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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만 17번"...김재농 약사가 산에서 찾은 깨달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남양주약사회장을 역임한 김재농 약사(80, 서울대 약대)가 지리산 종주 17번, 히말라야 등반 2번의 기록을 묶어 신간 도서 ‘히말라야로 통하는 나의사랑, 지리산 가르마’를 출간했다. 김 약사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강동구약사회 부회장과 남양주약사회장을 역임했다. 또 월간 수필문학과 문예사조에서 수필과 시로 등단한 후 전국약사문인회에서도 회장을 역임하는 등 꾸준히 글을 써왔다. 이번 신간에는 17번의 지리산 종주와 에베레스트 등정에서 느낀 희노애락과 감동, 깨달음을 기록한 수십 편의 글이 담겼다. 등반 당시의 풍광이 담긴 사진이 실렸으며, 종주 지도와 요약도 등도 담겨 지리산 종주와 히말라야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약사는 프롤로그를 통해 "자연에는 사랑과 기쁨이 있다. 슬픔과 미움 같은 것은 없다. 이런 것들은 인간끼리 만들어낸 감정이다. 그래서 나는 산을 찾는다. 지리산 종주는 나의 사랑이자 기쁨이다"라고 밝혔다.2021-10-12 10:09:57정흥준 -
구로구약, '당뇨 A to Z' 주제로 네번째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위원장 송지현, 박이경)는 지난 8일 저녁 줌 화상회의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장은정 약사(엠약국 대표약사, 휴베이스 내과 학술위원)가 ‘당뇨 A to Z’ 네번째 강의인 ‘인슐린과 GLP-1 RA 주사방법과 주의사항’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슐린 주사기와 바늘의 구조, 주사부위 학습 ▲지방비대증 발생 요인, 문제점, 예방법 ▲주사 전 이상유무 점검, 혼합법 등 준비사항 ▲올바른 주사방법, 바늘 폐기, 주사 보관법 등으로 이뤄졌다. 장은정 약사는 강의에서 “특수한 장치 안에 들어있는 의약품은 약물의 효능과 특성 외에 올바른 장치 사용법을 숙지해야한다”며 “인슐린은 올바른 부위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주사해야 안정적인 혈당강하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장 약사는 “인슐린 주사를 처음 사용하는 환자에게 기초교육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혈당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인슐린 투여 환자를 만났을 때 주사 사용에 문제점이 있는지 점검하고 교정해줄 수 있도록 정확한 사용법을 학습하자”고 했다. 한편 이날 강의 후에는 BD Korea 펜니들 제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교육 전 회원 약사들에게 배포한 주사 실습 키트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바른 주사법 실습 인증샷을 올린 회원에게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10-12 09:55:50김지은 -
창립 40주년 병원약사회…266대 1 뚫은 '새 슬로건'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담은 새 병원약사회 슬로건은 무엇일까. 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창립 40주년 기념 병원약사대회 슬로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에는 '성장 40년, 병원약사를 보다, 희망을 보다, 미래를 보다'와 '환자와 함께 한 신념의 40년! 국민과 함께 할 도약의 100년!'이 최종 선정됐다. 성장 40년, 병원약사를 보다, 희망을 보다, 미래를 보다를 제출한 김유경 중앙대학교병원 약사와 환자와 함께 한 신념의 40년! 국민과 함께 할 도약의 100년!을 제출한 유다혜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약사는 각 100만원씩의 상금을 받게 된다. 병원약사회는 슬로건 공모 결과 총 266편이 접수됐고,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각 30만원을 받는 최우수상에는 ▲김태연 메리놀병원 약사 ▲문정빈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약사 ▲손서영 울산대학교병원 약사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강기옥 제주대학교병원 약사 ▲권희정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약사 ▲김은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약사 ▲안정희 신여성병원 약사 ▲유미선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약사 ▲이경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약사 ▲이소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약사 ▲이정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약사 ▲정지영 인하대학교병원 약사 ▲조현경 세브란스병원 약사가 각각 선정돼 1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병원약사회는 "당초 대상 1명 200만원으로 공지된 바 있으나, 심사위원 논의를 통해 대상에 공동 수상자 2명을 선정하고 상금은 각 100만원씩 시상하기로 변경했다"며 "많은 관심 덕분에 새 슬로건을 선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선정된 슬로건을 오는 11월 20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는 창립 40주년 기념 2021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병원약사회 40년과 나아갈 방향 ▲환자중심 다학제 팀의료의 성과와 방향 ▲안전한 약품사용을 위한 약제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국내외 연자를 초청해 실시간 웨비나 등으로 진행하며, ▲병원약사의 질향상과 환자안전 활동 ▲전문역량강화를 통한 약물치료효과 향상 ▲학술강좌 ▲해외 병원약사의 역할과 활동(국제세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편 1981년 500명으로 출범한 병원약사회는 40주년을 맞아 회원 수가 4500명을 상회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2003년 사단법인 전환과 2020년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및 단독 회관 개관 등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2021-10-12 09:22:45강혜경 -
최광훈, 전임 집행부 인수위 자료로 특별성금 압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에 대한 공정한 재조사를 촉구했다. 최 전 회장은 12일 "대한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특별회비의 운용에는 어떤 경우에도 목적 외에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대명제가 있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이 공개한 2012년 조찬휘 집행부 인수위원회 자료를 보면 약사회는 2011년 8월 이사회 결의로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13억여원을 거출했다. 그동안 활동비, 홍보비 기타 명목으로 10억여원을 지출하고 2011년 11월 11일 전향적 합의 이후 3억여원이 잔액이 남았는데 2012년 새집행부 인수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을 보면 특별회비 잔여금 3억 1210만원중 ▲시도지부 활동비 1억 8300만원 ▲대약임원 활동비 3350만원 ▲기타 9324만원 ▲이월잔액 235만원이었다. 당시 인수위에서는 잔액이 230여만원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전향적 합의 이후 전 집행부에서 이사회나 총회 등 정당한 절차없이 활동비, 홍보비 등으로 집행한 사실과 원칙도 절차도 무시하고 임원들이 나눠먹기로 오인받을 정도로 잔여특별회비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회장은 "전임 집행부와 회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인수위에서는 특별회비건에 대한 처리에 대해 많은 갑론을박이 있었으나 당시 당선자와 다수 인수위원들은 ‘매약노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이 너무 격앙돼 있었고, 선거후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하고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특별회비건에 대한 회무 인수인계를 유연하게 대처했었다"고 설명했다. 최 전 회장은 "일련의 과정이나 당시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최근 대약감사단에서 정밀조사를 했다는 세입세출 결산안 및 회무회계감사(2012년-2014년까지), 삼덕회계법인의 외부감사(2010년-2013년까지) 결과 등은 당시의 특별회비 전용을 인정한 것이 아니다"며 "이 사실은 현직 감사이며 그 당시 인수위원장이었던 K감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K감사 본인은 특별성금 불법전용을 정당하다고 자신하냐"며 "현 감사단의 전대미문의 직무유기가 회원들이 현 감사단을 불신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진실을 호도하는 감사단 뒤에 숨지 말고 김대업 회장을 비롯한 당사자들은 이제 해명해야 할 시간"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양심있는 전현직 감사들로 구성된 약권수호성금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지난 감사단의 정밀감사 발표에서 제외됐던 잔여금 3억여원 중 기타활동비 9300여만원에 대한 지출내역도 소상히 밝혀달라"고 밝혔다.2021-10-12 00:16:39강신국 -
김종환, 대구 반월당 한약사약국 밀집지서 1인 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약사비전4.0 연구소장은 7일 대구 반월당역내 6개 한약국 앞에서 1인시위를 단행했다. 김종환 소장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금지, 약국과 한약국의 명확한 업무 구분을 위해 약사법 개정에 총력을 쏟아야 할 때 대한약사회는 이 지경까지 무엇을 했는지, 해결 의지는 있는지, 무대응으로 포기했는지 의심스럽다"고 개탄했다. 김 소장은 "김대업 회장은 지난 후보시절 ‘한약국의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금지’를 대표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웠다"면서 "당시 김대업 후보는 '내부 갈등을 완전히 끝내고 외부투쟁을 해나가야 한다. 믿고 선택해주면 우리 모두가 꾸는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회원의 고통과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호소했지만 3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어떤 외부투쟁을 했으며 무엇이 해결되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현재 김대업 회장 때 한약사들이 더욱 활개치며 대형화, 난매 등 약국가를 흔들어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소장은 "후보 시절과 회장 시절 두 개의 모습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한약사 문제를 바라보는 대한약사회의 안일한 인식과 무능함, 그리고 나태함으로 인해 약사직능 전체의 위기로 내몰리게 되는 상황에 대해 김대업 회장은 깊이 반성하고 회원들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소장은 "이것은 마치 전국의 약국가가 시한폭탄을 껴안고 있는 모습과 같다"며 "대한약사회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한약사가 입법 미비를 악용하면서 일반의약품 난매 잔치를 벌이는 상황에서 무한책임과 솟구치는 분노를 억누를 길이 없다"고 말했다.2021-10-09 00:52:12강신국 -
광진구약, 오는 20일 '찾아가는 사랑나눔 다과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이어 찾아가는 사랑나눔 다과회를 개최키로 했다.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6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20일 열리는 다과회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도 7일 제2차 반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다과회와 사이버연수교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2년여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로 인해 회원들의 어려움을 미처 덜어드리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안타깝다"면서 "그럼에도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반장님과 위원,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시간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영희 부회장도 지난 나눔사업들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은 위원님들과 반장들께 감사하다며 오는 다과회 행사에 관심을 부탁했다. 제2차 반장·상임이사연석회의에서는 찾아가는 사랑나눔 다과회와 더불어 내달 7일 열리는 광진구약사회 회원 단합행사 개최에 대해 각 반 반장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분회 사이버 연수교육을 10월 24일까지 회원들이 이수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이달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온라인 학술강좌에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제1차 여약사위원회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김경훈 부회장, 장진미여약사·박미순근무약사이사, 홍춘기·안춘윤·조진희·조성오·김은숙·조영희·이명숙·한은경 여약사위원회자문위원과 여약사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차반장·상임이사연석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과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차현정 윤리문화홍보·장진미 여약사이사, 1반 김수련, 2반 홍춘기, 3반 장순자, 4반 이남희, 5반 박광숙, 6반 차현정, 7반 전병국, 8반 심혜경, 9반 방정임 반장이 참석했다.2021-10-08 16:44:02강혜경 -
장동석 "감사단 설명 불충분"...진상조사위 구성 촉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약권수호성금 중 3억원의 회계 문제에 대한 감사단의 설명이 불충분하다고 반박했다. 과거에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했다는 것으로 절차상의 문제 제기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8일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외인사로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 운영을 촉구했다. 지급된 활동비의 사용처를 외부 공개하기 어렵다면, 조사위 내부에서라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만약 이번 회무·회계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약사회비 납부 거부운동까지 진행하겠다고 약사회를 압박했다. 장 회장은 "투쟁이 끝난 이후로 성금을 사용하기 위해선 이사회 승인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어느 곳에도 승인 절차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대외 인사들로 조사위를 구성해 밝혀달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약사회 용천성금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에서도 특별목적 성금은 특별회계이기 때문에 전용을 위해선 이사회 승인을 받으라는 판시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용천성금을 통한 회계 문제 점검 이후 이뤄진 약권수호성금에서도 적법한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장 회장은 "회원 알 권리 차원의 공개 요구가 문제가 된다면 법적고발을 하라"면서 "책임지겠다. 물러서지도 도망가지도 않을 것이며,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이슈를 선거에 이용한다는 정치프레임도 씌우지 말라고 했다. 장 회장은 "조찬휘 전 회장과 양덕숙 전 원장에게 동조하거나 그들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선거에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준모는 앞서 활동비 지급을 받았다며 공개한 인물 외에도 추후 모든 자료를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2021-10-08 15:37:35정흥준 -
부천시약, 지역 의사들과 연수교육 협력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는 지난 4월부터 6차례에 걸쳐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현장 강의에 어려움이 있어 ZOOM을 이용해 1일 2강좌로 총 12강좌가 진행됐다. 당뇨와 안과 질환 등에 대해 지역 의사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약사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윤선희 회장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회당 평균 390여명의 수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무엇보다 지역 의사들과 연수교육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사 강사들 역시 "조제를 하는 약사들에게 처방의 관점이나 기준, 진료에 대한 생각들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2021-10-08 14:01:58정흥준 -
[대구] 조용일 회장, 재선 도전..."회무연속성 필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62, 영남대)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에 이미 출마 선언을 한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감사(60, 영남대)와 경선이 유력해졌다. 조 회장은 8일 "계명대 동산병원 원내약국 소송 등 미결된 과제도 많고 회무 연속성을 위해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달했다"며 재선 도전의 뜻을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6일 임원회의에서 재도전의 뜻을 밝혔다"면서 "다시 한번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초 현 집행부에서는 오한희 부회장의 출마설이 나왔지만, 조 회장의 재선 도전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조 회장은 대구 중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을 시작으로 중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대구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2021-10-08 11:33:35강신국 -
구로구약, 신규·미입회 약국 방문해 주요 회무 설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6일 신규 회원 약국 4곳과 미입회 약국 9곳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는 하반기에 신규 개설 약국 약사들에 ▲회무 일정 및 연수 교육 ▲분회 3-40대 회원들의 단체톡방에 초대 ▲부작용보고의 중요성과 프로그램 설치, 보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구로구 내 신규 약국은 영광약국, 바른굿모닝약국, 새튼튼약국, 고척시장약국 등 4곳이다. 이어 미입회 회원 약국을 방문해서는 분회와 함께 하면 좋은 점을 안내했다. 구약사회는 약사들에게 단체 화재 보험 가입, 단체톡방을 통한 빠른 정보 공유, 사무국의 서포트로 약국의 사건 사고를 예방,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주사제 수가 현실화 등 회원 수익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성과들은 약사회로, 회원들의 힘이 결집될 때 가능하다는 점과 약사회를 통한 이웃돕기, 심야약국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공익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또 한약사, 약 배달 문제 등을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풀어나갈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노수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회원들의 발전을 추구하고 헌신을 다해 지원하는 곳은 약사회밖에 없다”며 “어려움은 제각각이지만 약사회 안에서 풀어야 제대로 풀 수 있다. 입회해서 든든한 울타리를 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이 참여했다.2021-10-08 09:55: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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