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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제약회사 전문약, 브로커 통해 무차별 유통제약사와 도매상 직원들의 전문약 불법 유통에 대한 추가 수사는 물론 제도 정비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전문약을 불법유통한 D제약사 직원 P씨와 의약품도매 직원 등 총 11명 입건했다.소속 영업사원들에 대한 관리감독 등이 소홀한 것으로 드러난 2개 제약회사도 형사 입건됐다.불법 유통된 주사제들이들은 도매업체, 병원 등에서 필요 양보다 많게 제약회사에 주문한 후 과주문한 문량을 인수받아 불법 처분하는 수법으로 총 34개 제약회사에서 제조한 전문약을 무면허 의료업자에게 공급한 혐의다.경찰은 복지부가 내년부터 전문약 일련번호 제도 도입을 통해 유통과정을 추적 관리할 예정이지만 제품에 바코드를 부착하더라도 도매상, 병원 등과 결탁한 공급업자가 이같은 수법으로 전문약을 빼돌리면 막을 수 없다며 제도 시행 이전 보완책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사건의 특징 = 제약회사 직원들의 지나친 판촉경쟁으로 영업사원들은 실적부담을 느꼈고 도매업체 및 병원 등을 통해 거래명세서를 허위 작성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결국 영업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과다주문된 전문약을 불법 유통시키는 사례가 반복된 것.경찰은 복잡한 유통구조, 영세 도매업체의 난립, 기능분업 미흡에 따른 제약회사 직원-의약품도매업체-전문약 불법 공급업자-수요자 등이 결탁할 가능성이 큰 구조로 근원적 문제점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사건 흐름도(서울경찰청 제공)아울러 경찰은 압수된 전문약 유통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제약사에서 도매업체까지는 경로추적이 어느정도 되는 반면 도매업체에서 소매업체나 병원으로 반출된 전문약의 수요가 실제 수요인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경찰은 해당 물품을 취급한 담당자가 기록, 관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중간 공급자(브로커)에 대한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제약사 영업사원들의 경우, 수사기관이나 감독기관의 단속에 대비해 약품 거래명세서를 병의원 또는 의약품도매업체의 명의로 요청하면 해당 병의원 등에서는 의약품 사용관리 실태가 부실해 정확한 확인이 어려웠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특히 전문약 부정거래시 현금거래를 이용해 수사기관의 추적을 어렵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2014-10-30 06:14:48강신국 -
대웅제약, 6회 글로벌 우루사 포럼 개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25일과 27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 베어홀과 종로에 위치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의 소화기 전문의 90여명을 대상으로 제6회 글로벌 우루사 포럼을 개최했다.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월드챔프 사업의 일환으로 코트라와 해외 무역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포럼은 우루사 수출국가의 전문의들을 초청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포럼에서 대웅제약 신약개발연구실 이상호 실장은 '우루사의 개요 및 담석증에 대한 효과'란 주제를 발표했으며, 연세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가 '만성간염치료의 최신지견 및 우루사의 효능', 필리핀 산토토마스 대학병원의 다이애나 파야월(Diana Payawal)교수와 중국 지난감염전문병원의 장중(Zhang Zong)교수가 '필리핀에서의 우루사 치료현황'과 '담즙울체에 대한 우루사의 치료효과'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손수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기업역량강화실장은 축사를 통해 "대웅제약은 월드챔프 기업으로 선정된 최초의 제약기업으로서 2011년부터 글로벌 시장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고, 한국의 대표적인 간질환 치료제인 우루사의 우수성을 해외에도 널리 홍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진출에 코트라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앞으로 코트라의 마케팅 노하우와 인프라를 최대한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중국, 베트남 등의 국가에서 우루사를 비롯한 의약품의 점유율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트라의 지원사업인 월드챔프는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국내 중견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사업이다. 대웅제약은 2012년부터 3년 연속 대상업체로 선정돼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하노이, 중국 베이징의 코트라 해외 무역관과 협업하며, 우루사와 상처치료 제품의 글로벌 포럼을 수 차례 진행해왔다.2014-10-29 14:12:27이탁순 -
'올로스타' 15억-'로바티탄' 1억…"복합제도 영업력"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제를 조합한 복합제는 최근 몇 년간 제약사들의 가장 뜨거운 개발분야였다.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환자 증가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치료제 병용사례가 증가하는데다, 신약 개발이 더뎌지면서 복합제는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고혈압+고지혈 복합제는 각각의 단일제에 비해 환자의 복약 편의성 개선과 뛰어난 가격 경쟁력이라는 강점도 지니고 있다.당연히 국내사들은 단일제 특허만료와 맞물려 스타틴+ARB 복합제를 주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잇따라 개발에 착수했다.현재까지 시장에 나와있는 관련 복합제는 4품목. 지난해까지 암로디핀과 아토르바스타틴을 조합한 화이자의 카듀엣이 시장에서 유일한 제품이었지만, 국내사들의 잇단 개발 참여로 올해부터는 복합제 3개 품목이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한미약품 로벨리토, 대웅제약 올로스타, LG생명과학 로바티탄이 그 주인공이다.로벨리토는 지난해 12월 발매(3분기 누적 처방액 20억원대)됐고, 대웅과 LG는 올해 4월 출시, 6개월간 마케팅을 진행했다.당연히 이들 품목의 행보는 복합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많은 제약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살탄+스타틴 복합제 3분기 누적처방(단위=백만원, 유비스트, 올로스타-로바티탄 6개월 실적)실적은 어떨까? 결론적으로 핫이슈로 부각된 살탄(ARB)+스타틴 복합제 처방실적은 엇갈렸다. 향후 업계가 주목해야할 대목이다.복합제 자체로 보면 시장에서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할지라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이 시장에서 영업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해준다.크레스토 특허만료와 함께 대웅제약이 4월부터 발매한 올메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올로스타'는 발매 6개월차 15억원대 처방실적(유비스트)을 기록하면서 비교적 순조로운 시장 출발을 알렸다.대웅과 동시 출격했던 LG생명과학의 발사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로바티탄'은 어떨까? 이 품목은 지난 4월 발매이후 6개월 누적 처방실적이 1억원대에 불과했다.두 품목의 실적 격차는 뚜렷하다. 4월 동시에 출격했다. 발사르탄 조합과 올메살탄 조합이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이를 두고 업계 마케팅 관계자는 "발사르탄과 올메살탄 단일제 시장경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복합제 실적차이가 나는 것은 임상 데이터나 성분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고 관측했다.단일제 시장에서는 발사르탄 제제나 올메살탄 제제 모두 시장을 평정하면서 수백억원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국내사 복합제 경쟁에서는 발매 초기부터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이 관계자는 "대웅제약의 영업력이 LG생명과학의 영업력을 압도한 결과로 풀이된다"며 "복합제 분야에서도 당연히 영업과 제품력의 조화는 필수조건"이라고 덧붙였다.이같은 경향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DPP-4 억제제 시장, CCB+ARB 시장 등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오히려 관련 제네릭들이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사례도 눈에 띈다.현재 상당수 제약사들이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후속 약물 출시도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카듀엣의 시장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후발 복합제군은 잇따라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런점에서 스타틴+ARB 후속약물들이 효자품목으로 등극할 것이라는 낙관론은 아직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한편 화이자가 개발한 카듀엣은 첫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예년보다 실적이 감소추세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3분기 누적 처방실적이 140억원대를 기록하는 등 경쟁체제 전환 이후에도 여전히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4-10-29 06:14:56가인호 -
유한, 3분기 누적 7394억…1조 달성 유력유한양행의 매출 1조원 달성이 유력해졌다. 4분기 2606억원을 기록할 경우 첫 1조 클럽 주인공이 된다. 유한양행은 28일 잠정공시를 통해 올 3분기 7394억원대 누적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8% 성장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20.9% 늘어난 435억, 순이익은 13.4% 증가한 555억원을 올렸다. 통상적으로 4분기 매출이 가장 높다는 점에서 유한의 1조 달성은 무난하다는 전망이다.영업력을 기반으로 한 도입신약 마케팅을 강화했고, API 수출 실적 증가 등이 1위 기업 지키기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한편 유한은 3분기 259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6.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34억원(4.4% 증가)했고, 순이익은 118억원( 40.9% 증가)을 올렸다.2014-10-28 19:20:25가인호 -
소염진통-위궤양 복합제 인기…상위사 합류로 활기낙소졸(한미약품)과 낙센에스(종근당)소염진통제 성분과 위궤양치료제 성분이 결합된 복합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시장에 합류하면서 기존 진통소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소염진통-위궤양 복합제가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현재 출시된 소염진통-위궤양 복합제는 나프록센과 에스오메프라졸이 결합돼 있다. 비모보(AZ)가 2012년 7월 첫 출시 이후 염을 바꾼 낙소졸(한미약품)이 작년 11월 출시됐고, 올해 7월에는 이수화물 제품인 낙센에스(종근당)가 시장에 합류했다.또한 지난 7월 SK케미칼이 염이없는 제품 '나프메드'를 허가받으면서 소염진통-위궤양 복합제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비모보만 존재했던 시절에는 기존 소염 진통제에 밀려 활약이 미미했지만, 국내 상위사 제품들이 나오면서 시장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제약업계는 분석하고 있다.특히 낙소졸은 지난 3분기까지 62억원에 처방액(유비스트)을 기록하며,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7월 출시한 낙센에스도 3분기 동안 4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주요 소염진통-위궤양 복합제 3분기 누계 처방액 현황(유비스트, 원)보통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은 속쓰림, 위염, 위궤양 등 위장관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아 위궤양치료제를 함께 복용한다.소염진통-위궤양 복합제는 두 약을 하나로 묶어 환자들의 복양순응도와 편의성을 높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제약업계 관계자는 "이 약이 처음 나왔을때는 효과와 편의성 면에서 반신반의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하지만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면서 점차 처방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선발제품인 비모보의 특허도 지난 7월 만료됨에 따라 더 많은 후속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해당 시장규모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2014-10-28 12:24:55이탁순 -
유통협,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 열어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27일 청룡CC에서 제6회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통협회 회원사 대표와 제약사 임직원 및 관련 단체장 등 약업인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모금된 성금 중 어린이 심장질환 치료에 1000만원, 당뇨병환우 치료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황치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행사는 기업이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시각을 돌려 지원의 손길을 폄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행사가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약업계가 이익집단으로 비춰지고 있는 현재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국민 속으로 파고드는 대표적인 기회"라고 평가했다.한편 골프대회에서는 시니어부문 우승상에 태준제약 김광호 고문, 롱기스트에 대웅제약 정난용 사장, 니어리스트에 박훈규 부회장, 개인전 우승에 샷이글을 한 성용우 회장 등이 수상했다.일반부문에서는 우승에 서용호 회장, 메딜리스트에 김장선 회장, 준우승에 백서기 사장, 롱기스트에 김종기 사장, 니어리스트에 문창용 사장이 각각 차지했다.단체전 우승에서는 1위에 대구경북지회, 2위에 서울지회, 3위에 경기기회가 각각 차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세종병원 박영광 회장, 대웅제약 정난영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태준제약 김광호 고문, 명문제약 이규혁 회장, 이희구 유통협회 고문, 이한우 유통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프로골퍼 안신애 선수가 행사에 참석해 사인회와 시상식에서 자신의 소장품인 드라이버를 기증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2014-10-28 09:00:13이탁순 -
고려택배, 산자부 표창…물류 전문성 인정의약품 전문 물류기업 고려택배(대표 이창균)가 국내 유통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한국유통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업태의 성장 속에서 경영혁신과 선진화를 통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20일 시상식을 가졌다. 50여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한국유통대상에서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를 거쳐 3차 발표심사까지 강도 높은 검증을 거쳐 고려택배 등 총 11개 유수기관·기업이 정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창균 고려택배 대표는 "중소기업의 유연성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무한 맞춤을 제공하는데 노력해 왔다"면서 "지난해 우수화물운수사업자 인증을 받은 이후 이러한 제반 활동이 스스로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 한국유통대상에 응시하게 됐는데 과분하게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택배는 타제품과의 혼적 없이 순수 의약품만을 취급하는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전문택배기업으로 연간 400억원 내외의 매출을 올리는 중소기업이다.이런 작은 기업이 유수기업을 제치고 장관표창을 받은 것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영업정보에 대한 보안유지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고려택배는 택배사업 태동기인 1990년대 후반 설립되었고, 의약품 택배라는 단일 서비스 부문에서 고려택배가 유일하며, 물량면에서도 선두에 서있다. 또한 업무 편의성에 대한 극대화를 위해 자체 전산실에서 물류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거래처 프로그램에 인터페이스 시켜 기존 유선상으로 처리하던 소통체제를 전산이란 디바이스를 추가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일부거래처는 배송완료후 물건을 발송한 제약회사와 물건을 수령한 수화주 사이의 제품 수령여부에 대한 이견이 생기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이에 대한 대처 안으로 운송장을 스캔하여 인터넷상으로 수화주의 인수확인 날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하기도 했다. 고려택배 최영규 부회장(전 동화약품 전무)은 "물류의 논리는 매우 간단하다"며 "원하는 시간대, 정확히, 보낼 때와 같은 상태로 안전하고 친절하게, 이러한 고객의 요구가 끊이지 않는 이상 서비스의 혁신은 계속될 수밖에 없으며, 한국 의약품 물류의 가운데 고려택배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2014-10-27 13:37:13가인호 -
내년 한중일 3국 의약품유통포럼 개최맨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스즈키마사루 일본협회장, 황치엽회장, 후밍중 중국협회장제2회 아시아태평양의약품유통포럼 (Asia Pacific Pharmaceutical Distribution Forum) 준비를 위해 한·중·일 의약품유통협회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였다.IFPW 북경 총회에서 다시 모인 한중일 대표단은 21일 오전 7시 반, 조찬 간담회를 열어 제2회 아태의약품유통포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서울에서 열리는 제2회 아태포럼은 내년 10월 16일 금요일로 확정됐으며, 참석인원은 각 나라 당 15명에서 25명 정도가 될 예정이다. 또한 제2회 아태포럼 주제는 '다국적제약사 저마진 개선을 통한 유통비용 현실화'로 정해졌다.황치엽 의약품유통협회장은 "매년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작년 일본에서 제1회 아태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처럼 내년 서울에서의 제2회 포럼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한편 한중일 간담회에는 협회 황치엽 회장, 김동구 자문위원, 조선혜 수석부회장, 이용배 부회장, 엄태응 부회장, IMS허경화 사장, PSR 이병각 사장이 참석했으며, 중국에서는 후밍중 회장, 우빈 부회장 등 7명, 일본 측에서는 스즈키 마사루 회장, 코노 히로유키 부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2014-10-27 06:08:26이탁순 -
국산약 살리기 캠페인, 11월 본격 활동유통업계가 11월부터 국산약 살리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국산약 살리기 캠페인은 부울경 지회장인 주철재 회장이 본부장을 맡아 ▲서울·경기·강원권역(안윤창 부회장) ▲호남·충청권역(김수환 지회장) ▲영남권역(주철재 지회장)으로 나눠 현재 일부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또 주철재 본부장이 속해있는 영남권역은 입찰병원위원회, 대형병원위원회, 중소병원위원회, 홍보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을 만들 예정이다.주철재 본부장은 "오는 11월 10일 이전까지 각 권역의 위원회를 조직해 모임을 가질 것"이라며 "늦어도 20일 이전에 각 권역의 지부장들과 회의를 가진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국산약 살리기 캠페인은 국내 제약산업의 육성을 도모하고 국가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2014-10-27 06:03:4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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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글로벌스탠다드 품질경영대상 수상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일동제약은 제조설비 확충, 철저한 품질관리(QC)와 품질보증(QA) 등 생산 부문은 물론, 연구, 개발, 마케팅 등 전사적 차원의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2010년 분리독립형 세파계항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공장을 준공했으며, 지난해 대대적인 안성공장 리모델링을 통해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기준을 강화하여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또한 지속적인 R&D를 통해 PDF저해 기전의 수퍼항생제, 천연물 유래 치매치료제, 표적지향 항암제 등 유망한 신약을 개발 중이며, 유산균, 히알루론산과 같은 바이오원료 분야에서도 특허 기술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가 주최 주관하여 각 산업 분야에서 국제표준 달성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해 경영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13회째를 맞았다.2014-10-26 20:49:14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