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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10 품목 상용화 기대…처방시장 저성장 지속"

  • 가인호
  • 2014-12-29 12:24:56
  • 증권가 2015년 전망, 상위제약 처방약 실적부진 이어질 듯

2015년 임상 3상을 진행중이거나, 허가를 획득한 신약 10여품목에 대한 상용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들 품목은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행보가 주목된다.

처방의약품 시장은 중견제약사 약진 속에 상위제약사들이 마케팅 체질개선에 나서지 않는다면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도 나온다.

리베이트 당해 품목 투아웃제 등 강력한 규제정책이 영향을 발휘하며 여전히 처방약 시장 저성장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29일 증권가에 따르면 내년도 신약 발매와 처방의약품 시장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러스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원외처방 시장은 약 9조원 수준으로, 올해도 시장 역신장 기조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서 2013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정책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2015년에도 과거와 같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는 중견제약사들이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처방금액의 성장을 기록한 반면상위업체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제품의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경쟁에서 중견제약사가 마케팅의 우위를 점했기 때문으로 중견제약사들은 올해 론칭한 신제품의 처방증가 효과와 더불어 지금과 같은 영업력을 유지한다면 내년에도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상위제약사는 마케팅 전략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실적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올해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가져온 업체는 대원제약으로 처방 금액이 전년대비 18% 정도 성장해 월등하게 신장했다고 분석했다.

내년에도 기존 품목인 오티렌, 코데원포르테 등과 올해 런칭한 넥시움의 퍼스트 제네릭 에스원엠프이 성장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전망했다.

처방의약품 비중이 높고 원외처방금액의 견조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제약사인 경동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도 꾸준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예측했다.

상용화가 기대디는 신약 프로젝트(교보증권, 데일리팜 재구성)
교보증권은 2015년 신약 발매를 앞두고 있는 10여 품목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호중구 감소증치료제인 녹십자 뉴라펙과 동아ST 듀라스틴은 허가를 받고 내년 발매 예정이며, 한미약품은 ‘ALS-L1023’에 대한 복부비만 임상 3상을 진행중이다.

동아 ST의 DA-1129(제2 형당뇨병 신약), DA-6034(위염 치료 신약)도 임상 3상을 진행중이며, 코오롱생명과학 최행성관절염 치료 신약 티슈진-C도 3상에 진입해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절염 진통 소염제 CG100649는 곧 시판허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SK 케미칼 혈우병치료제 ‘NBP601’, JW크레아젠 크레아박스-HCC 주 등도 임상 3상을 진행중이라는 점에서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분석이다.

이중 현재 동아ST, 녹십자 등 2곳이 개발한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바이오베터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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