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사노피, 인슐린 강자들 한국서 기지개 펴볼까
- 어윤호
- 2015-03-28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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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미어·란투스 프로모션 강화...후발 품목 상용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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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뇨 특화 제약사인 노보노디스크와 사노피-아벤티스는 각기 보유한 기저인슐린 '레버미어(인슐린디터머)'와 '란투스(인슐린글라진)'의 후발 품목 및 프로모션 활동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사실상 매출이 부진했던 국내 시장에서도 레버미어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후속약제는 노보노디스크가 국내 상용화에 더 근접해 있다. 현재 장기지속형 인슐린인 '트레시바(인슐린데글루덱)', 트레시바와 인슐린 아스파트를 복합한 가용성 인슐린 복합제 '리조덱'의 국내 승인을 획득한 상태다.
두 품목 모두 지난해 국내 허가됐다. 그러나 미국 FDA가 심혈관계 안전성 데이터를 추가로 요구해 승인을 미뤄왔는데, 최근 자료를 보충해 신약 신청서를 접수했다.
여기에 트세리바와 GLP-1유사체 '빅토자(리라글루타이드)' 복합제가 파이프라인에 추가될 예정이다.
사노피 역시 란투스 후발 품목들의 승인을 준비중이다. 상용화에 근접한 품목은 란투스의 개량신약 개념의 '투제오'다. 트레시바와 같은 장기지속형 인슐린이다.
란투스와 인크레틴 기반 약물 GLP-1유사체 '릭수미아(릭시세나타이드)'의 1일1회 용법 고정비 복합제도 개발되고 있다.
국내 학계 역시 급여기준의 확대로 인한 처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그레이된 인슐린제제들에 대한 기대감이 적잖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인슐린은 혈당강하 효과가 높기 때문에 처음 투약하는 환자들이 저혈당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주사제라는 제형 특성도 있지만 인슐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또 하나의 이유다. 인슐린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효능을 끌어 올린다면 처방 메리트는 상승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부터 인슐린과 DPP-4억제제를 포함, 3제요법까지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기존에는 인슐린 병용이나 3제 요법의 경우 1일 투약비용이 저렴한 경구제 1종의 약값만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해 왔다. 하지만 TZD와 DPP-4억제제는 인슐린 병용시 급여가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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