 대한 안건과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건은 회원 153명 중 찬성 152명, 반대 1명으로 의결됐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관내 200여곳의 약국을 직접 방문해 설 맞이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최은경 회장이 직접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회원들을 방문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평구청장 표창:김영숙(한겨레약국), 김은정(메디팜우리들약국) 약사 ◆부평구의회 의장 표창:송회섭(수정약국), 윤정노(대추밭약국) 약사 ◆인천시약사회장 표창:이미경(한사랑약국), 김순옥(송화약국) 약사 ◆부평구약사회장 표창:김성일(메디칼제일약국), 강복선(미금약국) 약사 ◆부평구약사회장 공로패:최종환(부평구보건소) ◆부평구약사회장 감사패:박세훈(녹십자), 박성민(동아제약) ◆부평구약사회장 특별공로상:이윤애(서울당약국) 약사2021-02-08 17:02:44정흥준 -
강남구약, 랜선 독서토론회 신설..."비대면회무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홍보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최경아)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독서토론회 ‘강남책사랑’을 신설했다. 매월 한권씩 책을 읽고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리병도 부회장이 진행을 맡기로 했다. 이달부터 선착순 10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임에 참여하는 김성철 약사는 “코로나 시대에 시의 적절한 선택이며, 약사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런 사업을 결정한 문민정 회장과 모든 상임이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째주 선정 도서인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약사들은 사전 단상을 남기는 등 토론모임 활성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2021-02-08 16:20:54정흥준 -
약사들,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에 릴레이 1인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초구 대형약국의 한약사 인수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약사회가 첫 단체행동에 나선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에 따르면 오늘(8일)부터 해당 약국의 한약사 운영이 시작된다. 이에 구약사회는 7일 한약사들의 위법행위를 알리는 포스터를 해당 약국 인근을 중심으로 100여개 약국에 배포했다. 또한 관할경찰서에 1개월간 집회신고를 마치고 오픈과 동시에 1인 릴레이시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늘밤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기존 약국장인 김 모 약사를 구약사회 명예자문위원에서 자격을 박탈하는 안건과 약사회원 제명 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윤리위 안건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상급회에 약사회원 제명 결정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태는 약사사회의 중요한 경종을 울리는 중차대한 사건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2-08 14:31:06정흥준 -
광진구약, 우리동네 키움센터에 어린이 영양제 후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우리동네 키움센터에 어린이 영양제를 후원했다.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지난 5일 광진구 복지재단 회의실에서 16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다. 손효환 회장은 "지역사회 나눔사업으로 회원들이 모아준 정성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키움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등 초등학생 자녀를 방과 후와 방학, 휴일 등 틈새보육을 메워주는 돌봄공간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하면서 다양한 놀이,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1-02-08 11:26:59강혜경 -
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 전무-주경미, 상무-이주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사장 이진희)은 전무에 주경미 씨(59)와 상무에 이주영 씨(47)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약사공론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는 주경미 전무는 덕성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보령제약, 대웅제약, 지오영, 등 주요 제약& 8231;유통회사에서 임원직을 수행하는 한편 약학정보원 학술이사, 서울시 환자 옴부즈만 위원 등도 역임했다. 현재는 고려약대 외래교수, 한국산업약사회 교육학술위원장 및 대한약사회 제약유통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주영 상무는 약사공론 출판기획업무와 함께 새롭게 준비 중인 약국대학 업무를 담당한다. 이 상무는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을 거쳐 현재 가톨릭 약대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이진희 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주경미 전무, 이주영 상무의 전문성과 역동성을 바탕으로 약사공론이 기관지로서뿐만 아니라 전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경영활성화에도 지금까지와 다른 차원에서의 시도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2-07 19:30:21강신국 -
제2회 약업대상 약사-한석원, 제약-김승호, 유통-김동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업 3개단체가 공동으로 선정, 시상하는 올해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에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이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수상자를 공개했다. 약사 부문 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대한약사회 회장, 총회의장을 역임하며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 보건의료전문인시험제도 개선, 약물 오·남용 예방 및 마약류 퇴치운동 등을 통해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제약바이오부문 수상자인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은 1967년 용각산, 1975년 겔포스 발매를 통해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국민 의약품 개발에 힘써온 것은 물론, 원료의약품 국산화, 신약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개발 등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약품유통부문에서 상을 받는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은 의약품유통협회 투명유통위원회 위원으로 투명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지역 거점물류센터 개설, DPS 시스템 도입 등 최신 물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유통부문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약업계 발전 및 보건의료 발전에 평생을 헌신하여 우리나라 경제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분들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우리 약업인들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약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드릴 수 있어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축하와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식은 각 단체 정기총회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등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각 단체 정기총회 석상에서 대면 수여하는 것이 불투명한 경우, 각 단체별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는 날(정기총회, 이사회 등)에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3개 주관단체장이 공동으로 트로피와 함께 세 냥의 순금 메달을 수여한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약업대상은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이 수상한 바 있다.2021-02-07 18:47:41강신국 -
용산구약, 설 맞아 중증장애인 시설에 쌀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설을 맞아 중증장애인 시설에 쌀을 전달했다. 용산구약사회는 지난 4일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대표 윤두선)를 방문해 20kg쌀 10포를 기탁했다. & 65279;2021-02-07 14:08:32강혜경 -
"코로나로 힘든데"…약국 보상신청 보건소 비협조 논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의 코로나 19 손실 보상 청구에 비협조적인 보건소가 있어 약사단체가 사례 조사에 착수했다. 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손실보상 청구시 관할 보건소를 통해 문의·접수해야 하는데 일부 보건소에서 청구 자체를 반려하거나 관련 서류를 약국에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손실보상 청구에 대한 접수 및 안내는 보건소가 대상자 평가 및 지급 금액 산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아예 접수가 안되거나 이유없이 접수가 반려되는 일이 발생하자, 약사회는 시도지부에 확인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시도지부와 분회는 약국의 코로나19 손실보상 청구가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할 보건소 업무 담당자와 적극 소통해달라"며 "손실보상 청구관련 서류를 아무런 이유없이 반려하거나 거부하는 지자체는 있는 경우 구체적인 사례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 19 약국 보상현황을 보면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1400여 약국이 청구, 600여 약국이 크고 작은 보상을 받았다. 약국은 크게 ▲폐쇄·업무정지 ▲환자 발생·경유사실 공개 ▲약사 자가격리로 인한 휴업 ▲약사 자가격리로 인한 대체인력 고용 ▲약사 자가격리로 인한 폐쇄 등의 유형에 해당하면 관련 서류를 통해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2021-02-06 01:48: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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