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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인수 약국에 근무약사 취업하지 말아주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가 인수한 대형약국에 취업하지 말아주세요."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9일 최근 발생한 한약사의 대형약국 인수과 관련해 대회원 호소문을 공개했다. 즉 한약사 2명이 서울 서초구 소재 대형약국을 수억원의 권리금을 주고 인수하면서 약사들의 우려가 커지자 나온 호소문이다. 시약사회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은 스스로 병의원 처방·조제가 불가능하다"며 "이에 한약사들은 약사를 고용해 처방·조제에 나설 뿐만 아니라 처방·조제가 많은 약국 인수까지 손을 뻗고 있다"면서 "한약사의 약국 인수를 막을 수는 없지만 한약국의 처방·조제는 근무약사가 취업하지 않는다면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약사의 취업 선택은 그 어느 누구도 강요할 수 없고 침해할 수도 없지만 결정은 오직 약사 스스로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그러나 이 선택 하나가 근무약사의 미래, 나아가 약사직능 전체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는 점을 상기해 달라"며 "종국에는 우리의 미래 설 자리마저 내어주는 셈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시약사회는 "한약사의 약국 개설 시도는 약사들의 의지와 결단만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취업하려는 약국의 개설자가 한약사인지, 약국을 양도받으려는 사람이 약사인지 확인하고 판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시약사회는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면서 "약사와 한약사를 대립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는 약사법을 하루속히 정비해야 안다.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에 따른 업무범위 안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서초구약사회에서 한약사의 대형약국 인수 사태에 대해 사전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약사 회원들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1-02-09 16:53:38강신국 -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동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플라스틱 줄이기 GO! GO!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차용일 회장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의 참여 요청을 받아 동참했다. 차용일 회장은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비닐봉투,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게다"며 다음 주자로 대전시약사회 김연옥 여약사회장, 백대현 홍보부회장, 조용권 총무부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대전시약사회는 2019년부터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를 사용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시작해 박재현 K-water 사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등이 참여한 바 있다.요청하고, 박재현 사장이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을 참여 요청함으로써 확대되고 있다.2021-02-09 14:22:51강혜경 -
병협, 적십자사와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업무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와 적십자사가 긴급상황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지난 8일 병원협회관 13층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병협과 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약자 보호를 위한 공동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수립 및 협력 △협회 회원들과 협력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헌혈 및 기타 인도주의 사회 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캠페인에는 전국 총 114곳의 병원이 참여중이며, 협약을 통해 참여 병원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영호 병원협회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에 공헌하고 인도주의를 실천할 수 있게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병원들이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 및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건전한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한층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코로나19 확진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새로운 길을 열며 미래를 향해 한층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답했다.2021-02-09 13:44:04강혜경 -
44대 한의협회장 선거, 최혁용-홍주의 양자 대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44대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가 재선에 도전하는 최혁용 회장과 홍주의 후보간 2파전을 치러진다. 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인규)는 8일 회의를 열고 전 회원 직접투표(온라인 투표)로 선출하게 될 제44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 최종 2팀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기호추첨 결과 기호1번 최혁용(수석부회장 방대건) 후보, 기호 2번 홍주의(수석부회장 황병천) 후보로 결정됐다. 최혁용 후보(51)는 현직 한의협회장으로 경희대를 나와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 후보의 재선을 저지하겠다고 나선 홍주의 후보(52)는 가천대 출신으로 전 서울시한의사회장을 지냈다. 한편 선관위는 당초 양 후보의 정책 공약 및 정견 발표를 위한 합동 정책발표회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오는 21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1회 개최키로 결정했다. 전 한의사회원 직접투표(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제44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는 2월 27일 9시부터 3월 4일 18시까지 진행되며, 같은 날 저녁 7시 협회 회관에서 개표 후 당선인을 발표하게 된다. 박인규 선관위원장은 "후보 모두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선거 운동을 펼치고, 결과에도 깨끗이 승복하는 수준 높은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며 "선관위에서도 선거와 관련된 제반사항을 준수하고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2-09 11:42:26강신국 -
"제약사 취직해볼까"...대웅·알보젠코리아 약사 채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9일 주요 제약사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대웅에서 신제품 기획 및 사업개발 업무를 맡을 약사를 채용한다. 올해 3월부터 근무 시작이 가능해야 하며, 신입일 경우 6개월 인턴십 진행 후 정규직 전환한다. 대웅그룹 약대실습생은 해당 기간을 인정한다. 원서접수는 2월 8일부터 21일까지다. 안국약품은 영업과 임상팀, 신제품기획팀 등의 업무를 맡을 직원을 채용한다. 총 12개 팀에 대한 수시채용이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2월 8일부터 19일까지다. 프로톡스도 각 분야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경력의 경우 5년 이상 경력직을 모집한다. 2월 19일까지 모집을 한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사업부문에서 경력 3년 이상의 경력직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제약QA·독성·약리·임상·제약생산관리·제약BD·연구기획 등이다. 모집일정은 2월 4일부터 22일까지다. 한독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근무지는 호남권이다. 모집 분야는 영업과 마케팅, RA, CRA 등이며 2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알보젠코리아는 품질 및 제조관리 약사를 모집한다. GMP 관련 이슈사항을 체크하고, 품질기준 충족을 위해 요구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원활한 영어 회화 등이 필요하다. 또 사업개발과 신제품런칭, 라이센스인을 맡을 담당 직원을 채용한다. 경력 5년 이상이며 약학전공자를 우대한다. 모두 채용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조아제약은 함안공장 제조관리약사를 채용한다. 생산2팀에서 업무를 맡게되며 입사일시는 협의가 가능하다. 채용시까지 원서 접수가 이어진다. 대성미생물연구소도 관리약사를 신입 및 경력직 모집한다. 근무지는 의왕시이며 동물약 개발과 실험, 클레임과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02-09 10:27:14정흥준 -
경남약사회, 한약사 관련 화상회의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가 한약사 관련 현안으로 화상회의를 열었다. 경남약사회는 지난 8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줌을 이용해 참여를 희망한 회원과 분회, 지부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한약정책을 공개하고, 한약사회 일간지 광고 게재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약사회는 최근 복지부 한약정책(첩약급여화) 등 변화와 한약사와의 갈등조짐 등을 설명하며 정책 방향의 이해와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올바른 방향의 정책 제시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2021-02-09 09:02:20강혜경 -
화성시약, '1약사 1아동' 후원사업...복지단체와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형)와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는 8일 아동보호 전문기관인 신명아이마루를 방문해 '1약사 1아동'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쌀 20kg 20포를 기탁했다. 신명아이마루는 베이비박스를 통해 입소하게 된 아이 등 부모가 없는 아동 총 50여명이 함께 살고있는 아동보호시설이다. 1약사 1아동 후원(디딤씨앗통장) 협약은 약사들의 후원금 전액이 매칭된 결연아동의 통장에 적립되는 방식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되고 아이들이 성장해 퇴소 후 자립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방식이다. 공영애 회장은 "최근 아동학대가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있게 하는 원천이라는 생각에 사업을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그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화성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2-08 22:50:36강신국 -
영등포구약 "한약사·건기식 소분·배달약국 대책 마련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가 개국 약사회원 분회비 4만원를 지원한다. 아울러 한약사 문제, 건기식 소분, 배달약국 앱 문제해결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2~29일 2021년도 제64회 서면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결과를 보고했다. 총 회원 415명 중 서면결의서 제출회원은 172명으로 전체회원 3분의 1이상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예산안을 1억 3681만원으로 확정하고 상급회 건의사항 등도 채택했다. 신용종 총회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니 만큼 2021년에는 더 열심히 회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약국 경영의 어려움이 크다"며 "2020년도 사업비를 절감해 올해 회원 신상신고시 면허사용자(갑) 개국약사에 한해 분회비를 4만원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총회 보고가 마무리됨에 이종옥 회장, 이정수 총무부회장, 이미선 국장은 수상자들의 상장 및 부상, 꽃다발을 준비해 각 약국을 방문, 직접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정수(영등포시장약국), 김경희(수정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장 박상언(사랑약국), 이상일(맑은약국), 조경호(세성심약국) ◆영등포구청장 표창장 권윤경(피플팜문래약국), 김선애(100세약국), 송진헌(도림우리들약국), 임태규(제일약국), 임홍기(문래건강한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장 양희찬(고려제약)2021-02-08 22:28:56강신국 -
경기 여약사위원회, 올해 사업계획 조율...비대면 회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지난 6일 제1차 위원회 화상회의로 열고 한 해 동안 실시한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화상회의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화상으로나마 소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코로나19 속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헌신적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베품을 몸소 실천해 준 여약사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대피해아동 및 청소년 보호시설 후원 ▲경기도 정신건강음악회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 ▲다제약물관리사업 ▲여약사위원회 장학기금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희식 부회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일을 미뤄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걱정과 우려가 되지만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찾아 진행하자"며 "지부와 분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하면 좀 더 의미 있는 사업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조수옥 위원장 등 여약사위원 38명이 참석했다.2021-02-08 22:08:14강신국 -
양천구약, 설 맞아 회원약국에 떡국 떡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설을 맞아 회원약국에 떡국 떡을 전달했다. 최용석 회장은 "작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었다"며 "언택트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었던 회원들에게 올해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회원들 역시 선물에 감사하며, 새해에는 활기 넘치고 정을 나눌 수 있게 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2021-02-08 18:30:1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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