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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제주도 표심공략..."방문약료 지원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는 제주를 찾아 회원약국을 방문, 재선에 나선 포부와 많은 진척을 이뤄낸 정책 과제들을 완수하고 싶은 의지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주도 약사들은 상대적으로 회원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임기 중 자주 제주를 찾아 정책 현안을 전달해 준 것과 마스크 대란 초기 제주의 특성상 배송이 어려웠던 문제를 대한약사회가 나서 해결해 준 부분 등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김대업 후보를 반갑게 맞았다는 게 캠프 측 설명이다. 김 후보는 서귀포 바다약국을 방문, 제주의 안심복약지원사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설명을 청취하고 지역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돌봄에서 약사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자자체 사업 참여 약국들이 지역사회에 확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김 후보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에 앞장서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방문약사 모델의 경험과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바다약국 박정희 약사를 비롯한 일선 회원들의 노고와 기여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방문약료가 제도적으로 자리 잡아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1 11:02:24강신국 -
약사회 선거 출마자 확정…평균 57세, 조선·중대 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1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25명이며, 평균 나이는 57세다. 여성 후보는 3명이며, 출신 학교별로는 조선대와 중앙대가 가장 많았다.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11일, 데일리팜이 올해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후보들의 평균나이와 성별, 출신학교 등을 짚어봤다. ◆총 후보 25명…서울·광주 '3명', 대약·부산·대전·경기 '2명' 이번 선거에 후보등록 절차를 거쳐 레이스를 밟게 되는 후보는 총 25명이다. 대한약사회는 2018년 함께 선거를 치렀던 김대업, 최광훈 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치게 된다. 올해 경선지부는 5곳으로 전년 7곳 대비 줄어들어 총 1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비경선지부는 11곳이다. 후보군이 가장 많은 지부는 서울과 광주로, 3파전을 벌이게 된다. 지난 선거에서는 대구에서 4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가장 많은 후보가 선거를 벌였었다. ▲서울은 권영희, 최두주, 한동주 후보가 ▲광주는 노은미, 박춘배, 양남재 후보가 3파전을 벌이게 된다. ▲부산은 변정석, 안병갑 후보가 ▲대전은 김성훈, 차용일 후보가 ▲경기는 박영달, 한동원 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인다. 이외에 대구, 인천,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는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된다. 대구 조용일, 인천 조상일, 충남 박정래, 경북 고영일, 제주 강원호 회장은 연임 또는 3선을 하게 된다. ◆평균 나이 57세…'40대' 광주 양남재·박춘배 젊은 피 대한약사회를 포함한 25명 후보의 평균 나이는 57.08세다. 대한약사회 김대업(57)후보와 최광훈(67)후보는 10살 차이로 가장 나이차가 많이 벌어진다. 서울지역 후보자 평균 나이는 62.7세로 권영희 후보 62세, 최두주 후보 62세로 동갑이고 한동주 후보는 64세다. 부산은 변정석 후보 50세, 안병갑 후보 57세이며 평균 나이는 53.5세다. 광주는 가장 젊은 40대 후보가 2명이나 포진해 있으며 평균 나이 역시 50.3세로 가장 젊다. 노은미 후보가 56세로 가장 많고, 박춘배 후보 49세, 양남재 후보 46세로 이번 후보들 가운데 가장 젊은 후보다. 대전은 김성훈 후보 59세, 차용일 후보 55세로 평균 나이는 57세다. 경기는 박영달 후보 61세, 한동원 후보 65세로 평균 나이 63세이다. 무투표 지역의 경우 50대 9명, 60대 2명으로, 대구 조용일 후보 62세, 충남 박정래 후보 63세다. 이외 전남 조기석 후보 59세, 인천 조상일·전북 백경한·제주 강원호 후보 56세, 강원 유영필 후보 55세, 경북 고영일 후보 54세, 울산 박정훈·충북 최도영 후보 53세, 경남 최종석 후보 50세 등이다. ◆직전 선거보다 꺾인 '여풍'…올해는 3명만 여성 직전 선거 대비 여풍은 한 결 꺾였다. 2018 선거에서 여성 후보가 7명이었던 데 반해 올해 선거에서는 여성 후보가 3명으로 줄었다. 직전 선거에서는 서울 양덕숙·한동주, 대구 조혜령·전미자, 대전 황영란, 경북 이영희, 전남 윤서영 후보 등 7명이 출마했었다면, 2021 선거에서는 서울 권영희·한동주, 광주 노은미 후보만이 여성으로 경선지역에서 세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선거 초기 물망에 올랐다가 출마가 무산된 후보들도 있다.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은 경기지부장 물망에 올랐으나 중대 단일화로 인해 불출마 했으며, 김정숙 전 남수영구약사회장 역시 부산지부장 출마가 좌절됐다. ◆14개 대학서 최대 4명까지 출마 25명의 후보자들은 14개 대학 출신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었다. 가장 많은 후보군을 배출한 대학은 조선대와 중앙대로 각각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광주 노은미·양남재, 경기 한동원, 제주 강원호 후보는 조선대 ▲대한약사회 최광훈, 서울 최두주, 경기 박영달, 충남 박정래 후보는 중앙대 출신이다. ▲부산 변정석, 경북 고영일 후보는 부산대 ▲광주 박춘배, 경남 최종석 후보는 전남대 ▲대전 차용일, 울산 박정훈 후보는 충남대 ▲인천 조상일, 강원 유영필 후보는 강원대 ▲전북 백경한, 전남 조기석 후보는 우석대 출신이다. 조기석 후보는 전남에서 첫 우석대 출신 회장을 맡게 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대한약사회의 경우 성균관대 김대업 후보와 중앙대 최광훈 후보가 승부를 벌인다. 서울은 숙명여대 권영희 후보, 중앙대 최두주 후보, 이화여대 한동주 후보가 맞붙고, 부산은 부산대 변정석, 경성대 안병갑 후보가 경선을 벌이게 된다. 광주는 조선대 출신 2명과 전남대 출신 1명이 각각 출마했다. 노은미·양남재 후보는 조선대, 박춘배 후보는 전남대 출신이다. 대전은 경희대 김성훈, 충남대 차용일 후보가 경선을 벌이며, 경기는 중앙대 박영달, 조선대 한동원 후보간 선거로 압축돼 2파전을 벌이게 된다.2021-11-11 10:50:31강혜경 -
송파구약, 신규 개설약국 15곳 축하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4일 15곳의 신규 개설 약국을 축하 방문했다. 또한 약사회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개국 후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했다. 코로나로 약국 경기가 위축된 시기에도 송파구 관내엔 올해 5월부터 15개 약국이 신규 개설했다. 지하철 역사내 약국도 1곳 추가돼 현재 4곳이 운영중이다. 직접 약국을 방문한 위성윤 회장은 개설 축하 인사와 함께 개설 초기 약국 운영에 대한 어려운 점은 없는지 청취했다. 아울러 약국 경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약사회 공지사항과 개업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또 구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삼전동 시온약국(김덕영 약사)을 방문해 고충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접수했다.2021-11-11 09:34:54정흥준 -
미프진·핀페시아 등 온라인 불법 유통 4천건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미프진, 핀페시아 등 온라인 불법 의약품 유통 적발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직무대행 박인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5~11월까지 6개월 동안 온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진행, 3986건의 불법사례를 적발해 식약처에 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무허가 의약품인 미프진(낙태약)과 핀페시아(탈모약) 거래는 작년 조사 결과에 이어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품목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사이트는 여드름 치료크림 '레틴에이크림'의 불법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고, 탈모약 '핀페시아'가 그 뒤를 따랐다. 해외 직구사이트에서는 일본약 (동전파스, 클로로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동물의약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 많았으며, 인도 의약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들도 다수 존재했다. 약본부는 지난 5월 식약처와 간담회를 통해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식약처로부터 매주 신고해 줄 것으로 요청받은 바 있다. 식약처는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중복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협회별(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 담당 의약품을 구분하고, 약사회는 미프진, 핀페시아, 프로페시아, 레틴에이 등을 위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맡은 김이항 본부장은 "정부와 약본부가 협업해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노력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약본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인 의약품 판매. 유통을 척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1-11 09:14:28강신국 -
[서울] 권영희 "장기처방·가루약조제·주사제 수가 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11일 회원약국을 위한 3가지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권 후보가 밝힌 민생공약은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 수가 현실화 ▲가루약 조제료 수가 개선 ▲자가투여주사제의 내복약 및 동시 처방 시 수가 반영 등이다. 먼저 권 후보는 91일 이상에 고정돼 있는 현 장기처방 조제료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심평원 상대가치운영기획단 간 협상 해결에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루약 조제 수가 문제와 관련해서는 3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6세 미만 소아 가산과 중복 불가한 조제 수가를 소아 가산과 별도로 가루조제약 수가가 반영되도록 하고, 투약일수와 상관없이 터무니없이 낮은 가산 조제수가 610원을 가산 일수에 맞게 현실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루조제약을 처방전 ‘조제시 참고사항’에 기재해야만 적용되는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직능을 무시한 정책으로 간주하고 합리적으로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민생공약은 내복약 또는 외용약과 함께 자가투여 주사제를 처방조제하는 경우에도 수가 산정이 이루어지도록 대약과 심평원 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는 점이다. 권 후보는 “3가지 민생공약은 업무량에 비춰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던 조제료 수가를 현실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공정한 사례와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회원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1-11-11 09:13:05김지은 -
[서울] 한동주 "회원 약사 전문성 강화 책임지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11일 비대면 환경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약사 전문성 강화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온·오프라인 결합한 형태로 확대·발전시키고 분회별 교육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 측은 서울시약사회장 당시 진행한 서울 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는 지난해 10월 시작해 현재 4기까지 1486명의 약사가 수강했으며, 춘계 한방강좌, 노인 약료 전문가과정 등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교육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은 또 임상약학 토크콘서트의 경우 쌍방향 온라인 강의를 처음 도입해 강사와의 거리를 좁히는 등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임상약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고, 서울 24개 분회가 소속 회원들의 원활한 연수교육을 위해 분회 사이버연수원을 구축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다. 한 후보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비대면 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숙련도가 높아짐에 따라 향후 대면 교육에도 온라인 강의를 결합해 거리·장소에 제한 없이 수강하도록 교육 환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한 후보 측은 지난 2019년에는 강서구약사회 등 서부권역 7개 분회 연합학술강좌를 지원한 것을 바탕으로 24개 분회의 자체 교육을 더 활성화해 회원 약사들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분회 교육의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동주 후보는 “코로나 시대에도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라인 강의를 전면 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며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더 발전된 강의로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11-11 09:04:14김지은 -
[대약] 김대업 "약국 현장 업무부담·고충 꼭 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는 11일 약국 현장의 업무부담과 고충을 지속하여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지난 3년 약국 현장 업무부담을 줄이고 과도한 행정처분으로부터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 일환으로 전성분 표시제 두 차례 시행 유예 등을 통한 약국 내 미표시 의약품 자동 소진, 고당 청구 변경에 따른 간소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간소화 및 행정지원, 건강보험공단 약국 현지조사 대응반 운영 지원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019년 마약류 보고 제도 시행 유예기간 종료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전산 재고 보정기간 부여, 행정처분 감면 및 감경 기준 신설, 일반관리품목과 중점관리 품목의 차등관리 및 약국 내 사용 시 일련번호 선입선출 허용, NIMS 접속 없이 PIT3000에서 원스텝 보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으로 마약류 취급보고 의무 위반 행정처분 기준을 완화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올해 안에 시행을 기다리고 있다. 김 후보는 "다만 마약류 보고 제도는 의료인의 처방 기재 의무 불이행에 따른 약국의 불편, 일부 미보고 및 지연보고 등 단순 행정 실수의 형사벌 제외 등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서 "남인순, 정춘숙 의원이 법률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개정안을 이미 발의해 이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마약류 보고제도 시행 이후 불필요해진 마약류 의약품 반품 시 식약처장 승인 절차를 폐지하기 위한 김원이 의원 대표발의 법률 개정안도 통과시켜 약국의 지나친 행정부담 업무를 최대한 줄여나가고 불필요한 행정처분에 대한 부담도 함께 줄여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약국 현장의 업무부담과 고충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후보가 바로 김대업"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2021-11-11 08:59:48강신국 -
[대약] 최광훈 "당선되면 과도한 회장 권한 내려놓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가 예산편성과 인사권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10일 인사위원회를 설치해 도덕성, 경력, 회무 철학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해 회원들의 눈높이에 부합하고 회무에 가장 적합한 인사를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인권비와 경상적 경비등 경직성 예산은 관례대로 운영하겠지만 사업비는 지금처럼 회장이 전체를 운용할 수 있는 총괄적이고 폐쇄적인 구조에서 탈피해 개별적이고 개방적인 예산운용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위원회별 예산은 항목별로 편성하고 책임회무 실현차원에서 위원장에게도 업무추진비를 편성하겠다"며 "십수년간 편법으로 운용돼 온 회장의 판공비 운용은 반드시 정상화해 정관과 규정을 준수하며 회원을 위하는 목적에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권한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지만 대약 회장은 군림하거나 권위적인 자리가 결코 아니다. 오로지 회원을 위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이제 대약의 회장 권한은 회원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많은걸 내려 놓아야 하고 앞으로도 그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21-11-10 23:23:38강신국 -
[인천] 조상일 공식후보 등록…“30년 회무 경험으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원)는 오늘(10일) 오전 10시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 차기 인천지부장 입후보자로 등록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조 후보는 3년 전 취임 첫해 미추홀구에 있던 인천시약사회관을 인천 부평구의 현 회관 자리로 성공적으로 이전했으며 새 회관 리모델링을 위해 은행으로부터 빌렸던 대출금 전부를 3년 만에 대부분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약사회 회무가 어려운 가운데 공적 마스크 도입에 따른 일선 약국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비상대응팀을 즉각 발족, 시청 공무원 300명의 지원 등 공적 마스크 판매 도우미를 통해 초기 마스크 판매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도 전했다. 시약사회는 또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대면 연수교육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5회 팜 페어와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해 회원 모두가 다양한 교육을 안전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고도 밝혔다. 조상일 후보는 선거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인천지부 내부적으로 회무 안정과 연속성을 위해, 대외적으로는 한약사 문제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30년 회무 경험으로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원이 약사회 주인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보여준 조상일 조 후보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회원 약사들의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후보자와 협의해 후보자 개인 (web)발신 홍보 문자를 10회 이내로 발송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한편 올해 인천시약사회장 선거는 조상일 후보의 단독 출마로 사실상 조 후보의 추대가 확실시 되고 있다.2021-11-10 17:41:56김지은 -
[대전] 김성훈, 본후보 등록…"열심히 뛰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성훈 대전시약사회장 후보가 본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1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 후보는 10일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나섰다. 그는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앞서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약국 방문 등을 통해 세몰이에 나선 바 있다.2021-11-10 15:46:0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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