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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보건의료 기술경영(MOT)과정 개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보건의료 기술경영(MOT) 실무자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산업분야 실무종사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사업화, 기술마케팅 등 다양한 과정이 기획됐다. 기술사업화 업무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진행했던 초급과정에 이어 올해는 중급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주간 진행되는 교육내용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 및 사례, Case study 위주로 진행되며,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라이센싱 및 기술사업화, 기술투자 및 기술창업, 비지니스 성공사례 등 교육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2주차에는 APEC 기술사업화연수센터와 연계해 기술마케팅전문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교육내용을 보면 지식재산 부문에서는 보건산업분야 특허제도 및 특허요건, 특허명세서 작성 및 청구범위 해석방법, 라이센싱 및 사업화를 위한 특허전략, 특허정보검색 및 분석 실습 등 내용이 계획됐다. 기술평가 부문에서는 보건의료기술 특징을 반영한 가치평가방법을 소개하고 이 평가모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활용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기술라이센싱 및 기술사업화 부문에서는 기술라이센싱 및 기술사업화의 전반적 이해와 계약서 구성이나 협상 등에 따른 전략, 그리고 기술투자 및 기술창업 부문에서는 기술창업에 있어서 과거, 현재 체크포인트, 투자유치 전략 및 성공사례, 투자관련 법률, 기술벤처 사업전략 등 내용이 다뤄진다. 마지막 6주차는 캐나다 대사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캐나다 바이오산업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성장기업 사례를 듣고 각 교육생들 토론 및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산업체 실무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보건의료에 특화된 기술경영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실무자들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보건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인재가 양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10-23 11:12:2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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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츄라, 개발도상국 속속 진출…이제는 미국이다안국약품이 개발한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시럽'이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진출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의약품 본고장 미국과 유럽 진출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안국약품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5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Worldwide 2015)에 참가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노바타(Innovata)사와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시럽'을 5년간 약 110만불 규모로 아프리카 9개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2년 이내 아프리카 시장에 제품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네츄라시럽의 수출실적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에는 이란 쿠샨 파메드사와 독점공급 계약을 맺었다. 안국약품은 이 계약으로 2년 내 제품발매가 예상되고, 5년간 약 300만달러 수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진해거담제 시네츄라 출시이후 꾸준히 해외시장을 노크했다. 서양 유래 생약인 아이비엽과 동양 유래 생약인 황련의 이상적인 조합인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본 것이다. 2012년에는 중국 화진제약, 베트남 ICA사, 스페인'유리악'사와 수출협약을 맺으며 글로벌화에 시동을 걸었다. 2013년 미국 현지 마케팅전문기업 '그라비티바이오'사와 맺은 라이센싱 계약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의 길을 열었다. 그라비티바이오사는 미국 현지에서 시네츄라 임상2상을 내년에 끝마친다는 계획이다. 시네츄라가 상업화 단계에 진입할 경우 매출액에 따라 최대 4350만달러의 라이선스 수수료와 별도 로열티를 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은 장벽이 높고 절차가 까다로와 개발도상국보다는 아무래도 진출하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면서 "하지만 선진국가에서 상용화될 경우 시네츄라는 연간 5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제품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안국약품은 최근 시네츄라의 해외진출과 관련해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약 92억원의 투자도 받았다. 회사는 이 자금을 경기도 향남공장에 cGMP급 생산설비 증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해외등록을 준비하기 위한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일환이다. 국내에서는 2011년 출시 이후 진해거담제 분야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20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렸다. 시네츄라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글로벌 진해거담제로 활약할지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15-10-23 06:14:54이탁순 -
일련번호 의무화, 유예기간 외에 남은 쟁점들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의무화 관련, 유예기간 외에 남은 쟁점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제약사와 유통업체는 제도 시행에 있어 각각 2016년 6월부터, 2017년 6월부터 일련번호를 보고하도록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 논의안이 확정되면 행정처분 유예 6개월까지 더해 제약사와 유통업체는 각각 1년과 2년의 여유기간이 생기는 셈이다. 제도시행 시기 외에도 남은 쟁점에 대해 유통협회는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의무화 제도 대응 TF팀을 구성, 정부 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2D바코드와 RFID 병행 여부에 대한 것은 유통협회가 직접 RFID 시스템을 보유한 제약사를 만난다는 방침이다. 현재 유통업체들은 2D바코드를 중심으로 리더기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유통업계가 이미 지적했듯, 몇몇 제약사의 RFID 시스템을 소화하기 위해 RFID 리더기를 별도로 준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유통협회 관계자는 "RFID를 사용하는 제약사 9곳 중, 일부는 2D 바코드를 사용하기로 합의했지만 남은 제약사는 논의에 진전이 없다"며 "협회가 제약사를 직접 만나 2D바코드 병행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어그리제이션 역시 과제로 남아있다. 제약사 별 어그리제이션 표준화는 도매의 요청 뿐 아니라 정부 측에서도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 유통협회는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측에 어그리제이션 표준화와 제약사 의무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유통업체가 가장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는 내용은 실시간 보고 체계다. 이는 유통업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요양기관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협회 관계자는 "월말 보고 체계도 보고내용 중 오류가 많아 이를 몇차례에 걸쳐 바로잡고 있다"며 "실시간 보고가 가능하려면 병원, 약국 등 요양기관도 배송받은 의약품 번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간 보고가 가장 큰 문제인데, 현재로서는 도매 요청 만으로 요양기관이 협조할 리 없다. 정부가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한 실시간 보고 체계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밖에 시범사업, 보고 체계 하에서의 반품 문제 등 구체적인 문제들을 꾸준히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조만간 협회가 도매업계의 입장을 정리해 심평원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10-22 12:16:50정혜진 -
한국제약 스페인 CPhI서 수출성과 '대박'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15년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Worldwide 2015)에 한국 32개 제약사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에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2279개사가 전시부스로 참가했으며, 약 3만6400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1999년 최초 참가 이래 17년째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제약업체들의 해당 전시회에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신신제약, 이니스트, 다산메디켐 등 총 32개 국내 제약업체가 참가했으며, 대웅제약 등 20개 국내 제약사는 개별관으로 참가하였다. 금년 한국관은 주로 개량신약, 원료의약품 수출에 역점을 두고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특히 EU-GMP를 취득한 점안제, 근육 이완용 파스, 구강붕해필름 등 다국적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의약품 신규 분야에 대해서 활발한 상담 활동을 펼쳤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한국관 참가업체는 일평균 약 50건 이상의 상담 활동을 펼치는 등 성공적인 전시회 상담 활동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2007년부터 한국관을 통해 CPhI Worldwide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안국약품의 경우에는 2년 전 처음 만난 남아프리카공화국 바이어 Innovata사와 진해거담제 '시네츄라'를 5년간 약 110만불 규모로 아프리카 9개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성공적인 활동이 이루어졌다. 한국 유나이티드제약의 경우, 만성 폐색질환 치료제에 대한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등 제약 선진국에 진입하는 계기를 만들어 향후 2~3년 내에 1억불의 수출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블록버스터급 제품의 특허 만료, 신약 개발의 한계, 의료비 절감 요구 등으로 제네릭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국 제약업체들에 대한 상담이 폭발적으로 이뤄졌다. 에스텍파마의 경우 알보칠의 원료를 2015년 CPhI Worldwide에서 신규 발굴한 헝가리 바이어의 유통망을 통해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의 틈새시장 진출의 신규 발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2000만불 규모의 성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국내기업 중 점안제 분야에서 2015년 상반기 EU-GMP를 취득해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의 글로벌 기업과 조만간 계약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세계 제약시장에서 아시아 지역은 한국·중국·인도가 주요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29개사가 참가했으며, 인도는 총 225개사가 참가했다. 하지만 중국, 인도의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높은 품질과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력 바이어들을 유인할 수 있었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김한기 의수협 회장은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제약사 대표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의약품 등의 수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제품의 우수성은 이제 충분히 입증돼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매년 국내 제약사의 전시회 참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협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해외 전시회 단체참가는 국내 제약사의 수출 지원 및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 방안 중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에서 개최되는 유명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제약사의 해외 마케팅 활동 및 수출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2015-10-22 09:43:23이탁순 -
현대, 일반약 확장…내년까지 10여종 출시제약사들의 일반약 사업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내년 말까지 일반의약품(OTC) 사업을 신제품 출시와 기존 제품 리뉴얼로 보다 확장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탈모치료제 리딩 브랜드인 '마이녹실'과 국내 대표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 등의 히트 브랜드를 토대로 현재 60여 종의 일반의약품을 비롯해 140여 종의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약가 인하 등 정부규제로 인해 제약업계의 전문의약품 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올해부터 일반의약품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또 다른 히트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일반의약품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만해도 기미치료제 ‘더마화이트정’, 건강기능식품인 청소년영양제 ‘스펙타민’, 바르는 소염진통제 ’둥근머리물팝스겔’, 지루성피부염 치료제 ‘세비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매달 출시해 일반의약품 라인업 강화에 집중했다. 현대약품은 내년 역시 종합영양제, 상처치유제 등 10 여종의 일반의약품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초부터 판매하고 있는 트라넥삼산 함유 기미치료제 ‘더마화이트정’을 ‘마이녹실’, ‘버물리’를 잇는 대표 일반의약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내년도 20%이상 성장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약국 채널 및 소비자 대상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일반의약품 분야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과 함께 기존 일반의약품 제품 역시 리뉴얼을 통해 기능 및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제약시장 트렌드에 맞는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약품의 대표 일반의약품 브랜드인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은 탈모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 역시 첫 출시 이후부터 20여 년간의 부동의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효자 품목이다. 약국마케팅팀 김종헌 팀장은 "제약업계가 여러 제약이 많은 전문의약품에 비해 비교적 마케팅 활동이 쉬운 일반의약품 시장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며, "현대약품 역시 마이녹실과 버물리를 잇는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10-22 08:47:44가인호 -
인천 문전약국 2곳 문닫자 제약-도매업계 '초긴장'인천지역 길병원 인근 대형 문전약국 두 곳이 잠정 휴업에 들어가면서 행여 거래 도매업체가 큰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21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길병원 앞 대형 약국 두 곳이 한꺼번에 문을 닫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선 "두 약국을 운영하던 면대업주가 적발돼 약국 문을 닫았고 수십억원을 환수당했다"는 미확인 소문마저 파다하게 돌고 있다. 이로인해 정작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거래 도매업체들이다. 주거래 업체는 중견 도매 두 곳과 소형 도매 두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업계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들이 직격탄을 맞아 피해를 입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예상을 하고 있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이 약국들 회전일은 5개월에 달한다"며 "한달에 1억만 거래해도 피해액이 5억원에 달하는데다 약국들 규모가 커 전체 피해액이 최대 1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얘기들이 나온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수개월 전부터 거래가 불안정하다고 판단해, 꽤 큰 규모로 거래하다 최근 몇개월 동안 거래를 정리해 큰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음 거래를 해 온 한 업체는 20억 정도, 또 다른 업체도 약 6억원 거래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밖에 작은 도매들이 4억, 제약 직거래 규모가 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주거래 도매업체들이 당황스러워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거래 약국이 조제료는 물론 약제비까지 환수당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면대업주로 적발되면 조제료를 환수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도매업체에 지불할 대금까지 환수당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도매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매업체들이 이미 공급한 의약품 대금 결제를 받기 위해 자구책을 마련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면대약국이 결국 거래 도매와 제약사에까지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5-10-22 06:14: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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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유통협, 20일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부& 8231;울& 8231;경의약품유통협회(회장 주철재)가 20일 양산 다이아몬드C.C에서 제3회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부& 8231;울& 8231;경의약품유통협회가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주언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주철재 회장은 부산시 김기천 건강체육국장과 경남특별분회 남희균 분회장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 경상남도약사회 이원일 회장, 울산시약사회 이재경 회장, 마약퇴치운동본부 이태웅 본부장 등이 쾌척했다. 아울러 행사를 위해 중앙회 황치엽 회장, 서울유협 임맹호 회장, 남양 신남수 회장, 본회 주철재 회장, 한주M 나채량 부회장, 본회 김동원 부회장, 복산 엄태응 회장, 삼원 추성욱 대표, 우정 최정규 대표, 세화 주호민 대표, 아남 이윤석 대표 등이 협찬했다. 이밖에 해피팜 우 호 대표를 비롯해 참여 회원업체 대표들이 성금을 모금했다.2015-10-21 23:19:40정혜진 -
CMG제약 대표이사에 이주형 씨차병원그룹 계열 제약사 CMG제약은 전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이주형(53)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주형 대표는 경희대 약학대를 졸업하고 한국릴리 마케팅본부장, 박스터 코리아 상무, 중외제약 마케팅 수석상무를 거쳐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제약 부문 마케팅 전문가다. CMG제약은 지난달 출시한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구강용해필름(OTF)이 출시 일주일만에 5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대만과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중국과 호주 등 해외 10여 개국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제대로필OTF는 다른 OTF 제품들과는 달리 안정성이 뛰어나고 마스킹(주원료의 쓴맛 차폐기술)기술이 월등해(일명 STAR FILM Technology) 이미 차세대 발기부전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제약 분야 최고의 영업마케팅 및 경영 능력을 겸비한 이주형 전 알보젠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해 제대로필의 상승세를 이끌어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육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이사는 국내 제약사는 물론 다국적사에서 실무경영인으로서 조직을 총괄하고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CMG제약의 성장에 큰 기여가 전망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5-10-21 14:21:22이탁순 -
2016 한·중·일 유통포럼, 11월 중국 상하이서 개최내년 아시아 태평양 유통 포럼은 2016년 11월 상해에서 열릴 전망이다. 지난 16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2회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에 앞서 한·중·일 회장단은 먼저 만남을 갖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지난 IFPW북경총회에 이어 올해도 회장단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기쁘다"며 "세계의약품시장에서 한·중·일 역할이 점차 커지는 만큼 더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의약품상업협회 후밍중 회장도 "내후년 중국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이 열리니 오늘 많이 배우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 스즈키 켄 회장은 "3국 도매유통업계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 함께 지혜를 내자"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7년 중국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의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포럼 날짜와 장소는 2017년 11월, 상해로 잠정 결정했으며 내년 2016 IFPW 런던에서 만나 자세한 내용을 확정하기로 했다. 포럼 주제는 ▲유통부문-의약품 유통업체와 요양기관·병원·약국 관계에서 성공 사례 ▲의약품 공급망 관리로 크게 두 가지로 압축했다. 내년 포럼은 각 국의 의약품 유통업체가 병원과 약국거래에 있어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의약품 공급망관리(전자상거래, B2B& 8729;B2C, 제약사 등)를 알아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3국 회장단 간담회에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 이용배 충북지회장, 추성욱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중국에서는 후밍중 회장, 카오리나 사무총장, 관휘 사무국장이, 일본에서는 스즈키 켄 회장, 나카키타 케이스케 이사, 오카노 마사히코 이사, 오루이 히로미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5-10-21 11:59: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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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인성 열정 다 갖춘 제약사 영업맨"삼진제약(주) 영업부 소속 직원 2명이 최근 치러진 MR인증시험에서 나란히 1, 2 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은다. 한국제약협회에서 주관하는 MR인증교육 및 시험은 제약사 의약정보담당자 MR(Medical Representative)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된 시험연계 교육프로그램이다. 2002년 제1회 시험이 시작된 이후 금년 9월까지 52차례 교육과 시험이 진행됐고 총 4,196명의 MR인증자를 배출하였다. 약제약리학, 질병치료학, 영업마케팅 & 비즈니스 등 4개월 교육을 거친 후 시험자격이 주어지며, MR인증을 받으면 제약사 취업우대 및 승진 등 인사고과에도 활용된다. 같은 회사 동료로 나란히 수석, 차석 합격에 오른 화제의 주인공은 삼진제약 영업부에 근무하는 안형준 대리와 복경수 주임. 9월 치러진 52회 시험은 10개 제약사와 개인회원 등 총 184명이 응시했다. 두 사람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교육과 공부를 거쳐 이번 인증시험에 임했다. 수석합격 안형준 대리는 2004년 삼진제약에 입사한 13년차의 베테랑 제약 영업 전문가다. 영업본부에서 서울 강북지역 병의원을 담당하며 신뢰도 높은 영업 활동을 인정을 받고 있다. 시험 준비 기간에는 둘째 아이를 가진 만삭의 아내를 돌보며 최근 수석합격과 둘째 딸을 얻는 겹경사를 맞았다. 차석 합격 복경수 주임은 2009년 입사해 경기도 분당지역 병의원을 맡고 있다. 밝고 선한 인상으로 회사 내부 뿐 만 아니라 담당하고 있는 고객사 관계자로부터도 신망이 두텁다. 공교롭게도 첫 아이 첫돌 잔치 날에 인증 시험을 치루고 차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안형준 대리와 복경수 주임은 "제약 영업도 근거중심의 영업, 정보 전달에 충실한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자부심을 갖고 병원과 약국 등 삼진제약 고객들이 좋은 약으로 국민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최근 두 직원을 직접 불러 우수 직원 표창을 하며 노고를 격려했다.2015-10-21 10:02: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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