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박정훈 후보 등록…"420곳 돌며 의견 청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정훈 울산시약사회장 후보가 제9대 회장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9일 오후 7시 30분경 울산시약사회관을 방문해 후보등록에 대한 절차를 마쳤다. 그는 "이번 주 부터 420개 약국을 일일이 돌며 회원들의 고충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07년 울산 남구약사회 달동반장을 시작으로 윤리이사, 부회장, 개별약국지원이사 등을 역임하며 회무 경력을 쌓아온 박 후보는 "그동안의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이 행복하고 국민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1-09 19:55:15강혜경 -
[서울] 권영희·최두주·한동주, 본격 레이스 돌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권영희, 최두주, 한동주 후보가 공식 입후보를 마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9일 서울시약사회 핵심 후보 3인은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각각 방문하고 공식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출마 결정이 다른 후보들보다 한발 늦었던 권영희 후보는 이날 공식 후보 등록을 가장 먼저 마치고 선거전에 임할 각오를 다졌다. 권 후보는 "출발은 늦었지만 선거 기간 많은 회원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회원들의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두주, 한동주 후보도 차례로 선관위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한동주 후보는 “직능의 전문성이 보장되는 그날까지 안정된 회무 경험으로 회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다시한 번 신발끈을 묶고 달려가겠다”면서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3명의 후보가 공식 입후보를 완료하면서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3자 구도로 굳어졌다. 세 후보 모두 지난 서울시약사회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반면교사 삼아 ‘클린선거’를 진행하자는제 동의한 만큼 향후 선거전은 인물 평가, 정책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까지 3명의 후보가 ‘맛보기’로 내놓은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면 핵심 키워드는 ‘한약사 문제 해결’, ‘배달약 저지’로 압축된다. 현재 약사 회원들이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현안인 동시에 피부로 느끼는 민생 문제인 만큼, 대한약사회와 공조하거나 자체적으로 해당 이슈를 돌파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것이다. 권 후보는 한약사 문제의 경우 약사사회 업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시급한 부분이라고 보고, 약사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후보 역시 약사사회 가장 중요한 이슈로 한약사 문제를 꼽고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비한약제제 의약품 판매는 불법인 만큼 이를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불법 약 배달 플랫폼을 저지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09 17:28:07김지은 -
서울시약 지역약국 프리셉터 양성교육 약사 38명 이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는 지난 7일 2021년도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프리셉터 38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성교육은 ▲프리셉터 역할과 효과적인 학생관리(제남경 교수) ▲성희롱 예방교육(유하진 교수) ▲프리셉터만 알려줄 수 있는 약국일들(김정은 약사) ▲효과적인 교수법(송영천 교수) ▲시뮬레이션(임지미 약사) ▲커뮤니케이션 및 멘토링(성기현 약사) 등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날 교육 수료자의 경우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 명의의 프리셉터 교육 수료증이 수여되며, 약대생 실무실습 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 프리셉터 38명이 신규 배출됨에 따라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에서 수료한 프리셉터는 총 547명이다. 임동순 공동대표는 “약대생 교육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계시는 서울시약사회와 교육을 맡아주신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예비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약사 윤리와 약국 직무의 멘토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21-11-09 17:12:56김지은 -
[경기] 박영달, 부천 공략...방문약료사업 발전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는 8일 부천지역 약국을 공략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방문약료사업'에 관한 내용을 청취했는데 부천시약사회는 방문약료사업에 선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약사 회원은 박 후보에게 ▲환자 선정과정에서의 약사의 의견 반영 ▲환자의 평소 복용약물 정보의 누락 등 부정확 문제 ▲방문약료를 포함한 직능간 유기적인 협업(토텔케어)의 필요성 ▲사업 참여 약사에 대한 상담기법 등 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이에 박 후보는 "방문약료사업은 약사 직능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이다. 이제까지의 실적과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약사라는 최고의 인적 자원과 노하우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약료사업은 부천시약사회를 위시해 경기도, 나아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사업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부천시약사회 윤선희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박 후보는 방문약료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이 전해 준 방문약료사업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은 쪽지를 품속에 담고, 앞으로 경기도약사회의 대표적인 사업인 방문약료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전환시켜 노인장기요양법의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에 방문약료서비스를 추가시키고, 국민건강보험지원 국민건강 검진항목에 ‘다제약물 통합관리서비스’를 추가해 약사의 역할과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는 공약을 꼭 실천하겠다고 말했다.2021-11-09 16:53:43강신국 -
[경기] 한동원 "의약사·환자 상생할 리필제 필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66, 조선대)가 약사와 의사 그리고 환자가 상생 가능한 처방전리필제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원 후보는 9일 "현재 대약에서 제기하고 있는 처방전리필제는 당뇨나 혈압 장기처방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기존 처방전을 1회 더 사용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환자의 입장에서는 진찰료가 절약되고 정부입장에서는 건강보험지출이 절감되지만 병원 입장에서는 수입이 거의 반으로 줄어드는데 처방전 리필제를 찬성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한 후보는 "병원이 진료하지 않는 평일 오후 7시 이후나 휴일시간에 약국을 방문해 월 1회, 조제일수는 5일 정도 기존 처방 약물을 리필조제 가능하도록 하는 게 대안"이라며 "환자 입장에서는 근무로 인해 평일 시간 병원 방문이 힘든 경우에 소진된 기존 약물을 약국만을 이용해 복용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부여 받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또한 "약국 입장에서는 환자의 조제 편의를 도모할 수 있고 리필 환자 증가에 따라 평일 저녁 시간이나 휴일근무 시간대에 근무하는 약국이 늘어나 국민들의 약국 이용이 훨씬 편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 후보는 "병원도 환자들의 약물복용순응도를 높여 질병치료 및 건강관리가 용이해 질 것"이라며 "5일정도 리필 일수는 병원의 수익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후보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약국의 소중한 이익을 위해서 반드시 처방전 리필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09 16:44:42강신국 -
[경남] 최종석 공식후보 등록…"실천으로 도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종석 경남약사회장(50·전남대)이 재선을 목표로 올해 경남약사회장에 선거에 공식 입후보 했다. 최 후보는 공식후보 등록 첫날인 9일 선관위원을 만나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후보등록을 진행했다. 최 후보는 등록과 함께 회원 약사들을 향한 출마의 변을 전하기도 했다. 최 후보는 “지난 3년 경남팜엑스포와 깊이 있는 연수교육 시행, 방문약료 사업, 창원 회원, 임원들과 이뤄낸 창원경상대병원 내 불법약국 퇴출, 공공심야약국과 감염병예의 약국 참여 사업 등을 진행했다"며 "또 전문약사제 법제화, 가루약 수가 신설 등 대한약사회 김대업 집행부와 숙원 사업들을 이뤄냈고 경남약사회가 그 중심에 있었다. 회원들이 함께 해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의 성원으로 재선해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과 이루지 못한 약사들의 여러 일을 꼭 해내겠다”면서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와 저질 복제약 퇴출을 통한 성분명처방으로 나가는 징검다리를 놓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약 불법 판매를 금지하도록 면허 범위에 맞는 의약품 판매 약사법 개정안 입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약가 변동, 불용재고약 처리를 위한 약사회-유통업계 간 협의체를 만들고 더 깊이 있고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는 연수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실천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면서 “경남 약사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약사회는 올해 선거에서 최 후보 단독 입후보를 통한 추대가 예상되고 있다.2021-11-09 16:39:16김지은 -
서울시약, 회관 외부에 현판 설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이진순)는 8일 오전 11시 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약사회관 내·외부 종합보수공사 마무리와 함께 서울시약사회 현판의 외부 설치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서울시약사회 현판은 약사회관 출입구에 다른 입주기관들과 섞여 있어 외부에서 쉽게 인식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는게 시약사회 측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서울시약사회의 소재를 알리는 현판이 눈에 잘 띄는 외부에 부착됨에 따라 약사의 대외적 위상과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진순 직무대행은 “약사회관 외벽에 서울시약사회 현판이 당당하게 서울시민을 향해 서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약사 권익 수호와 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 박한일·전영구 자문위원, 최두주·한동주 예비후보,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11-09 16:02:30김지은 -
[대약] 김대업, 국회에 공공심야약국 예산반영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입후보를 마친 김대업 후보가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국회였다. 짧은 선거기간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무 수행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미뤄왔던 김대업 후보는 9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39차 상근임원 및 유관단체장 회의에 들러 선거기간 동안 회무 공백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후보는 공심야약국 중앙정부 지원 예산 확보 등을 위해 국회를 방문,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갑, 3선)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선거일정을 뒤로 미루고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예정했던 대외 업무부터 진행 한 것. 김 후보는 올해 6월 9일 국민권익위 조정을 통해 복지부, 질병관리청, 식약처, 대한약사회가 공공심야약국 운영 시범사업이 성실히 이행되도록 합의한 바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과 국민들의 높은 만족도 평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에 대한 중앙정부 예산 지원의 중요성이 큰 만큼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도 공공심야약국의 전국 확대에 공감을 표명하며 관련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대한약사회장으로서 해야 할 대관 등 외부업무도 놓치지 않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21-11-09 15:14:42강신국 -
[대약] 최광훈, 노원구 약국 방문...난매고충 청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가 서울 노원지역 약국을 찾아, 일반약 난매 고충을 청취했다. 최 후보는 9일 이웃약국의 가격질서 문란행위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는 한 약사의 이야기를 듣고 "당선되다면 지부장, 분회장들과 빠른 시일내에 약국난매TF팀을 구축해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지속적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약국 난매문제는 40여 년간 지속된 약사회 자체 현안문제"라며 "지성인이자 전문가를 자처하는 약사들이 아직도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약국난매 문제는 약사들 스스로 지혜를 모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자 지상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원구 약국 방문유세에는 장동석 약준모 회장도 동행했다.2021-11-09 13:31:09강신국 -
[서울] 최두주 "교품 통합 시스템 'SES' 구축 약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교품 통합 시스템인 SES(Seoulpharm Exchange total System) 구축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최 후보는 9일 "서울시약사회가 운영하는 공공 디지털 커뮤니티 플랫폼(서울시약사회 교품 통합 시스템 SES)을 구축해 교품을 활성화하고 여기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불용재고 반품까지 준비하는 방안이 핵심 공약"이라며 "SES를 통해 원클릭 교품과 서류발급, 지원 등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 번의 클릭으로 교품 대상 제품과 약국 확인, 배달 일정 조율까지 처리할 수 있는 원클릭 교품과 확실한 보안 및 결제시스템을 장착해 세금계산서와 약국간 교품 거래 명세서 등 번잡한 서류를 단번에 발급해 주는 원클릭 서류발급, 1:1 상담채팅으로 중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즉각 해결할 수 있는 원클릭 지원의 3박자 서비스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원이라면 누구라도 손쉽고 안전하게 교품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최 후보는 "현재 서울시약사회가 운영중인 인터넷 서버를 십분 활용함으로써 내년 하반기 초기버전을 구축하고, '23년 상반기에는 실질적인 통합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추진력을 바탕으로 임기 중 실현해낼 것"이라며 "이후 설립 진행과정과 운영, 시스템 보안점검 등에 있어서도 총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필요한 부분을 반영·개발해 약국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품을 통해 쌓인 데이터를 기반해 제약사에 포장 개선을 촉구하거나 낱알반품을 협의하는 등의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대정부 정책건의 등까지 회원들이 직접 겪는 고충들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11-09 12:35:52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제약직원 59% "AI 매일 활용"…마케팅·학술 특급 도우미
- 2"두 달만에 약국 망해"…양수도 논란 확산에 양도 약사 등판
- 3의약품만으론 한계…대형제약사들, K-뷰티 늦깎이 참전
- 4보령 겔포스, 브랜드 최초 알약 '겔포스더블액션정' 허가
- 5약국 내년 3일치 조제료 7280원...가루약은 8120원
- 6"보건의약 발전 이끈 동반자...의약계 눈과 귀 기대"
- 7대만은 가정약사, 일본은 단골약사…한국약사 역할은?
- 8"PDLLA 설명에 외국인도 반응”…K-뷰티 약국템 부상
- 9빵에 담은 건강과 나눔...알보젠 사랑의 제빵 봉사
- 10"진단이 곧 기회…테빔브라, 위암 1차치료 새 선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