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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병원약사회와 협력방안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최근 아주대 병원 약제팀장실에서 이영희 병원약사회장과 면담을 갖고 병원약사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영희 병원약사회장은 병원약사회 중점 추진과제로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문제 ▲전문약사 제도화 ▲병원약사 임상서비스 수가신설과 병원 임상약사 인력 확충 ▲병원약사회 조직 강화를 위한 신상신고 제고에 대해 도약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영달 회장은 병원약사회의 주요 중점과제에 공감을 표하면서 병원약사회 정책과제와 병원약사 신상신고율 제고가 실현되도록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약사법상 약사의 개념에 약료와 약학적 지도행위 개념을 추가하고 조제와 투약개념을 재규정하는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면담에 함께한 조양연 부회장은 1800여명의 경기 약사회원이 참가하는 사회약료 전문약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약료 전문약사 제도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부회장은 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 사업에서 병원모형으로 참여하는 병원약사 사업팀과 지역약국 모형으로 참여하는 도약사회 사업팀과의 의견 교환과 협력 필요성도 언급했다.2021-08-11 22:21:21강신국 -
소분건기식 대응 나선 약사단체, '소포장·상담툴' 투트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개인 맞춤형 소분건기식 대응에 나선 약사단체가 소포장 건기식과 약국용 상담툴 개발을 투트랙으로 준비한다. 10일(어제) 16개 시도약사회장협의회(회장 정현철, 이하 협의회)는 대한약사회관에서 네이처퓨어코리아, 바이오에비뉴, 팜스빌 등 세 곳의 건기식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체들은 섭취일수가 30일 이하의 소량 포장단위 제품을 약국에 단독 유통하고, 약국이 건기식 판매에 활용할 수 있는 상담툴(tool)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약사회와 협의회는 약국 내 건기식 활성화를 위해 제조생산업체와 수차례 논의를 거쳐 제품 생산과 약국 공급을 결정했다. 이날 김대업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소비자가 건기식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섭취함에 있어 건강관리자로서 약사의 역할을 인식하고 건기식 시장에서 약국의 비중이 증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현철 협의회장은 "건기식을 의약품과 동시에 섭취하는 소비자가 많아 부작용을 예방하고 올바르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16개 시도지부와 업체가 협약내용을 원활하게 수행해 건기식 산업에서 약국의 차별화를 통해 약국 역할이 재조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들도 앞으로 약국 건기식 활성화에 협력 의사를 밝혔다. 김상준 네이처퓨어코리아 대표는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약국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상진 바이오에비뉴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약국의 입지를 넓히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욱 팜스빌 대표는 "플랫폼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오늘날, 약국들이 그 자체로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며 "약국이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차별화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16개시도약사회장협의회 정현철 회장,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윤서영 전라남도약사회장, 최종석 경상남도약사회장, 강원호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장, 박영준 약국이사, 이광민 정책기획실장, 네이처퓨어코리아 김상준 대표, 바이오에비뉴 임상진 대표, 팜스빌 이병욱 대표가 참석했다.2021-08-11 11:45:29정흥준 -
화상투약기의 역습…"고발·철거 등 모든 수단 동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해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시장 진입을 노렸던 일반약 화상투약기가 다시 약국에 등장했다. 경기 용인의 한 약국에 화상투약기가 설치됐는데, 실제 일반약을 구입할 수 있다. 화상투약기 업체인 쓰리알코리아(대표 박인술)는 약사사회의 반발이 불보듯 뻔한 상황에서 왜 화상투약기 약국 설치를 강행했을까? 먼저 약사법 개정이나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시장 진입이 어렵다고 보고, 사법당국의 판단을 받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고발과 복지부 처분이 이어지면 소송을 진행해 판례를 만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업체가 이미 변호사 자문을 거쳐, 화상투약기 설치를 진행했다는 점도 2중 3중 대비책을 마련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법원에서 무혐의를 받으면 약사사회 혼란은 불가피해진다. 여기에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도 화상투약기 약국 설치의 모멘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화상투약기가 영상통화 기반으로 작동되다 보니 비대면 기조에 편승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비대면 진료와 조제약 배송 플랫폼 우후죽순 등장하자, 업체가 기회를 포착한 셈이다. 박인술 대표는 "우선 1개 약국에서 9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면서 "해당 약국 이외에도 서울 홍대, 사당, 강남 등 추가로 논의 중인 약국들도 있어 내년 초까지 100여군데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현재 현행법상 입법공백 상태다. 9년 전에도 논란이 많았고 약사회와 보건소에서 협조해 달라고 해서 자진철거를 했던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독자적인 운영을 통해 복지부와 약사회 입장을 촉구하는 것"이라며 "일반약 화상 투약기가 약국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대면원칙을 훼소한 원격 화상투약기는 불법이라며 투약기 철거, 약사 고발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윤리위원회 회부도 검토 중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에 편승해 업체가 꼼수를 쓴거 같다"며 "일반약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대상도 아니다. 약사 면허제도의 핵심은 환자 대면을 통한 의약품 투약, 판매로 화상투약기는 약사법 기본 원칙을 훼손한 것"이라고 밝혔다.2021-08-11 11:19:14강신국 -
약사도 델타 돌파감염...대형문전약국 휴업→전수조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친 약사가 델타변이에 돌파감염되며 약국에 휴업명령이 내려졌다. 또한 복수의 약사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11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경기 북부 소재의 종합병원 문전약국이 코로나 확진으로 문을 닫았다. 해당 종합병원의 처방전을 약 30~40% 소화하고 있는 메인약국이다. 델타변이로 인한 돌파감염이 확인되면서 휴업명령이 결정됐고 직원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된다. 일 수백건의 처방전을 소화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인근 3곳의 약국들로 환자가 분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감염자는 백신 접종을 받은 약사로 알려졌으며,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역학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감염경로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자체에서는 방문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코로나 진단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대형 문전약국이기 때문에 휴업 장기화에 따른 미운영 피해와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지출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2021-08-11 11:13:28정흥준 -
중랑구약, 코로나·폭염에 지친 회원약국 전복 선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0일 말복을 맞아 회원약사들을 응원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약국에 전복 선물을 발송했다. 김위학 회장은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과 폭염 속에서 묵묵히 국민보건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을 응원해드려야겠다는 마음에 선물을 마련했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면서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08-11 09:39:05강신국 -
방문약료 통합 홈페이지 구축...교육영상도 개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참여하는 방문약료사업에 정보 공유와 관리를 위한 통합 홈페이지가 구축됐다. 아울러 사이버연수원에 방문약료 교육 동영상을 탑재해, 자문약사가 아닌 일반약사들도 교육을 들을 수 있게 개방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0일 커뮤니티케어 TF팀 주요 사업현황을 소개했다. TF팀은 "초고령화 시대에 노인인구의 증가, 만성질환자에 대한 중복처방 등 약물사용 증가로 약물 부작용에 따른 국민 건강 위협이 중대되고 있다"며 "환자의 복약상담 및 모니터링, 약력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전문가로서의 역할 변화를 국민으로부터 요구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다제약물 관리사업, 세이프약국 등 지자체별로 실시하는 다양한 방문 약료 활동의 홍보 및 대내외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가 운영된다.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https://pharmcare.kpanet.or.kr) 홈페이지에는 다제약물관리, 커뮤니티케어, 기타 방문약료 등의 정보가 올라와 있다. 약사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커뮤니티 케어 사업에 참여하는 자문약사간 사업 모형, 상담방법 등 주요 정보 공유하고 방문 상담에 필요한 기법, 학술 정보 제공, 향후 자문약사가 아닌 일반 회원에게도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연수원에 접속하면 커뮤니티케어 관련 4개 강좌, 다제약물관리사업 14개 강좌를 볼 수 있다. TF팀은 "환자의 복약상담 및 모니터링, 약력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전문가로서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양질의 강좌들"이라며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약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TF 주요 사업소개에는 엄태순·이모세 부회장, 김예지 학술이사, 정수연 정책이사가 참석했다.2021-08-10 23:27:58강신국 -
"내가 적임자"...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62·중앙대)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10일 최 전 실장은 서울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도전을 공식화했다. 최 전 실장은 "약사회가 처한 정체와 답보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다"면서 "많은 회원들이 약사 영역을 넘보는 움직임에 공분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줄어든 일자리와 엄청난 경쟁 속에 후배약사는 희망의 끈을 내려놓고 있다"고 말했다. 3선 분회장과 대한약사회 상근 정책기획실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앞장선다는 포부를 전했다. 최 전 실장은 "약사회 정책실장을 할 때에도 지부 등 조직간 소통을 하며 현안을 해결해왔다. 소통을 통해 하나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약 배달앱은 일시적 조치를 악용해 전문영역을 넘보고 있고, 정부 역시 규제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원격조제와 약 배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외에도 한약사 일반약 판매금지나 동일성분조제 DUR통보, 처방전 리필제와 성분명처방 도입 등의 과제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금의 위기를 방치해선 안된다. 다가오는 약사사회 선거를 국면 전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분회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대한약사회에 대한 견제와 협력 또한 강화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선 지적하고, 힘을 보탤 때는 보태야 한다. 이를 위해선 24개 분회 조직 간에 단단한 신뢰가 형성돼야 한다"면서 "그 점에서 좀 더 역할을 강화할 것이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며 행동하는 열정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약국 경영 활성화뿐만 아니라 병원약사와 산업약사 권익 보장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현안을 준비하고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에는 중앙대 약대 동문이자 앞서 출마 선언을 했던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과의 단일화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최 전 실장은 "단일화보다는 서울시약사회를 이끌어가는 후보가 누가 적합한지에 집중해주면 좋겠다. 나도 시약사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약사회가 회원들로부터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현안 해결을 이끌어내며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1-08-10 16:41:50정흥준 -
박태근 치협회장, 남인순 의원 만나 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과 면담을 갖고 치과계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협회장 취임 후 보름 동안 네 번째 의원 면담이다. 박태근 회장은 "현재 치과의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바로 의료광고 업체들이 일선 의료기관들이 공개한 데이터로 어플을 만들어 이를 의료 광고 형태로 공급하게 되면 환자들이 저수가 의료기관으로 쏠릴 가능성이 커 향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회장은 "만약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대명제를 고려한다 하더라도 이와는 별도로 과도한 불법 의료광고는 당연히 브레이크를 걸어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인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적발된 불법 치과의료 광고가 모두 872건으로, 불법 의료광고(786건)와 불법 한방광고(548건)보다 많았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최근 취임 후 공식적으로 정치권에 제안한 임플란트 보험 급여화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제안 배경과 향후 전망 등을 공유했다.2021-08-09 23:56:25강신국 -
대전시약, 크레소티와 약국 IT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와 약국 IT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약과 크레소티는 5일 협약식을 갖고 최신 안드로이드 미니 캣포스 및 스마트백업 서비스 등을 회원 약국에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키로 했다. 차용일 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들에게 기존 제휴 서비스 외에도 약국 경영 효율화에 효과적인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크레소티와 협력을 통해 약국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차용일 회장과 이경기 부회장, 크레소티 김인권 영업본부장, 김관흥 충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2021-08-09 16:09:09강혜경 -
약준모 추천…박영달 51%, 최광훈 17%, 성소민 7%[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지난달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추천을 받은 결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을 지지하는 회원들의 숫자가 가장 많았다. 지난 7월 19일부터 약 10일간 진행된 ‘약준모의 상상은 미래를 만든다’는 회원들이 추천하는 후보를 조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전체 78건의 추천이 접수됐으며, 추천된 후보는 총 13명이었다. 이중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40건을 받으며 51%를 차지했다. 최광훈 약사는 13건 추천을 받으며 17%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성소민 약사 7%, 장동석 회장 5%, 양남재 약사 5%, 황은경 약사 4%, 임진형 약사 3%, 김성진 약사 3% 등의 추천수가 집계됐다. 약준모는 박 회장이 추천을 받은 이유로는 한약사 문제와 약 배달 등에 대한 현안에 빠른 행동력을 보여주면서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최 약사는 현 시점 가장 현실적인 대안과 행동력이라는 의견이 있었으며, 박 회장과 단일화를 이뤄냈기 때문에 지지한다는 약사들도 있었다. 이번 추천이벤트 관련 약준모는 "대한약사회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염원이 가득하다는 의견을 들었다. 약준모에서도 회장 후보군을 내야한다는 의견들과 재야단체들의 동력을 바탕으로 차기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들었다"고 전했다. 약준모는 "민초약사들이 분노하는 이유와 약사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대응해 ‘약사회 따로, 회원약사 따로’ 가 아닌, 회원 대부분이 느끼는 민의를 대변하고 현재 약사사회가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약사회를 바란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이번 추천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취합했고, 이후 추천 후보들을 대상으로 추가 투표를 진행할 것인지를 두고 내부 검토중에 있다.2021-08-09 11:53:0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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