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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원호 단독 후보등록...3선 회장 추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장 선거에 강원호 회장(56, 조선대)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하면서, 3선 회장에 추대된다. 강 후보는 등록 마지막날인 오늘(11일) 오후 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접수를 마쳤다. 강 후보는 "회원의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아울러 연수교육 프로그램 수준을 높이고 학술제가 정례화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2021-11-11 17:06: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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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병갑 "단임·상근 약속"...출정식서 민생회무 강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에 도전하는 안병갑 후보(57, 경성대)가 10일 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단임·상근회장으로 회무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3가지 공약을 제시하며 응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회무에 전념하는 단임 상근 약사회장을 약속한다. 주인이 있는 약사회. 민생해결 약사회, 공정 투명 약사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연제구약사회장, 시약사회 부회장, 감사 등을 역임하면서 회원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무엇을 뜯어 고쳐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현재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한약사문제, 약 배달문제 등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고 했다. 이어 "약사회의 발전에 노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직면한 문제들을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후배님들의 열정을 빌려 하나된 힘으로 해결하겠다"며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정책들을 하나씩 펼쳐 원하는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세 가지 공약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주인이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일 출근하는 상근회장, 연임하지 않고 3년 동안 모든 열정을 약사회에 쏟아 붇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 후보는 "민생업무 해결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불용재고약, 세무, 악성컨설팅, 불합리한 공공기관 단속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재조정해 실시간 피드백 해줄수 있는 TF팀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덧붙여 "공정하고 투명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연, 지연이 아닌 회원 참여로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며 "분기별로 약사회 운영에 관한 일정과 절차, 예산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게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축사에서 강재선 경성약대 학장은 "약사 위한 회장의 리더쉽과 회원의 말에 귀 기울일수 회장이 돼주길 바란다"며 "힘을 모아서 여러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배신자 전 경성약대 동문회장은 "안 후보는 분회와 시약의 회무경험과 사회활동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려와 아량으로 지도력을 발휘해왔다"며 "앞으로 회원과 한발 한발 함께 할 수 있는 회장 후보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조태현 재부영남약대 동문회장은 "안 후보는 성격이 온화하고 성품이 원만하다. 분회부터 두루 경험을 쌓아 약사회장으로 나서는 만큼 좋은 결실를 이루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출정식에는 최창욱 총회의장, 이은상 총회부의장, 강제선 경성약대학장, 최정원 경성대 약대교수, 이정원 북구보건소장, 류장춘 부산시약부회장, 조태현 재부 영남약대 동문회장, 최장신 이화약대 동문회장, 이상민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과 분회장들이 참석했다.2021-11-11 16:33:06정흥준 -
[대약] 김대업 캠프 "부적절한 여론조사 배후 밝혀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 선거캠프는 11일 "부적절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A신문의 배후를 밝혀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 캠프는 "약사회 중앙선관위에서 선거 관련 일반매체에 보도된 여론조사의 문제점에 대해 전체 회원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하면서 배후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아 선거규정 위반 행위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회원들의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즉각 정확하게 행위 배후 당사자를 발표해 회원들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 캠프는 "배후자를 정확하게 발표하지 않아 부당 행위를 자행한 측이 누구인지 유권자인 회원들이 인지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며 "정확한 정보 제공은 약사회 선거를 공정하고 엄정하게 관리해야 할 중앙선관위의 당연한 의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번에 부당한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케이에스리서치연구소는 정부 중앙선관위원회에 등록된 정식 여론조사기관도 아니며, 홈페이지 확인결과 특정 선거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와 선거캠프를 위한 맞춤 컨설팅 업체로 소개돼 있다"며 "같은 시기 정상적으로 공정하게 조사를 진행, 발표한 타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와 크게 상이한 점을 볼 때 배후가 어디인지 명약관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캠프는 "최광훈 후보는 중앙선관위가 약사회 선거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결정한 부당한 여론조사 기사를 링크해 문자 및 페이스북, 일부 단체 카카오톡 방에 퍼트리고 있는 캠프인사들에 대해 즉각 중단 및 삭제 지시를 하고 회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고 촉구했다.2021-11-11 16:22:35강신국 -
[광주] 양남재 출정식 열고 필승다짐..."회원이익 최우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양남재 후보(46, 조선대)가 11일 출정식을 열고 약 7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양 후보는 회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양 후보는 "약사회가 봉사의 성격을 띄고 있는 조직이지만 회원들의 이익 또한 우선해야하는 이익단체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당선이 된다면 회원의 이익에 우선하는 주저함이 없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양 후보는 "어려웠던 새내기 시절을 회상하며 젊은 약사들의 고충을 잘 챙기기 위해 선후배간의 소통을 우선하겠다"면서 "임기 내에 한약국 문제에 성과를 내도록 하고, 약국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반품 사업을 한 달에 한 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복잡하고 불확실하고 예측불가능한 상황에 휩쓸려가고 있다. 덕장(德將)이 아닌 행동력있는 용장(勇將)이 나서야 한다. 느긋하게 최상의 방법을 찾는게 아니라 빠르게 최선의 대응책을 만들어 신속하게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약사회가 순항할 수 있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장영수 약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회자의 출범선포에 이어 전 서구약사회장 박희상 약사, 약준모 장동석 약사, 목포대 약대 조승식 교수의 축사가 있었다. 2030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 70여명이 참석해 양 후보의 출정을 응원했다.2021-11-11 16:17:23정흥준 -
구로구약,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진행…170개 약국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위원장 남예인, 안수정)는 10일 회원 약사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코로나로 회원 약사들이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인보사업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축제 분위기에서 후원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찾아가는 다과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타블로이드를 통해 후원 명단과 지난 1년간의 인보사업 내역 등을 회원 약사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하반기 유행한 '오징어게임' 드라마의 이미지를 차용해 홍보하는 한편, 행사 당일 오전 상임이사들이 170여개 회원 약국들을 직접 방문해 달고나를 포함한 간식을 제공하고, 점심식사 시간에는 화상으로 달고나게임 이벤트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지난해보다 회원들이 더 많이 호응해주시고 기꺼이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늘어난 후원금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살펴드리겠다"고 말했다.2021-11-11 16:14:21김지은 -
인천 서구약사회, 전 회원에 명찰 지원...애로사항 청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가 전 회원에게 명찰을 제작 배포하고, 약국을 돌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좌훈 회장은 직접 약국을 찾아다니며 코로나와 경기 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약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회원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년간 화분과 POP 지원, 치킨과 대추 등을 지급한 바 있다. 또 약국 에어컨 청소도 진행했다. 이 회장은 "약국들에 명찰을 나눠주면서 돌아보니 힘든 곳들이 참 많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약국들의 애로사항을 들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귀를 열어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코로나로 회무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어려워진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서구청 기부,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급 등의 사업도 했다”면서 “다만 약물안전사용 교육, 전 회원 야유회, 동호회 활성화 등은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그동안 하지 못한 사업을 추진하고 원로약사들을 위한 전산 지원 등의 사업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회비 직행의 투명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용을 게시하고, 타 분회와 연계해 동호회 활동이나 소모임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전국 분회에서 성공적이었던 사업을 벤치마킹해 실패를 최소화하며 사업을 실행하겠다. 또 다양한 소그룹 모임을 지원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2021-11-11 16:02:49정흥준 -
대약 선관위 "미승인 여론조사...끝까지 추적 법적조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무분별한 여론조사로 인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약 중앙선관위는 '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여론조사를 거부해 달라"며 "공명한 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출마 후보자와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11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최근 무분별한 여론조사로 인한 회원들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A언론사의 경우 중앙선관위의 사전 승인 등도 받지 않은 채 오도된 문항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편법 보도 등을 한 바 있다는 것. 선관위는 "홍보성 여론조사가 남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중앙선관위에 사전 승인을 받도록 언론사와 후보자 측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으나, 승인을 득하지 않은 여론조사와 문항, 보도 등과 관련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리서치연구소의 경우 정부 중앙선관위원회에 등록된 정식 여론조사기관도 아니며, 홈페이지 확인 결과 특정 선거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와 선거캠프를 위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로 소개돼 있다는 지적이다. 선관위는 "A언론사를 후보자 광고매체 선정에서 제외할 것을 후보자들에게 권고키로 했다"며 "객관성과 신뢰성을 저버린 여론조사가 다시는 발 붙일 수 없도록 해당 조사 기관과 의뢰한 당사자를 추적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향후 선거관리규정 정비도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21-11-11 15:23:48강혜경 -
[경기] 박영달, 최대 표밭 수원지역 약국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의 발걸음에 가속이 붙기 시작했다. 박 후보는 10일 수원지역 약국을 돌며 회원과 만남을 이어갔다. 이른 아침부터 신발 끈을 동여맨 박 후보는 피곤하고 힘든 게 사실이지만 회원을 찾아가 직접 만나라고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는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날도 박 후보는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메모지를 꺼내 들고 회원 의견을 청취하고 메모했다. 박 후보는 이주민들을 위해 ‘약물의 오남용’에 관한 보건교육과 드림스타트 양육자 심리상담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이끌어 온 수원시약사회 한희용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후보는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수원시약사회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수원지역 예방접종센터에 약사를 배치하도록 하여 센터내에서 약사가 상주하며 백신 등 약품 관리를 주도했다"며 "올해 초 지역 예방접종센터내 약사배치에 대한 국회 예산 논의과정에서 편성된 예산이 예결위를 통과하지 못하였으나, 수원시약사회 한 희용 회장과 회원들이 지자체인 수원시가 지자체 자체예산을 편성하도록 이끌어 낸 것은 그야말로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수원시약사회의 이 같은 사례가 향후 예방접종센터에서 약사의 역할로 표준화되는 사례로 삼아야 한다"면서 "아직도 약사가 배치되지 않고 있는 지역예방접종센터에 약사들이 참여하여 예방백신이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되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11-11 14:10:58강신국 -
[충남] 박정래, 38대 회장 후보 등록…"희망·비전있는 약사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38대 충청남도약사회장 후보에 박정래(62, 중앙대) 현 회장이 입후보 했다. 박 회장은 11일 오후 1시께 충남약사회관을 찾아 입후보 절차를 완료했다. 박정래 후보는 "회무에 봉사할 마지막 임기로 4대 공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희망, 비전있는 약국! 약사회'라는 슬로건 하에 ▲성분명 처방 쟁취 ▲한약사·한약국 불법 행위 처벌 ▲약 배달 불가 ▲공적전자 처방전 추진 등을 공약했다. 한편 박 후보는 충청남도약사회장과 충청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과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회 위원, 감염병 관리지원단 운영위원 과 정책자문위원회 바이오융합산업 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재임 중이며, 건양대학교 전문기업인 교수와 민주평통정책자문위원,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2021-11-11 13:34:26강혜경 -
[경기] 박영달-한동원, 공식 입후보...열전 돌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33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자인 박영달, 한동원 약사가 지부 선관위에 공식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먼저 박영달 후보는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9일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 등록을 완료했고, 하루가 지난 10일에는 한동원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두 후보자는 입후보 등록시에 참석한 김현태 선거관리위원장, 박선영 선거관리위원에게 후보자등록에 따른 일체의 서류를 제출하고 접수증을 수령했다. 박영달 후보는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약사의 가치를 높이고, 약사직능 확대를 도모해 국민건강의 수호자로서 모든 회원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원 후보는 "경기도약사회를 바꾸고 변화시켜 회원의 품으로 약사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동원을 선택해주신다면 회원을 위한 회무를 펼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11 11:38: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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