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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계열 오리지널 '인히베이스', 국내 상표권 철수ACE 저해제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인히베이스(실라자프릴)'의 오리지널 상표명이 국내에서는 쓰이지 않게 됐다. 그동안 인히베이스란 상표명으로 국내 판매했던 제일약품이 로슈와 상표권 계약을 종료하고, 제품명을 제일실라자프릴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7월부터 기존 제일인히베이스가 제일실라자프릴로 상표명이 변경돼 판매된다. 인히베이스의 국내 상표권은 스위스의 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93년 제일약품이 허가받아 로슈와 상표권 계약을 맺고 인히베이스란 이름으로 판매해온 오래된 약물 중 하나다. 제일약품이 보유한 고혈압치료제 단일제의 오리지널 상표권은 인히베이스가 유일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 판매실적은 저조한 편이다. 한때 100억원까지 갔던 매출액은 작년에는 월 1억원 가량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제품명칭의 후광을 제대로 얻지 못했다.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이 단일제는 ARB계열이, 복합제는 ARB-CCB 계열로 주도권이 넘어가면서 트렌드에서 밀려났다는 분석이다. 혈관 수축작용을 가진 물질 '안지오텐신 II 수용체'의 생성 또는 작용과정을 막아 혈관을 이완되도록 하는 ACE 저해제는 다른 약제에 비해 혈압을 떨어뜨리는 속도는 느리지만, 당뇨, 신부전, 신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적어 의료현장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약물이다. 특히 다른 약제와 병용해 많이 쓰이는 편인데, 단점이라면 마른기침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인히베이스말고도 트리테이스(라미프릴), 아프큐릴(퀴나프릴)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히베이스가 오리지널 상표명에도 한해 처방액이 12억원 안팎에 머물러 로슈가 상표권 관리비용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며 이번 상표권 계약종료를 분석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7월부터 제일 인히베이스에서 제일 실라자프릴로 제품명이 교체돼 판매하는데, 원료 수입처는 기존과 동일하고, 뱐함없이 제일약품이 제조한다"고 설명했다.2017-06-29 12:14:56이탁순 -
동국, 여성갱년기 극복하는 '쿠킹클래스 1차' 진행동국제약이 40~50대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건간에 좋은 견과류와 강황을 활용한 요리강좌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지난 19일 서울시 홈플러스 잠실점 문화센터에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여성 건강을 위한 쿠킹클래스 1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여성갱년기 질환에 대해서 요리를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자 마련된 1일 특강형태 프로그램이다. 동국제약은 3차에 걸쳐 쿠킹클래스를 계획 중이다. 1차 참가자들은 여성갱년기와 안티에이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견과류와 강황을 활용한 모듬견과 연유 강정 및 호두 강황소스치킨롤 메뉴를 직접 조리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요리 전문가 시연 후 이뤄진 여성갱년기 질환과 예방법에 대한 강의에서는 훼라민큐의 주요 생약성분 중 하나인 서양승마(블랙코호시) 효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질환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쿠킹클래스는 내달 13일 홈플러스 경기하남점과 8월 10일 강동점 문화센터에서 2·3차 행사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40~50대 중년 여성은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쿠킹클래스 이외에도 커피 클래스, 플라워 클래스, 동행 캠페인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 워트의 복합성분을 주 원료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의 신체적& 8729;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주는 생약성분의 여성갱년기 치료제다.2017-06-29 10:38: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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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유통협 강북분회 '일련번호·유통마진 적극 대응'서울시유통협회 강북분회가 최근 유통업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일련번호와 제약사 마진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강북분회(회장 김준현)는 최근 6월 정기모임을 서울시 모처에서 가지고 일련번호와 제약사 마진 인하 문제 등을 논의했다. 강북분회는 일련번호 제도에 따른 행정 처분이 상당 기간 유예되는 만큼 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 등을 파악해 협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특히 약국, 병원까지 일련번호 제도가 적용되지 않으면 반쪽짜리 제도가 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강분분회는 제일약품관 관련된 의약품 유통마진 인하 문제가 해결됐지만 향후 제약사와의 유통마진 문제는 의약품 유통업계 생존권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김준현 서울시유통협회 회장은 "의약품 유통업계는 많은 도전 앞에 놓여 있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 간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공인영 총무(연안약품)는 "협회와 분회 간 유기적인 관계성을 가지고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7-06-29 10:17:35김민건 -
일련번호 유예소식에 유통 "당장 부담 덜었지만..."오는 7월1일 의약품 유통업체에 대한 일련번호 제도가 시행되지만 행정처분은 1년6개월 유예가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실적인 이유를 들어 일련번호 시행에 반대해 온 유통업계로서는 18개월 동안 준비할 시간을 얻은 셈이다. 다만 유통업계가 요구해 온 ▲바코드·RFID 기준 통일화 ▲어그리제이션(묶음번호) 의무화 ▲비용 지원 중 해결된 것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와 정부는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시행을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행정처분만 2018년 12월까지 유예하기로 뜻을 모았다. 복지부 장관의 결재가 필요하지만 복지부가 기존 7월1일 시행 안에서 물러서지 않으며, 국회와 유통업계 쪽에도 명분을 만들어준 결정이라는 평가다. 의약품 유통업계에서도 행정처분을 6개월에서 1년 6개월로 연장한 점은 일부분 성과를 올렸다는 시각이다. 일련번호 시행을 준비해 온 유통업체 A사 관계자는 "최선의 방향으로 정한 것"이라면서 "협의할 부분이 많아 시행시기를 바꿀 수 없었지만 시간을 좀 더 가지게 됐다"고 의미를 뒀다. 그는 "약사회 등 요양기관이 포함된 협의체를 구성해 재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유통업체 B사 관계자는 "당장 행정처분에 대한 부담은 덜해졌지만 나머지는 어차피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우리가 실질적으로 요구했던 묶음번호 의무화, 2D바코드와 RFID 통일화 등에 대한 해결책이 없어 내년 말에 가면 똑같은 상황을 겪게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올해 1월 의약품 유통업체에 대한 실시간 보고와 행정처분을 유예한 적이 있다. 다시 이를 현실적 대책과 해결 방안 없이 유예하면서 미봉책일 뿐이라는 시선으로 보는 것이다. 가장 먼저 제기되는 문제는 배송 지연이다. 유통업체에서 일선 요양기관까지 배송되는데 있어 RFID·2D바코드 방식이 혼재돼 있다. 묶음번호 방식도 제각각이며 미부착 업체도 있다. 의약품 출고 시 에러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배송 지연은 불보듯 뻔하다는 것이다. C사 관계자는 "복지부가 (행정처분을)강행했을 경우 기존 1시간 걸리던 배송시간이 5~6시간씩 걸리면서 의약품 공급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시행 이후 한동안은 상당히 힘들 것이며, 약이 배송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보완할 것인지가 쟁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핵심 쟁점은 RFID·2D바코드와 묶음번호를 해결하더라도 이를 위한 설비와 시스템 설치 비용이 문제가 된다는 점이다. 영세한 의약품 유통업체가 대부분으로 정부의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 유통업체 또 다른 관계자는 "시설 보다는 공간과 인력적인 부분이 더욱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유통업체는 일련번호를 소화하기 위해 현재의 스캔 장비가 턱없이 부족하며 추가 구매를 필수로 여긴다. 이에 앞서 기계를 배치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당장 1~2년 안에 좋은 창고를 찾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워 공간적 해결이 안된 상태"라고 했다. 기계가 늘어나면 인력도 증원해야 한다. 장비와 시스템 설치는 차후 문제며, 해결하지 않고서는 기존처럼 1일 2배송 또는 3배송 체제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제약사들이 약국에서 반품되는 의약품 중 일련번호 제도가 적용된 의약품만 받겠다고 해 유통업체가 보유한 기존 재고 품목에 대한 반품 논란도 불거져 있다. 2018년 12월부터 일련번호 제도 시행 미비업체는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2137개 유통업체를 이끌고 일련번호 제도를 정착 시켜야 하는 정부와 유통협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2017-06-29 06:14: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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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하반기 맞이 새 TV 광고 론칭 이어져하반기에 돌입하면서 제약사들이 새로운 TV광고를 론칭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에만 동아제약, 보령제약, 동국제약, 한국코와 등 다수 업체들의 광고들이 새롭개 TV 전파를 탔다. 동아는 구강청결제 브랜드 '가그린'의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가그린 TV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가그린은 타르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광고에는 배우 박보영이 모델로 등장, '가그린은 색소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타르색소 무첨가로 투명합니다', '건강하게 99.9% 클린'이라는 가그린의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계속적인 변화와 다양한 가그린을 선보이고 있다"며 "가그린 사용을 습관화해 건강한 치아와 잇몸, 나아가 청결하고 깔끔한 인상까지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3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위장약 '겔포스엠'의 CF를 론칭했다. 이번 겔포스엠 광고는 제품의 인지도는 높으나, 효능, 효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30대 남성을 대상으로 겔포스엠의 우수한 효능, 효과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무엇보다, 리드미컬한 음악과 타이포그래픽 형식으로 겔포스엠의 빠르고, 강력한 위 치료 효과를 표현해 시선을 끌고 있다. 보령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빠른 위벽보호, 강력한 위산 중화효과, 효과적으로 위통을 치유하는 겔포스엠의 특장점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의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도 4월 초부터 전파를 탔다. 광고에서는 지난해부터 투톱 모델로 활약해 온 배우 김미숙 씨와 강소라 씨가 붓고 아픈 다리를 센시아로 개선하면 다리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코와는 전 테니스 국가대표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를 모델로 내세워 '반테린서포터' 알리기에 나섰다. 코와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전 테니스 국가대표이자 가수 윤종신 씨의 아내인 전미라 씨가 모델로 등장해 제품을 착용하고 운동하는 모습과 일상생활에서의 활용 사례를 직접 보여주며 통증을 예방해주는 장점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5년 만에 180만개 이상이 판매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광고를 통해 기능성 보호대 시장을 이끄는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2017-06-29 06:14:51어윤호 -
엄태응 복산나이스 회장, 불법마약퇴치 '대통령 표창'복산나이스(회장 엄태응)는 지난 26일 엄태응 회장이 식약처가 개최한 세계마약퇴치의 날에 마약퇴치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불법마약퇴치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엄태응 회장은 지난 20년 간 지역 사회 내 불법마약 퇴치를 위해 마약퇴치본부 부산지부 설립 지원, 불법마약퇴치 사업을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 진행, 마약류 중독자 재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마약퇴치 운동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 세계마약퇴치의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태응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종합건강 유통사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마약운동본부와 함께 마약 예방, 치료, 재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2017-06-28 12:04: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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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품, 물류센터 지어 의약품 수탁 사업 진출중앙약품판매(회장 김장렬)는 최근 경기도 구리 교문동에 총 지상 4층에 3305㎡(1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의약품 수탁 사업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류센터는 총 4층 규모로 1층과 2층은 의약품창고로 쓰이며 3층은 사무실, 4층은 직원 식당 및 수탁업체 사무실이다. 특히 수탁업체들이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약 20평 규모로 사무실을 꾸렸으며, 2곳의 의약품유통업체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1층에 있는 240평 규모의 창고는 수액제제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생물학적제제 등 냉장 보관이 필요한 의약품을 위해 내장 시설을 구비했다. 중앙약품판매는 "물류센터 구축으로 거래 병의원, 약국들에게 보다 질 높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원자력의학원, 건국대병원 등 병원을 거래하는 에치칼 업체로 수탁 사업까지 업무영역을 넓히게 됐다고 했다. 김장렬 회장은 고품질 배송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며 "일련번호 제도가 실시되더라도 의약품 배송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의약품 수탁 사업에도 진출해 중앙약품 사업 구조를 다양화 시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2017-06-28 06:00:2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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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새 TV광고 시작…박보영 모델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구강청결제 브랜드 '가그린'의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가그린 TV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가그린은 타르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고에는 맑고 상큼한 이미지로 가그린이 추구하는 깨끗함과 건강함이 잘 어울리는 박보영이 모델로 등장한다. 또한, 투명한 가그린을 사용하는 배우 박보영의 모습을 통해 '가그린은 색소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타르색소 무첨가로 투명합니다', '건강하게 99.9% 클린'이라는 가그린의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동아제약은 인공 색소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걱정 없이 가그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그린 전 제품에 타르색소를 뺐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계속적인 변화와 다양한 가그린을 선보이고 있다"며 "가그린 사용을 습관화해 건강한 치아와 잇몸, 나아가 청결하고 깔끔한 인상까지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구강청결제다.2017-06-27 10:30:14이탁순 -
마데카솔 동국, 습윤밴드 '마데카' 출시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상처의 크기와 종류 등에 맞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의 습윤 드레싱제 '마데카 습윤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데카 습윤밴드'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 원료인 센텔라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이 상처부위를 보호하고 삼출물을 흡수해 빠른 상처치유를 위한 촉촉하고 따뜻한 습윤환경을 조성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상처 크기에 맞게 잘라 쓸 수 있는 타입 외에 규격화 된 사이즈를 상처 크기에 맞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밴드 타입, 점을 뺀 후 혹은 여드름 등 작은 상처에 사용하는 원형의 스팟 타입 등 총 3가지 타입, 6가지 제품으로 출시돼 사용자가 상처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스팟 타입과 밴드 타입은 가장자리를 얇고 비스듬히 만드는 '베빌링 공법'이 적용돼 피부에 잘 밀착되고 말림 현상이 적다. 또한 잘라쓰는 타입과 밴드 타입 제품은 밴드 부착시 감염을 막기위해 제품의 끝부분 삽지를 2중으로 처리하여 상처나 밴드면에 이물질이 닿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상처 치료를 위해 밴드에 처리돼 있는 약물이 상처 부위가 아닌 이형지(박리지)에 스며들지 않도록, 기존 제품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종이 재질의 이형지를 PET 재질로 바꾸어, 약물 전이도를 낮추면서 떼어내기도 쉽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이 더욱 쉽고 편리한 상처 관리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마데카 습윤밴드는 아이들이나 상처에 민감한 여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감마선 멸균처리를 하여 안전성을 높였다"고 말했다.2017-06-27 10:15:43이탁순 -
광동제약, 제10회 옥수수가족 환경캠프 참가 모집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환경생태 탐방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제10회 옥수수가족 환경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광동제약와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함께 제주도 캠핑장에서 개최한다. 가족 캠핑, 옥수수 수확 체험, 해양환경교육, 물놀이, 별자리 관찰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해양환경교육 오름과 바당에서는 제주섬의 탄생부터 바다생물, 해양안전, 해양쓰레기 환경오염 등 제주바다를 이해하고 보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소개와 옥수수에 얽힌 사연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광동제약 홈페이지 및 제주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배너를 클릭해 접수하면 된다. 광동제약 페이스북에서도 가능하다 . 자체 심사로 선정된 총 100명의 선발자는 7월 13일 광동제약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참가비는 전액 광동제약이 지원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DMZ내의 여러 문화 유적과 동식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2017-06-27 09:44: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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