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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참약사그룹 대표, 어린이교통안전 챌린지 동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그룹 김병주 대표가 2일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했다. 김 대표는 한국잡지협회 백종운 회장의 지목으로 챌린지를 이어갔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 안전 표어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대표는 "참약사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동(童)참(CHARM)캠페인과도 그 뜻을 함께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다음 주자로 메디푸드를 선도하는 그린그래스/선서오메가 신승호 회장을 지목한다"고 말했다. 참약사그룹은 지난해 말 ‘정인이 사건’ 등으로 아동보호 관련 사회적 관심이 촉구되고, 약국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지정되는 상황에서 올해 초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동참캠페인’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월엔 관내 종암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약국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와 아동 및 고령자의 실종 예방 및 빠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지문 사전등록’ 시행 및 실종예방정책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2021-07-06 17:28:02정흥준 -
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약사 13명 채용...월급 42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다제약물관리사업 전문인력 약사를 13명 채용한다. 5개월 기간제 근무이며 월 급여 42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7일 오후 1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약사들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구체적인 근무기간은 7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해당 기간 다제약물 관리사업 전문인력으로서 가정과 요양원, 의료기관 등에 출장을 나가 약물 이용 관리를 한다. 또 약물의 금기, 과다 중복투약 등에 대한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지역별로는부산경남지역본부·전주북부지사·대전동부지사·청주서부지사·인천남동지사·부천북부지사·고양일산지사 등에서 각 1명씩 7명을 채용한다. 또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인천경기지역본부에서 각 3명씩 6명을 모집한다. 약사 면허자를 보유하고 1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를 채용하며, 계약기간 시작 시점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근무시간은 일 8시간 주 5일 근무다. 다만 필요시에는 시차출퇴근으로 10시~19시, 12시~21시 등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또 월 최대 10시간 이내로 시간외 근무가 있을 수 있다. 공단은 최종합격자를 이달 23일 발표할 예정이다.2021-07-06 15:48:20정흥준 -
광진구약, 닥터나우 탈퇴위임장 약국에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닥터나우 관련 탈퇴위임장을 회원 약국에 전달키로 했다. 광진구약은 지난 2일 약사회관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및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의약품 약 배달 플랫폼인 닥터나우를 저지키로 했다. 손효환 회장은 먼저 닥터나우에 대한 저지입장을 밝히고, 대한약사회 및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분회 차원의 대처에 대한 방법으로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로 약사법 위반을 자행하는 닥터나우에 대한 회원들의 탈퇴 위임장을 전달키로 했다. 또한 상반기 감사 수감,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활동, 자선다과회 준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변경된 어려워진 당뇨소모성 재료 처방전 청구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손효환 회장과 김경훈·이영희·심혜경 부회장,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차현정 문화홍보·오윤경 병원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1-07-06 11:41:48강혜경 -
강서구약, 회원 약국에 약사가운 무료 배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회원 약국에 약사가운을 무료 배포했다. 강서구약사회 약국위원장(총무·약국위원장 이신성)는 폐의약품 수거를 위해 오랫동안 거점약국으로 수고해 준 회원약국 41개소에 약사가운을 선물로 전달했다. 약사회에서 제작한 가운은 고급형 사계절용으로 전면에는 약사명을 자수로 새기고 측면에는 대한약사회 로고를 함께 새겼으며 신상신고를 마친 개국 및 약국 근무약사 회원들에게 모두 배포됐다. 이신성 위원장은 "특히 구민 편의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고 계신 거점약국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성호 회장은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고 있고 회원들의 심신 역시 많이 지쳐있다"면서 "회원들에게 작게라도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고 격려했다.2021-07-06 11:35:48강혜경 -
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윤리위 회부+형사고발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사건에 연류된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 이범식 약사가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된다. 대한약사회관 임대권부당거래 조사위원회(위원장 권태정 감사)는 5일 3차 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장에게 최종 조사결과를 제출하고 위원회 활동을 종료했다. 조사위원회는 현직 임원이라는 지위을 이용해 약사회 재산권을 부당하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한 조찬휘, 양덕숙, 이범식 약사를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하고 이들에 대한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하라는 최종 조사 결과를 김대업 회장에게 제출했다. 3명의 약사가 윤리위원회에 회부돼 징계를 받게되면 징계수위에 따라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박탈될 수 있다. 특히 윤리위원회에 이성환 변호사, 안기종 환자단체연합 대표,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강정화 소비자연맹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만약 징계조치가 내려지면 12월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징계처분 취소 소송 등 송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조사위원회의 결과 보고에 따라 빠른 시간안에 윤리위원회 소집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형사 고발은 윤리위원회 결정을 지켜보는 등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는 이범식 약사가 재건축 임대권 가계약금 명목으로 1억원 외 2억 5000만원을 더 빌려준 만큼 약사회가 책임을 지라며 약사회에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발생했다. 이에 조사위는 당사들에게 참석을 요청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려 했지만 모두 불참해, 서면답변서를 근거로 최종 조사결과를 마련했다.2021-07-06 10:58:28강신국 -
서대문구약, 청소년미혼모자 시설에 영양제·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청소년미혼모자 생활시설에 영양제와 후원금 등을 전달했다. 서대문구약은 지난달 24일 애란원을 방문해 그린스토어 후원 임산부 영양제와 후원금, KF94 마스크, 손소독제와 수박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약사회에서 송유경 회장과 김미향 부회장, 양희순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강영실 애란원 원장과 최주옥 사무국장이 방문을 받았다.2021-07-06 09:19:24강혜경 -
박영근 전 영등포구약사회장, 구청 정책자문단 위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자문위원이 2일 100년 미래비전 정책자문단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영등포구 도약과 번영을 위해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근 자문위원은 3선 영등포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21-07-06 00:20:02강신국 -
권영희 시의원 "폐의약품 수거·처리 서울시 나서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일 제301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약사 출신인 권 의원은 최근 한강에서 미국 FDA 기준치 3배 이상의 항생제가 검출되고 있는 현황을 언급하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의약품이 한강 등으로 유입되며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변질된 약, 복용하지 않는 약 등을 의미하며, 별도의 전용 수거함을 통해 수거한 후 소각처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권 의원은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와 함께 매립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체내에 항생제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약제내성이 생긴다"며 "결국 항생제로도 살균 불가한 슈퍼버그 및 슈퍼박테리아가 발생,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의약품 처리방법 설문조사에 따르면, 폐의약품을 약국& 65381;보건소를 통해 처리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폐기물관리법이 개정돼 지자체장에게 폐의약품 처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자치구별 소극적이고 일관성 없는 운영으로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권 의원은 "폐의약품이 올바르게 수거되고 처리되기 위해서는 먼저 폐의약품 수거 장소부터 시민의 입장에서 논의돼야 한다"며 "서울시와 수차례 간담회를 가지며 대안을 제시했으나, 환경부 지침을 핑계 삼아 소극적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적극행정 의지가 결여된 복지부동의 전형적 모습"이라며 "서울시가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 방식의 방안 마련에 적극 니서야 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보건의료인으로서 서울시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일이라면 물러서지 않겠다"며 "서울시가 중심이 돼 25개 자치구와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7-05 23:57:09강신국 -
복지부 "조제약 배달 앱 부작용·광고 위법성 검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제약 배달 서비스에 대한 약사사회의 우려가 계속되자, 복지부도 배달 서비스에 따른 부작용과 광고 건 등에 대한 내부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6월말 조제약 배달앱 서비스와 광고 등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 의견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이달엔 관련 소통을 위해 별도의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시약사회와 서울 24개 분회는 5일 오후 복지부를 직접 방문해 약사들의 우려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엔 한동주 시약사회장과 강남·서초·양천·관악·종로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피력했다. 복지부는 조제약 배달 서비스와 광고 관련 문제점 등 약사들의 의견을 참고해 내부 검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태길 약무정책과장은 "(한시적 허용은)코로나라는 비상상황에서 시행한 것이기 때문에 심각 단계만 해제되면 자연스럽게 종료된다.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으로 시행되는 것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면서 "물론 환자들의 학습효과에 대한 약사들의 우려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내부적으론 비상시에만 허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평시까지 어어지는 것은)검토를 해본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 과장은 "약사사회가 우려하는 부작용에 대해선 심도깊게 내부 검토를 해볼 것이다. 여러 가지 쟁점이 있어 검토할 사안들이 많다"고 했다. 한시적 허용과 중단에 대해서는 비대면 진료까지 연결돼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보건의료정책과와도 함께 논의를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델타 변이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세로 돌아서면서 비대면 진료 중단 논의엔 시의성 검토가 먼저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복지부는 조제약 배달 서비스 광고에 대한 문제점도 들여다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선 약사회에서도 위법성 검토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정 의약품을 지정하며 광고를 하는 등 사례별로도 차이가 있어 광고 건별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하 과장은 "한시적 허용에 있어 광고까지 하라고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반사항이 있는지를 검토해볼 것이다. 가령 전문약은 조제 판매가 되지만 광고를 하지 말라는 데에는 그럴만한 취지가 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선 약사회에서도 의견을 줬다. 특정 의약품을 지정해 광고한 사례들도 있기 때문에 광고 사례별로 검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7-05 16:47:45정흥준 -
구로구약, 현지 가이드의 '피렌체 랜선투어'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지난 2일 저녁 연수교육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피렌체 랜선투어’를 진행했다. 현지 가이드가 피렌체 시내를 걸어다니며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날씨와 관광객 모습, 카페 분위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 참여 회원들은 채팅을 통해 과거 여행경험을 나누거나, 랜선투어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었다. 가이드는 이에 화답하며 즉석 피렌체 약국 탐방이 이뤄지기도 했다. 코스는 시뇨리아광장-우피치미술관-베키오다리-청동멧돼지상-두오모광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랜선투어에 참여한 회원들은 "편안한 여행이 즐거웠다",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좋았다",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겠다", "함께 흐르던 음악들도 좋았다"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2021-07-05 16:34:1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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