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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 하반기 신입 공채 실시JW중외그룹이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JW중외그룹은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JW중외메디칼 등 사업회사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채에서는 각 사의 마케팅/영업, 생산, 연구 분야에서 60여 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구 분야에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한다. 약사 모집 부문의 경우 15년 2월 졸업하는 약학대학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우수자와 보훈대상자, 장애인, 사회봉사 경력자는 우대한다.약사 지원자는 15일까지, 일반 영업, 생산, 연구 부문은 오는 21일까지 JW중외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1차 면접 시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실무면접, 임원면접 과정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2015년 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우수한 인력 확보를 위해 전국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채용 설명회 등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공채에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2-11 09:47: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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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친환경 염색약 '창포' 리뉴얼 출시100% 국내산 천연 추출물이 함유된 친환경 염색약이 새롭게 출시됐다.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모발 건강에 좋은 국내산 천연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친환경 염색약 '창포'를 리뉴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창포는 실제 강릉 단오제에서 쓰는 창포(해살이풀)을 비롯해 두피와 모발에 좋은 국내산 천연 추출물과 120미터 지하 암반수를 원료로 사용해 눈과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한 친환경 프리미엄 염색약이다.콜라겐과 콩단백질, 동백 오일 성분 등 모발 영양성분을 대폭 보완했으며,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창포휴, 창포단, 창포미 등 3종으로 제품군을 세분화 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 염색약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향료와 암모니아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모발 밀착력이 우수해 염색이 끝날 때까지 약액이 흘러내리지 않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JW중외제약은 새롭게 출시된 창포 시리즈를 국내 염색약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추주호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장은 "이번 리뉴얼은 실제로 염색약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며 "새로운 창포 시리즈가 국내산 천연성분을 다량 함유한 한국형 염색약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창포'시리즈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4-12-10 14:33:34가인호 -
디엔컴퍼니,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0만 불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의 수출 실적이 100만 불 이상 되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디엔컴퍼니는 그동안의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1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이와 동시에 국내 수출 증대 유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의 라인 확장 및 HA 필러 다나에 등 필러 신제품으로 인해 제품 포트폴리오가 넓어졌고 각 나라의 특성에 맞춘 해외 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수출 증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2014년도 현재 작년보다 성장해 30억 정도의 수출 실적을 기록 중이며, 향후 3년 내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피부, 성형 제품 유통 전문 디엔컴퍼니는 현재 프랑스 필러 퍼펙타의 아시아 유통을 맡고 있으며, 칼슘필러 페이스템과 2in1 HA필러 다나에를 취급하고 있다.또한 전 세계 34개 특허를 보유한 원료 DW-EGF, EGF를 활용한 화장품 이지듀, 셀리시스, 에스테메드 등의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해외 수출을 진행 중이다.2014-12-10 09:30: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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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박만훈 새의자 앉아…내년 임기만료 CEO들은?왼쪽부터 이정희 유한양행 부사장, 박만훈 SK생명과학부문 신임 사장, 허은철 녹십자 신임 사장인사 시즌이 돌아오자 일부 제약사 최고경영자 인사 이동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임기 만료되는 CEO들의 거취도 주목된다.9일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사 최고경영자 이동과 내년 임기가 만료되는 주요 제약사 CEO를 조사한 결과 유한양행(김윤섭 사장), 대웅제약(이종욱 사장), 일동제약(이정치 회장), 영진약품(류병환 사장), 신일제약(정미근 사장), 바이넥스(정명호 사장) 등 CEO 7~8명의 임기가 내년초 만료된다.이중 영진약품 등기이사 임기는 1년이다. 유한양행은 경영관리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희 부사장(62)이 임기 만료되는 김윤섭 사장의 바통을 넘겨받을 것이 유력시 된다.유한양행은 차기 CEO를 논의하는 관례에 따라 사장 후보군 중 한명이었던 이정희 부사장이 이사회를 거쳐 대표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이정희 부사장은 마케팅과 홍보 분야를 거쳐 현재 경영관리본부장을 맡고 있다.최고경영자 인사이동과 내년 임기 만료 CEO녹십자는 내년부터 조순태 대표이사 부회장(60),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43) 체제로 인사개편을 단행하며 사실상 경영구도를 확정해 놓았다.녹십자는 올해까지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던 허은철 부사장이 내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오너 2세 입지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서울대와 미국 코넬대 출신의 허은철 신임 사장은 1998년 녹십자 경영기획실에서 출발해 올해 기조실까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이인석 대표가 고문으로 물러나며 경영자문에 나서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은 신임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로 박만훈 현 생명과학연구소장을 승진 발령했다.박 사장은 2008년 입사 후 생명과학부문 신규성장동력인 백신 사업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R&D와 생산 설비 구축을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근에는 사노피 파스퇴르와 차세대 폐렴백신 공동 개발 및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는 등 백신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시화 하고 있다.유한, 녹십자, SK케미칼 등 주요 상위기업 최고경영자 인사이동이 진행되며 자연스레 내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들에게도 관심이 모아진다.이와 관련 업계는 최근 몇 년간 임기만료 CEO 상당수가 재선임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하지만 일부 CEO는 인사이동 가능성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올해 주주총회서는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LG생명과학 정일재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 휴온스 전재갑 사장 등이 재 선임됐었다.2014-12-10 06:15:00가인호 -
차기 유통협회장 이한우 한상회 황치엽 '도로 3파전'지난 유통협회장 선거에 이어 또다시 맞붙을까? (왼쪽부터)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 한상회 한우약품 회장, 황치엽 현 유통협회장이한우 원일약품 회장이 34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막이 오른 셈으로, 저울질하고 있는 잠정 후보를 선거의 장으로 끌어내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선거일은 정기총회가 열리는 내년 2월 10일로, 이변이 없는한 복수 후보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현재 이한우 회장만이 출마선언을 한 상황이지만, 황치엽 현 회장, 한상회 한우약품 회장도 내년 1월초 후보자 등록기간 전 공식출마가 예상되고 있다.후보자 등록이 예상됐던 안병광 서울유니온약품 회장은 불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 인물은 지난 33대 회장 선거에서도 맞붙었었다.서울시유통협회장 경력이 있는 한상회 회장은 9일 전화통화에서 "업계 민심을 살펴본 뒤 조만간 출마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늦어도 이달안에는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다.황치엽 현 회장은 산적한 현안과제에 출마 입장표명을 미루고 있지만, 예비 후보자들은 연임 도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회장 선거의 유권자수는 2012년 선거보다 50명이 적은 약 450명으로 예상되고 있다.원료시약 준회원 표가 정관 변경으로 전체 3분의1에서 20표로 줄어들면서 유권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유권자수는 서울, 부산, 경기 순으로 많은데, 최근 회원수가 늘어난 부산지역을 두고 후보자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부산 지역은 2012년보다 50여표가 늘어난 127표로 예상되는데, 타 지역보다 쏠림현상이 심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업계 관계자는 "부산, 호남, 충청, 강원 지역은 지역별 쏠림 현상이 강하고, 서울, 경기, 대구 지역은 표심이 분산돼 나타난다"며 "지역 민심을 잡는 인사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그러나 새로운 인물이 없는데다 생업에 지친 도매 유권자들이 선거에 관심이 떨어져 낮은 투표율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33대 선거에서는 80%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업계 다른 관계자는 "회원들의 이목을 끌만한 획기적인 공약이 나오지 않는한 유통협회 선거가 흥행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협회는 이번주 내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12-10 06:14:55이탁순 -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 유통협회장 출마이한우 원일약품 회장이 차기 유통협회장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한우 원일약품 회장이 내년 2월 치러질 차기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했다.이 회장은 9일 오후 용신동 원일약품 사옥에서 가진 기자회견서 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금까지 출마 선언은 이 회장이 처음이다.이 회장은 "YDP 자진정리 등 시급한 현안에 밀려 출마선언을 연기했지만, 지금 이 시점부터 공개적으로 선거운동을 벌일 계획"이라며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도매 인사들을 만나 교감을 했고, 황 회장의 장기집권은 막아야 된다는 공감대가 생겨 용기를 갖고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출마가 유력한 황 회장을 겨냥해 연임을 저지하겠다며 대항마 자처했다. 이한우 회장 프로필 *1947년 1월 14일생 *1969년 3월 건국대학교 상학과 4년 졸업 *1972년 7월 중외제약 영업부 입사 *1984년 3월 원강약품 대표이사 *2003년 2월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자문위원 *2007년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체육회장 역임 *2009~2012년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 32대 역임 *2014년 현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명예회장,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장학회 회장 이 회장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2대 도매협회장을 맡았다. 33대 회장 선거에도 도전했지만, 창고면적 부활 이슈 부담에 중도퇴진한 바 있다.내년 만 68세가 되는 이 회장은 "지금 나이가 가장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며 "32대 회장으로서 열심히 했고, 한번 더 기회가 생긴다면 새로운 각오로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현 중앙회가 일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며 전문조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따라서 당선이 되면 수석부회장에 OTC(종합도매), 에치칼(병원도매) 실무인사 두 명을 임명해 전 도매업체가 불만없이 회무를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부회장도 해마다 평가체제를 도입해 강하고 일 잘하는 협회로 우뚝서겠다는 비전을 표명했다.이 회장은 정책 슬로건으로 희망 업권 세우기와 상생(小中大) 업권 네트워크 구축 등 두가지 공약을 내세웠다.그는 희망 업권 세우기 정책 공약으로 ▲판매자료 소유권 가치창출 및 월간보고 폐지 ▲의료기관 납품 결제일 법제화 ▲약가인하, 위해의약품 수거반품비용 보상제도 신설 ▲창고위탁도매 관리약사 폐지를 천명했다.또 ▲도매유통업 불용의약품 재고 일제 청산 ▲제약사 사후%, 사전%로 일원화 재정비 ▲의약품유통정책연구소 설립을 공약했다.특히 이 회장은 "불용의약품 재고 청산이 유통업계에 가장 시급한 문제"라며 "사전에 제약회사와 협의를 통해 우리의 의견을 관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두번째 상생 업권 네트워크 구축 공약으로는 ▲소형도매 회비 대폭인하 ▲의·약계 5대기관 상설위원회 구축 ▲의약품유통신문 발간사업 강화 ▲아시아의약품유통연맹(APDU) 설립을 약속했다.그는 "지난 선거에서도 후보들이 중소도매를 위한 슬로건을 내세웠지만, 정작 지난 회무동안 정책적으로 지원한 것은 많지 않다"며 "회비 인하를 통해 중소도매의 부담을 줄여주고, 부족분은 다른 사업을 통해 충족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이 회장은 "황 회장도 임기동안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한번만 하고 끝나겠다'는 기존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쥴릭의 직거래를 저지하고, 제약협회와 MOU를 통해 유통일원화 폐지 후폭풍을 막아낸 경험을 살려 다시한번 회원들을 위해 협회를 잘 이끌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34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내년 2월 10일 정기총회에서 결정된다.2014-12-10 06:14:50이탁순 -
서울유통협회, 푸드뱅크에 600만원 기부남상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왼쪽)과 이수홍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남상규)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사무총장 이수홍)가 운영하는 서울시푸드뱅크에 600만원을 기부했다.9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식을 갖고, 회원사 29개 업체가 모은 600만원을 전달했다.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푸드뱅크' 사업은 사회복지 시설이나 단체에 기부물품을 지원하거나 편의점 형태의 푸드마켓을 만들어 개인이용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지원한다.또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위기가정,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공공서비스에서 제외된 취약 계층에게 자원봉사자가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희망마차와 이동푸드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다.남상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좀 더 일찍 복지협의회를 찾았어야 했는데 아쉬운감이 있다"며 "지금 우리 업계가 전반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라 많은 성금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좋은 곳에 함께 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이수홍 사무총장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에서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푸드뱅크사업에 알뜰하게 잘 나눠서 쓰겠다"고 답했다.2014-12-09 15:28:09이탁순 -
CJ 컨디션 헛개수 미생 CF, 인기 1위tvN 인기드라마 ‘미생’의 두 주인공 임시완과 이성민을 내세운 컨디션 헛개수의 TV광고가 시청자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CJ헬스케어는 컨디션 헛개수의 TV광고가 국내 최고의 소비자 광고 평가 사이트인 TVCF(www.tvcf.co.kr)에서 12월 1주차 최고 인기 광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TVCF의 최고 인기 광고 순위는 최근 3개월 동안의 광고들 중 재생횟수 및 댓글 등을 종합하여 매주 산출한다. 11월 24일 첫 방영된 이번 TV광고는 tvN에만 방영하는 한계를 뛰어넘어 단 기간에 12월 1주차 인기 CF분야 1위를 차지하게 됐다.이번 컨디션 헛개수 광고는 미생의 두 주인공인 임시완(장그래 역)과 이성민(오과장 역)이 전날 과음으로 고생하던 중 이성민(오과장 역)이 컨디션 헛개수를 마시며 음주 후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버린다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대를 선사했다.컨디션 헛개수 브랜드 매니저는 "그 다음날 갈증해소 콘셉트의 '컨디션 헛개수'가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담고 있는 드라마 미생과 손잡으며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10% 이상 증가하는 등 미생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TV광고 외에 ‘미생 패키지 상품’ 출시, 드라마에서의 자연스러운 음용 장면 노출 등 ‘미생’과의 공동마케팅(Co-Marketing)으로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2014-12-09 08:49:09가인호 -
안국, 바이오사업부장에 장기호 이사 영입장기호 이사안국약품(대표 어진)은 1일자로 중앙연구소 바이오/신약사업부 사업부장에 장기호 이사를 영입·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장 이사는 1994년 서강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4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15년간 해외사업부와 바이오연구소에 근무하며 동아제약의 많은 해외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2009년부터는 LG생명과학에 입사해 최근까지 전략제휴팀과 바이오사업부에 근무하면서 국내외 업체와의 사업 제휴와 바이오 사업 책임자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LG생명과학에서는 바이오사업부를 이끌며 항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한국, 일본 개발 모델을 추진해 일본회사와의 성공적인 사업제휴를 이끌어내는 등 해외사업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장기호 이사는 "임직원들과 소통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안국약품이 2020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실현해 국내 최고의 바이오 신약 전문회사로 도약하는데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안국약품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블록버스터급 파이프라인 확보에 적합한 바이오베터와 바이오신약에 집중할 계획이다.2014-12-09 08:46:55이탁순 -
의사 1900여명 리베이트 사전통지…제약업계 '술렁'복지부가 의사 1900여명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사전처분 통지서를 발송하면서 제약업계가 또 다시 술렁이고 있다.제약사들은 이번 복지부 통보가 그 동안 수면아래에 있었던 강연-자문료와 연계된 리베이트 행정처분인지 여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특히 사전처분 통지 이후 일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일부 의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파장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쌍벌제 이전 행위에 대한 사전처분 통지라며 사안 확대를 경계하고 있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최근 1900여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사전 처분 통지를 내리면서 제약사들의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제약업계는 이번 사전 통지와 관련 강연로 자문료 명목의 리베이트 연계성에 주목하고 있다.실제로 일부 제약사는 이번 복지부 조치는 지난 2008~2010년 모 마케팅대행사가 전국 병의원에게 시장조사 자문, 강연의 명목으로 100~3000만원까지 지급했던 사안으로 추정하고 있다.특히 최근 감사원에서 강연 자문 등에 대해 규약 외 사항으로써 합법한 행위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된 이후, 4년간 끌어왔던 강연-자문료와 관련된 행정경고가 내려졌다는 의견이 유력하게 회자됐었다.그러나 복지부에 확인한 결과 감사원 지적사항과 이번 사전처분 통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복지부 담당 과장은 "쌍벌제 이전 3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일괄적으로 사전 처분 통지서를 발송한 것"이라며 "감사원 지적 사항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2008년 12월부터 2009년 7월까지 다수의 제약사로부터 판촉비 명목으로 100만원이상 300만원 이하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개원의들에게 사전처분 통지서를 발송했다는 설명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업계는 이번 복지부 조치와 관련 후폭풍을 우려하고 있다.제약업계 모 관계자는 "행정처분 내용이 경고임에 따라 의사들에게 특별한 불이익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국내 제약사와 일부 다국적사 등에 대해 의사들의 많은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복지부 사전처분 통지서 발송 이후 제약사 상당수가 강연료 및 자문료와 연계된 리베이트로 알고 있다"며 "2000여명에 가까운 의사들이 리베이트 수수사실이 없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제약사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의사들은 리베이트 수수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리베이트를 수수한 적 없다는 내용의 본인 확인서와 해당 제약회사 담당자 또는 지점장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따라서 이번 복지부 리베이트 처분 사전통지 조치가 제약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4-12-08 06:15:00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