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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미국법인 설립…분자진단 시장 공략바이오기업 씨젠이 세계 최대 분자진단 시장인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분자진단업체 씨젠(대표 천종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의 4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에 있는 기존 고객을 직접 관리하고, 신규 고객과의 접점도 강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을 진행 할 방침이다. 주요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FDA 승인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씨젠은 최근 글로벌 기업 다나허(Danaher)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가적인 ODM 계약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호흡기 및 설사증 검사제품 등 주요 제품에 대해 미국 FDA를 준비하고 있다. 천종윤 대표는 "그 동안 연구개발을 통해 TOCE, MuDT 등 분자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이제는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총력을 다 할 시점"이라며, "미국 법인 설립은 씨젠이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5-03-30 08:24:20가인호 -
노보-사노피, 인슐린 강자들 한국서 기지개 펴볼까병용 급여 확대에 따른 인슐린 강자들의 파이프라인 강화가 한창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뇨 특화 제약사인 노보노디스크와 사노피-아벤티스는 각기 보유한 기저인슐린 '레버미어(인슐린디터머)'와 '란투스(인슐린글라진)'의 후발 품목 및 프로모션 활동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사실상 매출이 부진했던 국내 시장에서도 레버미어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후속약제는 노보노디스크가 국내 상용화에 더 근접해 있다. 현재 장기지속형 인슐린인 '트레시바(인슐린데글루덱)', 트레시바와 인슐린 아스파트를 복합한 가용성 인슐린 복합제 '리조덱'의 국내 승인을 획득한 상태다. 두 품목 모두 지난해 국내 허가됐다. 그러나 미국 FDA가 심혈관계 안전성 데이터를 추가로 요구해 승인을 미뤄왔는데, 최근 자료를 보충해 신약 신청서를 접수했다. 여기에 트세리바와 GLP-1유사체 '빅토자(리라글루타이드)' 복합제가 파이프라인에 추가될 예정이다. 사노피 역시 란투스 후발 품목들의 승인을 준비중이다. 상용화에 근접한 품목은 란투스의 개량신약 개념의 '투제오'다. 트레시바와 같은 장기지속형 인슐린이다. 란투스와 인크레틴 기반 약물 GLP-1유사체 '릭수미아(릭시세나타이드)'의 1일1회 용법 고정비 복합제도 개발되고 있다. 국내 학계 역시 급여기준의 확대로 인한 처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그레이된 인슐린제제들에 대한 기대감이 적잖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인슐린은 혈당강하 효과가 높기 때문에 처음 투약하는 환자들이 저혈당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주사제라는 제형 특성도 있지만 인슐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또 하나의 이유다. 인슐린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효능을 끌어 올린다면 처방 메리트는 상승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부터 인슐린과 DPP-4억제제를 포함, 3제요법까지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기존에는 인슐린 병용이나 3제 요법의 경우 1일 투약비용이 저렴한 경구제 1종의 약값만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해 왔다. 하지만 TZD와 DPP-4억제제는 인슐린 병용시 급여가 인정되지 않았다.2015-03-28 06:14:52어윤호 -
경남제약, 미국발 '거품론'에도 끄떡없는 김수현 효과경남제약이 한류스타 김수현 효과를 등에 업고 주가가 3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2710원으로 시작한 경남제약은 27일 11시 52분 현재 3655원으로 삼일새 35%가 올랐다. 경남제약 주가 상승세는 신약개발 및 해외진출 모멘텀이 작용한 다른 제약주와는 다르다. 지난 25일 코트라(KOTRA)가 전세계 84개국 124개 무역관을 통해 작성한 '권역별 한류 트렌드' 보고서에서 한류스타 김수현 기용으로 레모나 중국 내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비타민C 제품인 레모나 출시 31년만에 첫 남자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발탁해 중국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레모나를 한류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소개했다. 경남제약은 올해도 김수현과 재계약했다. 김수현은 작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남자주인공 도민준 역을 맡아 중국 최고의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또다른 남자 한류스타 이민호가 최근 가수 수지와 열애설이 터져 주춤한 사이 김수현은 여전한 주가를 올리고 있다. 레모나의 중국진출을 노리고 있는 경남제약은 김수현을 활용한 마케팅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경남제약 주가상승은 26일 미국발 바이오주 거품론에도 끄떡없었다. 이날 대부분 제약·바이오주들이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경남제약만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유럽 승인 소식을 전한 동아ST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도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이 해제되면서 한미약품에 바통을 넘겨받아 상한가인 3만2750원을 기록하고 있다.2015-03-27 12:23:35이탁순 -
삼성병원 입찰, 광림·엠제이팜 등 낙찰…인산MTS 진입전체 2195억원 규모의 삼성의료원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 결과, 광림, 남양, 엠제이, 부림 등 기존 도매업체가 유통권을 따냈다. 26일 삼성의료원에 따르면 2차례의 입찰 과정을 통해 1그룹 광림약품, 2그룹 남양약품, 3그룹 엠제이팜, 4그룹 부림약품, 5그룹·8그룹 남경코리아, 6그룹 티제이팜, 7그룹 기영약품, 9그룹 인산엠티에스, 10그룹 지오영네트웍스, 11그룹 부림약품, 12그룹 신성약품, 13그룹 비비메딕스, 14그룹 메디칼시냅스, 15그룹 건강한세상약국 등의 결과를 보였다. 아울러 창원 5개 그룹은 각각 복산팜이 4개 그룹을, 경남청십자가 1개 그룹을 따냈다. 이로써 전체 2195억원가량의 상북삼성병원과 서울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의 의약품 유통업체가 결정됐다. 먼저 오전에 나타난 입찰 결과에서 일부 그룹이 유찰됐으나 오후 재입찰을 거쳐 입찰 이 마무리됐다. 전체 20개 그룹 중에서는 13그룹이 231억원 가장 규모가 크고, 녹십자 헌터라제 6mg/3ml이 80억 규모로 단일품목 중 공급규모가 가장 크다.2015-03-26 19:03: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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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천연물신약 '질주'…스테디셀러 품목 '하락'동아ST가 개발한 '모티리톤', 안국약품과 손잡고 마케팅을 강화한 피엠지제약 '레일라', 캡슐제에 이어 정제 발매에 나섰던 녹십자 '신바로' 등 신규 천연물신약이 지난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 때 800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던 동아ST '스티렌', 쎄레브렉스 대항마로 꼽히고 있는 관절염치료제 2위 품목 SK케미칼 '조인스', 안국약품의 진해거담제 리딩품목 '시네츄라'는 전년대비 실적이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이른바 '구 트로이카 품목' 실적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최근 발매된 '신 트로이카' 품목들의 성장세는 뚜렷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팜이 26일 국산 천연물신약 6품목 지난해 청구실적을 분석한 결과 동아ST 모티리톤, 피엠지제약 레일라, 녹십자 신바로 등 3개 품목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의 기능성 소화불량치료 신약 모티리톤은 218억원을 청구해 전년 동기와 견줘 7.4% 증가했다. 동아ST 전문약들이 대부분 고전했다는 점에서 모티리톤 성장세는 관심을 모았다. 모티리톤은 미국 FDA 임상을 진행중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공략 여부도 주목된다. 이 품목은 '글로벌 선도 천연물신약 개발 과제'에 선정돼 진행 중이며, 현재 임상2상 시험이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진행, 2016년 말 완료 될 예정이다. 피엠지제약이 2012년 말 출시한 골관절증치료제 레일라는 첫 블록버스터 등극에 성공한 것으로 관측된다. 레일라는 지난해 안국약품과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마케팅 영역을 확대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피엠지는 종병 및 일부 의원시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안국약품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의원채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했다. 이 품목은 지난해 138억원을 청구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레일라는 2013년 300대 품목에 오르지 못해 청구실적이 잡히지 않았지만 IMS데이터 기준으로 63억원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2배정도 매출이 급신장 한 것으로 평가된다. 레일라는 지난해 사용량연동제 적용을 받아 약가가 480원에서 4.6% 떨어진 458원으로 조정된점이 올해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녹십자 신바로도 블록버스터 등극을 앞두고 있다. 2013년 임상 4상 결과 발표로 6개월 장기복용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고, 신바로정을 신 발매 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녹십자측은 신바로 정 발매로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캡슐보다 크기가 작아 복용편의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호재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바로는 지난해 청구액 80억원을 기록했으며, 2013년 IMS 데이터 기준으로 51억원을 올렸다. 그러나 천연물 리딩품목 스티렌 고전은 장기화되고 있다. 이 품목은 지난해 535억원을 청구해 2013년 674억원 대비 무려 20.6%나 실적이 감소했다. 조인스도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청구실적 352억원으로 2013년 367억원과 비교해 4% 청구액이 떨어졌다. 2013년 청구액 300억원을 찍었던 시네츄라도 4.7% 실적이 감소하면서 지난해에는 286억원에 머물렀다. 시네츄라는 약가자진인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신바로와 레일라 등 이슈가 있었던 품목들이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기존 스테디셀러 품목들이 올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말했다.2015-03-26 12:25:00가인호 -
바이오리더스, 김상석 대표이사 선임바이오신약 및 소재개발 벤처기업 바이오리더스가 김상석 고문을 대표이사로 선임, 기존 성문희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김상석 대표이사는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과 셀트리온제약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4일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바이오리더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각자 대표체제에 따라 김상석 대표이사는 컨슈머사업본부와 기술사업본부 등 비즈니스 파트를 책임지며, 성문희 대표이사는 기술연구소와 생산 등 기술개발 분야를 맡게 된다. 바이오리더스 측은 "조직개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신약 개발 프로젝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미 객관적으로 검증된 바이오리더스의 기술력에 김상석 대표이사의 제약회사 경험이 더해져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원천기술인 백신디스플레이기술 기반의 자궁경부전암 치료백신과 현재 임상시험 중인 폴리감마글루탐산 관련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제의 개발에 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리더스는 R&D 활성화와 함께 컨슈머사업분야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먼저 면역관련 개별인정 기능식품으로 개발한 폴리감마글루탐산의 홍보를 강화하고, 다이어트 제품 '드림앤슬림'의 TV홈쇼핑 런칭을 계획하는 등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제약 출신의 임동석 상무를 컨슈머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임동석 상무는 셀트리온제약 시절 기능성 소재인 잔티젠 제품을 통해 7개월만에 130억원 매출을 창출하는 등 기능식품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상석 대표이사는 "관련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문희 대표이사와 함께 신약개발과 컨슈머 사업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2015-03-26 09:15:43이탁순 -
더샵 병원몰, 요양병원∙재활병원 관련 품목 대폭 확대엠서클이 운영하는 병원 의료전문 쇼핑몰 더샵(the SHOP)이 요양병원, 재활병원 관련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요양병원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소모품 중 하나인 성인용 기저귀와 매트 등을 비롯해 유린백, 피딩백 등 요양병원 인기상품 수십종이 이번에 대거 런칭됐다. 대표적인 성인용 기저귀 브랜드인 키퍼스(쌍용 C&B), 디펜드(유한킴벌리), 쉴드(다산하이젠)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요양병원 관련 품목 런칭을 기념해 최대 15%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더샵 병원몰은 재활의학과& 8729;정형외과& 8729;척추전문병원& 8729;통증클리닉 등에 꼭 필요한 관련 상품도 크게 강화했다. 휠체어, 진료대, 시술테이블, 재활운동기구, 작업치료테이블, 목욕보조기 등 다양한 상품 종류별로 50여가지의 품목들을 갖춰 놓았다. 이번 런칭을 기념해 각종 재활 관련 전문용품을 최대 1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아울러 실시한다. 더샵 관계자는 앞으로 이와 같은 의료기기 제품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균 더샵 병원몰팀장은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시니어를 타깃으로 하는 병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급변하는 의료계 현실 속에서 고객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해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품목확대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샵 병원몰(www.sho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03-25 11:30:07정혜진 -
한미, 체중감량 건식 '슬리미S'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뱃살(내장지방)과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슬리미S'를 내달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슬리미S의 성분은 멜리사(레몬밤/Lemon Balm)잎과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열매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지중해에서 자생하는 멜리사잎은 복부지방 중 내장지방만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역할을 하며, 인도 남서부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 가르니시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 중 멜리사잎 성분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중증비만 성인남녀(80명)를 대상으로 멜리사잎 추출물 혼합분말(1,380mg)을 12주간 섭취시켜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내장지방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슬리미S는 1일 3회,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며, 1박스에 한달분인 90정씩 포장돼 있다.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유통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미 관계자는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협압 등 현대인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의 주요 인자"라며 "부작용 걱정 없이 내장지방과 체지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슬리미S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3-25 10:28:08가인호 -
쥴릭, 약국 대상 소식지 '라이프 플러스' 발행쥴릭파마코리아가 메디컬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 쥴릭파마스페셜티솔루션즈코리아(Zuellig Pharma Specialty Solutions Korea Ltd.,)와 함께 전국 거래 약국을 대상으로 한 분기별 매거진 라이프 플러스 (life Plus)를 발행한다. 라이프 플러스는 약국 고객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의약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소식지로, 특정 질환과 관련된 정보전달 및 환자의 복약지도와 커뮤니케이션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라이프 플러스 3월 창간호는 금연보조제 특집으로 금연 상담에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분기별로 발행되는 라이프 플러스는 매 회 특정 질환을 집중 다루고 관련 의약품 정보와 함께 약국에서 환자와의 상담 시 참고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프 플러스는 영업 담당자를 통해 직접 약국에 배포되며, 쥴릭파마코리아의 온라인 주문 사이트 이지알엑스(eZRx)에서도 제공된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쥴릭파마코리아 사장은 "약국을 통해 건강 및 의약품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라이프플러스를 발행하게 됐다"며 "쥴릭파마코리아는 장기적으로 라이프 플러스뿐 만 아니라 다양한 약국 서비스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약국 운영과 지역사회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프 플러스의 퀴즈 이벤트 참여시 선착순 500명에게 쥴릭파마코리아의 온라인쇼핑몰 이지알엑스 적립 포인트와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2015-03-25 10:05:34정혜진 -
쥴릭파마코리아, 작년 영업이익 38% 감소다국적 의약품 유통회사 쥴릭의 지난해 영업수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줄릭파마코리아가 24일 공시한 지난해 영업활동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514억9900여만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기 512억2200여만원보다 0.54% 성장한 수치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7억2400여만원으로 전기 11억 8400여만원 대비 38.3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여원으로 전기 20억여원보다 35.43% 감소했다. 세부사항으로는 미수금이 증가했고, 미수수익은 감소했다. 미수금은 전기 69억8957만원에서 당기 118억5036만원으로 늘었다. 미수수익은 전기 9748만원에서 당기 2634만원으로 감소했다. 한편 줄릭파마코리아는 당기말 현재 전국 7개의 창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 자본금은 137억원으로 엠보우비브이가 100% 소유하고 있다.2015-03-25 09:33: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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