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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8월 '셀프케어 시대 약국' 2차 세미나휴베이스(대표 홍성광)이 오는 8월9일 오후 3시부터 서울JW중외제약 본사 8층 세미나실에서 개국약사와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약국경영 프로젝트 2차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2차 강의는 '셀프케어 시대에 소통하는 약국, 약사에 대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대가 요구하는 약국과 약사의 역할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이번 강의는 ▲'OTC마케터가 바라본 약국채널'(고기현 약사-RBKOREA 헬스케어 마케팅 부장) ▲'나는 완벽한 개국에 가까워지고 있다'(이수엽 약사-동오약국) ▲'동네약국은 지역건강의 허브다'(백현안 약사-팜빌편안약국) ▲'소아과 약국에서 맘CEO들의 신뢰 얻기'(오보라 약사-행복드림약국) ▲'집단지성이 답이다'(김성일 약사-싱싱약국) 등으로 구성됐다. 모연화 교육기획·마케팅본부장은 "일반적인 판매 노하우만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약국과 약사의 본질 속에서 해법을 구하는 장기 교육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 신청은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된다.2015-07-19 18:56: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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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아렉스, 구매안심지수 1위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금일 한국마케팅협회(KMA)와 국제마케팅기구(IMO)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에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신신파스 아렉스는 50년간 외용제 의약품 부분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쌓아온 신신제약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파스 제품 중 최초로 냉, 온감 2중 효과를 주는 제품으로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아렉스는 온찜질용과 냉찜질용으로 구분되는 기존파스와 달리 냉감, 온감 2번 작용을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완화 효과에 우수한 제품으로 중년층 외에도 일정한 자세로 장시간 근무해 목,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무직 2030세대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1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는 한국마케팅협회(KMA)와 국제마케팅기구(IMO)가 공동으로 한국에서 소비생활을 하고 있는 남, 여 소비자 및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222개 산업부문에서 각 산업별 브랜드에 대한 안심수준을 전국에서 대면조사로 진행·측정한다.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상품(서비스)의 브랜드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평가한 결과를 지수화 한 것으로 해당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미래 구매 가치를 나타내고 있어 이번 수상에서 신신파스 아렉스가 선정된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이번 구매 안심지수 1위 수상 외에도 지난 5월 2015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외용소염진통제)을 수상받는 등 최근 소비자로부터 그 제품력에 대해 꾸준히 인정을 받아오고 있어 업계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2015-07-17 10:59:43이탁순 -
유통협 "온라인팜, 한미제품만 판매하라"유통협회가 온라인팜에 대해 한미약품 제품만 취급하도록 촉구하기로 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와 온라인팜 입점업체가 16일 만나 온라인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황치엽 회장은 "오늘 온라인팜 입점 업체들과의 회동은 상호간 의견을 교류하는 수준"이라며 "협회 정책에 이들 입점 업체들도 동의하고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온라인팜을 만들어 한미약품 이외의 타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협회는 지속적으로 타사 제품 판매 금지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온라인팜이 한미약품 자사 제품만 판매할 것과 온라인팜 영업사원들이 약국 거래선에서 도매행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2015-07-17 07:13:3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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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다양한 학습제도로 글로벌 약량 키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헬스케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학습조직, 글로벌 우수인재, 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 사이버연수원, 도서지원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직원 스스로 지식 함양 및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학습조직은 회사의 성장과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각 팀 또는 팀장 이상의 직원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는 제도이다. 진행방식은 책이나 신문기사를 스스로 학습한 후 팀원들과 함께 공유 및 토론하며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사항을 발전시키는 방식이다. 특히 학습조직 중 '필독서 경영 토론'의 경우 전 직원에게 자기개발, 일하는 자세 등에 대한 필독서를 요약해 배포한 후 자율적으로 업무 접목 방안을 토론함으로써 직원 스스로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술팀의 학습조직 리더인 김윤숙 학술팀장은 "매주 업무와 관련된 지식은 물론 일하는 자세, 리더십 등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습하고 있다"며 "팀원들과 함께 유익한 자료를 공유하고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니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웅제약은 지난 4월 글로벌 우수인재 100명을 선발해 현지 언어 및 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선발된 글로벌 우수인재는 앞으로 해외지사 탐방 및 체험근무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은 현장에서 영업사원을 진두지휘하는 영업소장의 역량 강화와 회사제도에 대한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제품 및 마케팅 성공사례 등 영업사원들이 알아야 하는 지식 학습과 접목사항 도출을 비롯해 회사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자기주도적 학습을 권장하기 위해 사이버 연수원을 통해 제품, 업무, 리더십 등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지원하고, 직무와 관련된 도서를 적극 지원하는 도서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수한 인재 육성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지원 제도를 운영해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직원이 몰입하여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5-07-16 11:09:12이탁순 -
女心 겨냥한 '미인활명수' 본격 발매118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액제 소화제 대명사 활명수가 여심(女心) 공략에 나선다. 소화불량과 정장기능을 개선시킨 여성용 활명수가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여성의 소화불량과 정장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미인활명수'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화측은 많은 여성이 소화불량에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미인활명수'를 개발했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소화불량 및 속 쓰림을 호소한 20대 여성 환자는 남성의 2배에 달한다는 것이 동화측 설명이다. 또 소화불량 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 247명을 대상으로 한 동화약품 조사 결과에 의하면, 여성의 94%가 변비, 설사, 묽은 변, 아랫배 통증 등 장 관련 이상 증상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미인활명수의 가장 큰 특징은 오매 1200mg이 함유돼 있다는 것. 동화측에 따르면 오매의 경우 매실을 훈증한 생약으로 '의약품 등의 표준제조기준'에 정장제와 지사제의 유효성분명으로 등재돼 있다. 또 정장, 변비, 묽은변, 복부팽만감, 장내이상발효 등에 효능 효과가 있어 장이 불편한 환자들의 소화불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동화측은 기대한다. 동화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미인활명수'는 위 배출기능 및 소장 운동 개선이 확인됐다. 위 배출률이 저하된 대조군에 비해 미인활명수를 복용한 군에서 위 배출률이 약 40% 증가했다. 소장 운동이 저하된 대조군에 비해서도 미인활명수 복용군의 소장 운동 기능이 상승했다는 것이 동화측의 연구결과다. 특히 이 제품은 액상과당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해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의 기호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동화 관계자는 "118년의 역사를 지닌 최장수 의약품 활명수는 끊임없이 소비자를 위해 개선해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인활명수가 소화불량과 동반 증상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화측은 미인활명수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화측은 기존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세 가지 제품을 생산했다. 새로 출시한 미인활명수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만 1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소화불량에 용량을 달리해 복용할 수 있다.2015-07-16 10:29:57가인호 -
'박스앨타' 김나경 신임 사장 선임박스터 박스터 바이오사이언스 분리법인 박스앨타 사장에 김나경(49)씨가 선임됐다. 박스앨타는 희귀난치성 질환에 특화된 세계적 바이오 제약회사를 목표로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바이오사이언스부에서 분사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간 박스터가 안정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온 혈우병과 면역질환 분야뿐 아니라, 치료제 선택에 한계가 많은 종양 분야까지 치료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 입지와 연구개발 경험을 발판 삼아 2020년까지 20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법인 분리 작업에 맞추어 새로이 출범한 박스앨타 코리아의 김나경 사장은 "박스앨타는 환자 중심의 치료를 위해 치료제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탄탄한 파이프라인과 최첨단 기술 플랫폼을 가진 회사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한적인 치료옵션을 가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춰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경 박스앨타코리아 사장은 박스터에서 만성신부전의 마케팅 헤드, 혈우병 치료제와 수술용 지혈제 등을 다룬 바이오사이언스 비즈니스 유닛 매니저(Business Unit Manager)와 비즈니스 유닛 디렉터(Business Unit Director)를 역임했다. 그는 한양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일라이 릴리(現 한국릴리 유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 MSD를 거쳐 주식회사 박스터까지 약 23년 간 글로벌 제약사에서 영업 및 마케팅 경험을 쌓아왔다.2015-07-16 10:29:52어윤호 -
종근당-화이자, 녹내장 치료제 2품목 코프로모션종근당이 화이자와 손잡고 프로스타글란딘 계열 녹내장 치료제 리딩품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화이자제약과 녹내장 치료 점안액 2종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7월 말부터 한국화이자제약 녹내장 치료제 잘라탄과 잘라콤의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 진행한다. 잘라탄 점안액은 1999년 국내에 출시된 라타노프로스트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2014년 기준 프로스타글란딘 계열 녹내장 치료제 시장 매출 1위 품목이다. 1일 1회 점안으로 우수한 효과를 내며 실온보관이 가능해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잘라탄 주성분인 라타노프로스트는 녹내장의 주요 원인인 안압을 효과적으로 낮춤으로써 녹내장 치료를 돕는다. 잘라콤 점안액은 라타노프로스트에 안압 상승의 원인인 방수의 생성을 억제하는 티몰롤 성분을 추가해 이중으로 안압을 강하시키는 복합 제제다. 기존의 단일 제제로 치료가 어려워 두 개 이상의 점안제를 사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 이스태블리쉬트 제약(GEP) 사업부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이번 양사간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진에 잘라탄과 잘라콤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더욱 주력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제품을 통해 녹내장 환자들이 보다 나은 질환 개선 및 치료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최근 노인인구 급증으로 녹내장 환자 수의 증가세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종합병원을 비롯한 전국 병 의원을 적극 공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이번 한국화이자제약과의 협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안과사업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15-07-16 08:32:13가인호 -
"래깅효과 때문…제약사 메르스 피해는 3분기 반영"메르스 여파에도 비교적 양호한 상반기 실적을 시현한 국내 제약업계가 3분기 실적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제약사 상당수가 간접 유통방식에 따른 래깅(지연)효과로 2분기 보다 3분기 외형에 메르스 영향이 반영될 것이라는 우려감 때문이다. 다만 하반기부터 쎄레브렉스, 스티렌, 시알리스 등 대형품목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시장이 본격화 된다는 점에서 이들 품목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양상이다. 따라서 하반기 국내 제약업계는 메르스로 인한 실적 감소를 대형 제네릭으로 상쇄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분기 국내제약업계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0% 매출성장과 40%대 영업이익 고성장이 예상된다. 상위제약사들도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리딩기업 유한양행(7%대 매출-영업이익 성장)과 녹십자(14%대 매출 성장-15%대 이상 영업이익 성장)를 비롯해 한미약품의 경우 20%대 이상의 외형증가와 대폭적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동아ST도 영업이익 부문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선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R&D 투자 규모가 늘어난 종근당 만이 외형과 수익성 부문에서 정체를 빚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따라서 국내제약사들은 2분기 보다는 3분기 실적에 주목한다. 메르스 확산에 따른 실적 감소가 이 시기부터 실적에 잡힐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실제 메리츠 증권은 15일 매출인식방식 측면에서는 의약품 처방, 구매 등 판매 시 매출로 인식하는 ‘직접적 유통’경우 6월부터 실적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대부분 제약사들이 의약품 도매상을 활용한 '간접적 유통'방식이기 때문에 유통재고 등 매출 인식까지 약 1~2개월간 래깅(Lagging)이 있기 때문에 3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메리츠 증권은 종합병원 비중이 높은 오리지널 중심의 상위그룹과 중견업체 중 원개발사로부터 원료 및 상품 도입, 판매하는 기업들은 6~7월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제네릭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는 중소제약사들은 상대적으로 실적 타격이 제한적이거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비급여 품목 비중이 높거나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들은 3분기에도 메르스한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3분기부터 메르스로 인한 실적 감소를 만회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제네릭 영업을 꼽고 있다. 이미 의원급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쎄레브렉스 제네릭 시장을 필두로, 100여개 제네릭이 쏟아지는 시알리스 시장(9월)을 비롯해, 8월 스타렌 제네릭도 쏟아진다는 점에서 하반기 외형확보를 위한 전사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수백억대 대형품목 특허만료로 국내제약사들의 제네릭 격돌이 시작됐다"며 "제네릭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업이 어디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2015-07-16 06:14:55가인호 -
'메르스' 관련 부정 트윗 70%…정부 비판 쇄도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정부에 대한 부정적 트윗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미디컴 블루는 최근 코난테크놀로지의 온라인 미디어 분석서비스 '펄스K'를 이용해 지난 5월10일~7월10일까지 메르스 관련 트윗 총 325만1398건을 대상으로 주요 이슈 트렌드, 긍·부정 트윗 점유율, 이슈어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트위터상에는 정부의 초기 대응 및 후속 조치를 질책하는 비판적인 여론이 거셌다. 메르스 관련 트윗 174만8261건 중 긍& 8729;부정 점유율은 긍정 40만1019건(23%), 부정 120망8607건(70%), 중립 13만8635건(8%)으로 부정적인 트윗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트윗량 자체의 증가율도 상당했다. 최근 두 달간 메르스 관련 트윗량은 총 325만1398건을 기록, 지난 5월20일 바레인으로부터 입국한 내국인 1명이 메르스 환자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보도면서 관련 트윗이 처음으로 96건 발생했다. 이후 29일 메르스 환자가 총 9명으로 발표되고 국내 첫 메르스 환자 확진자가 슈퍼전파자(super spreader)로 추정되면서 관련 트윗이 7436건 생성됐다. 또 6월2일 메르스 사망자 2명 및 3차 감염 소식과 함께 격리자가 1000여명 단위로 대폭 늘고 전국 전국 153개 초& 8729;중고, 대학교가 휴업하는 등 메르스 불안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관련 트윗이 35만8442건으로 최고치를 보였다. 특히 보건당국이 메르스 발병 지역 및 병원 비공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SNS상에서 메르스 접촉병원 명단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트위터리안들의 정부와 보건당국 대응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아졌다. 한편 메르스 관련 이슈어로는 정부(35만6228건)> 병원(23민8576건)> 박원순(17만6267건)> 박근혜(16만9989건)> 대통령(14만6342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박근혜 정부 및 보건 당국의 미흡한 대응에 대한 비판적인 트윗이 급증하면서 정부, 박근혜, 대통령, 대응 등의 이슈어가 발생했다.2015-07-15 12:14:48어윤호 -
지오팜, 신한카드와 손잡고 신결제 서비스 도입지오팜그룹(회장 장원덕)이 금융 Fin Tech를 활용한 약국 신결제 솔루션 도입을 위해 신한카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앱카드를 활용해 비대면 원격결제 서비스로 대 약국 거래처의 한단계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 서비스는 유통사에서 신한카드사의 약국결제대금 청구시스템에 접속해 결제를 요청하면 해당 거래처 약사에게 결제요청 알림메시지가 전달되고, 약사가 이를 확인 후 앱카드 비밀번호 6자리만 누르면 결제되는 방식이다. 약국에는 고도의 보안성과 언제 어느 시간 때에나 결제가 가능한 편리성을 제공하고, 유통사에는 단말기 휴대 후 직접 대면결제 부분을 비대면 원격결제를 통해 담당자의 외근 영업시간에 더욱 질적인 향상을 기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오팜 관계자는 "선진화된 프로그램의 지속 도입을 통해 약사님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함께 고객만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2015-07-15 10:07: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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