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론회 앞둔 서울후보 3인 '긴장'...클린선거 살얼음판
- 김지은
- 2021-11-19 1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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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토론회 앞두고 선거캠프 전운
- 상대 후보 질의·공격 수위 놓고 고심
- 선거캠프, 토론 내용 시나리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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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제37대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각 후보당 공통 질문과 더불어 후보자 간 상호 질의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최광훈, 김대업 후보가 시종일관 신경전을 펼치며 공격과 방어를 이어왔던 점을 감안할 때,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와 선거캠프에서도 발언의 수위 등을 두고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은 선거 초반부터 클린선거를 선언하는가 하면 선거가 중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는 현재까지 표면적으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후보 간 공방 등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선거가 중후반부로 치닫고 있는데다 서울시약사회의 경우 토론회가 1회로 예정돼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만큼은 각 후보들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이나 후보 간 공방이 있을 수 밖에 없겠냐는 예측이 제기된다.
특히 현직 회장인 한동주 후보를 향한 상대 후보들의 공과를 검증하기 위한 날선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3인의 후보들이 이전보다는 공격적으로 태세가 전환되지 않겠냐는 예상이 제기되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캠프 관계자는 “어찌보면 토론회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3인이 처음으로 맞서는 자리가 되는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단점이 부각돼 있지 않은 권영희 후보 쪽이 아무래도 공격 가능성이 높지 않겠냐”고 말했다.
또 다른 캠프 관계자는 “선거가 후반부로 갈수록 초조해지는 만큼 각 캠프에서도 클린으로만 갈 수 없지 않겠냐는 반발도 제기되고 있다”면서 “누가 먼저 물꼬를 틀 것인가가 관건인상황이다. 이번 토론회의 분위기가 향후 선거전을 좌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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