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영희 "서울시약 세이프약국 관심 부족, 아쉽다"
- 김지은
- 2021-11-19 14: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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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사업으로만 생각…대관 등 노력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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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는 “서울시약이 약사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세이프약국 사업에 적극 공감하면서도 실제는 가운과 자료 제공에 그치고 있다”며 “서울시 사업으로만 생각한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세이프약국 사업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서울시 뿐만 아니라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회원 약국의 애로사항과 시민 홍보 방안 등을 파악하고 고민해 서울시에 개선을 건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 관계자를 만나 정식사업으로의 확대 필요성을 적극 어필해 설득하는 등의 대관업무 노력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권 후보는 “세이프약국 활성화를 위해 과연 서울시약사회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직능확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상당 기간 설득 과정과 상대 단체 등의 견제를 극복해 가야 하나의 새로운 사업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선점을 찾아가는 등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가능하다”며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세이프약국의 애로점을 파악해 업그레이드하고 정식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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