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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은진-박영달-조양연, 여론조사 단일화 합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중앙대 출신인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57),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6)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중앙대 출신 주자 3명이 출마의사를 표명하면서 격전지로 부상했던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판도가 정리될 전망이다. 여론조사에서 승리한 주자는 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65, 조선대)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여론조사 합의의 배경에는 3명의 주자가 모두 출마하면, 필패라는 위기 위식의 깔려 있었다. 여론조사는 내주 26~27일 경 진행되며, 경기도내 중앙대 동문 1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3명의 주자는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선거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유권해석도 받아 놓은 상황이다. 김은진 회장은 "인위적인 양보나 포기가 없는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여론조사라는데 3명의 주자가 합의를 했다"고 전했다. 박영달 회장도 "여론조사를 진행해, 후보단일화를 하자는 대전제에는 동의가 됐다"면서 "자문위원들의 뜻과 후배들의 생각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조양연 부회장도 "전체 경기회원을 대상으로 할 것인지, 동문대상으로 할지 논의가 있었지만, 절충점을 찾은게 동문대상 여론조사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했을 경우, 현직인 박영달 회장에게 유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2021-10-19 11:22:14강신국 -
경기도약, 동물의약품 교육영상 8편 추가 공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동물약품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박지영)는 18일 동물용 의약품을 주제로 한 교육 영상 8편을 추가로 제작해 회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지부 홈페이지에 업로드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교육 강좌 동영상은 ▲심장사상충 개요 ▲개 심장사상충 예방약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 ▲외부 기생충약 ▲장내 기생충약 ▲귀, 눈, 피부약 ▲항생제, 백신 ▲기타 치료제로 강의당 20분 내외 분량으로 총 8편이다. 현재 전국의 동물약국 수는 약 8300곳(10월 14일 기준)으로 전체 약국의 35% 정도가 동물약품을 취급하고 있다. 신규로 동물약을 취급하고 있는 약국은 매월 120개씩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 동물약국에 대한 교육시스템은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도약사회는 동물용 의약품 길라잡이 교육 영상을 제작했고 이번에 업로드된 8편의 교육 영상과 기존 6편의 동물용약품 영상 강의는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 약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영달 회장은 "동물약을 취급하는 회원들의 학술적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된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영 동물약품위원장도 "지난해 동물용의약품 길라잡이 교육자료 발행에 이어 분회별 교육을 계획했지만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이번 동영상 교육 자료를 먼저 준비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분회별 방문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1-10-19 01:24:17강신국 -
김종환 "성분명 조제는 약사직능 회복의 시작이자 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약사비전 4.0 연구소장이 침묵하는 직능은 살 방도가 없다며 약사회가 약의 주도권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소장은 17일 '약사의 현안과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좌담회를 열고 한약사 문제, 성분명 조제, 의약품 배달 등 이슈에 대해 토론했다. 좌담회에는 이상우 약국신문 대표, 임현정 메디 버디 부대표, 실천하는약사회 약사 2명이 참석했다. 김 소장은 "한약사 문제, 성분명조제 법제화, 의약품 배달앱과 관련해 약사회가 주도해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국회에서 침묵하는 직능의 법안은 통과시켜주지 않는다. 침묵하면 살 방도가 없다. 국민을 위해, 약사직능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약사회가 나서야한다"고 성토했다. 김 소장은 "한약사 문제, 의약품 배달 앱과 관련해 약사회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면서 "차기 출범하는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약사들의 의견을 대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상우 약국신문 대표는 "약사직능의 자주성 확대와 초고령 사회를 맞아 약사가 주역이 되려면 성분명 조제가 이뤄져야 한다"며 "성분명조제는 약사의 존엄성을 말하며 8만약사 모두 성분명조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한 의지를 드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천하는약사회 소속 C약사는 "한약사의 면허 외행위를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 세월이 너무 길다. 한약사의 면허 범위인 한약과 한약제제는 조제와 판매에 모두 적용되는 것이다. 자의적 해석과 궤변을 방치해온 선배약사들은 책임지고 부조리를 해결해야 한다"며 "입법 과정이 힘들다는 것은 핑계이며 실행의지가 있는 대한약사회장 선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실천약 K약사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 한다. 환자와의 교감을 통한 복약지도와 대면 투약은 전세계 어디에도 유례 없는 대한민국 약국의 강점이자 고전적 정체성"이라며 "이 틀을 깨는 순간, 세계로부터 극찬 받아온 한국 의료보험제도의 파행은 불 보듯 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임현정 메디 버디 부대표는 "의약품 수령 방식을 약사와 환자가 협의해 결정한다는 한시적 허용 방안에 따라 우후죽순 배달업체가 생겨나게 된 것"이라며 "정부가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때 약사회가 꼭 참여해 약사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소장은 "약사 현안의 시급한 문제는 한약사 문제, 약 배달 문제 해결"이라며 "성분명 조제는 약사직능 회복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전했다.2021-10-19 00:22:40강신국 -
전북도약, 우석·원광·전북대 약대생 8명에게 장학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15일 도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약대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북 약사들의 후원으로 장학 기금이 마련됐고 해마다 도내 약대생 1인당 100만원씩 총 8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올해부터는 (재)전북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면서 지정기탁으로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약대생 8명에게 100만원씩 총 800만원을 지원했다. 전북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은 2018년 김동호 전 전북약사회장이 10억을 출연하고 전북약사회가 2000만원을 보태 설립된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반을 둔 공익법인이다. 서용훈 회장은 선배들의 뜻이 담긴 장학금인 만큼 뜻을 이어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전용근 총무이사,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엄정신 정책단장 겸 부회장, 황인현 우석대 약학과 학과장, 민경현 전북대 약학과 부학과장과 장학생들이 참석했다.2021-10-18 23:31:59강신국 -
구로구약, 연수교육 일환 '당뇨' 다섯번째 강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위원장 송지현, 위원장 박이경, 위원 임수연)는 지난 15일 줌으로 연수교육 ‘당뇨 A to Z’ 다섯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밝혔다. 이날 강의는 장은정 약사(엠약국 대표약사, 휴베이스 내과 학술위원)가 ‘당뇨병은 늘 관리가 필요하다’를 주제로 ▲당뇨환자에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의 유병률, 치료목표, 치료법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 운동요법 등을 소개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의에서 당뇨 소모성재료 청구절차 길라잡이에 대한 영상을 방영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6월 30일 관련 규정이 변경되고 수차례 개정되면서 회원 약국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어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상을 제작한 정동만 총무위원장은 “당뇨 소모성재료를 환자들이 직접 하기에는 무척 번거롭고 복잡하다. 복잡해보이지만 약사님들은 한두번 반복하다보면 쉽게 익힐 수 있다”며 “환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당뇨 소모성재료 청구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가 제작한 영상은 구로구약사회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있으며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절차 길라잡이’로 검색하면 된다.2021-10-18 18:10:34김지은 -
"선거 출마 위해"…전국 약사회 임원들 속속 사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선거 공고를 하루 앞두고 현직 약사회 임원들의 사임서 제출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바뀐 약사회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조치다. 18일 시도지부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약사회 선거 출마를 결심했거나 출마 후보의 선거 운동을 준비 중인 일부 임원들이 사퇴서를 제출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기도약사회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SNS를 통해 지부 임원직에 대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글에 제33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약준모 장동석 회장도 지난 16일 열린 인천시약사회 여약사대회에 참석해 현 충청북도약사회 총무위원장직 사퇴를 공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뜻하는 바가 있어 일요일인 17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고 총무위원장직을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울산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차기 지부장으로 추대가 예정된 박정훈 남구약사회장도 18일 시약사회 부회장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들은 대한약사회장,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공고일인 오는 20일 전까지 약사회 임원들의 사임서 제출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선거공고일 전날인 오늘(19일)에는 사임서 제출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 현직 임원들의 사임서 제출은 지난 선거에서 바뀐 선거 규정에 따른 조치다. 지난 2018년 당시의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 선거 전 선거운동과 관련해 일부 내용을 변경했다. 이때 바뀐 선거관리규정 제5조 '중립의무 등'에 따르면 선거운동을 하려는 현직 임원은 선거공고일 전까지 임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현직 회장(지부장, 분회장 포함)이 대한약사회장 또는 지부장 선거에 입후보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별도 사퇴 없이 직무대행자를 지정하도록 했다. 본인의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 전 직무대행을 세운 후 가능하다는 것이다. 임원들의 줄사퇴가 예상되면서 지난 선거에서도 제기됐던 회무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일부 임원의 경우 사퇴 여부 등을 두고 혼란을 겪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약사회 관계자는 "본인이 출마하는 경우는 직무대행을 두면 사퇴를 하지 않아도 되고 선거운동을 돕는 임원은 사퇴를 하도록 하는 등 선거규정상 논리에 맞지 않고 혼란을 야기하는 부분도 적지 않다“면서 ”더불어 선거운동도 시작하기 전 사임을 하도록 돼 있어 2달 가까이 회무 공백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2021-10-18 18:02:41김지은 -
[울산] 박정훈 "약사직능 발전에 최선"...출마 선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울산시약사회장 선거에 박정훈 남구약사회장(53, 충남대)이 출마했다. 단독후보로 경선 없이 차기 지부장이 될 전망이다. 남구약사회 직무 대행에는 김영록 부회장이 선임됐다. 박정훈 회장은 18일 "지난 3년간 남구약사회장을 하면서 여러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고,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약국경영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많은 일을 진행했으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회무 활동이 위축됐지만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는 약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회무경험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내적, 외적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다짐했다. 내적으로는 약국경영의 선진화를 통한 약국 이미지 변신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시스템을 갖추고, 외적으로는 사회에 공헌하는 약사상을 구축함으로써 약사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원격진료와 약배달 플랫폼 등을 제도적으로 막아나가도록 하겠다는 것. 그는 "국가적인 비상사태 속에서도 원활하게 마스크 사투를 벌여 국민들에게 봉사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9대 집행부에서 회원이 행복하고 국민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 후보자는 2007년 울산 남구약사회 달동반장을 시작으로 윤리이사, 부회장, 개별약국지원이사 등을 역임했다.2021-10-18 17:06:41강혜경 -
서울시약, 온라인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시즌2 개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15일 오후 8시 온라인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시즌2를 개강했다. 이번 토크콘서트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로 활약 중인 정병욱 약학박사가 진행하며,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약 90분간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1회차에서 ‘약물범죄 및 약화사고와 관련한 수사와 소송 이야기’를 주제로 학술적 약학강의에서 탈피해 현장의 약물 관련 사건에 대한 약사 자문을 다루면서 재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또 약국에서 종종 발생할 수 있는 조제 실수와 환자 민원 등에 대한 대처법이나 예방법을 경험 사례를 토대로 풀어내는 등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시약사회는 이번 토크콘서트 시즌2는 오는 29일, 11월 12일, 11월 26일 3회를 더 진행한 다음 종료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늦은 시간까지 임상약학 토크콘서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회원들의 열정에 놀랍다”며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강의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는 화상 장비 및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강사와 수강자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강의”라며 “이번 시즌2에도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온라인 토크콘서트 시즌1은 SNS 등에 임상약학 학술정보를 매주 4회 공유해주고 있는 박정완 약사를 강사로 6~7월 4회 진행한 바 있다.2021-10-18 16:41:30김지은 -
제10대 한약사회장은 누가될까?…12월 16일 개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12월 약사회장과 한약사회장 선거가 일주일 텀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9일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데 이어 16일에는 대한한약사회장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약사회의 경우 이미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들이 줄을 잇는 반면 한약사회의 경우 아직까지 물망에 오르는 후보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대한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제10대 대한한약사회장 및 14개 지부 한약사회장 선거 일정 등을 공고했다. 중앙회 회장과 더불어 강원과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인천, 전남, 전북, 충남, 충북 등 14개 지부 한약사회장 선거가 진행되게 된다. 총 유권자수는 1200여명 정도가 될 전망이다. 후보자 등록은 내달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후보자 최종 공고는 11월 21일 진행된다. 한약사회는 사설업체를 통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오투웹스 전자투표시스템을 이용해 12월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PC 혹은 모바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개표 결과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본인이 출마 의사를 밝힌 경우나, 물망에 거론되는 후보 등이 없어 후보자 등록기간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올해는 유권자가 300여명 정도 늘어나 1200여명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 회장을 맡고 있는 김광모 회장(47, 원광대)는 제9대 선거에서 단일 입후보해 94.3%의 찬성표를 획득해 선출됐다. 지난 선거에서 유권자수는 900여명이었으며, 투표율은 89.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2021-10-18 15:40:57강혜경 -
최광훈, "작은 집행부·책임부회장제 도입" 공약 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선거 공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선거를 시작했다. 최 전 회장은 18일 발상의 전환으로 대한약사회를 획기적으로 탈바꿈해 현안에 신속하고도 적극적으로 끈질기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먼저 '작은 집행부'를 실현하겠다"며 "연구 및 혁신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조직개편, 약학정보 및 임상약학 자료를 신속하고도 광범위하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속한 현안 대응을 위해 책임부회장제를 도입해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최 전 회장은 "부회장 중심으로 원팀정신 무장, 효율적인 업무분담 및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구축, 신속한 현안문제에 해결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각 부회장 중심으로 업무 분장을 해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실적 중간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도지부에 특화사업 구축을 지원해 '지역분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행사 중복을 조정해 예산절감 및 시도지부& 160;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현 집행부는 임기는& 160; 2019년부터 2021년말까지"라며 "2년반의 세월이 지났지만 당초 공약했던 성분명처방, 한약사 문제 해결 등 굵직한 현안들의 공약이행율은 아주 저조하고& 160;일부 현안은 오히려 더 꼬여만 가는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에는 배달앱 문제, 공적마스크 면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약사배치 예산확보 실패, 공공심야약국 정부예산확보 실패 등 우리 회원들의 민생과 직결된& 160;현안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한약사회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21-10-18 11:45: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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