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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약국들이 만든 직영도매, 마진 15%까지 확보의약품 불법 리베이트가 금지되면서 음성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한 약국 직영도매. 제약사와 일반 도매업체가 약국 직영도매에 제공하는 마진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8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몇몇 문전약국이 모여 만든 약국 직영도매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들의 입김이 세지면서 도매와 제약이 제공하는 마진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제약사나 도매업체가 일반 도매업체에 주는 마진은 7~10% 수준이다. 다국적사가 제공하는 마진은 7~8%수준으로 낮은 반면 국내사는 10~13%의 다소 넉넉한 마진을 제공한다. 도매는 이 마진 안에서 인건비, 배송비, 물류비를 소진하기 때문에 순수익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약국 직영도매는 사정이 다르다. 같은 도매라 해도 직영도매에게 공급할 경우 제공 마진이 적게는 12%에서 많게는 15%까지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금융비용까지 제외된 경우가 많아 직영도매가 갖는 이익을 훨씬 크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문전약국에 직접 줄 경우 8%, 직영도매에 줄 경우 12% 이상"이라며 "보통 도매와 약국에 제공하는 마진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매업체는 이만큼의 마진을 제공해야 하고, 불법 도매와 거래라는 리스크를 안으면서도 거래금액이 워낙 크다 보니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다른 관계자는 " 문전약국이 편법으로 내세운 직영도매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도매와 제약사가 거래금액을 확보하고자 의약품을 좋은 마진에 공급해주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2015-04-09 06:14:55정혜진 -
동국제약, 훼라민큐 120정 발매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일반의약품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 120정을 새롭게 발매했다고 8일 밝혔다. 임상데이터에 따르면 훼라민큐를 8주간 복용 시, 갱년기의 다양한 신체적& 8729;심리적 증상이 80% 이상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매되는 신포장은 이런 결과에 따라 복용자가 1일 2회, 2개월간 복용할 수 있도록 기존 100정을 120정으로 변경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갱년기 증상이 심한 여성, 5년 이상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 골다공증 예방이 필요한 여성 등 훼라민큐 장기복용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훼라민큐 300정을 작년 발매했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 마케팅 담당자는 "효과적인 갱년기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복용법으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상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복약 편의성과 용법·용량 측면을 고려해 포장단위를 변경해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훼라민큐는 생약성분인 블랙코호시(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성분의 복합제제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과 해외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국내 임상연구에서 훼라민큐가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8729;심리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2015-04-08 13:02:32이탁순 -
판피린 등 종합감기약 선전…주요 OTC 9% 성장판피린 등 종합감기약 매출이 껑충 뛴 가운데 OTC 대명사 박카스는 1876억원대 매출로 2000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 전체 OTC 시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제약사들의 비급여 시장 강화로 향후 전망도 밝은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8일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주요 상장 제약사 다빈도 OTC(일반약+외품 등, IMS 데이터 집계 포함) 품목 2014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마시는 감기약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 시장 리딩품목 동아제약 판피린은 지난해 316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무려 43% 고성장을 견인했다. 초기 감기 환자 급증과 의원처방 대신 OTC를 통해 경질환을 치료하겠다는 소비자 니즈가 부합된 것으로 풀이된다. 판피린과 경합중인 동화약품 판콜에스도 15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해와 비교해 17%나 매출이 성장했다. 마시는 감기약 대형품목들이 확실하게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관측된다. 종합영양제 시장은 희비가 엇갈렸다. 삐콤은 큰폭으로 하락했지만, 아로나민, 우루사, 임팩타민 등은 지난해 부진을 씻고 반등했다. 삐콤은 91억원대 매출로 2013년 124억원 대비 무려 26%나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유한이 비타민C 1000mg 등에 마케팅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아로나민, 우루사(처방약 포함), 임팩타민 등 상승세는 뚜렷했다. 아로나민은 36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8%나 신장했다. 우루사도 악재를 딛고 6% 성장을 이끌며 꾸준함을 보였다. 고함량비타민 선두주자 임팩타민은 향후 관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대표 생약소화제 까스활명수는 431억원대 매출로 지난해보다 약 5% 감소했다. 까스활명수는 올해 라인업 강화를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는 특화 OTC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한해였다. 손발톱무좀치료제 풀케어는 IMS 데이터 기준으로 250억원을 돌파했으며, 겔포스와 경쟁하고 있는 RB 코리아 개비스콘도 무난히 100억원을 넘었다. 동국제약 정맥순환치료제 센시아는 77억원대 매출로 회사 자체매출을 감안하면 블록버스터 반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며, 다한증치료제 드리클로는 무려 28% 성장곡선을 그렸다. 한편 2014년 조사대상 20품목 중 매출이 증가한 제품은 14개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OTC 시장이 침체기를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줬다.2015-04-08 12:24:58가인호 -
출시 전 일반약, 개국약사·제약사 머리 맞대니[현장] 개국 약사-제약사 신제품 론칭 콜라보레이션 "제품 패키지 디자인부터 가격까지, 기대도 안했던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걸 보고 많이 놀랐어요. 회사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죠." "출시 전 제품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반영한다는 것, 약사로서도 뿌듯한 일이예요. 약국에 나오면 그만큼 더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약사 OTC 마케팅 담당자와 일선 개국 약사들이 한 테이블에 마주앉았다.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의약품의 자문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 출시도 안된 제품을 개국 약사들에게 미리 선보이고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해 제품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번 자리는 약사 컨설팅 모임 브로드팜(대표 정원석) 참여 약사들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브로드팜 고문 약사들은 협력사인 JW중외제약과 대화를 나누던 중 신규 제품 개발은 물론 마케팅 활동 등에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개국 약사가 일조할 부분이 있겠다고 판단했다. 출시 안된 제품을 함께 브레인 스토밍하며 자유롭게 대화해 보자는 약사들의 제의가 제약사도 반가웠다. 영업사원이 거래 약국에서 듣는 정보는 한정돼 현장 약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청취할 기회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브로드팜 정원석 대표는 "직접 현장에서 고객과 만날 약사들이 제품 출시 전 제약사와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단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간담회 전 약사들은 샘플을 미리 체험하고 자료를 살펴본 뒤 회의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참여 약사들은 이번 자리를 위해 자발적으로 제품 체험단이 됐다. 샘플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보고 그 과정에서 느끼고 개선할 부분을 조언하기 위해서다. 회의 자리에서 약사들은 해당 제품 가격 정책을 비롯해 브랜드 네이밍, 마케팅 포지션부터, 약국과 소비자 타깃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제약사 담당자들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다. 생생한 현장 상황을 고려한 약사들의 의견에 참석한 제약사 OTC 담당자들도 흡족해 했다. JW중외제약 정석원 부장은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제품 품목을 늘릴 계획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현장에 있는 약사들과 브레인스토밍하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실제 반영이 가능한 소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와 만족했다"고 말했다. 제약사도, 약사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OTC 활성화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약사와 제약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하면 약사와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과 더불어 마케팅 방법을 함께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봤기 때문이다. 홍승혜 약사는 "제품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다보니 마치 그 제품 PM이 된 것처럼 애착이 생기더라"며 "제약사들이 약사들을 적극 활용하며 일반약 활성화 방안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분명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중외제약은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향후 일반약 제품 개발 과정부터 개국 약사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브로드팜 소속 약사들도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회사들과 일반약 개발부터 마케팅 활동에 약사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원석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 기회와 가능성을 봤다"며 "현장 약사들의 의견이 일반약 신규제품 개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반영되는 교두보 역할을 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4-08 06:14:55김지은 -
세종메디칼 자진정리에 울고 웃는 도매 업체들세종메디칼이 자진정리를 택하면서 제약사 뿐 아니라 도도매 거래를 해온 업체들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세종메디칼과 도도매 거래를 해온 ㅇㅇ약품과 ㅁㅁ약품의 손실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ㅇㅇ약품은 17억여원의 대금 중 의약품으로 3억여원을 확보해 14억원의 손실을 남겨놓고 있다. ㅁㅁ약품의 상황은 심각하다. 세종메디칼에 약 30억원 넘은 결제액을 남겨놓고 있는데, 이 금액을 감당하지 못하면 업체의 존폐를 결정해야 할 만큼 타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세종메디칼이 의약품을 공급해온 병원들을 중심으로 새로 의약품을 납품할 업체들이 속속 지정되고 있다. 세종메디칼이 의약품을 납품해온 A병원, J병원이 새로운 공급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J병원은 그간 세종메디칼이 전체 의약품의 50%를 공급하며 8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려왔으며, 나머지는 W약품이 30%, S약품이 20%의 의약품을 공급해왔다. 이번 세종메디칼이 사업을 정리하면서 세종메디칼이 담당하던 40%의 공급권은 W약품으로, 10% 공급권은 S약품으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세종메디칼이 마약류를 공급해온 A병원 공급권은 M약품이 공급권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견 업체의 자진정리로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며 "제약사와 도매업체 등 피해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5-04-08 06:14: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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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제네릭이 함께 행복한 약 '아토르바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은 영원한 스테디셀러?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의 전통약물인 아토르바스타틴 제제가 제약사들의 확실한 먹거리이자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년 리피토 특허만료와 함께 쏟아진 제네릭군이 여전히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기 때문이다. 놀라운 건 오리지널 리피토의 선전이다. 리피토는 제네릭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을 장악하면서 지난해 11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청구했다. 제네릭이 진입한 다른 오리지널들이 고전하고 있는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아토르바스타틴 약물 효능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처방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제네릭 빅 3로 통하는 리피로우, 아토르바, 리피논 등 3대 품목 합산 청구실적도 1100억원대에 달한다. 오랫동안 회사 매출 성장에 기여한 그야말로 든든한 지원군이다. 데일리팜이 7일 아토르바스타틴 계열 약물의 지난해 청구액을 살펴본 결과 리피토는 10mg, 20mg, 40mg 3개 품목 합산 실적이 1134억원으로 나타났다. 2013년 1043억원과 견줘 9%나 성장한 수치다. 리피토의 이같은 선전은 제품력과 꾸준한 마케팅 결과물로 인식된다. 리피토 특허만료 후 내 연구자주도 임상 지원을 진행하고, 영업 뿐 아니라 마케팅 예산도 지속적으로 집행한 점이 약가인하에도 불구하고 9% 성장을 견인한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 리피토 떨어진 약가는 제네릭과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처방현장의 오리지널 선호도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렇다고 제네릭군이 고전한 것도 아니다. 제네릭 리딩품목 종근당 리피로우가 지난해보다 약 5% 청구액이 감소했지만 청구실적은 무려 400억원에 달한다. 대형블록버스터 품목 부럽지 않은 실적이다. 리피로우와 경합중인 유한양행 아토르바는 383억원대 청구실적을 올리며 7.6% 성장을 견인했다. 동아ST 리피논도 2.8% 청구실적이 떨어졌지만 31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리피로우, 아토르바와 함께 트로이카를 형성중이다. 제네릭 실적이 300~400억원대 달한다는 점은 국내사 입장에선 고무적이다. 특허만료를 기점으로 발 빠르게 선점에 나선 국내 상위사들이 7년 이상 확실한 매출을 기록하며 수혜를 입고 있다. 상위그룹 중에는 일동제약 리피스톱이 76억원으로 선전중이다. 중견그룹의 행보도 남다르다. 경동제약이 보유중인 아트로반은 105억원대 청구실적을 기록해 여전히 블록버스터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대원제약 리피원 등도 300대 품목에 포함된 10mg 한 품목 매출만 79억원을 기록중이다. 휴텍스 아토르바스타틴은 지난해에 이어 9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기업외에도 아토르바스타틴 제제를 보유하고 있는 제네릭사들의 매출이 쏠쏠하다는 점에서 당분간 리피토 제네릭군의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015-04-07 12:25:00가인호 -
세종메디칼, 최종 부도…2일 당좌거래 정지도매업체 세종메디칼이 2일 당좌거래가 정지되면서 최종 부도처리됐다. 금융결제원이 지난 2일 당좌거래정지자 명단에 세종메디칼을 명시하면서 세종메디칼은 최종 부도 처리됐다. 한편 세종메디칼은 병원 의약품 공급을 주로 해온 도매업체로, 중소병원과 아산병원 등 의료기관에 의약품과 마약류 등을 납품해왔다.2015-04-07 10:15: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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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여성청결제 '카네스케어' 론칭바이엘헬스케어가 여성청결제 '카네스케어 데일리'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부인과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 외음부 세정 효과와 피부 저자극에 대한 효능이 입증 됐다. 흔히 연근이라 불리며 식용으로도 사용하는 연꽃 뿌리 추출물을 배합했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프로 비타민 B5(판테놀)을 비롯, 피부의 보습을 도와주는 글라이신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외음부 ph(ph4-4.5)와 유사한 약산성(ph 5-5.5)의 여성청결제이다. 파라벤이나 합성 색소도 첨가하지 않았다. 백승희 바이엘 컨슈머케어 마케팅 매니저는 "여성의 외음부 피부는 다른 신체 영역보다 자극 물질의 활성에 더 민감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은 질염치료제 카네스텐 질정과 세계 1위 임산부용 멀티비타민 엘레비트 등 일반의약품을 비롯, 피임약, 자궁 관련 질환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군을 보유하고 있다.2015-04-07 08:59:24어윤호 -
국제, 바이오리더스와 공동마케팅 계약 체결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리더스(대표 김상석, 성문희)와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마케팅 계약은 양사가 TV홈쇼핑에서 건강기능식품 등을 공동 기획, 판매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그 시작은 잔티젠을 주원료로 하는 다이어트 제품 '드림앤슬림'이다. 드림앤슬림의 잔티젠은 미역추출물과 석류씨오일추출물이 배합된 새로운 다이어트 소재라는 설명이다. 50년 전통의 미국 PLT 사에서 생산한 원료이며 미국에서는 다이어트 소재로 널리 알려졌으며 미국 특허까지 획득한 소재다. 특히 잔티젠 성분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600mg 섭취 시 몸무게 6.9kg 감소, 체지방 4.4kg 감소, 허리둘레 5.5cm 감소, 간 지방량 5.9% 감소가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체내 기초대사량이 증진되는 것도 확인되었는데, 드림앤슬림 하루 두 캡슐로 약 400칼로리가 소모된다. 국제약품은 4월 10일 오전 1시 현대홈쇼핑을 통해 ‘드림앤슬림’ 론칭 방송을 하며 올해 100억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방침이다. 론칭 방송에는 세 아이의 엄마 슈퍼맘 탤런트 조은숙 씨가 출연해 주부이자 연예인으로서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2015-04-07 08:17:40가인호 -
위너스약품 박호영 대표, 소아당뇨인협회 이사장에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총무위원장(한국위너스약품 대표)이 소아당뇨인협회 이사장에 선임됐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지난달 31일 마포구 소재 음식점에서 '2015 제3대 출범식 및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보고와 결산승인,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신임 박호영 이사장을 비롯한 제3대 임원단 출범식을 가졌다. 제4대 박호영 이사장과 제 3대 임원진 임기는 2015년 3월 31일부터 2018년 3월까지이다. 박호영 신임 이사장은 "올해로 10년을 맞는 소아당뇨협회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소아당뇨 가족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소아당뇨협회 발전 운영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2005년 연세의대 허갑범 교수를 준비위원장으로, 서울의대 이홍규 교수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 의원(현 국림중앙의료원장), 환자대표인 김광훈(현 협회장) 등이 창립했다. 협회는 오는 5월 16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홍보대사인 포미닛과 함께하는 '제6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 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2015-04-07 06:00: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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